중부권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테마가 있는 도서전' 연중 운영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및 독서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연중 운영한다.글로벌도서관 3층 에듀룸에서 진행 중인 도서전에서는 글로벌도서관이 갖고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도서들을 매월 테마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3월에는 '엄마표 영어'를 테마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세계로 떠나는 '다문화 여행', 같은 내용 다른 언어 '쌍둥이 책', 우리가 사랑하는 '인기작가 그림책', 눈과 손으로 즐기는 '토이 & 액티비티 책', 수상 원서 시리즈 'Book Award'등 다채로운 도서들을 매월 전시할 계획이다.관람은 도서관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8시)에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도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도서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방문해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의 '테마가 있는 도서 전'을 연중 운영한다. 사진은 현재 전시 중인 '엄마표 영어'.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제공

2019-03-21 민정주

군포 송정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곳 개소

군포의 대규모 공동주택 지역인 송정지구 내에 3곳의 시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시는 해당 시설이 위치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10년간 무상 임대 조건으로 어린이집을 마련했다.이번에 문을 연 곳은 송정·숲속반디채·송안어린이집으로 세 곳의 총 정원 규모는 143명에 달한다. 이로써 군포 지역 내 시립어린이집은 총 22개소(정원 1천411명)로 늘었다.시는 올 하반기 중 송정지구 내 3곳의 시립어린이집을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육아 문제로 출산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보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대희 시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와 출산 기피 등으로 영유아 보육 분야의 국가적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국·공립 어린이집을 꾸준히 늘리고, 보육시설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일 열린 합동 개원식에는 한 시장과 군포시의회 이견행 의장, 이길호·신금자 의원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송정지구 내 송정·숲속반디채·송안어린이집 등 3곳의 시립어린이집을 마련, 20일 합동 개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군포시 제공

2019-03-21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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