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김종천 과천시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벤치마킹 "지식정보타운 지원책 마련"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8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김규범 도시사업과장을 비롯한 정보타운분양팀장, 기업지원T/F팀장 등 과천시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했다.과천시 공무원들의 이번 방문은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가 78%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됨에 따라, 입주 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정책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과천시 공무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지원시설 현황, 기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시설과 제2판교 홍보관 등을 견학했다.센터 입주 기업 한 곳에도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며, 실질적인 스타트업 지원 기반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벤치마킹 했다. 김 시장은 "오늘 방문으로 우리시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하는 유수의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갈현동 일대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조성하고 있으며, 4차 산업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시는 지난 9월 7일까지 21개의 컨소시엄과 계약을 완료했으며, 이들 기업의 총 투자 규모가 3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 제공

2018-09-30 이석철

안양시 '복지상담 콜센터', 개소 1년만에 자리매김

안양시의 복지상담 콜센터(이하 콜센터)가 개소 1년 만에 1만 건이 넘는 상담을 하는 등 맞춤형 복지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개소한 콜센터가 1만5천195건의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68건의 상담을 한 것으로, 시는 그동안 289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했다. 유형별로는 저소득, 노인·아동·여성, 복지 일반 순으로 문의가 많았다. 발굴단으로는 삼천리도시가스 검침원, 한국전력 단전반원, 독거노인 돌보미, 요양보호사 등이 활동한다. 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신고하면 복지상담 콜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함께 즉시 가정을 방문, 실사 등을 거쳐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콜센터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받고 상담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안양시복지상담 콜센터'를 검색 후 친구 맺기를 하면 원스톱 복지 상담뿐만 아니라, 원하는 복지정보를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시는 동 주민센터, 구청, 시청으로 나뉜 복지업무를 일원화해 개인 특성에 맞게 지원하기 위해 콜센터(031-8045-7979)를 개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콜센터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고 단 한분의 소외되는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 한편, 콜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30 이석철

과천 주요도로 출퇴근 시간대 쓰레기 무단투기 발생

과천시의 주요 도로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지난 두 달간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2014∼2017년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전자민원신고, 해당 기간의 교통량, 구간 내 차량 이동 속도, 기상 데이터 등을 수집해 분석했다.27일 시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로 위 무단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은 인덕원∼갈현삼거리까지의 과천대로, 우면대로, 남태령로, 양재대로 등으로 나타났다.출·퇴근 차량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오전 7∼9시와 오후 6∼7시, 차량 운행속도는 시속 40∼60㎞일 때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과 토요일, 월별로는 3·6·9월에 가장 많았다.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 무단투기가 많은 것은 과천시 막계동 일원에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그리고 한국마사회가 위치해 주말이면 평균 5만명 이상 과천을 방문하고 있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과·교통과·환경위생과 등 관련 부서 회의를 열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우선 무단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로의 전광판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운전자에게 일깨우고 있다.박진수 시 정보통신과장은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는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의 자제를 당부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27 이석철

과천시, '규제개선 아이디어'공모… 10월 19일까지 접수

과천시가 시민생활의 불편을 불러오고 기업의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2018 과천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에는 과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에 있는 기업체 및 직장인, 기관·단체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출산, 보육, 주거, 복지, 노인, 의료, 교통, 주택, 보건, 환경, 안전 등과 관련한 생활불편 사항과 청년일자리, 중소기업·영세 자영업자의 영업환경 등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 사항 등이다. 제안서 서식은 과천시청 홈페이지(http://www.gccity.go.kr)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내려받거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서는 10월 19일까지 과천시청 기획감사담당관 규제성과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jwy032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담당팀별로 검토 후 과천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개선의 필요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하며, 최종 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 시상한다. 선정된 제안은 과천시 조례나 규칙에 해당하는 사항이면 신속히 개정을 추진하고 상급기관에 관한 사항은 해당 부처에 건의토록 할 예정이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27 이석철

안양시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승용차없이 출근

안양시는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 했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직원들이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대호 시장은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30여분을 걸어 출근 했으며,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즉석 소통의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매년 9월 22일을 기념해 전 세계 40여 개국 2천여 도시에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들의 주도로 행사를 진행해오다 2008년부터는 환경부가 주관해 전국 단위 행사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저탄소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6~9월 22일을 친환경 교통주간으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그린리더 양성, 탄소포인트제 운영, 에너지진단컨설팅 등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 서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20 이석철

과천시, 가로등·신호등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신규 설치

과천시가 10월 초부터 가로등과 신호등 등주 등 238개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이 도시의 미관을 훼손하고 있어, 이와 같은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본격적인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에 앞서 올해 3월부터 해병전우회 과천시지회와 과천경찰서 등과 함께 매월 한차례씩 야간 합동단속에 나서 가로등 및 신호등 등주와 각종 표지판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등에 대해 단속 및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8월 말까지 제거한 불법 광고물은 현수막 1천966점과 벽보 6천648점, 전단지 1천9점, 입간판 55점 등 총 9천678점에 달한다. 시는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중앙로, 별양로 주변과 중앙·별양 중심상업지역의 가로등, CCTV, 표지판, 신호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같은 사업은 관문로 주변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불법옥외광고물 단속반을 3인 1조로 편성, 매일 순찰과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가 10월 초부터 가로등과 신호등 등주 등 238개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과천시 제공

2018-09-20 이석철

국군지휘통신사령부, '18년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 개최

국군지휘통신사령부(이하 통신사)는 지난 19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軍 네트워크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국방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18년 합동 네트워크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통신사는 미래 전장환경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군사력 운용이 요구됨에 따라 軍이 이를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민·관·군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합동 네트워크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연합사 통신전자참모부장, 한화시스템 고문,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계단장 등 산·학·연의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컨퍼런스는 최낙중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의 환영사와 김재민 국방정보통신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합동네트워크 발전방향' 등 5개의 주제 발표와 네트워크 장비 전시부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통신사의 이재숭 대령이 M-BcN(국방광대역통합망), MW(초 극단파), 위성에 대한 '합동네트워크 발전방향'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한국국방연구원 안병오 선임연구원이 '차기 M-BcN 발전방향'을 통해 미래 군사적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세 번째 발표는 ㈜우리넷 박성혁 이사가 '차세대 MPLS-TP를 활용한 전달망 구축 방안을, 이어서 국방과학연구소 박경열 선임연구원은 통합망 구성을 통한 기반체계 발전방향 수립에 대한 軍 위성통신체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 곽승환 연구실장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기술의 근본적 혁신과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양자암호 및 양자센서 기술을 소개하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하는 등 합동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 교류의 자리를 만들었다.이와함께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텍, 코위버 등 총 20개 업체가 26개의 장비 전시부스를 운용하여 대형드론을 선보이고 RoIP(인터넷 기반 무전기), 광모듈, PTN(광전송장비) 등 네트워크 전송 장비를 전시하여 신기술을 공유했으며, 특히 통신사에서는 차량용 위성단말 시스템제어장치 내 자체 개발한 '외장형 통신모듈' 시연을 통해 軍 자체 SW 기술력을 보여주는 등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사기도 했다. 첨단 정보통신 軍으로 발전 중인 통신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차기 합동네트워크에 대한 군에 필요한 사항을 민·관·군이 함께 도출하였고 국방분야에 도입 가능한 기술 및 정책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국방 정보화 발전에 큰 밑거름을 마련했다. 최낙중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의 전쟁 패러다임을 급속도로 변화시킬 것이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미래전장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전력 軍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19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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