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복지사각지대 이웃 '카카오톡 제보'

군포시 '플러스 친구' 창구 마련대상자 인적사항 등 간단한 입력상담·조사과정 거쳐 꾸준히 관리군포시가 위기 상황에 처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창구를 마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다.기존 내방 상담이나 전화를 통한 방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방식의 신고 창구를 개설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신고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군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검색해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뒤 대상자의 사전개인정보 동의 여부와 인적사항, 위기상황 등을 입력하면 된다.시는 제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초기 상담과 조사의 과정을 거쳐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 자원을 지원하고,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한해서는 민간 자원을 연계하거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꾸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로부터 소외된 위기 가정을 인지하고 있는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10-09 황성규

군포시, 군포산업진흥원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군포시가 중소·벤처기업 등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창업보육센터에 새로 입주할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31개사를 신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50㎡형 21개실, 100㎡형 10개실 등 총 31개실 규모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을 시작한 지 7년 이내의 창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청년창업기업(15~34세)이 신청할 경우 별도의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창업자의 역량, 사업 계획의 적정성·기술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입주 기간은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다음 달 개원하는 군포산업진흥원(군포시 부곡동 1254) 신청사 내 창업보육센터에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이다. 임대 면적별로 14만~33만원에 달하는 저렴한 비용의 업무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입주 신청은 군포시 홈페이지(www.gunpo.go.kr)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산업진흥원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군포산업진흥원은 내년 상반기부터 정부와 군포시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기업들을 위한 시제품 개발,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취득, 세무 교육,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10-09 황성규

군포시, '카톡 플러스친구'에 복지사각지대 신고 창구 마련

군포시가 위기 상황에 처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누구나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창구를 마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선다.기존 내방 상담이나 전화를 통한 방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방식의 신고 창구를 개설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기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신고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군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검색해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뒤 대상자의 사전개인정보 동의 여부와 인적사항, 위기상황 등을 입력하면 된다.시는 제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초기 상담과 조사의 과정을 거쳐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 자원을 지원하고,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한해서는 민간 자원을 연계하거나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꾸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로부터 소외된 위기 가정을 인지하고 있는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가 이달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창구를 마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포시 제공

2018-10-09 황성규

군포시 "현안사업 효율추진 기획재정국 신설"

군포시가 민선 7기 공약 사항을 이행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국'을 신설하고 '책읽는사업본부'를 폐지하는 내용(8월 24일자 9면 보도)의 조직개편을 8일 자로 단행했다.시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홍보기획과·세정과·세원관리과·회계과로 구성된 4급 기구 '기획재정국'을 신설했다. 대신 2014년 독서 전담부서로 탄생한 '책읽는사업본부'를 폐지, 먹고 사는 문제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향후 책 관련 업무는 문화체육과 내 독서진흥팀과 그림책박물관 공원팀에서 담당한다.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감사실'을 신설, 공모를 통해 정책감사실장(5급)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이 취임 당시 공언했던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인 '정책 100인 위원회'도 정책감사실 내에 팀 단위로 배치했다. 향후 각계 각층의 전문가, 시민과 함께 정책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군포의 미래를 위한 혁신정책을 만들어나가게 된다.한 시장의 도시재생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도시재생과'도 신설된다. 금정·군포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당정동 공업지역 스마트시티 조성 등 도시재생 관련 핵심사안을 전담, 새로운 군포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질 도시 성장의 동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10-07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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