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박귀종 전 안양시체육회 부회장, 안양시체육회장 선거 공식 출마 선언

"예산과 조직이 안정적인 체육회로 자리 잡아 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박귀종(66) 전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은 30일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내년 1월 15일 치러지는 초대 안양시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후보는 ▲안양시 예산 지원 고정화 및 체육진흥 조례 재정 ▲사무국 직원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비영리단체인 체육회의 법인화 ▲종목단체 및 시민들의 친화적 체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스포츠클럽 육성 기반 마련 ▲생활체육 현장 지도자 역량 강화 ▲종목단체 자율성 보장 ▲임직원들의 선진 생활체육 체험 기회 확대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박 후보는 "역량 있고 참신한 체육인을 중용하는 등 형식적인 조직의 틀에서 탈피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체육회를 위한 조직으로 개편돼야 한다"며 "연과 정에 끌리기보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전체적인 시각으로 결정돼야 하며, 이를 위해 개인적인 판단보다 관계 인사들과의 중지를 모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회는 체육인의 체육인에 의한 체육인을 위한 조직"이라며 "안양시와 함께하는 협치와 안양시 체육인의 상시 소통을 통해 체육인의 목소리가 체육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박귀종 전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30일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안양시체육회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12-30 이석철·최규원

모바일로 들어온 안양예술공원...안양시 내년부터 VR로 즐기는 '안양예술VR공원 째깍이랑 놀자' 운영

내년부터는 모바일로도 안양예술공원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 구석구석과 공공예술작품(APAP) 등을 3D DB로 구축해 360도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VR을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시가 제작한 VR은 '안양예술VR공원 째깍이랑 놀자'를 주제로 산책과 공원 내 APAP 작품 그리고 전망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디스플레이 디바이스를 이용한 VR 운용시간은 5~10분 가량이며, 직접 공원을 산책하거나 또는 공룡을 타고 공원을 돌아다니며 공원 내에 설치된 APAP 작품 관람 및 설명을 듣고 전망대에서 공원을 조망하는 코스로 제작됐다. 시는 지난 18~20일까지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했으며, 내년 초부터 6월 이전까지 직원 및 참여를 원하는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시연행사 이어갈 예정이다.시연행사에 참여한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하고 연령별 요구사항을 등을 반영해 6월부터 시청사 로비에 VR체험관을 마련,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VR의 본격 도입에 앞서 내년 3월부터 안양예술공원 일원에 공공 와이파이 확충 및 공룡을 잡는 AR(증강현실)게임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는 내년부터 안양예술공원내 공공예술작품 등을 3D로 구현해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VR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VR 이미지 캡쳐 사진. /안양시 제공안양시는 내년부터 안양예술공원내 공공예술작품 등을 3D로 구현해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VR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VR 이미지 캡쳐 사진. /안양시 제공

2019-12-24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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