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가자 모집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오는 18일까지 '2019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활동 공간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공동체활동 분야'등 2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공모사업 전체 예산은 총 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만원 늘었다. 응모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위하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접수방법은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18일까지 의왕시청 도시개발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공모사업에 대한 기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도시개발과(031-345-2938)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홍석완 시 도시개발과장은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사업 기획과 실행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우리 지역의 행복한 삶터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

2019-03-05 민정주

의왕 치매안심센터 문열고 본격 운영 시작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의왕시(시장·김상돈)는 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선 보건소 로비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치매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방문한 지역주민 및 치매환자 가족들은 아기자기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꾸며진 쉼터 및 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2개월간 시설 공사를 진행해 연면적 287㎡(87평) 규모에 쉼터, 검진실, 가족카페,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지난 2월 한달간 시범 운영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안심센터가 가진 별칭 '기억마루'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운영된 '치매정책모임'에서 제안된 것으로 치매 어르신의 기억을 지켜주고 가족같이 함께하는 공간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앞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환자등록 및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운영, 가족카페 운영, 치매선별검사·정밀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인지강화교실 및 인식개선 홍보, 치매안심환경 조성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개소식에 참석한 윤미근 의장은 "센터 위치가 아름노인복지관과도 가까워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할 것 같다"며 "이곳에서 치매 예방과 진단, 치료연계 등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개소를 축하했다.김상돈 시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매사업의 중요한 허브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곳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치매안심센터./의왕시제공의왕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이 5일 열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의왕시제공의왕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의왕시 제공의왕시 치매안심센터/의왕시 제공

2019-03-05 민정주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두달만에 '10억 돌파'

지난 1월 발행된 의왕사랑상품권이 판매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오는 4월부터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3일 경기도와 의왕시에 따르면 발행 36일째인 지난 2월 27일 기준 의왕사랑상품권 판매액은 10억3천680만원으로, 지난 1월 15일 발행한 상품권 발행액 30억원의 34.56%에 달했다. 판매된 상품권 중 환전액은 4억3천150여만원으로, 판매액 대비 41.62%를 기록했다. 가맹점은 1천290곳으로, 의왕지역 전체 소상공인의 21%가량이 등록했다.시는 3월 중 추가로 마케터 4명을 채용,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방침이다.시는 또 오는 4월 중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 수당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예산을 교부받으면 이를 지역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 수당은 분기별로 25만원, 산후조리비는 1회 50만원이다.김상돈 시장은 "의왕사랑 상품권은 시민들에게 할인혜택으로 가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지역 자금이 역외유출 방지로 매출증대에 도움을 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용하기 편한 의왕사랑상품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3-03 민정주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 첫날 사용 승인 못받아 '우왕좌왕'

아침에 갑자기 '이사 못한다' 통보 짐 못내려 업체·입주민 불편 소동의왕백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예정한 날짜에 사용허가를 받지 못해(2월 27일자 10면 보도) 입주 첫날 입주 가정과 이사업체 등이 큰 불편을 겪었다.효성중공업에 따르면 28일 이사를 예정한 가구는 42세대다. 그러나 임시사용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던 27일까지 승인을 받지 못해 이날 오전 이사를 하려던 세대들이 이삿짐을 내리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임시사용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로 이사를 강행하는 등 하루종일 우왕좌왕하는 소동을 벌였다.입주 예정자 A씨는 "이삿날 아침에야 이사가 안된다. 연락을 줄테니 기다려라. 이런 안내를 받았다"며 "속을 끓이다 오후 2시가 넘어서 이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이사업체 관계자는 "이사가 늦어져 오후 늦게까지 작업을 하게 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이날 오후 4시께 임시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8세대는 임시 사용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해당 세대에 대한 공사와 공용부 하자 처리 등 공사를 마무리 하려면 한동안 입주자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정식 사용승인은 이르면 3월 하순에나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용승인을 받지 못하면 건축물대장 생성이 불가능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3월 10일께 사용승인심사를 신청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공사지연 및 이사로 인한 불편 등에 대해 입주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백운 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 대한 두번째 입주자 사전점검인 '확인점검'이 실시된 2월 26일 곳곳에서 여전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경인일보 DB

2019-02-28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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