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시의회, 양육 등 3개 연구단체 가동

심사위 열고 사업비용 등 수정가결이견행 의장 "시민들과 공유 보완"'일하는 의회'를 표방하는 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가 의원연구단체 3개를 본격 가동, 정책 연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시의회는 지난 8일 의원연구단체 운영에 관한 심사위원회를 개최, 민간위원 4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방향·운영·예산 등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청된 3개의 연구단체에 관한 각 대표위원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시의원 3명과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사업 비용과 내용 일부를 수정한 끝에 3개 연구단체가 모두 가결됐다.'사회성과보상사업 연구모임(대표위원·이길호)'은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연구모임(대표위원·신금자)'은 맞벌이 부모나 노부모가 아이 양육 시 필요한 법적 기반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 문화 복지 연구모임(대표위원·홍경호)'은 생활체육 환경 증진과 시민 관심 제고 측면에서 각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심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이견행 의장은 "소통·공감하는 의회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해당 의원들은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면서 사업을 발굴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길 바란다"며 "향후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를 제시해 군포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가 의원연구단체 3개를 가동, '일하는 의회'를 실현한다. /군포시의회 제공

2019-03-10 황성규

쇼팽과 함께 온 백건우… 거장의 끊임없는 도전

군포문예회관서 16일 피아노 리사이틀녹턴 전집발매 기념 '또다른 매력' 기대독보적 감성과 진실된 음악을 통해 '건반 위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16일 군포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세계적 권위의 각종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 반열에 오른 백건우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힌다. 호암예술상, 2017 국가브랜드대상 예술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는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그는 특히 바흐에서 슈톡하우젠, 부조니에서 스크랴빈, 리스트에서 에시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하다. 쇼팽 녹턴 전집 음반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16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다.'백건우&쇼팽'이라는 공연 타이틀 아래 쇼팽의 녹턴 4·5·7·10·13·16번과 즉흥곡 2번, 환상 폴로네이즈, 왈츠 1·4·11번, 발라드 1번을 연주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앞서 1972년 라벨 피아노 독주곡 전곡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던 '청년 피아니스트 백건우', 2017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연륜의 거장 백건우'와는 또 다른 매력의 백건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석 6만원. 문의:(031)390-3500~2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피아니스트 백건우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3-10 황성규

방위사업청 왕정홍 청장, 군포 방산 분야 기업체 방문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8일 군포 소재 방산분야 기업체를 방문,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왕 청장이 방문한 (주)유텔(대표이사·김호동)은 2000년도에 설립돼 한국군의 항공기·레이더·유도무기 등 각종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통신·전자장비를 공급하는 방산 분야 강소기업이다. 현재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사업과 무인기 사업의 전술통제장비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아랍에미리트에 레이더용 통신 부품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주요 방산업체와 수출 협력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 김호동 (주)유텔 대표는 "기존 우리 군의 필요 목적에 따라 개발한 제품을 수출 대상국 요구 성능에 부합하도록 개조하는 데 많은 기간·비용이 투입되는데, 중소기업 입장에서 개조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왕 청장은 "방산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용 무기체계 개조 개발 지원 예산을 지난해 22억원에서 올해 200억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중소·중견기업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군포 관내 방산 업체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2019-03-10 황성규

백건우, 16일 군포서 쇼팽 앨범 발매 기념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독보적 감성과 진실된 음악을 통해 '건반 위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16일 군포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세계적 권위의 각종 콩쿠르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거장 반열에 오른 백건우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연습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힌다. 호암예술상, 2017 국가브랜드대상 예술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 기사훈장'을 받는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그는 특히 바흐에서 슈톡하우젠, 부조니에서 스크랴빈, 리스트에서 에시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하다.쇼팽 녹턴 전집 음반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16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다. '백건우&쇼팽'이라는 공연 타이틀 아래 쇼팽의 녹턴 4·5·7·10·13·16번과 즉흥곡 2번, 환상 폴로네이즈, 왈츠 1·4·11번, 발라드 1번을 연주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앞서 1972년 라벨 피아노 독주곡 전곡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던 '청년 피아니스트 백건우', 2017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연륜의 거장 백건우'와는 또 다른 매력의 백건우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석 6만원. 문의:(031)390-3500~2.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피아니스트 백건우 /군포문화재단 제공피아니스트 백건우 /군포문화재단 제공

2019-03-10 황성규

군포시, 300세대 이하 주상복합건물 대상 첫 품질검수 실시

군포시가 6일 관내 300세대 이하 준공을 앞둔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첫 품질검수를 시행했다.건축·토목·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품질검수단'은 이날 군포1동 소재 주상복합건물(오피스텔 58호, 공동주택 20세대) 공사 현장을 찾아 설계사항, 소방시설, 조경 상태 등을 확인하며 결함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기존에는 공동주택관립법상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와 300세대 이상의 주상복합건물만을 대상으로 주택 품질검수가 이뤄졌다. 하지만 입주 이후 각종 하자로 민원 발생이 잦아지자 시는 입주자 보호를 위해 50세대 이상의 모든 오피스텔과 50~300세대의 주상복합건물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시행키로 했다.시는 이번 정밀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하자를 최대한 예방하고 하자 발생 시 부실시공으로 인한 분쟁을 최소화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올해 준공 예정인 6개소의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에 대해서도 추후 품질검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장태진 시 건축과장은 "그동안 하자 이행보증 의무점검 대상이 아니었던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품질검수를 꼼꼼히 진행할 것"이라며 "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3-06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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