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대, 9월 6일부터 수시모집…전체 모집인원 1천135명 중 796명 선발

안양대학교가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1천135명의 70%에 해당하는 796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이번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전형(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으로 나눠 진행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1% 선발인 아리학생부교과전형과 인성면접이 포함된 아리학생부면접 전형으로 구분된다.특히 아리부학생부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선발한다.학생부종합전형(정원 내)은 '아리학생부종합전형', '사회배려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구분된다. 선발은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서류평가를 통해 100%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종합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고른기회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하다.학생부종합전형(정원 외)은 '농어촌·도서벽지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기회균형 특별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선발 방법은 일괄 평가로 학생부 교과 성적 60%와 서류평가 40%(단, 기회균형 특별전형은 서류평가에 자기소개서 포함)로 선발한다. 기회균형 특별전형의 경우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하다. 정원 내 모든 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는 인문·사회·예능계열은 학년별 국어, 영어, 사회교과 전 과목, 자연계열은 학년별 수학, 영어, 과학교과 전 과목이 반영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3학년 40%씩 반영하며 석차등급 100%로 반영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전 과목을 반영한다.실기위주인 정원 내 실기우수자는 공연예술전공과 음악전공의 2개 모집단위에서 선발하며, 실기80%와 학생부교과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자기소개서는 16일까지 입력할 수 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대학교 안양캠퍼스 전경./안양대 제공

2019-07-31 이석철·최규원

안양고용노동지청, 상반기 체불근로자 269명 임금 등 3억3천600만원 청산

안양고용노동지청이 올해 3~6월 상반기 지방자체 수시감독을 통해 체불근로자 269명의 임금 등 금품 3억3천600만원을 청산하도록 조치했다.감독 대상은 30인 이하 제조업체 중 3회 이상 법 위반이 발생한 사업장 또는 감독 청원 사업장 등 52개소로, 법 위반이 확인된 234건(52개소) 중 225건(47개소)에 대해서는 시정 완료토록 조치했다. 7건(7개소)은 사법처리, 2건(2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감독사업장 중 22개소(57건)의 근로자 279명에 대한 체불금품 3억4천500만원을 적발·시정 조치한 결과 근로자 269명의 체불금품 3억3천600만원이 청산됐다.사업장의 법령별 위반 건수는 234건 중 근로기준법 위반이 148건(63.2%, 44개소)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39건(16.7%, 39개소), 최저임금법 25건(10.7%, 25개소) 등 순이었다.내용별로는 전체 위반 건수 234건 중 금품체불이 57건(24.4%, 33개소)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로조건 명시·교부 위반 42건(17.9%, 42개소), 성희롱예방교육 미실시 39건(16.7%, 39개소), 취업규칙 신고·변경신고 위반 34건(14.5%, 34개소) 등이었다.김상환 안양고용노동지청장은 "상반기 점검 결과 금품체불, 근로계약 등 기초노동질서와 관련된 위반 건수가 73.5%를 차지했다"며 "하반기에는 기초노동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면서도 개별사업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감독을 실시해 법 준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7-31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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