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선도적 도시재생사업 전국 소개

경기도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 지역 사례가 전국에 소개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인천항(제8부두)에서 개최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안양8동 명학마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박달1동 정원마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이들 지역은 정부의 주택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해 도시재생뉴딜 사업 지구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빨리 청년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 조성을 준비 중이며, 착공도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시는 해당 지역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을 초청, 타 지자체 및 기관의 도시재생사업 벤치마킹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136개 지자체와 전국의 21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1곳이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고, 타 지자체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우리시 재생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자리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전시공간뿐만 아니라 국제 컨퍼런스, 학술세미나, 토크쇼, 아이디어공모전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가 오는 20일까지 인천항에서 개최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은 전시장 내 안양관 부스 전경./안양시 제공안양시가 오는 20일까지 인천항에서 개최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은 전시장 내 안양관 부스 전경./안양시 제공

2019-04-17 이석철·최규원

안양호암초, 19일까지 과학창의주간 행사 진행

안양호암초등학교(교장·서정현)가 오는 19일까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과학창의주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일주일동안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의 중요성과 생활 속의 과학 기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과학 마술을 통해 과학 원리 배우기, 드론 체험교실, 태양광 에너지의 원리를 알고 태양광 자동차를 시승하는 미래연료 자동차 체험, 3D펜톡 창의 융합교실 등을 운영한다.융합형 창의과학 프로그램으로 크로마티 그래피 창작물 만들기, 마시멜로로 구조물 세우기, 익룡 글라이더와 마그넷 스피너 만들기, 풍선 로켓 만들기, 색깔이 변하는 신기한 종이컵 만들기 등 과학 활동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학교 텃밭을 가꾸기 및 환경 영화제를 마련해 주변 환경과 생물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며 공존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에코그린 감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서정현 교장은 "과학 창의 주간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변화를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형 창의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호암초등학교가 오는 19일까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 고취를 위해 과학창의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드론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4-17 이석철·최규원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장애·비장애청소년 통합활동 '함께걷기' 업무협약체결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2019년 장애·비장애청소년 통합활동 '함께걷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안양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함께걷기' 프로그램은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며 서로가 다름이 아닌 같음으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함께'라는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사회 내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이석구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장애·비장애청소년들이 인식개선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인격에 대한 존중을 배우길 바란다"며 "안양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서로 밝고 맑게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께걷기' 프로그램은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함께걷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제공

2019-04-16 이석철·최규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미용사회 안양 만안·동안지부와 간담회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지난 15일 보사환경위원회실에서 지역 미용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양시 만안·동안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과 대한미용사회 만안지부장, 동안지부장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양시 미용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들에 대해 논의했다.대한미용사회는 "현재 고수입을 올리는 일부 미용업체로 인해 미용업 전체가 고소득 업종으로 오인되고 있지만, 실제로 1인 미용업체, 동네 미용업체 등 영세한 업체가 다수"라며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등 미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염색 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미용기술은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임영란 보사환경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양시 미용 산업의 현주소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됐다"며 "미용 산업 또한 우리 안양 지역 산업이고 시와 의회가 함께 도와 줄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지난 15일 보사화경위원회실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양시 만안·동안지부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안양시의회 제공

2019-04-16 이석철·최규원

안양시,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

안양시가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새로 설치되는 기반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기준을 개선하는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를 했다.정비기반시설은 재개발지역 주민들이 공동 사용하게 될 도로, 공원, 상하수도, 공용주차장 등이다.시는 주민부담을 경감 및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시로 무상귀속 되는 정비기반시설 조성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억원을 지원해왔다.그러나 최근 재개발과 재건축이 이뤄지는 일부 지역에서 정비사업비에 반영한 기반시설 공사비를 명확한 사유 없이 증액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적정공사비 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개정기준은 보조금 신청시기를 착공 이후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당시로 변경했다. 사업시행계획에 포함되는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미리 검토해 사업시행자(조합)에게 통지함으로써 적정공사비 반영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다.또한 보조금 지급시기를 공사완료 후로 변경하고, 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결정한 범위 안에서 사업시행자와 시공사가 실제 집행한 금액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4-16 이석철·최규원

박정옥 안양시의원, 아파트 가림막 설치로 아파트 발생 조경부산물 해소 주장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조경 부산물 문제 해소를 위해 아파트 가림막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안양시의회 박정옥(관양1·2동·달안동·부림동) 의원은 16일 제247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조경 부산물은 해당 아파트에서 관리 및 처리 해야함에도 인도 쪽으로 쓸려 내려오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며 "아파트 울타리에 가림판을 설치하면 조경 부산물이 인도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시민 편의는 물론 깨끗한 길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유지인 아파트 내부에 가림판을 강제로 설치할 수는 없지만 관리사무소와 협의 또는 홍보를 통해 가림판 설치의 필요성을 알려야 한다"며 "일부 시범단지에 가림판 설치 후 이에 대한 성과 등을 공유한다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또 도로에 설치된 맨홀 주변 균열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및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과 빗물이 상습적으로 고이는 도로 구간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그는 "지난해 불시 집중호우로 빗물이 도로변에 고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준설과 함께 빗물이 상습적으로 고이는 도로 구간에 대한 조사 및 도로 재포장 등의 보수로 빗물 고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박정옥 안양시의원이 16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제공

2019-04-16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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