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군포시, 시민 전체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군포시가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한다.이에 따라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실제 거주자(외국인등록자 포함)는 보험 계약일로부터 1년간 자전거 관련 사고를 당할 경우 일정한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시는 지난해까지 개별 시민이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30%의 보험료(최대 1만5천원)를 부담했지만, 올해부터는 대상 범위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했다.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전(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뿐만 아니라 도로 통행(보행) 중 자전거와의 충돌 등에 의한 사고도 보장이 가능해져 자전거 사고로 발생하는 모든 피해 상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갖춰질 전망이다. 단, 고의 사고 등의 경우 보장이 제한될 수 있다.시는 3월 중으로 공개 입찰을 통해 보험 계약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한대희 시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면서 동시에 시민의 안전을 챙기는 2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달부터 효력이 발생한 시민안전보험과 함께 자전거 보험이 시민 삶의 질과 안전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3-20 황성규

'로또 청약 과천'에 몰리는 '수상한 외지인'

1년 이상 무주택자 거주하면 '청약 1순위 해당 지역' 자격 노려지식정보타운등 공급 맞춰 지역 가구 수 늘어… 市도 예의주시올해 대규모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며 '로또 청약' 지역으로 불리는 과천시에 무주택 외지인들이 몰리는 '수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청약 1순위 해당 지역' 자격은 1년 이상 무주택자로 거주하면 얻을 수 있다 보니, 이를 노린 외지인들이 지난해부터 몰려 투기 장소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과천시는 주택 노후화와 높은 집값 등으로 투자가치가 떨어져 2017년 1월 2만3천199세대에서 지난해 7월 2만675세대로 세대 수가 계속 줄다가 같은 해 8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2월 기준으로는 2만1천291세대까지 확대됐다. 감소하던 과천시 세대 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데에는 청약 1순위 자격 강화와 함께 정부의 지식정보타운 공공택지 입주 시기 도래가 한몫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지난해 청약제도가 무주택자로 강화되면서 투기과열지역인 과천시의 경우, 1년 이상 무주택자로 거주해야 1순위 중에서도 분양 물량이 우선 공급되는 '1순위 해당지역' 자격을 얻을 수 있다.오는 5월부터 지식정보타운 공공택지에서 총 4천가구 이상의 신규 공급물량이 쏟아지는데, 부동산 계약신고가 60일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세대 수 유입 시기와 올해 분양 시점이 맞물린다.부동산 업계는 이 같은 현상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식정보타운 신규 분양 물량만 과천시 현 세대 수의 38%에 해당하는 8천200여 가구에 달하고, 향후 조성될 과천 3기 신도시 신규 물량도 7천여 가구에 달하기 때문이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준강남권의 입지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다 보니 분양만 하면 모두 프리미엄만 2억원이 넘는 등 소위 '로또 청약'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이에 외지인들이 청약 자격 강화 시기를 따져보고 1년 전부터 과천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귀띔했다.과천시도 세대 수 증가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위장전입자 및 주민등록 허위신고자 등을 색출하기 위한 신고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과천시에 '로또 청약'을 노린 무주택자 외지인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은 19일 공사가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지.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3-19 황준성

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19 경기꿈의학교 안양과천 운영주체 협의회' 개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안경애)은 19일 대회의실에서 '2019 경기꿈의학교 안양과천 운영주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관내 경기꿈의학교(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마중물 꿈의학교) 간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 및 개교 준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주체 6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안양과천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23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48교, 마중물 꿈의학교 8교로 총 78교로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2019 경기꿈의학교는 다음달 5일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꿈의학교 네트워킹(지역협의체) 구축을 통해 운영주체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발적 성장을 하게 된다.또 올해부터 경기꿈의학교 사업비를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예산 집행 업무가 간소화된다.안경애 교육장은 "2019년은 경기꿈의학교 간 네트워킹 구축과 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한 운영주체들의 역량 강화로 꿈의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올키즈스트라 안양·군포관악단, 22일 평촌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 개최

사단법인 한무리사랑나눔회가 운영하는 올키즈스트라 안양·군포관악단이 오는 22일 평촌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정기연주회 부제는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있는 관악단원들에게 '여러분이 가장 빛나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며, 그 시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The Golden Age'다.이번 연주회에서는 현대 관악곡의 거장 야곱 데 한의 작품인 Symphonic Variations(교향변주곡)을 비롯해 Queen In Concert 등 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역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 합창 플래시 몹 등 색다른 무대도 마련했다.올키즈스트라 안양·군포관악단은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 소외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음악적 경험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음악을 통해 자신 환경을 극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목적을 둔 한국판 민간 엘시스테마다. 2009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관악단으로 안양지역의 한무리지역아동센터와 군포지역의 기쁨지역아동센터, 갈릴리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60여명이 현재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들은 정기연주회뿐 아니라 안양시와 군포시 어린이날 큰잔치, 안양시 기부축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돼 활발한 연주 활동 및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정기연주회 하루 전인 21일 평촌아트홀 인근 카페 '첼로'에서 '올키즈스트라 안양·군포관악단 발전위원회 발대식'이 진행된다. 발전위원회는 관악단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연 100만~500만원을 기부하는 지역기업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한편, 올키즈스트라 안양·군포관악단의 응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은 사단법인 한무리사랑나눔회(031-453-9603)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3-19 이석철·최규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A' 등급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55개 1인창조기업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최종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간 관·학 협력의 형태로 운영되는 의왕시 최초의 창업지원 공간으로, 예비창업자는 물론 1인 창조기업들에게 창업공간 제공과 사업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각 분야 실무전문가들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특허 및 지식재산권을 비롯한 인증비용 지원과 전시회 비용, 각종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1인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연계도 활발히 진행됐다. 1인 창조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진행된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에는 경기·강원지역의 창업유관 12개 기관 및 민간액셀러레이터 5개사가 참여해 좋은 반응을 었었다.1인 창조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들에게 홍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314명의 투자자들로부터 1천500만원의 펀딩금액을 달성하기도 했다.이런 다양한 지원과 관심들이 1인 창조기업들의 성장에 보탬이 돼 좋은 성과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지난 1년간 매출 45억원, 고용창출 25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김상돈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인 창조기업과 같이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들이 만들어 가는 창업생태계가 살아 숨 쉴 때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창출도 함께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3-19 민정주

의왕 바라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 및 그룹 모집

개장 2주년을 맞은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및 그룹을 모집한다.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봄, 여름, 가을 등 계절을 느끼며 숲속에서 체험하고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원에는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돼 있으며 정자, 평상, 화장실 및 진입로 등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숲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속음악회, 숲한마당, 부모와 함께하는 숲행사, 주말 그룹 및 가족 숲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아숲체험원에 전화(031-8086-7337)로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무료다.지난 한해 의왕시를 비롯한 인근 유아기관 36개 기관에서 7천여명의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바라산유아숲체험원은 아름다운 숲에서 유아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며 "관심있는 유아기관 및 그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개장 2주년을 맞은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과 그룹을 모집한다. 사진은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의왕시 제공개장 2주년을 맞은 의왕시 바라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과 그룹을 모집한다. 사진은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의왕시 제공

2019-03-19 민정주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레이스 세미나 개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경기·강원·경상권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및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함께 지난 15일 성남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크라우드 펀딩레이스 설명회 및 해외 크라우드펀딩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센터 지원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 및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펀딩을 통한 자금 확보 및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네트워킹 행사다.이날 세미나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15개 1인 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기업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환경에 대한 설명과 이를 활용한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특히 2018년 일본 크라우드플랫폼인 마쿠아케에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스마트 골전도 헤드셋을 개발한 MIJ(대표·허진숙)의 사례발표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의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네트워킹 행사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각 센터별로 펀딩성공을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펀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에게는 심사를 통해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권오종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판로 부족으로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펀딩을 활용해 사업아이템에 대한 시장 검증과 아이템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3-19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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