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립교향악단, 20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피크닉콘서트' 개최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20일 오후 8시 과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피크닉콘서트'를 개최한다.2016년부터 진행돼 온 '피크닉콘서트'는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로 과천시향이 준비한 대중적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에서도 영화 어벤져스 테마, 알라딘, 미녀와 야수 OST,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과 오페라 아리아 및 브라질 작곡가 아브레우의 치쿠 치쿠 누 푸바(옥수수 가루 위의 참새) 등 클래식에서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곡들로 구성했다.과천시향 관계자는 "시향은 시민들의 정서를 위한 파수꾼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예술단'으로 대민 사업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찾아가 음악의 공감대로 시민들에게 행복함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무료 공연이며, 우천 시 공연은 취소된다. 문의 :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02-507-4002).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8년 진행된 피크닉콘서트 공연 모습. /과천시립예술단 제공과천시립교향악단 '피크닉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과천시립예술단 제공2018년 진행된 피크닉콘서트 공연 모습. /과천시립예술단 제공

2019-09-09 최규원

옛 우정병원 사업 팔걷은 김종천 과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이 옛 우정병원 사업과 관련, 최근 사업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를 직접 만나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은 공익성이 우선돼야 하는 사업"이라며 적정 분양가가 책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김 시장은 지난 5일 시장실에서 LH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10월로 예정된 분양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LH 측은 "건축물매입비, 철거비, 지하층 보강공사 등 매몰 비용이 추가로 소요돼 분양가는 다소 높아 질 수밖에 없다"면서도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LH에 위탁한 사업으로 사업주체와 협약에 따라 분양가 결정 및 사업 손익 등이 투명하게 결정되기 때문에 분양가가 과도하게 책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다.한편 과천 우정병원은 1997년 회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뒤 20년 가까이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오다 2017년 국토교통부의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정병원 부지(갈현동 641번지)는 2022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국민주택규모의 공동주택 174세대가 들어서며 과천시민을 우선 대상으로 공급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김종천 과천시장(가운데)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우정병원 부지 공동주택 분양가 책정과 관련해 LH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9-08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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