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광명역서 평양行 탑승… 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市, 4·27 남북정상회담 1周 기념KTX광명~도라산 특별열차기행가상 승차권 검사·걷기 행사도광명시가 14일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DMZ특별열차기행' 행사를 가졌다.KTX광명역에서는 도라산으로 출발 전 '통일의 북소리' 공연이 펼쳐졌고, 임시로 만든 '남북평화철도 열차 탑승 개찰구'에서 박승원 시장이 역무원 역할을 하며 가상 남북평화철도 탑승권 검사를 했다.DMZ특별열차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대 어린이부터 70대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 272명을 싣고 오전 9시 50분 출발했다.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에 도착한 행사 참가자들은 도라산역 승강장을 견학하고, 남북평화통일 및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걷기행사를 가졌다.또 인근 평화공원에서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 쓰기 행사를 했으며, 박 시장 등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했다.박 시장은 평화공원에서 33만 광명시민의 염원을 담은 발표문을 통해 "광명시는 지방정부 중에서 가장 먼저 남북평화철도 연결을 준비해왔다"며 "광명시 33만 시민과 함께 KTX광명역이 남북평화고속철도 출발역으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KTX광명역은 지난해 11월 한국철도건설협회 주관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14일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DMZ특별열차기행'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특별열차 1일 기관사인 박승원 시장이 특별열차 개찰구 앞에서 승객들의 탑승을 돕는 모습. 아래 작은 사진은 승객들이 받은 광명~평양 열차표.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4 이귀덕

[경인포토]'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박승원 시장 기념식수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왔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왔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4 이귀덕

[경인포토]'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임진강역에서 한컷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오른쪽부터)김판수 농협은행 광명시지부장, 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의회 이형덕 부의장.조미수 의장.이주희 박성민 한주원 박덕수 의원, 박대복 광명시 기획조정실장이 임진강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박승원 시장이 임진강역 선로 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4 이귀덕

광명 구름산지구 개발, 체비지 매각으로 '속도'

150억원 우선투입 지장물 보상방침 市, 주민설명회 갖고 향후계획 보고2025년까지 소하동 5천가구단지 조성광명시가 시행하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시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 예산을 우선 투입해 체비지 매각을 서두르기로 했기 때문이다.시는 지난 10일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토지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참석자들에게 ▲주민설명회 개최 배경 ▲이 사업 추진 경위 ▲실시계획 주요 내용 ▲사업추진 주요 내용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 사업 전체 사업비(3천525억원)를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시 예산 150억원을 우선 투입해 체비지 대상 토지 내 지장물을 보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또 올해 안에 체비지 내 지장물 보상이 시작되면 이 사업 기간도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체비지가 매각되면 시에서 투입한 150억원은 상환하는 조건이다.박승원 시장은 "구름산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예산 투입을 결정했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소하동 104의 9 일원 77만5천920㎡ 부지에 주택 5천96세대(인구 1만2천738명) 규모의 주거단지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시장이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19-05-12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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