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도시공사, 국제 안전보건경영 'ISO 45001' 인증 획득

안양도시공사는 최근 국제 안전보건경영 인증인 ISO 45001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을 평가한 뒤 인증을 수여한다.공사는 ISO 인증 취득을 위해 안전보건 매뉴얼·절차서·지침서를 국제 기준에 맞도록 제정하고, 전 사업장의 업무·작업·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찾아 시정했다.또 공인된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현장 안전시설 개선에 세부적인 프로세스를 구축·운영했다.배찬주 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공사의 안전문화 정착, 산업 재해 예방 등 '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중심 경영시스템을 정착시켜 안양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도시공사가 국제 안전보건경영 인증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안전보건경영 ISO 45001 인증서. /안양도시공사 제공

2019-12-18 이석철·최규원

성결대학교, 계원예대·안양대 등 경기권 7개 대학과 해외취업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결대학교는 계원예술대, 안양대, 평택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와 해외취업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은 윤동철 성결대 총장, 송수근 계원예대 총장, 신은주 평택대 총장, 오병석 협성대 총장 등 7개 대학 총장과 처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은 해외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대학 간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7개 대학은 ▲해외취업분야의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대학의 활용지원 ▲대학 간 해외취업 사업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해외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 ▲해외취업 일자리 지원 ▲유기적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윤동철 성결대 총장은 "경기권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지원, 교육기회 제공, 교육과정 개발 등 대학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해외 취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성결대학교는 계원예대·안양대·한신대 등 경기권 7개 대학과 해외취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제공

2019-12-18 최규원

안양시 '2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고액 체납자 세금 4억여원 걷는다

안양시가 2개월간 끈질긴 추적을 통해 고액 체납세 4억여원을 받게 됐다.17일 시에 따르면 안양에 법인을 둔 A씨는 2015년 지방소득세 4억2천만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A씨는 4년 넘게 자금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세금 납부를 미뤄왔다. 전화와 방문 독려에도 불구하고 A씨는 요지부동이었다.2개월 전 시는 A씨가 인근 다른 지자체에서 다른 법인을 만들어 분양사업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대표자만 같을 뿐 별도 법인으로 방문독려 외에는 징수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결국 시는 안양의 체납법인 회계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고, 해당 법인이 관련 회사에 64억원의 대여금 채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제3채무자로 이 회사를 압류 조치했다.또한 대표자 지분인 47%로 2차 납세의무자 지정 요건에 미달됐지만 7%를 보유한 이혼한 전 부인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 2차 납세 의무자로 지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납부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이에 시는 A씨의 체납을 지방세 범칙사건으로 전환하고, 체납처분 면탈혐의(조세범처벌법 제7조 1항. 3년 이하의 징역, 3천만원 이하의 벌금)로 출석 요구와 동시에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통보했다.그제서야 A씨는 1억2천만원의 세금을 납부하고, 나머지 3억원은 내년 2월말까지 납부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시 관계자는 "고의로 체납세를 면탈하기 위한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종체납 처분 등 현장중심 밀착징수를 통해 착실하게 세금을 내고 있는 대다수 납세자들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성실납세 풍토가 확산되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는 2개월간 끈질긴 추적으로 4억여원을 체납한 A씨로부터 체납 세금을 받게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사 전경./안양시 제공

2019-12-17 이석철·최규원

이재정 국회의원, 18일 '소방관국가직 전환 준비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은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방관국가직 전환 준비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19일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국민안전에 대한 건설적인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소방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소방청 및 한국소방안전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이종영 중앙대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윤명오 서울시립대학교 재난과학과 교수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따른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주제토론에는 우재봉 전 소방청 차장, 주낙동 소방청 소방관국가직화 TF팀장,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인우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장 등이 소방관 국가직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 의원은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국민안전의 출발점이므로 소방조직의 내실화와 업무 독립성 확보를 위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가직 전환 이후 예상되는 현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국민안전의 내실을 두텁게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날 토론회에는 전국의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소방관 국가직전환 준비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포스터 이미지. /이재정 국회의원실 제공이재정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의원실 제공

2019-12-17 이석철·최규원

육군 수도군단, '2019년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 개최

육군 수도군단 12일 부대 본청에서 수도군단장 최진규 중장 주관으로 '2019년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7사단, 51사단, 해병대2사단, 2함대사령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등 수도권 주요 부대와 경기·인천 비상기획관, 경찰, 해경, 인천국제공항,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수도권 국가중요시설 방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군단은 위원회를 통해 올해 각 기관 및 시설에 대한 방호진단 결과를 발표하고,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방안을 제시했다. 또 인천국제공항,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SK인천석유화학 등 방호태세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각 기관별 장려사항 전파 및 표창을 수여했다.군단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테러위협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불법 무인비행장치 발견 시 조치절차 준수를 강조하고, 관련 대응책 마련 등 각 지자체 및 기관장들의 관심을 당부했다.황규상 수도군단 후방지역작전과장은 "수도군단은 이번 위원회 도출내용을 향후 통합 방위작전에 적용해 임무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고, 유관기관과의 상호 지원체계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테러위협으로부터 완벽한 수도권 방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중요시설은 통합방위법 제2조에 의해 공공기관, 공항·항만, 주요산업시설 등 적에 의해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는 시설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육군 수도군단은 12일 부대 본청에서 '2019년 국가중요시설 방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윤관 기관 등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육군 수도군단 제공

2019-12-12 최규원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민병덕 변호사, 안양동안갑 총선 출마 선언

"10년 동안 정치인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검찰개혁의 선봉에서 문재인 정부의 과업을 완수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양을 젊고 활기찬 미래형 도시로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민병덕(48·더불어민주당)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는 12일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양동안갑 출마를 선언했다.지난 19·20대에 이어 3번째 도전인 민 변호사는 "지난 10년은 안양시민과 함께 지내오면서 정치인으로 갖춰야 할 기본기를 갖추고 단단한 근육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며 "'10년째 경선 중'이란 수식어가 부끄럽기보다는 예비 정치인에서 진짜 정치인이 될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기간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민 변호사는 안양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도시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세계적 스타트업 기업 탄생을 위한 도전자들의 숙소(도전숙) ▲청계산, 모락산, 수리산으로 둘러쌓인 환경 좋은 안양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의 '삼세권' 안양 ▲서울대공대와 안양 테크노밸리를 연결, 인재와 산업과 미래를 길러낼 수 있는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민병덕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가 12일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양동안갑(더불어민주당)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12-12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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