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시, SNS시민기자단 22명 공개 모집

안양시가 2019년도에 활약할 '안양시SNS시민기자단'(이하 SNS기자단) 22명을 공개 모집한다.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으로서 SNS활동이 활발하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시진 및 동영상 촬영에 재능이 있어야 한다. 특히 문장능력까지 겸비하면 더욱 좋다.SNS기자단에 관심 있는 시민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각 1부를 작성, 이달 26일부터 내년 1월 18일 사이에 직접 방문(홍보기획관 8045-2357) 또는 이메일(chjtor7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신청서류를 토대로 심사해 22명의 SNS기자단으로 선발,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SNS기자단은 시가 추진하는 정책, 행사,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SNS(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전파하는 일을 전문으로 담당하게 된다.아울러 문화와 예술 그리고 건강까지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형 콘텐츠를 발굴해 제공하면서, 새로운 팔로워가 생겨나도록 하는데도 역할을 맞는다.시는 활동이 탁월한 SNS기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등 SNS시민기자단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대호 시장은 "시정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과의 소통이 활발해야 한다며 SNS기자단이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개대감을 비쳤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24 이석철

안양시 '오염부지(옛 동화약품 안양공장)' 개발 강행… 근거 생략 '교통대책' 설명회

'영향평가' 미공개… 체증 불안감주민들 "市 신뢰못해, 재검토해야"옛 동화약품 안양공장 부지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물질이 기준치보다 3배 이상 초과 검출된 것으로 확인(12월 21일자 5면 보도)된 가운데 안양시가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음에도 주민설명회를 강행해 비난을 사고 있다.특히 5천여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숲' 한 가운데 대형 공장시설 등이 들어설 경우 교통체증이 심각할 것이라는 주민들의 반발에도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채 설명회를 추진, 반발이 거세다.23일 인근 주민들과 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주)는 안양동 구 동화약품 부지 일원에 공장 1천7실, 창고 64실 등 지원시설과 상업시설 95실 등 지하 2층, 지상 28층의 지식정보센터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사업자는 지난 4월께 주민들이 이용하는 '덕천교' 아래 신규 교량 설치와 1번 국도와 연결되는 교차로 등을 원인자 부담으로 신설하는 교통대책을 수립했고, 시는 지난 19일 안양 7동 주민자치센터 4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그러나 이날은 지난 10월 30일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진행된 토양조사에서 토양오염물질이 검출된 후, 시가 사업자에게 정밀토양검사를 재실시하도록 행정처분 했으나 검사가 진행되지 않은 시점이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가 건축허가를 위해 밟고 있는 모든 행정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정밀토양검사 결과 및 교통대책 자료 공개와 함께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실제 시가 공개한 교통영향평가 자료는 '교량 미설치시'와 '교량설치'에 따른 교통량을 그림으로 표시한 자료일 뿐, 시간당 통행량이나 정체 발생 시간과 구간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없는 문서뿐이다.주민 L(51)씨는 "지금도 상습정체로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지식정보센터까지 들어서면 교통체증이 불 보듯 뻔한데도 시는 교량과 1번 국도에 새로운 교차로를 개설하면 문제가 안된다는 식의 설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 19일 설명하려 한 것은 교량설치 등이 확정되지 않은 결과였다"며 "주민들의 요구 때 공개해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TPH 성분 검출과 관련해선, "사업자에게 정밀토양검사를 지시했고, 설명회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석철·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8-12-23 이석철·김영래

안양 지식산업센터 부지, 주민 찍은 곳 파보니 '오염'

석유계 물질 '기준치 3배 이상' 검출市측 2회 조사 '적합' 부실검증 논란주민들 "정밀조사 등 적절 조치를"市 "사업자측에 요구 행정처분 내려"아이에스동서(주)가 옛 동화약품 안양공장 부지에 첨단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토양오염 의혹이 제기돼 실시된 민-관 합동 조사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물질이 기준치를 3배 이상 초과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안양시가 지난 2010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당시 조사된 토양조사와 지난 4월 건축허가를 위해 진행된 토양조사 등 2차례 조사에서는 적합 결과가 나왔다. 석유계총탄화수소량은 유류로 오염된 시료 중 등유, 경유, 제트유, 벙커C유로 인한 오염 여부를 나타낸다.20일 안양시와 인근 아파트 주민 등에 따르면 옛 동화약품 공장 부지였던 안양동 198 일원 21만6천여㎡에 130m 높이의 지하 2층 지상 28층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추진 중이다.시는 지난 2010년 해당 부지에 대한 제 1종 지구단위계획 결정과정에서 토양조사를 해 적합 판정에 따라 지구단위가 결정됐고, 지난 4월 건축허가가 신청됨에 따라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공장 시설물에 대한 철거가 진행되면서 석면 물질과 석유저장탱크 등이 노출되면서 토양 오염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월 30일 '민-관' 합동 토양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석유계 물질이 기준치보다 3배 이상 초과 검출된 것이다. TPH는 기준치 2천㎎/㎏보다 높은 7천479㎎/㎏이 검출됐다.민관합동조사는 앞서 2차례 진행된 조사구간이 아닌 주민들이 임의로 지정한 장소에서 이뤄진 것으로 앞선 토양조사에 대한 공정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민관합동조사를 맡은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했다. 토양오염 정밀조사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인근 주민들은 "개발업체가 의뢰해 조사된 결과를 시가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정밀 토양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 10월말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토양조사를 실시했고, 일부 구간에서 TPH 물질이 검출됐다. 지난 5일 사업자측에 정밀 토양조사를 요구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석철·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안양시 소재 옛 동화약품 안양공장 부지에 130m 높이의 첨단지식산업센터 건물 신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20일 현재 해당 부지내 기존 공장 건축물 등이 모두 철거돼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부지 인근 주민들이 첨단지식산업센터 개발을 반대하며 내걸은 현수막.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12-20 이석철·김영래

[비산자이아이파크 분양 시동]안양역세권 접한 2637가구 '대단지'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대에 들어서는 비산자이아이파크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임곡3지구를 재개발한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지하 1~5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천6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도 1천73가구나 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39㎡ 110가구 ▲45㎡ 112가구 ▲49㎡ 274가구 ▲59㎡ 329가구 ▲75㎡ 120가구 ▲84㎡ 124가구 ▲102㎡ 4가구 등 99% 이상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이다.이 아파트는 지난 11일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라 변경된 청약제도가 적용돼 추첨제 물량의 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25%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기존 주택 처분 서약)에게 돌아간다.주변에는 11월 초 확정 고시된 월곶~판교선(2025년 개통예정) 복선전철역이 들어설 예정이다.도보권 내 이마트(안양점)를 비롯해 반경 1㎞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2001 아울렛, 안양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안양동초, 임곡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안양예고, 양명고, 양명여고, 대림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안양시립비산도서관과 평촌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규모와 걸맞은 특화시설도 관심거리다. 천정고가 8m에 달하는 다목적운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해당 지역 1순위 접수를 받고, 28일에는 기타지역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19년 1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21~24일 나흘간 진행된다.비산자이아이파크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등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이다. 단지 앞에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경수대로와 관악대로가 있어서 광역버스, 간선버스 등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우수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한 곳이 안양에서도 주거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다"며 "새 아파트 수요가 높은 안양에서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현장 내(비산1동 541-51)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안양안양 비산자이아이파크 조감도. /GS건설·현대산업개발 제공

2018-12-20 경인일보

안양대 인문과학연구소, 제 22회 아리문화상 시상

안양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박철우, 인문융복합도시사업단)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제 22회 아리문화상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내 학생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교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재학생은 물론 안양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공모전으로 확대, 개방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일반 시민 대상의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제22회 아리문화상은 지난 10월 20일 평촌 중앙공원 안양 북페스티벌 중앙무대에서 시상했으며 재학생 부문은 지난 12 월 7 일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시상했다. 일반 시민 부문에서는 총 294편의 작품이 안양을 비롯해 광주, 대구, 부산, 제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접수되었으며 17세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상자 12명이 소설 및 드라마, 시, 수필 부문에서 선정됐다.심사를 맡은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맹문재 교수와 안양문인협회 정동수 고문, 김산옥 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예년에 비해 응모 작품의 양과 질적인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심사한 것에 대한 보람을 나타내기도 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20 이석철

안양시, 저출산정책 워크숍 개최

안양시가 지난 19일 관내 한 회관(마벨리에)에서 저출산 문제에 따른 교수초빙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 교수, 산부인과 전문의, 시의원 등이 주축인 저출산정책위원회와 주부, 대학생, 회원원 등으로 구성된 저출산대책 시민참여단 그리고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빙된 이병호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정책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안양도 신도시가 개발된 지역이라며, 신도시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신도시와 그 인접지역 간 공생가능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별 불평등을 완화시킬 인구정책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안양시만의 독특한 정책을 발굴해 화목한 삶을 일구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출산의 기쁨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게 될'아이좋아행복꾸러미서비스'와 '찾아가는 인구교육'확대 등을 출산장려 시책으로 내년에 추진할 계획이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20 이석철

안양시, 내년 예산 1조4천507억원 규모 확정

2019년도 안양시 살림살이가 1조4천507억원 규모로 확정됐다.안양시는 20일 시의회 제244회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 1조4천507억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금년도 당초예산 1조3천489억원 대비 7.6%인 1천18억원이 늘어난 액수다.이중 일반회계는 5.4%(565억원) 증액된 1조953억원, 특별회계는 14.6%(453억원) 늘어난 3천554억원이다.시는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 '가족의 삶을 책임지는 안양', '모두 함께 잘사는 안양',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 '고르게 발전하는 안양' 등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건설을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분야별 세출예산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4천709억원으로 전체의 38.7%에 달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다음으로는 수송 및 교통분야 1천34억원(8.5%),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천4억원(8.2%), 일반공공행정 분야 919억원(7.5%), 문화 및 관광분야 562억원(4.6%), 환경보호분야 559억원(4.6%), 교육분야 519억원(4.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최대호 시장은 "이번 예산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해 짜임새 있게 편성했다"며 "스마트 행복도시 추진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20 이석철

안양시,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완화 서민 소형주택 공급

안양시가 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장기임대주택을 공급한다.안양시는 재개발과 재건축 지구의 용적률을 완화해 일정비율을 서민들을 위한 소형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19일 시에 따르면 주거환경이 노후화하거나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27개 지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관련 법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할 경우 의무적으로 일정비율에 대해 임대주택을 건립해야 하며 사업시행자가 추가로 소형 주택을 건립하면 용적률을 완화 받을 수 있다. 또한 용적률을 뺀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건축하면 용적률 증가분 일정비율(재개발 50%, 재건축 30%)만큼 소형주택(주거전용면적 60㎡ 이하)을 건립해야 한다.시는 현재 4개 지구(덕현·비산초교·호계온천·삼신, 384세대) 정비사업조합에 주택 매입의사를 밝힌 바 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형주택을 직접 매입, 저소득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매입 시점은 지구별로 2020~2021년이다.최대호 시장은 "공공임대주택 수요는 증가하지만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에서 임대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고 예측했다. 최 시장은 이어 "이와 같은 방식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주거환경개선이 추진되는 지역에 대해 매입을 지속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19 이석철

안양시, 재개발·재건축 지구 용적률 완화해 서민들 소형주택 공급

안양지역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택을 공급받게 된다.안양시는 재개발과 재건축 지구의 용적률을 완화해 일정비율을 서민들을 위한 소형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주거환경이 노후화 하거나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현재 27개 지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관련 법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할 경우 의무적으로 일정비율에 대해 임대주택을 건립해야 하며 사업시행자가 추가로 소형 주택을 건립하면 용적률을 완화 받을 수 있다. 또한 용적률을 뺀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건축하면 용적률 증가분 일정비율(재개발 50%, 재건축 30%)만큼 소형주택(주거전용면적 60㎡이하)을 건립해야 한다.시는 현재 4개 지구(384세대) 정비사업조합에 매입의사를 밝힌 바 있다.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형주택을 직접 매입, 저소득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최대호 시장은 "공공임대주택 수요는 증가하지만 건설형 임대주택 공급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자체에서 임대주택을 직접 매입 하는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예측했다. 최 시장은 또 "이와 같은 방식의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주거환경개선이 추진되는 지역에 대해 매입을 지속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12-19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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