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의왕시, 폭염 안전사고 예방위해 주유소 특별점검 실시

의왕시가 올 여름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폭발사고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주유소 전 사업장 26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의 작업환경 및 안전관리 준수, 여름철 기온상승에 대비한 저증기압 혹서기용 휘발유 제품입고 현황, 폭발 등의 사고위험에 대비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폭염시 행동요령과 혹서기 안전관리 대책을 계도하며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점검 결과 1개 업소가 냉방설비를 갖추지 않고 있어 폭염대비 근무 휴식처를 제공할 것을 계도했으며, 3개 업소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배상책임 보험증권에 가입하지 않아 보완조치를 하도록 했다.기업일자리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연일 체감온도가 40℃를 육박하면서 자칫 부주의로 인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폭염으로 인한 폭발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주유소 전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의왕시 제공

2018-08-13 민정주

다날엔터, '피스케와 우사기' 캐릭터 직소퍼즐 출시

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서지학)는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카나헤이(Kanahei)의 대표 캐릭터 피스케와 우사기를 활용한 직소퍼즐(jigsaw puzzle) 8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퍼즐은 카나헤이 작가가 직접 고른 작품들을 바캉스, 해피, 쇼핑, 힐링, 드라이브, 럭키박스 등 8가지 콘셉트로 제작했으며, 각각 총 108피스(pcs)로 구성됐다.마냥 즐거운 토끼 우사기와 고지식하지만 정직한 병아리 피스케가 튜브를 끼고 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는 바캉스 편은 여름시즌 한정 판매 상품이다. 우사기와 피스케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장면이 담긴 직소퍼즐은 영풍문고, yes24, 인터파크, 북스리브로, 계룡문고 일부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다날엔터 관계자는 "아시아는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피스케&우사기의 캐릭터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MD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다날엔터는 여러 사업을 함께 진행할 제휴 및 라이선스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피스케와 우사기. /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8-10 민정주

[의왕]재개발조합 '추정사업비 축소 분양신청' 제동

의왕 부곡 가구역 조합통지 위법판결에… 市 관리처분인가 반려법원이 충분한 근거 없이 재개발 사업비 추정액을 축소해 분양신청을 받은 재개발조합에 제동을 걸었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 의왕 부곡 가 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부 현금청산자들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주택재개발조합원지위 등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원고 측은 "조합이 2016년 12월 23일 열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조합총회에서는 추정 정비사업비를 4천625여억원으로 산정해 조합원 결의를 받아 시로부터 사업인가를 받았으나, 2017년 5~6월 실시한 분양신청 기간에는 사업비 추정액을 480억원 감액한 4천145여억원으로 허위통지했다"며 "비례율을 실제보다 높게 보이기 위한 것으로 허위 감액을 통해 정비사업의 비례율을 101%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9월 소송을 제기했다.법원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인가받은 사업시행계획과 크게 다른 이 사건 분양신청통지의 조합원 부담금 액수 자체에 대한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원고들에게 분양신청 기간 내에 분양신청 여부를 결정하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며 "조합의 분양신청통지는 위법하므로 원고들은 수분양권이 있는 조합원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뒀던 사업 진행이 상당 부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조합이 진행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조합총회가 무효가 되고 관리처분인가도 9일 반려됐다. 분양신청 통지도 다시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조합 관계자는 "원고들을 포함해 현금청산자 전체 인원을 조합원으로 지위 변경하는 방안을 포함해 향후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09 민정주

의왕시,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운영… 수료 후 취업 알선

의왕시가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버스운전 실무 연수과정 후 버스업체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갖춘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5명으로 버스운전자격증 소지자 및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의왕시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되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80시간 및 관내 운수업체에서 연수교육 30시간 등 총 11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나, 1종 대형면허소지자인 경우 운전정밀적합 적성검사 및 자격증 취득 수수료는 교육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접수는 각 동 주민센터와 의왕일자리센터에서 받는다.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면허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센터팀(031-345-2465~8)으로 문의하면 된다.권오종 기업일자리과장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연계해 교육과정 수료자들을 지역 버스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알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09 민정주

의왕 덕장중 1학년 학생들, '한전 담장 벽화' 완성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박민재)이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업한 한전 담장 벽화가 지난 7일 완성됐다.이곳 벽화는 덕장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 국새, 나라문장으로 구성된 국가 5대 상징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러 이미지를 테마로 그렸다. 의왕시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계원예술대학교 및 한국전력공사 자재검사처가 덕장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역사이해 교육을 진행하고 도안작업을 도와 6월 벽화작업을 시작했다. 작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 벽화를 그리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 이렇게 멋진 벽화를 그렸다는 게 너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민재 관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의 통학로 환경개선에 앞장선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장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한전 담장 벽화를 완성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제공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장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한전 담장 벽화를 완성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제공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장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한전 담장 벽화를 완성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제공

2018-08-09 민정주

16년 표류 '의왕 문예회관' 건립되나

市 일부축소 재정사업으로 재추진올 타당성용역 착수시기는 불투명16년째 '계획 중'인 의왕시 문예회관 건립이 민선 7기 완성을 목표로 추진된다.8일 의왕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2009년부터 끌어온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취소하고 시 재정사업으로 새롭게 문예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1만6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500~600석의 중극장과 200석 규모의 소극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예회관 앞에는 광장을 조성한다.시가 문예회관 건립을 처음 추진한 것은 2002년이다. 2004년 부지 매입을 시작해 고천동 100-2 일원에 1만8천㎡ 부지를 마련했다. 2013년 개관을 목표로 2009년 고려개발 등 6개 사로 구성된 (가칭)의왕예술의전당(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그린벨트 해제 추진 등으로 고천지구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문예회관 건립도 난항을 겪었다. 2016년 전 시장이 재정부담을 이유로 사업 포기를 선언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시는 지난 6일 정책 자문회의에서 문예회관의 필요성과 사업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새롭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결정했다. 올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사업 타당성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300억 원에 달하는 재원 확보방안은 마련하지 못해 착수 시기는 불투명하다.시 관계자는 "시 인구가 늘고 생활환경이 발전하고 있지만 문화 시설은 크게 부족해 문예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다각도로 재원마련 방법을 강구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8-08-08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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