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 공고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원주민의 권익보호와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2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제1항 '별표1' 제5호 사목 및 아목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마을공동' 또는 '10년이상 거주자', '지정당시 거주자'는 경기도 배분계획 범위 내에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경기도 배분계획에 따라 시는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3개소의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일 기준 과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지정 당시 거주자, 해당 시설을 마을공동으로 설치하는 경우 사업자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 및 입지 기준은 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신청자는 오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게 게재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련 자료를 구비해 시(과천시 관문로69) 건축과 녹지관리팀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료를 토대로 적합여부를 심사해 사업자로 선정하며, 사업자로 선정되면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행위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6-13 이석철·최규원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5~16일 양일간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오는 16일 진행되는 제1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우선 오후 4시 20분경 미스트롯의 김나희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15일부터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 잔디광장, 솔밭정원, 중문 광장 등에는 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솔밭정원에서는 오전 11시~오후 6시 미니카 대결이 진행되며, 우승 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같은 시간 잔디광장에서는 드레스 코드인 '녹색'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가 진행된다.중문광장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시, 5시에 '천하장사 만만세'란 이름으로 소프트 망치로 타격대를 때려 당첨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또 낮 12시, 오후 2시, 4시에는 자동회전 원형판 위에서 뛰는 말 모양 피규어를 낚시대로 잡는 '달리는 말을 잡아라'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는 총상금 6억원을 걸고 국산 3세마들이 벌이는 2천m 장거리 대결이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기념행사 포스터 이미지./한국마사회 제공

2019-06-13 이석철·최규원

과천 위례선 연장 예타 속도… 경제성 중점 '최적노선 찾기'

市, 용역 통해 역 확정·수요 등 검토서울시 강남 등 민원 자체해결 요구'국가 철도망 반영' 국토부에 제출키로과천시가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해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 사전 예비타당성 용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정부과천청사역 확정 ▲과천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교통수요 여건 변화 및 수요 추정 분석 ▲기술적 검토 ▲편익분석 ▲경제성 ▲정책성 등을 검토한다.기획재정부가 추진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을 검토했으나 지난 5월 이후 경제성 60~70%, 정책성 30~40%를 반영하도록 변경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과천구간 연장 시 경제성이 가장 높은 최적의 노선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당초 과천~위례선은 2016년 6월 송파 복정에서 과천 경마공원까지의 구간이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17년 3월 과천 주암 역사 신설과 민자철도 추진 사업성 검토 등을 포함한 '과천~위례선 사전예비타당성조사 보완 용역'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또 지난 1월 과천시와 서울 서초구 등 3개 자치구는 복정에서 경마공원까지의 단일노선을 경기도 및 서울시에 제출해 국토교통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했으나 서울시에서는 강남구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발생을 이유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미루고 있다.이에 시는 서울시의 자체 민원 해결과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의뢰를 요구하는 한편,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한 뒤 과천구간 연장노선을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하기 위해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선 교통 후 개발'이라는 제3기 신도시 개발방향에 따라 과천~위례선 과천구간 연장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교통 편익을 증대시키고, 과천~양재 간 만성적 도로정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6-12 이석철·최규원

과천시립교향악단·여성합창단, 21일 호국음악회 '유월의 빛' 개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날 음악회에서는 우효원의 'Requiem Aeternam(영원한 안식)',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합창가곡 등이 연주된다.국립합창단 전임작곡가 우효원의 'Requiem Aeternam'은 2017년 미국 미시간대학합창단을 위해 5악장으로 작곡돼 초연된 이후 여성합창으로 재편곡됐다. Intro(입당송), Kyrie(자비송), Lux Aeterna(영원한 빛)과 첼로 솔로를 위한 음악으로 구성되며, 여성합창과 첼로 독주를 위한 3악장 곡으로 5음 음계를 사용한 한국적 선율과 라틴어 가사의 이색적 조화를 갖춘 작품이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첼리스트 전선희(과천시향 수석)가 협연한다.2부에서는 한국합창가곡을 위해 과천시립교향악단·여성합창단 그리고 원주시립합창단의 협연으로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등 나라와 민족을 노래한 합창가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석 5천원이다. 문의: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02-507-4002, 4009)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립교향악단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합동기획 연주회를 개최한다. /과천시립예술단 제공

2019-06-12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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