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15개 업체, 구직자 면접후 '현장 채용'

과천시청서 12일 일자리박람회이력서 사진 촬영·건강 검진도과천시가 오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주)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시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직 지원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재고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일자리센터 대표번호(02-3677-2869, 2833)로 문의하거나 과천시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알 수 있는 '과천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ccityjob)에서 확인하면 된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6 이석철

"LH, 과천지식타운 지장물보상 임의처리"

화훼영업장 운영 신청인 손실보상국민권익위 시정권고도 무시 확인주민들 "특정사진 근거 보상거부"LH "일부에 국한 영업여부 판단"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면서 편입된 지장물 보상을 임의 처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LH에 편입 지장물에 대한 영업손실 보상을 시정권고 했음에도 행정절차를 그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LH와 과천시 등에 따르면 LH는 과천시 갈현·문원동 일대 135만3천여㎡에 지식정보타운과 공동아파트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0월부터 부지내 비닐하우스 등 지장물 보상업무에 착수했다. 영산홍, 철쭉, 남천 등 수목들을 기르고 있는 비닐하우스는 600여동에 달한다.하지만 일부 비닐하우스 주인들은 LH가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5년 8월까지 3차례 특정 시점에 사전 통보 없이 임의로 촬영했고 이를 근거로 영업손실 보상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LH 내규에 있는 토지보상법, 이주 및 생활대책 수립지침 규정에 어긋나고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5조에 반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LH에 '화훼영업장을 운영한 신청인에게 영업손실을 보상할 것을 시정권고'하고 특정 시점에 촬영한 사진자료 이외의 영업사실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업손실 보상 여부를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하지만 LH는 현재 국민권익위의 의견을 무시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창구 과천화훼비상대책위원장은 "십수 년 전부터 화훼농업을 하고 있었음에도 LH가 불법 촬영한 사진을 내세워 영업보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국민권익위 권고도 무시하는 LH의 갑질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LH 측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결정한 보상금을 법원에 공탁하고 강제수용 절차에 들어가면서 상당수 부지 매입이 완료됐다"며 "극히 일부 민원인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부가가치세 등 납세실적 등의 여부를 확인, 영업사실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5 이석철

과천시, 12일 시청 대강당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과천시가 오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주)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시장은 시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구직 지원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재고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과천시청 복지정책과 일자리센터 대표번호(02-3677-2869, 2833)로 문의하거나 과천시의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알 수 있는 '과천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ccityjob)에서 확인하면 된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5 이석철

50년 전통 日인형극단 무수비좌 '피노키오'

기록적인 폭염, 태풍, 폭우 끝에 찾아온 평화로움에 행복을 더해줄 가슴 따뜻한 인형극 '피노키오'가 6일과 7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연된다. → 사진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로 잘 알려진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를 원작으로 하는 인형극 피노키오는 원작의 철학적 대사와 캐릭터들을 최대한 살리고, 주인공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 속에 50년 전통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노하우가 집결된 여러 인형들이 일본 전통 '분라쿠 방식'(3인의 인원이 하나의 인형을 조정)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움직임과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인형극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8명의 일본 배우들이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연습해 신나는 노래와 춤, 화려한 마임과 서커스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극단 무수비좌의 연출 오노 마사오는 "이번 인형극은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인형 피노키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성장 속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소중한 것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되었다" 고 공연을 소개했다.인형극 피노키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시설관리공단 공연홈페이지(ticket.gccs.or.kr)나 전화(02-504-7300)로 안내받을 수 있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9-04 이석철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 150여 명과 한톨나눔축제 봉사활동

과천시 유일의 스포츠 전문 지도교사들로 구성된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스포츠봉사단원들이 올해로 13년째 과천시 청소년 150여명과 함께 청소년 한톨나눔축제(청소년 기아체험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청소년 한톨나눔축제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기아대책 경기중부본부의 주관으로 2006년부터 청소년 기아체험활동으로 시작한 행사로 관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전세계 곳곳에서 굶주리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스포츠봉사단뿐만 아니라 과천 지역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공단 CS통합봉사단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공단의 핵심전략인 사회적 가치실현에 일조했다.공단 이사장직무대행(박종화)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과천시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과천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 150여 명과 한톨나눔축제 봉사활동 /과천시 제공

2018-09-04 이석철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차기 회장 김종천 과천시장 선출

과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광명·안산·시흥·군포·의왕시 등 경기도 내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7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7개 시간 공동 대응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차기 협의회장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선출됐다.협의회는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경기도 구간(남태령~오이도)에 대해 증차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향후 관계기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각 도시에서 개최 예정인 과천축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광명시평생학습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시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군포독서대전, 의왕백운예술제 등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홍보하기로 했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시에서 민선 7기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경기 중부권 7개 시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7개 지방자치단체 에 관련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해 권역 내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구성된 기구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지난 29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77차 정기회의에서 참석 지자체장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8-08-30 이석철

과천 재건축현장 '고용투쟁' 시공사도 손못대 쩔쩔

3개노조 갈등, 일부 타워크레인 점거"15기중 1기만" "후발노조에 뺏겨"SK건설 "합의안 나와야 공사진행"대규모 공사 현장마다 벌어지고 있는 노동조합의 고용 촉구 투쟁(6월 5일자 8면 보도)이 과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노노갈등'으로 비화돼 번지고 있다. 후발 노조가 조합원 고용을 촉구하며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노노 갈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공기 지연으로 조합원 분담금 증가 및 입주 지연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8일 과천시와 민주·한국노총 등에 따르면 SK건설과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과천 원문동 2 일원 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35층 21개동(건축 면적 1만6천40.18㎡) 규모의 2천128세대 공동주택 신축 공사로 타워크레인은 총 15대(SK 8대, 롯데 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하지만 현장에서 지난 27일 오전 6시부터 한국노총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지부(이하 한국노총 타워크레인지부) 소속 조합원 2명이 SK건설 관리 현장의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을 시작하면서 차질이 빚어졌다.같은 날 민주노총 타워크레인지부와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조종사노조도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3개 노조가 고용 촉구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특히 한국노총에는 기존 타워크레인 조종사노조가 있었지만, 지난 1월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지부가 생기면서 한지붕 두 가족 형태가 됐다.한국노총 타워크레인지부 이기석 수도권지부장은 "수개월 동안 일을 하지 못한 조합원이 수두룩해 15대 중 1대만 우리 조합원을 고용해 달라는 요청을 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기존 노조원이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반면 민주노총 타워크레인지부와 한국노총 조종사노조는 뒤늦게 결성된 노조가 일자리를 빼앗고 있어 물러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크레인 임대사와 이미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조종사노조 관계자도 "우리 조합원이 탈 크레인을 무단 점거해 일 자체를 못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상황이 이렇자 시공사인 SK건설은 손을 쓰지 못하고 3개 노조에서 합의안을 가져오라는 입장이다.SK건설 관계자는 "기사들이 임대사와 고용 계약을 맺기 때문에 시공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만, 공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안을 도출하라는 희망사항을 전달했다"며 "다른 과천 재건축 공사 현장으로 갈등이 번질까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28일 과천시 원문동 주공 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서 한국노총 타워크레인지부 조합원들이 타워크레인 배정을 요구하는 고공 점거농성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8-08-28 손성배

과천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9월 3일 3차 주민설명회

과천시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3차 주민설명회는 당초 23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됐다.'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조성사업'은 문원초등학교와 과천문원중학교 후문 통학로의 도로 및 주변 시설물 등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통학로와 인접해 있는 별양동 단독주택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설명회를 앞선 7월 11일과 8월 17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특히 17일에는 주변 도로의 일방통행로 지정과 관련해 차량 이동방향이 변경되는 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3차 설명회는 문원초 및 과천문원중 관계자, 학부모, 학생과 갈현동, 별양동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공무원과 과천경찰서 관계자로 구성된 T/F팀의 회의 결과와 마스터플래너(Master Planner)의 자문을 토대로, 디자인전문회사에서 개발한 통학로 주변 시설 디자인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안심통학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과 관련해 오는 9월 말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고, 10월에 경기도공공디자인 심의의결을 거친 후 올 연말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완공은 2019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8-08-28 이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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