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과천시, 경관 계획 다시 짠다…경관계획 재수립 용역 추진

과천시가 과천다운 도시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경관계획 수립 용역은 과천시 전역의 경관관리 기본원칙을 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역사·문화 등 경관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30년까지 도시 경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지구 단위별 도시 경관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과천다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보존·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진행중인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천지식정보타운조성 사업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아파트 재건축 사업, 취락지구 정비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인한 도시의 확장과 여건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과천시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주민설명회와 중간 및 최종보고회,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과천시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은 현재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있는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구상이 필요한 시기"라며 "내실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과천시만의 정체성을 세우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8-20 이석철·최규원

과천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과천교육도서관(관장·최준부)이 2019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29일까지 모집한다.2019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만들기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유아 및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주는 ▲알록달록 그림책 예술놀이터, 그림책과 하브루타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하브루타로 여는 질문 놀이터, 초등 교과연계 도서를 읽고 미술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는 ▲독서예술, 역사에서 알게 된 내용으로 팝업북을 만드는 ▲책 속에 박물관이 있어요, 멘사추천 보드게임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재미있는 멘사보드게임 등 5개 강좌를 마련했다.성인 강좌는 고전명작을 읽고 영화와 비교해 감상하는 ▲영화와 함께 고전명작을 읽을 시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을 접목해 문화예술체험을 하는 ▲알면 쓸데 있는 클래식 음악, 음악의 역사와 음식이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 ▲음식, 역사를 관찰하다 그리고 에니어그램을 배워 자신을 이해하는 ▲에니어그램과 마음연습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과천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서관 3층 학교도서관 지원과를 방문해 도움 받을 수 있다.수강료는 없으나 필요 시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이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학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에게는 자기계발평생학습 의지를 높이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3677-0333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8-20 이석철·최규원

과천시, 과천찬가 공공저작물 제1유형으로 공개

과천시가 최근 '과천찬가'를 공공저작물 제1유형으로 개방했다.'과천찬가'는 과천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담은 곡으로 시가 김정학 시인에게 노랫말을 이선택 작곡가에게 곡을 의뢰해 만든 노래다.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 제24조 2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로, 제1유형은 출처 표시만 있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작사가와 작곡가의 저작재산권 양도를 받아 지난 8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과천찬가'를 개방하고 있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찬가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김정학 시인과 이선택 작곡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과천찬가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과천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찬가' 전문1절그대 기다리는 연주대에 봄 오면 꽃피는 막계리에 잔물결일고 하율이 사는 청계마을엔 무지개 뜨지온온사 은행잎에 그대 이름 적으면구름을 걷어내며 밝은 달 솟아오르네 2절손 흔들던 남태령에 바람 불면수종폭포에 은빛삼베 펄럭이고추사가 살던 옥녀봉아랜 과일이 익지관악산 자하동에 그리움을 심으면부림뜰 벌판으로 떠나 새가 돌아오네3절청계 맑은 물에 백송그림자 들면그대가 부르는 노래는 희망이 되고우리들 웃음소리는 밝은 미래가 되지따뜻한 사람들 아리토리 모여 사네길이 빛날 과천 여기는 관악의 정원

2019-08-18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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