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문화예술재단, 지역 연고 작가전 '포커스 온 안양 2019' 전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 연고작가 발굴·지원전 '포커스 온 안양 2019'를 개최한다.재단은 이번 전시를 위해 안양에 연고를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중견작가 1인, 청년작가 4인을 선정했다.선정된 중견작가 육경란(회화·판화), 청년작가 강현아(설치미술), 김재유·박은하(이상 회화), 정재범(설치·영상)의 40여 작품은 15일부터 평촌아트홀 전시실 전관에 전시(휴관일 제외)된다.작가와 평론가를 일대일 매칭 프로젝트(고충환-육경란, 이선영-박은하, 박춘호-정재범, 신보슬-강현아, 김정현-김재유)로 추진, 평론가들이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평론이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될 예정이다.육경란은 판화매체를 기본으로 삼고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작가로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화면구성이 특징이다. 강현아는 복합매체와 오브제를 활용한 설치미술을 선보여 오고 있으며, 김재유는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과 시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박은하는 가족이란 주제에 대해 깊숙이 천착하면서 개인과 사회의 연결 구조를 회화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으며, 정재범은 주로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와 로우 테크놀러지를 구사하며 무의미한 움직임을 반복하는 기계를 통해 성장과 진보에 반하는 예술의 방향성을 표현한다.재단 관계자는 "안양의 연고를 가진 작가들을 지원함으로써 안양지역 예술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신진작가와 중견작가들이 지역 예술 발전을 추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포커스 온 안양 2019 포스터 이미지./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강현아 '시간의 탄성'.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육경란 '비밀정원 가을'.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김재유 '나른한 소음'.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정재범 '무지개 폭포'.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박은하 '결정지을 수 없고 버릴 수도 없는'.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2019-05-14 이석철·최규원

안양시, 화장실 범죄 예방 위한 민간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추진

안양시가 화장실 범죄예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민간개방화장실의 남녀 분리를 추진한다.대상은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법인 또는 개인소유의 개방된 남녀 공용 화장실이며, 시는 사업자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현재 안양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개방시설을 포함해 400여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있으며, 이 중 민간개방화장실도 46곳에 달한다,시는 6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민간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남녀 분리를 추진할 사업자를 모집한다.지원대상은 남녀가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 형태를, 남녀를 구분해 출입구를 달리하거나 층별로 분리하는 경우다.시는 사업자 의지, 화장실 이용자 수, 범죄예방 효과 등을 검토해 2개소를 선정, 공사비용의 50% 선에서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사업비를 지원받은 경우 3년까지 공공화장실로 개방해야 한다.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시 청소행정과(031-8045-2256)에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불법 동영상 촬영 등 화장실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남녀 공간 분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5-14 이석철·최규원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안양청소년정책학교 개강식 개최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7회 안양청소년정책학교&정책제안대회' 개강식을 개최했다.안양청소년정책학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안양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 나은 안양을 만들어 나갈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사회참여 활동 프로그램이다.'안양청소년정책학교'에는 14개팀, 총 93명의 참가자가 지원했으며, 개강식에서는 한해 동안 연간일정 공유 및 공공정책 아이디어를 수립해 나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개강식을 시작으로 집중 정책워크숍, 본선진출팀에 한해 전문가 멘토, 정책제안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정책제안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을 대상으로 대상(안양시장상) 1팀, 최우수상(안양시의장상) 1팀, 우수상(안양과천교육지원장상) 2팀, 장려상(안양대학교 총장상, 티브로드 abc방송 대표상) 2팀, 특별상(동안청소년수련관장상) 4팀을 시상할 예정이며, 이중 대상, 최우수상한 팀의 지도자는 우수지도자상(안양시장상)이 주어진다.안양청소년정책학교를 진행하는 안양시차세대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을 비롯한 안양 관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안양을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제7회 안양청소년정책학교&정책제안대회'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개강식 참석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안청소년수련관 제공

2019-05-13 이석철·최규원

안양 연현중학교, 2019 진로 EXPO 실시

안양 연현중학교는 최근 각 반 교실에서 '2019 진로 EXPO(엑스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진로 엑스포는 각 학년별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요자 맞춤 교육에 따른 진로 탐색 역량 개발 그리고 학부모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고교 진학 탐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1학년은 '꿈 날개 달기'를 주제로 원트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는 시간으로 운영됐다.2학년은 군인, 마술사, 뮤지컬배우, 아나운서, 항공정비사, 간호사 등 10명의 전문 직업인을 초청 강의로 진행됐으며, 3학년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외고의 교사를 진로 멘토로 초청해 각 학교의 장점과 진학 정보를 안내했다.특히 모든 프로그램에는 자녀 진학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학부모들도 참석했다.이정수 진로상담부장은 "학년별로 실질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바란다"며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움으로써 자기 관리 및 학습 태도에도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 연현중학교는 최근 각 학년별로 '2019 진로 EXPO'를 진행했다. 사진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군인이 직업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5-13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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