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수도권 최초 파크골프장 공인인증

양평군은 지난 20일 강상면 양평대교 옆에 위치한 파크골프장에서 공인인증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제막식에는 정동균 군수,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 임재홍 경기도 파크골프협회 회장, 이희원 양평군파크골프협회 회장과 파크골프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시설 공인인증 기념 제막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군이 지난 9월 3일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수도권 최초로 파크골프장시설 공인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파크골프장 시설 인증은 파크골프 전문 경기인과 시설 분야전문가, 변호사 등 파크골프 전문가로 이루어진 (사)대한파크골프협회 위원회원들이 경기장 규격, 안전시설 및 부대시설 관련 40여가지 항목을 점검해 최종 인증절차를 거쳤다. 양평 파크골프장은 모든 검사 항목을 최종 통과, 수도권 최초로 파크골프장 인증을 받았다.양평 파크골프장은 81홀 규모로 전국최대 규모의 시설과 편의시설로 전국에서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고 있으며 이번 공인 인증을 통해 더 많은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양평파크골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담장자는 "앞으로 양평군 파크골프장을 전국 최고 시설로 유지하기 위해 예산 확보와 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1-21 오경택

자유한국당 여주시·양평군 당협 당원교육 성황

자유한국당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김선교)은 20일 오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코바코연수원 2층 대회의장에서 당원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당원교육에는 김선교 당협위원장, 송석준 도당 위원장, 이혜원·황선호·윤순옥 군의회 의원과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4·15총선과 관련 선거운동 방법, 우수당원 표창, 고성국 박사 특강 등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황교안 당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민 분열, 경제 파탄, 안보위기 등 실정을 바로잡고 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당원을 비롯한 국민들이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들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정당으로 다시 서야 한다"고 격려했다.송석준 도당위원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냉철한 내부 반성을 통해 한국당을 떠난 민심을 다시 잡을 수 있도록 살을 깎는 고통을 감수하며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김선교 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기 위해 지금부터 당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국가기강을 바로잡는 저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당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자유한국당 여주·양평 당협 당원교육에 참석한 송석준 도당위원장, 김선교 위원장 등이 선거운동 방법 등 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1-20 오경택

양평공사,'골든타임 4분'심폐소생술 교육 및 합동 소방훈련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박윤희)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공사는 지난 14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양평소방서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공공환경시설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4일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환자의 의식상태 확인부터 119 신고 시뮬레이션,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흉부압박 실습이 이뤄졌다. 골든타임 4분 이내의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응급처치인 만큼, 직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어 공사는 18일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훈련은 용문국민체육센터 1층 프론트에서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해 119화재신고 및 전파, 대피유도, 자위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환자이송, 소방서 출동 및 화재진압 순서로 진행됐다. 박윤희 사장은 "실제 상황을 대비한 소방훈련과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양평공사 임직원 모두가 준비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공사 제공

2019-11-20 오경택

양평군, 주거위기 가구를 위한 디딤돌 주택 운영

양평군은 올 하반기부터 퇴원을 희망하지만 집이 없는 장기입원자, 교정시설 출소자 등 주거위기가구가 임대주택대상자로 선정될 때까지 3~6개월간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노인돌봄서비스, 가사간병서비스, 도시락배달 서비스를 연계해 일상생활로의 복귀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딤돌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디딤돌 1호 입주자 김모(51)씨는 뇌 병변으로 인한 장기입원 후 퇴원해 건강상태에 맞는 주거공간을 찾는 것이 시급했으나 열악한 경제상황으로 주거지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은 김씨를 위해 맞춤형 디딤돌 임시주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지원을 연계했다. 또 가사간병서비스 및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밖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주고 있다.디딤돌 2호 입주자 고모(65)씨는 거듭되는 사업실패와 건강악화로 인해 일정한 거주지 없이 지인의 집을 전전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군은 고씨에게 임시주택을 제공하고 사례관리, 노인돌봄서비스, 도시락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했다. 향후 고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에는 지역자활센터를 통한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3호와 4호 디딤돌 주택 또한 마련돼있으며 입주자를 선정 중"이라며 "최근 주거상실 가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디딤돌 주택이 양평군 주거위기가구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대상자의 재사회화와 건강한 몸, 희망적인 삶을 사는 포괄적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1-20 오경택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꾸러미' 행사 성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제4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희망꾸러미 한마당-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꾸러미'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이날 행사는 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경기도와 이마트·용문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내 긴급지원, 차상위계층, 수급탈락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희망꾸러미 배부 행사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황선호·윤슌옥·이혜원·박현일 군의원 등이 참여해 꾸러미 포장 등 일손을 도왔다.이날 배부된 물품은 식품과 공산품 등 14종(2천169만여원 상당)으로, 군내 12개 읍·면사무소 추천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470여 가정에 전달됐다.정 군수는 "소외계층을 위해 선물을 후원한 이마트와 용문농협을 비롯한 여러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참여에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행사를 주관한 강동연 종합사회복지관장은 "더불어 나누는 행복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1-20 오경택

양평경찰서, 거액 보이스피싱 예방 우체국 직원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양평경찰서가 지난 18일 거액의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한 우체국 직원을 '우리동네 시민경찰 21호'로 선정했다.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양평우체국 문수현 주무관은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예금을 전액 인출해서 보관하고 있으면 경찰관이 직접 가서 해결해 주겠다"는 말에 속은 어르신이 만기가 안된 정기예탁금 2천만원을 해지하려 하자, 이를 의심하고 종이에 글을 써가며 대화를 유도한 뒤 양평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곧바로 신고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휴대폰을 꺼내서 통화하지 못하게 유도하고 통화 중인 상태로 주머니에 넣어놓게 하는 등의 신종 수법을 사용했지만, 문 주무관의 눈썰미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문 주무관은 "최근 양평경찰서와 관내 금융기관 간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주의 깊게 살펴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주민의 소중한 재산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상길 서장은 양평우체국을 찾아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를 수여하고 "농번기와 달리 농한기에 전화나 문자를 받는 시간이 늘기 때문에 피해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창구 은행원들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 관심과 신고를 당부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찰·검찰 등 정부기관 사칭, 대출 관련 전화·문자, 자녀납치, 카톡 등으로 송금 요구, 거래하지 않은 물품결제 문자 등은 100% 사기 전화이므로, 무조건 전화를 끊는 것이 피해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당부했다.강 서장은 "특히 저가 물건을 고가에 판매하는 '허위·과장 방문판매'와 가족의 안위를 미끼로 위패·불상을 구매하도록 현혹하는 '유사포교당'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최근 관내에 진입한 허위·과장 방문판매업소와 유사포교당 등 3곳을 단속하거나 자진철수 시켰는데 이런 '떳다방'이 목격되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1-19 오경택

양평김장보쌈 한마당잔치 성황리에 마쳐

양평의 김장보쌈한마당잔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양평을 찾았다. 지난 15~17일, 3일간 열린 양평김장보쌈 한마당잔치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김장 체험장에서는 '김치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관내 어린이집 친구들과 김장 체험객 3천여명이 방문, 직접 김치를 담그며 자신이 담근 김치를 맛보는 행사를 열었다. 어울림마당에서는 체험마을에서 준비한 김치로 '우리 마을 김장명인'을 뽑는 이벤트가 펼쳐졌는데 대상은 지평면 가루매 마을의 '배꽃김치'가 차지했다. 마지막 날 양평의 맛있는 김치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진행해 체험마을만의 축제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도 따뜻한 겨울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주 행사 외에도 농촌체험마을의 김장철 먹거리판매 및 문화공연이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친환경농업특구 양평의 건강한 농산물을 알리고자 농촌체험마을 주민들과 양평군민이 함께 기획하고 이끌어나간 2019 양평김장보쌈한마당잔치는 3일간의 행사로 종료되었지만, 건강한 먹거리 양평농촌체험마을의 김장행사는 31여개의 체험휴양마을에서 12월 초까지 계속된다. 이 기간 동안 우리 마을 김장명인에 출품된 테마 김치들도 각 체험마을에 만날 수 있다. 양평농촌체험마을의 김장행사 문의는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www. ypnadri.com/ 031-774-5427)로 하면 된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장명인 시상식. /양평군 제공

2019-11-19 오경택

양평군,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은 철저한 사전준비로

양평군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군 도로제설대책 계획은 사전대비태세를 완비함으로써 한 단계 앞선 예방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폭설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력·장비·자재를 확보하고 취약구간 중점관리, 고갯길 적사장, 모래주머니, 주의표지판 설치, 염수분사장치 점검정비를 완료하고 경찰서, 국토관리사무소 등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군이 관리하는 도로는 일반국도를 제외한 지방도, 군도 등 총 185개 노선 816㎞에 달한다. 이에 군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장비 외에 민간업체 장비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제설 장비 46대를 확보하고 제설기지 내에 모래, 소금 등 제설자재 6천520t을 확보했다. 또 지방도 등 주요도로 고갯길에 놓인 적사함을 정비해 모래주머니 5만1천여개를 배치하고 자동염수 분사장치 9개소를 정비했다. 올해에도 서종면 수입리 등 3개소에 추가로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해 폭설시 고갯길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연광흠 건설과장은 "군에서도 제설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폭설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내집 앞 눈치우기, 스노우체인 장착하기 등 눈길 안전대비에 유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폭설을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도로제설 대책기간으로 설정 운영키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도로제설 모습. /양평군 제공

2019-11-19 오경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