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긴급지원사업비 전달식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군수 집무실에서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와 함께 '2018년 민관협력사업 및 긴급지원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동균 군수, 강학봉 모금회 사무처장, 박신선 양평군 문화복지국장, 이근형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양평군에 민관협력사업 및 긴급지원사업비 9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사업비는 양평군 1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돌봄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독거어르신 정서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등 다양한 지역특화 맞춤형 복지사업과, 갑작스런 재해·재난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주민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재해복구비 등 긴급지원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전달식에서 정동균 군수는 "우리 군의 소외계층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지원해 주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안정망을 확고히 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전했다.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동체문화 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20 오경택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기념식&초청강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노성원)는 지난 19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세계자살예방의날(9월10일)을 맞아 2018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기념식 & 초청강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생명사랑지킴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지킴이 7대 선언문' 낭독, 권영찬 닷컴 대표 권영찬 교수(개그맨)의 특별강연,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생명사랑 엽서쓰기 생명나무 만들기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연예인 자살예방센터 소장직을 맡고 있는 권영찬교수는 '당신이 행복한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온갖 역경과 두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자존감도 높다"고 강조하며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최고가 될 수 있다! 나는 최고로 행복하다!'라는 구호를 참가자들과 함께 외치며 강연을 마쳤다.강연은 경험담을 통한 공감 가능한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명사랑지킴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수 있는 시간이었다.노성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전문의)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살시도를 하고 있다"며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이 보내는 자그마한 신호를 놓치지 않고 발견하여 손을 내밀 수 있는 생명사랑지킴이들이 늘어난다면 자살로 인한 사망자도 분명히 감소할 것"이라고 생명사랑지킴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20 오경택

양평 양동·개군면 새마을회, '한가위 사랑의 명절음식 전달'

양평군 양동·개군면 새마을협의회와 행복추진단이 한가위를 앞두고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명절음식을 전달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양동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사랑의 송편을 전달했다.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빚은 송편과 김세트를 각 가정을 방문 전달,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였다. 장영찬 양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 일찍부터 나눔봉사활동에 애써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군면 새마을 남·여협의회와 행복돌봄추진단도 지난 19일 어려운이웃 2백여 가정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송편과 불고기를 직접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 마을별로 배분하고 새마을회와 이장들이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음식을 전달했다. 명절음식을 받은 개군면 주읍리 이 모 어르신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을 주민들이 수시로 돌봐주어 생활할 수 있었고 음식을 만들고 나눈 정성어린 손길을 잊지않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김옥수 개군면 새마을 면부녀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어려움을 나누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어르신을 섬기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동면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불우이웃 가정에 전달할 송편을 포장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9-20 오경택

양평 북한강갤러리, '중미산자락길 사람들 이야기' 전시

양평군 서종면 어르신들의 정감어린 작품전 '중미산자락길 사람들 이야기'가 서종면에 위치한 북한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9일 개막,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양평군보건진료소(소장·추향임) 운영협의회와 도장2리, 정배1·2리 등 3개리 이장·노인회 주관으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치매·우울증 예방과 인지능력향상, 두뇌건강등을 위해 냅킨아트(2015). 아로마석고향. 아로마비누. 세뱃돈봉투 만들기등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솜씨로 자화상그리기, 팝아트, 나만의 꽃고무신 등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이번 작품전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36명이며. 평균연령은 80세가 넘는다. 작품을 내놓은 한 어르신은 "작품활동 중에는 순수한 어린아이로 돌아가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교감하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가질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해맑게 웃어 보였다.추향임 소장은 "이번 작품전시회는 마을 이장, 노인회장들이 적극 지원해 줘 열리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오는 27일까지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북한강갤러리에서는 서종면 어르신들의 정감어린 작품전인 '중미산자락길 사람들 이야기'가 열린다. /양평군 제공

2018-09-20 오경택

양평군의회, 8대 첫 행감 마무리

집행부에 690여건 자료 제출 요구전시성 예산낭비행사등 집중공략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제8대 군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실시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지난 7일 행감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군청 담당관·실과·사업소·공사 등 30개 부서에 대한 행감을 진행, 행정 전반에 대한 사무를 꼼꼼히 짚어봤다.특히 군의회는 3선인 송요찬·박현일 의원을 제외한 5명이 초선으로 처음 실시하는 행감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의원들은 지난 행감 내용을 세밀히 살펴보고 밤늦도록 자료를 확인 검토하는 등 의욕적인 자세로 임했다. 의정 실무와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례회와 행감에 앞서 의원·사무과 직원 합동 연수를 비롯, 전라남도 순천시·여수시·구례군 등 시군의회를 방문해 선진도시 우수사례 정보도 확보해 왔다. 특위가 이번 행감에 앞서 집행부에 제출 요구한 자료가 690여건에 달해 의원 평균 115건의 자료를 요구하는 열의를 보였다. 의원들은 이번 행감에서 공사·구매 수의계약, 무분별한 축제 지원, 허술한 시설 관리, 전시성 예산낭비 행사 등에 대해 집중 공략했다.한 의원은 "지역주민들이 2008년부터 열던 '용문면 광탄 너븐여울 민물고기 축제'가 돌연 폐지되고, 유사한 행사 내용의 '양평물축제 및 대한민국 빙수 페스티벌'이 전임군수 고향 옥천면 일원에서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예산도 대폭 증액해 지원해 왔는데 선심성 행정 아니냐"고 추궁했다.또 다른 의원은 "지난해 이후 올해까지 수의계약을 한 공사를 한 업체가 최고 75건, 다른 업체는 51건을 수주했고 용역 수주계약은 최고 65건, 다음이 43건에 달했다"며 "이는 특정업체에 공사와 용역을 몰아준 특혜성 수의계약이 아니냐"고 공세를 퍼부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9 오경택

양평군 용문면,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예술경연대회 장려상

양평군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프로그램 '나무소리'가 지난 18일 안성시 안성맞춤홀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예술경연대회' 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시·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개최되며, 각 시군의 대표팀이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나무소리'는 용문면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교실로 꾸준한 연습과 공연을 통해 다져온 아름다운 화음으로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총책임을 맡은 김희진 강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높은 수준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경기도에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 무척 놀라웠고, 장려상을 수상하여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한편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9~31일간 우수사례 전시관에 전시부스가 운영되는 등 주민자치를 통한 주민화합과 문화예술 진흥 등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프로그램 '나무소리'가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2018-09-19 오경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