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송석준 국회의원 "위험한 통학로 안전 확보 위해 최선 다하겠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학교 주변 교통상황 합동 현장점검이 진행됐다.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 국회의원이 지난 25일 이천시 고교학부모회, 이천시청, 이천경찰서, 보좌진 등이 참여해 양정여중·고와 증포중, 이현고 일대 학생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 ▲양정여중·고 삼거리 비보호 좌회전 및 X자형 통합신호등 설치 ▲증포중학교 사거리 X자형 통합신호등 설치 ▲이현고 사거리 X자형 통합신호등 및 후문 횡단보도 설치를 각 학교에서 건의했다.학부모회 관계자는 "3곳 학교 모두 등·하교 시 위험성이 크다"면서 신호체계 개선이나 시설물 추가 설치를 통한 통학 안전성 확보를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교통상황이나 시설물 설치 요건 등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어떤 사안이든 안전문제는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면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합동 점검은 지난 17일 송 의원이 고교학부모연합회와 가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따라 진행됐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5일 이천시 고교학부모회, 시청, 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송석준 의원실 제공

2019-06-26 서인범

강동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 선정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26일 강동대에 따르면 전문대학 87개 자율개선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3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지역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학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서면·대면평가 및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15개교가 선정됐다.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선정평가는 단독 또는 권역 내 타 대학과 연계한 형태인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한데 강동대는 충청강원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강동대는 3년간(2019년~2021년) 연 10억원 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직업교육거점대학으로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강동대는 중부내륙 수요맞춤형 웰빙 평생직업교육 선도 모델 창출을 목표로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습 인프라(현장미러형 실습실, 현장일체형 기자재 등)를 활용, '4차 산업혁명 대비 자격과정'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 3D 프린팅 전문인력(운용사·전문강사)과 드론 운용 및 미디어 제작 전문가 등을 양성할 계획이다.류정윤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 단독 선정은 교직원들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강동대가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강동대는 2019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주관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군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6-26 서인범

이천쌀문화축제, 10월 16~20일 설봉공원서 개최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엄태준 이천시장)가 지난 25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설봉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2차 추진위원회에는 엄태준 시장, 김영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하식 시의원, 이덕배 농협대의원조합장, 민호기 자원봉사센터장 등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토론 후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장소를 결정했다.지난 2월 개최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제1차 추진위윈회는 올해 축제를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기로 시기를 확정 지었지만, 축제 장소 결정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2차 추진위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하고 종료했다.이번 2차 추진위는 올해 축제 장소에 관해 한시간 여의 긴 토론을 진행, 축제 추진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눈 끝에 올해 축제 장소를 지난 쌀문화축제와 같이 '설봉공원'으로 최종 결정했다.이와함께 이번 2차 추진위에 앞서 지난 3월 11~24일 14일간 이천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2019년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주제(공식 슬로건) 역시 '맛도 한가득~, 즐거움도 한가득~'으로 최종 결정됐다.또 추진위는 본 주제에 대한 토론 외에도 이천쌀문화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됐다. 2차 추진위의 축제 주제 및 장소 결정으로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와 이천시는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25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10월 16~20일 설봉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천시 제공

2019-06-26 서인범

엄태준 이천시장, 7월 1일 시민과 함께 하는 '허심탄회 정책토크' 개최

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소통에 나선다.이천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이천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虛心坦懷) 정책토크'를 개최한다. 정책토크는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토론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시의 주요 정책들을 검증하고 재조명하고, 향후 이천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고 설계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정책토크에는 각계각층의 시민대표뿐만 아니라 사전에 접수 받은 다수의 참석희망자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지난 1년간 주요성과) 상영, 민선 7기 1년 성과와 반성 그리고 향후 계획 보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엄 시장과 시민대표 패널 6명이 참여해 이천시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고 '미래 이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청중들에게도 시 정책에 대한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엄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23만 이천시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책으로 탄생한다"며 "이번 '정책토크'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이천시민과 함께 하는 '허심탄회 정책토크'를 개최한다. /이천시 제공

2019-06-26 서인범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8단 1Tbit 4D 낸드 플래시' 양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만의 성공이다.◆업계 최고 적층 128단으로 1Tb 4D TLC 낸드 구현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이 제품은 TLC 낸드로는 업계 최고 용량인 1Tb를 구현했다. 기존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다수 업체가 96단 등으로 QLC(Quadruple Level Cell) 1Tb급 제품을 개발한 바 있으나, 성능과 신뢰성이 우수해 낸드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제품인 TLC로는 업계 최초로 SK하이닉스가 상용화했다. SK하이닉스 4D 낸드 최대 장점인 작은 칩사이즈(Chip Size)의 특성을 활용했기 때문에 초고용량 낸드의 구현이 가능해진 것이다.4D 낸드는 지난해 10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TF(Charge Trap Flash)와 PUC(Peri Under Cell)를 결합한 혁신적 제품이다. 기존 3D CTF 기술과 셀 밑에 주변부 회로를 적층한 PUC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아파트 옥외주차장을 지하주차장으로 구조 변경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것에 비유할 수 있다.◆4D 플랫폼으로 생산성 40%, 투자효율 60% 향상 통한 근원적 사업 경쟁력 확보이번에 개발한 128단 1Tb 4D 낸드는 웨이퍼당 비트 생산성이 기존 96단 4D 낸드 대비 40% 향상됐다. 또 같은 제품에 PUC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도 비트 생산성이 15% 이상 높다.낸드 기술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개발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 공정수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SK하이닉스는 동일한 4D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했고 공정 최적화를 통해 96단 대비 셀 32단을 추가 적층하면서도 전체 공정수를 5% 줄였다. 이를 통해 128단 낸드로의 전환 투자비용을 이전 세대에 비해 60% 절감할 수 있었다.특히, 작년 10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CTF 기반 96단 4D 낸드 공정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해 96단 이후 8개월 만에 128단 제품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이처럼 생산성과 투자효율이 높아지고 개발기간이 단축된 128단 4D 낸드는 SK하이닉스 낸드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초고속 고용량 모바일용 UFS 3.1, 기업용 SSD 내년 상반기 출시SK하이닉스는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128단 4D 낸드플래시를 하반기부터 판매하고 다양한 솔루션 제품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한 개의 칩 내부에 플레인(Plane) 4개를 배치한 구조로 데이터 전송속도 1400Mbps를 저전압 1.2V로 구현하여 고성능 저전력 모바일 솔루션 및 기업용 SSD의 구현이 가능하다.내년 상반기에는 차세대 UFS 3.1 제품을 개발해 스마트폰 주요 고객의 5G 등 플래그십 모델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스마트폰 업계 최대 용량인 1TByte(테라바이트) 제품을 512Gb 낸드로 구현할 때 보다 낸드 개수가 반으로 줄어들어 소비전력은 20% 낮아지고, 패키지(Package) 두께도 1㎜로 얇아진 모바일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128단 1Tb 4D 낸드 16개를 하나의 반도체 패키지로 구성하면 업계 최고인 2TB 저장용량을 갖는 5G 스마트폰 구현도 가능해진다.또 자체 컨트롤러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소비자용 2TB SSD를 내년 상반기에 양산할 예정이다. 이전 세대 대비 20% 향상된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첨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향 16TB와 32TB NVMe SSD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SK하이닉스 GSM담당 오종훈 부사장은 "128단 4D 낸드로 SK하이닉스는 낸드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업계 최고 적층, 최고 용량을 구현한 이 제품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적기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128단 4D 낸드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차세대 176단 4D 낸드 제품도 개발 중이며 기술 우위를 통한 낸드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28단 1Tb TLC 낸드플래시와 개발중인 솔루션 제품들. /SK하이닉스 제공세계최초 128단 4D 낸드 개발의 주역들. /SK하이닉스 제공

2019-06-26 서인범

[단체장 취임 1년 인터뷰]엄태준 이천시장, "올해 신규 일자리 1만2천개 목표… 中企 자생력 높여 성장동력 창출"

파라솔 톡·도란도란 토크 콘서트등 소통 행보남천공원 주차장 건립등 '구도심 활성화' 모색"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과 시민들이 협력하고 협업할 수 있는 민·관 협업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엄태준 이천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초심을 기억하고 지난 1년간의 소회보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꼭 지켜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엄 시장은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통해 우선 시민사회와 공직사회 양쪽 모두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받는 시장이 돼야만 우리 이천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우선 잘못된 제도나 정책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 이천,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이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도시,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선 7기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엄 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학교'를 개강하고 1일 읍·면·동장이 돼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 만나는 '이천시장이 갑니다', 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파라솔 톡',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도란도란 토크 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시는 지난 4월 '이천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해 올해 신규 일자리 1만2천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관리산업단지와 도드람산업단지, 설성산업단지 등을 조성, 지역발전과 경제를 이끌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여건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엄 시장은 2021년 중리택지개발사업 준공, 3개(신둔·이천·부발) 역세권 조성, 시내 주차난 해소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공설운동장 공영주차 전용 건축물과 남천공원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중리 복개천 복원사업,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엄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펼쳐 나가라고 비관료 출신인 저를 시장으로 뽑아줬다. '시민이 과연 동의해 줄까?', '시민이라면 이 사업을 할 것인가?', '이 사업에 돈을 이만큼 쓰는 것을 동의해 줄까?'라고 몇 번이고 되묻고 검토해 시민들의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시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6-25 서인범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

이천시는 지난 24일 사회활동 경력 및 여성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4명의 인사를 위촉하고 '이천시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위원장·엄태준)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시장직속 위원회로 전환한 뒤 개최한 첫 회의로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양성평등에 기여한 이천시민에 대한 표창과 양성평등기금사업 선정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부위원장에는 그간 여성단체 활동의 경험을 통해 이천시 양성평등에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 권명희 회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이천시양성평등상에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과 사회참여확대 부문별 각 1명, 양성평등유공 표창에 4명을 선정했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천시 행복마을 조성'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는 안전과 돌봄, 여성 역량강화 3개 분야, 4개 마을 및 단체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표창과 사업 대상자는 다음 달 5일 개최하는 '이천시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엄태준 위원장은 위촉 위원과 선출된 부위원장님에 대한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양성이 평등한 사회가 되어 양성평등위원회가 없어도 되는 그런 날이 하루 속히 도래하도록 저 뿐만아니라 여기 계신 위원분들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또 이천시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다음 달 5일 오후 2시 '2019년 이천시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천거북놀이 보존회의 여는 무대를 시작으로 기념식, 오리지널 드럼캣의 축하공연과 함께 소통, 유쾌한 공감, 힐링 특강이라는 주제로 코미디언 김보화의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4일 사회활동 경력 및 여성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4명의 인사를 위촉하고'이천시양성평등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6-25 서인범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위한 유관 기관·단체 공동협약식 개최

이천시가 25일 시청 소통한마당에서 이천시의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경찰서,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이·통장단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공동협약식'을 맺고,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과 아동옴부즈만을 위촉했다.이천시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에는 서학원 이천시의원,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이정옥 관장, 여주대학교 박윤조 교수,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소영 센터장, 이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고재숙 회장, 서인복 건축사 등이 위촉됐다.이천시아동옴부즈만에는 (사)한국아동단체협의회 소속 아동권리교육원 남장현 연구원, 경기중앙변호사회 박경훈 변호사, 이천시상담복지센터 김은혜 상담원 등이 위촉됐다.아동옴부즈만은 아동권리의 대변인으로서 아동의 고충을 접수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아동인권의 조사와 구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시는 유관 기관·단체의 '공동협약식'을 바탕으로 공동협약기관의 구성원들로 실무진을 구성하여 아동 관련 사업추진 시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또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단체 네트워크,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아동옴부즈만을 연계한 아동권리 실현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다.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유관 기관·단체,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과 아동옴부즈만들께 감사하다"며 "이천시의 아동은 우리 모두의 아동이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는 25일 시청 소통한마당에서 이천시의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경찰서,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이통장단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단체 공동협약식'을 맺고,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과 아동옴부즈만을 위촉했다./이천시 제공

2019-06-25 서인범

이천시, '2019 이천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7월 26일까지 접수

이천시가 '2019년도 이천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7월 26일까지 접수한다.이천시 문화상은 지역 향토문화 창달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는 상으로 6개 부문(학술, 문화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지역사회봉사) 각 1명씩을 선발해 시상하게 된다.후보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이천시인 사람 또는 이천시에 소재한 각급 기관, 기업체에서 3년 이상 직장을 갖고 활동한 사람으로 이천시 문화상 수상경력이 없어야 한다.후보자 접수는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읍·면·동장, 문화·예술·체육단체장 등 각 부문별 관련 기관 단체장 추천으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후보자는 기본 여건조사를 거쳐 이천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관련 분야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는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원용자씨, 체육부문에 정원진씨, 지역사회봉사부문에 원연식씨가 각각 이천시 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6-25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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