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SK하이닉스에서 기탁한 온누리상품권 저소득층에 지원

이천시(시장·엄태준)는 9월 SK하이닉스가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기탁한 온누리상품권 5억 원으로 지난 13일 동절기에 대비해 저소득층 2천345세대에게 4억8천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 15개소와 이천푸드마켓에 1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금번에 지원받게 될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며, 저소득가구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겨울나기 생계비로 지원하여 생활의 안정과 건강한 겨울을 나게 하고자 각 읍면동을 통하여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도 상품권이 전달되어 저소득층 복지증진에 쓰여질 예정이다.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수요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천에 등록된 461개소(관고전통시장, 남천상가,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이천중앙로,장호원전통시장,송정동상점가)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하는 SK하이닉스에 감사하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동절기에 아무 피해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11-15 서인범

이천시·육군항공작전사령부, 즐거운 오페라 공연으로 민·관·군 하나되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와 이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 맥키스 오페라단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공연이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항작사 간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한 문화예술행사로 허건영 항공작전사령관이 엄태준 시장에게 공동 주최를 제의해 이뤄졌다.공연 시작과 함께 무대영상으로 이천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육군헬기의 위용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축배의 노래'를 시작으로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18곡의 명곡이 이어졌다.마지막 곡으로 '오 해피데이'를 부르며 군인가족과 이천시민이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끝으로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 어우러져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가을의 끝자락에 클래식 선율로 이천을 물들인 '뻔뻔(fun fun)한 클래식'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공연을 관람한 서숙경(34세,여)씨는 "9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천에 살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허건영 항공작전사령관(소장)은 "항작사 간부들도 모두 이천지역 주민인 만큼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공유하는 좋은 추억이 생겼다"며 "이천시와 함께 이런 의미있는 기회를 더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지역주민과 군인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이었다"며 "문화 예술로 더불어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즐거운 공연을 펼친 맥키스 오페라단은 6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연간 13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는 대전지역의 인기 공연단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공

2018-11-15 서인범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8년 이천시 청소년 행복 토크콘서트 개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엄태준)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15시 이천CGV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님과 함께하는 2018년 이천시 청소년 행복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천시 청소년 행복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목적으로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또래상담연합회,차세대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학교밖청소년, 다산고등학교, 이천고등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이천제일고등학교, 이현고등학교, 효양고등학교 등 다양한 청소년이 참여하여 문제의식을 가지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복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청소년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고,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복지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박정인 교수(강릉원주대학교)의 진행으로 엄태준 이천시장, 김일중 이천시의원과 6명의 청소년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이천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다.한편,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김수연)는 "청소년이 참여적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지역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여 건강한 지역의 구성원이 자리매김 하는것에 이번 토크콘서트 활동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제공

2018-11-15 서인범

강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호텔조리제빵과는 14일 오전 10시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2018 제14회 호텔조리제빵과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조리人 맛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졸업작품전은 강동대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의 섬세한 손놀림으로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제빵작품과 푸드 코디로 매뉴 개발을 통한 다양한 조리작품들을 선보였다. 호텔조리제빵과 2학년 재학생들이 2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조리분야(한식, 양식, 중식, 일식)와 제과·제빵분야로 나눈 약 200여개의 작품을 선보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시식 행사와 우수작품 투표를 통해 흥미를 더했다. 특히, 전시에 참가한 성인·재직자 중에는 어제 제과점을 오픈하고 오늘 졸업 작품전시회에 참가했다는 사연을 비롯하여 각자의 소중한 사연과 꿈이 담겨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오명석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졸업작품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훌륭한 실력을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자신감을 갖추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졸업작품전을 준비한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류정윤 총장은"최근 스타 셰프가 주목받으면서 업체가 다양해지고 호텔조리제빵 계열의 취업여건이 개선되었다."며 "졸업 후에도 산업 현장에 있는 강동인들에게 전문지식과 실무를 연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격려했다.한편, 강동대 호텔조리제빵과는 제과제빵명장 등 다년간의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을 초빙하고, 현장감 있는 실무위주 실습으로 전문조리사와 실력을 갖춘 제과제빵사를 배출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15 서인범

강동대 유니테크사업단 '1차 기업매칭 캠프'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유니테크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천관 유니테크 실습실에서 부원고등학교 유니테크 3기 학생을 대상으로 '1차 기업매칭 캠프'를 실시했다.이번 1차 기업매칭 캠프에서는 2019년 3월부터 실시하는 현장훈련(OJT) 적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유니테크 3기 학생들에게 이상준 취업연구소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캠프는 국가, 지역 전략산업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강동대 유니테크사업단에 선발된 학습근로자들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의 경영 이해 능력, 조직 이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NCS 직업기초능력을 키우기 위해 조직 체계와 경영을 이해하기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2019년 1월로 예정된 학습기업 매칭 시 채용담당자에게 제출하기 위한 성공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듣고 기업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실제로 작성하고 보완·수정해 개별 컨설팅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했다.이상준 소장은 기업의 인사팀과 대학교의 취업지원관으로 근무한 경력과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습기업의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강의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매칭 면접의 자신감 고취에 도움을 줬다.김재진 유니테크사업단장은 "이번 1차 기업매칭 캠프를 통해 유니테크 3기 학생들이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함으로써 4차 산업에 적합한 전기·전자분야의 실무형 인재로서 비전 설정의 기회를 갖고 현장훈련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잡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유니테크사업단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경천관 유니테크 실습실에서 부원고등학교 유니테크 3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기업매칭 캠프'를 진행했다. /강동대 제공

2018-11-15 서인범

이천초등학교, 역사문화를 보는 소확행 학부모연수

이천초등학교(교장·윤춘아)는 13일 학부모회원을 20명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역사문화체험 연수 '를 남양주 광릉, 사릉, 홍유릉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이천초등학교 이형국 강사의 강의와 토의 ·토론 등 다양한 연수기법을 적용하여 학부모회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자료의 해설과 함께 실제 조선왕릉 체험을 3곳의 왕릉에서 운영했다. 특히 조선왕의 역사문화이야기 교육체험을 통해 학부모의 역사이해 교육에 도움을 주고, 아울러 학교교육활동 홍보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조선왕릉의 곡장과 석물을 보며, 명당에 대한 소고와 조선왕과 관련된 왕릉의 에피소드를 통해 역사의 과거와 미래를 엮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학부모들이 의미심장한 모습과 재미있는 내용에 대한 공감을 가졌으며, 왕릉을 오르내리며 산행으로 얻는 소확행을 체득하는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조선왕의 죽음과 석물의 모습을 통한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을 한층 이해하는 토의 토론시간도 가졌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이천초 김해진 학부모는 "조선왕릉을 실제와서 보니 그 장엄함과 석물들이 살아 움직이며 왕을 모시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왕릉의 조성에 많은 시간과 백성의 땀이 담아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14 서인범

이천 교육청, 경기 자유 학년제 교육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13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천 관내 초ㆍ중학교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경기자유학년제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기자유학년제를 기본으로 하는 중학교 교육과정 및 자녀 이해를 목표로 실시되었으며,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의 저자 박미자 선생님이 '중학생 자녀와의 소통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은 소통, 협업, 창의적 능력 등으로 이를 위해 학생중심수업ㆍ과정중심평가가 자유학년제가 핵심이고, 단순 체험 위주의 교육이 아님을 설명하여 학력저하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또 한 부모 세대와 다른 자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안내했다.이날 강의에서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단순 전달형의 강의가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였고, 중학교 교육에 대한 두려움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아이에게 '그래, 그렇구나, 그래서?' 3단어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강사의 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지환 교육장은 "미래사회의 불확실성은 우리 아이들을 안개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과 같으며,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역량을 어떻게 길러줄 것인가에 대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계속 고민하고 실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14 서인범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