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행정착오·공직비리 예방 '청백-e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이천시가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백-e 시스템 처리업무를 하는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청백-e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 새올행정시스템 등 지방행정 정보시스템과 각종 인·허가 건축(세움터), 복지(행복e음), 금융기관(카드, 금고은행)의 데이터를 상호 연동시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점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업무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에게 통보함으로써 행정착오와 공직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담당자 업무 처리 과정에 있어 행정착오나 실수가 발생하면 자동 경보가 발령되는 시스템으로, 오류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는 물론, 공직비리 사전 예방 등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증진을 도모한다.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사업단 조한철 전문강사를 초빙해 2개 과정으로 구분, 청백-e시스템 주요기능 및 업무처리 절차, 주요 예방행정 시나리오 설명 및 조치 방법 등 실무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이재석 감사법무담당관은 "청백-e 시스템은 행정착오와 공직비리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감사프로그램인 만큼 적극 활성화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적발 위주의 구시대적 감사프레임에서 벗어나 일하기 좋은 행정환경을 조성하는 디딤돌로서 '감사자'의 임무를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18 서인범

이천 예스파크 공방예술가들, 도자기축제에 맞춰 '꽃 섬 가꾸기' 추진

이천 신둔면 예스파크 사부작길 내 공방 예술가들이 이천도자기축제(4월 26일~5월 12일) 개최 시기에 맞춰 집 앞 공공정원 가꾸기 프로젝트에 나섰다.사부작길 외진길에 위치한 공방작가들은 공방 앞 공공정원을 내 집 정원을 가꾸듯 꽃을 심고, 전지 작업을 하는 등 예스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쉼터와 꽃이 피는 정원으로 조성 아름다운 '꽃 섬 가꾸기' 를 추진하고 있다.1차 꽃 심기 작업으로 공용정원 내 잡풀을 제거하고 정원 라운딩 곡선을 따라 꽃 잔디를 100여m에 식재했으며 2차 축대 정리 작업으로 정원 뒤 축대 부분 잡풀을 제거한 뒤 웅장한 바위의 위용이 드러나면서 연산홍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숲에 감쳐진 보물을 발견한 듯 한마음으로 바위 둔덕에 꽃 잔디를 식재해 내년 봄에는 꽃이 피는 계곡을 연출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앞으로 꽃 섬 가꾸기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정원에 꽃을 식재해 장미정원, 모란정원, 수국정원 등 테마가 있는 정원 콘셉트로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시가 해주기를 바라는 대신 주민 스스로 공용정원을 가꿔 시민의식을 성장시키고 예스파크 속 또 다른 아름다움 정원문화와 함께 도자문화가 성장해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신둔면 예스파크 사부작길내 공방 예술가들이 지난 16일 이천도자기축제를 앞두고 꽃 섬 가꾸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4-18 서인범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하천순찰대 발대식 개최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회원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가꾸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지난 16일 오후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이하 이천본부)는 팔당 상수원 및 수변지역의 수질보호를 위한 '2019년도 하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규현 이천본부장과 엄태준 시장,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깨끗한 수변공간 및 환경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강지키기운동 이천본부는 53년생부터 65년생까지 13개 기수 1천2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하천순찰 및 정화활동 등을 통해 맑은 물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팔당 상수원 및 수변 지역의 수질보호와 함께 이천지역발전은 물론 한강이 깨끗한 물, 맑은 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규현 이천본부장은 "깨끗한 환경을 가꿔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하천순찰 등을 통해 쓰레기 및 오염 물질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하는 회원 모두가 앞장서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엄태준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해 각종 피해를 받으면서도 한강 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앙정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 회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는 지난 2001년 8월 발대식을 갖고 팔당 상수원인 복하천 등 수변지역의 순찰 및 오염물질 수거를 통해 한강이 맑은 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가 팔당 상수원 및 수변지역의 수질보호를 위한 '2019년도 하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천향교(전교·최상권)가 17일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금부터 100년 전 조국의 주권을 일본에게 강탈당한 시련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벌어진 3·1운동에 적극 호응하며 전국 유림대표 137명이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대한제국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냈고, 이를 주도한 많은 유림들이 옥고를 치르는 등 일제로부터 탄압을 받았던 사건이 유림독립운동이다.3·1운동을 시작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며 전국적으로 자주독립을 외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을 맞은 2019년에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 행사에는 홍헌표 시의회 의장, 이원영 이천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유림회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향교대성전에 모셔진 공자를 비롯한 25명의 성현들에게 문묘향배를 마친 후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우리 민족의 피해 실정을 세계에 알리고 자주 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해 파리강화회의로 보내진 독립청원서(파리장서)를 이천향교 유림회원들이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100년 전 그날 유림들의 독립운동을 재현했다.10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한 최상권 이천향교 전교는 "숭고한 선비 정신과 애국심으로 결속한 유림들의 주도로 국제사회에 조국의 독립을 청원한 평화적 독립운동인 파리장서 사건 100주년을 맞아, 유림독립항쟁에 대한 자료발굴과 현창사업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전국의 향교와 유림조직의 연계를 통해 결속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원영 이천부시장은 "오늘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그날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향후 광복 10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평화와 국가의 경제발전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며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고 유림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작업 또한 이천시와 이천유도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향교는 지난 17일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교육청, 유치원·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하고 필수 심의사항에 관한 검토방법 숙지를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신규 운영위원 및 위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제1·2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째날인 17일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의 신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예·결산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과후학교 운영 △학부모 경비 부담 사항 등 심의사항에 관한 직무연수로 이루어지며, 둘째 날인 18일에는 공사립유치원 50개원의 학부모위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예·결산 △교육과정에 대한 심의방법을 안내한다.셋째날인 19일에는 각급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모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원장의 전문성 신장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가 진행된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에 근거한 법적기구인 만큼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 연수는 매우 필수적이다. 유치원운영위원회 또한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치되는 자문기구로서 학부모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김지환 교육장은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로써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이천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천교육청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하는 '한 집 한 그림 걸기' 전시 눈길

한국의 중견 미술작가 25인이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에서 축제기간에 맞춰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범한 사람들도 미술작품 컬렉터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한집 한그림 걸기전'이다.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두윤'에서 열리는 '한집 한그림 걸기'전시는 미술작가들이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했다.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소장,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작가의 원작을 함께 즐기고 향유하자는 취지다. 한국의 중견 작가 25명이 참여해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기획이다.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25인의 작가(곽연주·김명희·김소선·김춘옥·류해일·박덕실·박영미·박태철·박혜령·서효숙·손희옥·안말환·안복순·안윤환·이순영·이영희·이지윤·이혁진·이홍전·임영주·정재은·주혜경·지용윤·채혜선·최진희)가 참여했고, 작가마다 각각 5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미술작품을 소장하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 따라 윈도우 전시(10호 이상 25점)작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작품은 최대 100만원 이하의 1호에서 8호 사이즈까지의 작은 작품이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전문작가의 원작을 소유한 미술작품 소장자가 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미술작품도슨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도슨트란 전시현장에서 미술관을 찾아온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작품을 쉽고 생생하게 설명하는 안내인이다. 이천문화원 소속 '조각의숲'회원들은 국제조각심포지엄을 통해 완성한 이천지역 곳곳의 조각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 모임으로 이번 전시회에 특별히 초대를 받아 미술작품의 작가를 소개하고 방문객이 쉽게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한집 한그림 걸기'전시에 참여한 안말환 작가는 '나무'란 작품을 통해 불안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쉼과 행복을 전한다. 김소선 작가는 백두대간을 활기차게 누빈 호랑이를 호방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김춘옥 작가는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 등 관계에서 피어난 유현(幽玄)의 미감을 내밀하게 전개한다. 지용윤 작가는 현대인의 삶을 사유하고 그 잔상을 캔버스에 나비 이미지로 변형하고 도식화해 이를 내면의 축제로 형상화하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안복순 작가는 자연을 모태로 해 자연에서 일어나는 '생성'과 '변화'의 복잡다단한 현상과 가능성을 작품에 담아냈다.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갤러리 두윤' 관계자는 "특정 계층만이 미술작품을 누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누구든지 거실이나 사무실, 카페 등에 미술 작품을 걸어놓고 일상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며 "예술성이 뛰어난 미술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도 높아진다.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미술작품을 통해 삶의 풍요와 행복을 누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원작을 구입해 예술작품에 대한 투자와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작가를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집 한그림 걸기전'은 이천도자기축제 기간인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며 관람 비용은 무료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한국의 중견 미술작가 25인이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내 '갤러리 두윤'에서 축제 기간(26일~5월 12일)에 맞춰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천문화원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오는 26일 이천 예스파크에서 열리는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에는 풍성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공연이 마련됐다.이날 오후 7시 축하공연은 SBS 파워FM(107.7MHz) '두시 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김태균과 구구단 세정 사회로 벤, 에릭남, 우주소녀, 다이아, 골든차일드, 노라조, 박현빈, 홍경민, 사무엘, 코요테 등이 출연해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을 알린다.이천도자기축제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보고, 먹고, 찍고, 즐길 수 있도록 4개 마당으로 구성됐다.판매마당은 스트릿 도자마켓으로 회랑거리를 따라 늘어선 도자마켓을 구성해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공방의 수제도자기를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마당은 장작가마 불지피기, 모래속 보물찾기, 코스튬플레이등 여러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119페스티벌, 실제 가마와 AR(증강현실) 가마소성 체험도 추천한다.놀이마당에는 시간여행 추억속으로, 애완견놀이터, 키즈파크, 8090오락실 등 풍부한 놀거리가 준비 돼 있다. 8090놀이터에서는 갤러그, 테트리스, 1942 등 추억의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시간여행 추억속으로'에서는 쫀드기, 뽑기, 알사탕 등 옛날 과자를 맛볼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오는 26일 이천 예스파크에서 열리는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은 SBS파워FM(107.7MHz) '두시 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 사기막골도예촌, 26~5월 12일 봄맞이 세일 축제

한국 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도자기의 도시 이천시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봄맞이 특별 세일(SALE) 축제를 개최한다. 세일 품목으로는 반상기, 뚝배기 등 생활 자기와 장인의 손으로 빗은 전통자기, 옛 정취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 도자기들로 30%~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세일 축제에는 사기막골 도예촌 내 50개 정도의 도자기 매장이 참여하며 각 상점별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을 더욱 친절하게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고무줄 놀이, 분필 놀이터, 제기 차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터도 준비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매년 이곳을 찾는 단골 고객들을 위해 봄, 가을 세일 마케팅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올 가을(10월)에도 퓨전 비보이 공연, 국악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사기막골 가을 세일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송정금 사기막골도예촌시장 번영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기축제와 함께 사기막골 도자기 시장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우리 전통 시장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17 서인범

이천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9년도 장학생 졸업식 및 입학식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남상오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및 기관사회단체장, 졸업생(9명) 및 입학생(4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장학생 졸업식 및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세월호 5주기를 맞이해 '잊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시청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각 20만원)을 수여하고, 설봉중학교 박찬옥 교육복지교사와 이천새일센터의 박수진 강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천 관내 중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 전문체험(진로)활동, 자기계발활동, 스포츠활동,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정규 교육으로 부족한 인성 및 창의성 개발을 지원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남상오 대표이사는 "입학생 청소년들이 서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꿈을 펼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만수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장학생 졸업식 및 입학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갖게 하고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학생 졸업식과 입학식이 서희청소년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천시제공

2019-04-17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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