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하남시 '5철·5고·5광' 2030년까지 교통혁명

5호선 연장·GTX 유치등 집중김상호 시장 "경기 중심도시로"하남시가 오는 2030년까지 이른바 '5철·5고·5광'을 통해 지역 내 5개 철도·고속도로·광역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교통혁명 계획을 발표했다.김상호 시장은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주민 교통 불편해소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시는 '5철' 프로젝트를 통해 내년에 예정된 지하철 5호선 연장(상일동역∼검단산역) 구간의 차질 없는 개통과 지하철 3·9호선·위례신사선 연장,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노선의 하남 유치를 완성할 방침이다.이중 지하철 3호선 연장은 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GTX-D 노선은 국토교통부가 광역급행철도의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추가 검토하는 노선으로, 하남시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시는 이와 함께 광역도로망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5고·5광' 프로젝트도 추진한다.'5고'는 외곽순환·중부·서울 양양 간 등 기존 운영 중인 3개 고속도로 외에 오는 2022년과 2028년 각각 준공 예정인 서울~세종,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를 조기 개통해 5개 고속도로망을 서둘러 갖춘다. '5광'은 기 운영 중인 미사대로·천호대로(조정대로)·서하남로 등 3개 간선도로 외에 2025년 준공 목표인 동서 광역간선도로 신설과 국도 43호선 하남IC∼상산곡IC 구간을 4→6차로로 확장, 5개 광역간선도로망 체계를 마련한다. 김 시장은 "하남시가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도권의 가장 편리한 교통 도시가 되기 위해 '5철·5고·5광'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며 "중앙정부, 경기도, 대광위 등과 밀접한 협의를 통해 하남시의 교통혁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하남시장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지역 내 5개 철도·고속도로·광역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교통혁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2019-11-10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자체 고용안정방안 순조롭게 진행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8월 29일 요금수납원 근로자지위확인소송 대법원 판결에 따른 해당 원고 수납원에 대한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나머지 1,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에 대한 자체 고용안정 방안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도공에 따르면 대법원 판결인원 745명 중 도공 직접고용을 희망하는 381명이 4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치고 지난 10월 24일과 31일 근무지에 배치돼 현재 정상 근무 중에 있으며, 이 중에는 민주노총 소속 수납원 40명도 포함돼 있다.도사는 또 1, 2심 계류 중인 수납원들도 지난 10월 9일 국회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도공과 톨게이트 노동조합 간 체결한 수납원 정규직 전환 합의에 따라 각각 고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1,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들의 개인별 고용의사 확인절차를 진행해 총 574명이 11월 4일부터 일정 기간의 직무교육(1~2주)을 거쳐 11월 중 현장에 배치된다. 여기에는 2심에 계류 중인 민주노총 소속 수납원 2명도 포함돼 있다.이들은 지난 10월 23일 서울고등법원의 근로자지위보전 가처분 결정을 통해 2심 판결 전까지 임시의 근로자 지위와 최저임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인정받았지만, 2심 계류 중인 인원까지 직접 고용하기로 한 도공과 톨게이트 노조의 합의에 따라 곧바로 직접 고용되고 정규직 급여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처럼 지난 10월 9일의 요금수납원 정규직 전환 노·사 합의는 민주노총 소속 수납원들을 포함한 1, 2심에 계류 중인 모든 자회사 비전환 수납원들에게도 포괄적으로 적용되며, 실제로 민주노총 소속 40여 명이 대법원 판결 및 노·사 합의에 따라 고속도로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거나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고 도공은 설명했다.또 1심 계류 중인 자회사 비전환자 938명 중 660명이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빠르면 11월이나 12월 중 판결이 예정된 상태로 10월 9일 톨게이트 노동조합과 합의한 것처럼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근로자 지위가 부여될 예정이다.이들 660명 중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은 284명이며, 한국도로공사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과는 합의가 없었지만 노조원이 희망할 경우 톨게이트 노동조합과 동일한 조건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법원 판결 및 노·사 합의에 따른 고용안정 방안을 착실히 이행한 결과 자회사 비동의 인원 1천400여 명 중 68%가 정규직 또는 임시직으로 고용돼 수납원 문제가 점차 해결돼 가고 있다"며 "민주노총 소속 수납원들도 소모적인 농성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빨리 합의에 동참해 안정된 고용상황 속에서 판결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고용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11-07 문성호

3기 신도시 입지 교산지구 인접 '하남스타포레' 1·2대단지 주목

지구단위계획 결정 '눈앞' 사업순조전용면적 52~84㎡ 중소형 1871가구고속도로·더블역세권 교통망 강점정부의 3기 신도시 추가 발표로 일산과 인천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술렁거리고 있다. 고양 창릉, 부천 대장의 입지가 서울 수요를 흡수하기에 상대적으로 입지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과잉 주택 공급으로 인해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을 더욱 베드타운화 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다. 반면 하남 교산 등 작년에 먼저 발표된 3기 신도시는 들썩거리고 있다.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지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 등으로 총 12만2천가구 규모다.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출범 이후 최초로 수립하는 대책으로 대광위 본연의 조정 권한을 최대한 발휘해 대책의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3기 교산신도시 개발에 대한 출발이 좋으면서 인근 지역인 하남 덕풍동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남 덕풍동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입지적 장점에다 지하철 5호선 개통 등 개발 호재가 많다.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위치한 하남 덕풍동의 하남스타포레지역주택조합은 하남시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의 도시계획심의와 건축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하남스타포레는 입지여건 또한 남다르다.하남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위치하고 올림픽대로,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지하철 5호선과 지하철 3호선 하남시청역(옛 덕풍역)이 인접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하남스타포레는 1차 971세대, 2차 900세대로 전용면적 52~84㎡로 구성됐다. 중소형 1천871세대의 대규모단지로 지하철5호선과 지하철3호선의 더블역세권, 하남스타포레와 인접해 들어서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망 등의 호재가 작용하면서 조합원 가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남하남스타포레 투시도. /하남스타포레지역주택조합 제공

2019-11-06 경인일보

한강유역환경청,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선정 및 시상식 열어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제17회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에서 서정걸 작가의 '연꽃너머 두물머리 풍경'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대상작은 한강 팔당호 양수리 지역의 새벽 풍경을 담아내 자연과 어우러진 한강의 자연스러움을 잘 표현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점수를 받아 상금 300만 원과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아울러, 최우수상에는 이도은 작가가 출품한 '초록의 연잎군락'과 박세연 작가의 '한강의 겨울'이 선정됐고, 그 외 우수상 5작품과 특선작 12작품 등 총 20작품을 선정해 620만 원의 상금과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했다. 올해 한강사진 공모전은 '우리 강에 자연을 품어 미래를 담아'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작품을 공모, 한강의 아름다움과 생태계적 우수성을 담은 사진 총 1천649점이 출품됐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사진 분야 외부 전문가 4명이 포함된 심사단을 구성해 수상작 선정에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을 높였다.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은 지난 2003년 시작해 매회 6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매년 사진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지난 5월 열린 한강 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과 함께 탁상달력에 실려 교육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또한 작품들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행사와 기타 환경 행사장 등에 전시되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을 전할 홍보 매체로 널리 이용될 계획이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이번 출품작들은 한강수계 생태계적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4일 청사 3층 대강당에서 아름다운 한강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대상을 차지한 서정걸 잘가의 '연꽃너머 두물머리 풍경' /한강유역환경청 제공/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11-04 문성호

한강유역환경청, '2020년도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공모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은 4일부터 한강 상류에 훼손된 마을 도랑의 건강성 회복과 옛 모습 복원을 위해 '2020년도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는 물길의 발원지이지만 생활하수, 쓰레기 등으로 훼손된 마을도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옛 모습으로의 복원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9년간 26개 시·군 115개소에 한강수계관리기금 총 29억7천100만원을 지원했다.과거 매년 1월 공모 후 3~4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추진 시기가 마을 농번기와 겹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랑복원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0년부터는 농번기 일정을 회피해 11월 조기에 사업 공모를 실시, 연내 사업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한강청은 추후 최종 선정된 도랑의 마을 주민 및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타 지역의 복원 우수사례 전파, 사업 중간 성과평가, 수계기금의 적기지원 방안 안내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우리 마을 도랑복원을 희망하는 지역에서는 해당 지자체의 환경담당 부서를 통해 오는 12월 6일까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한강상류(잠실 수중보 상류) 수계에 해당하는 마을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최종원 청장은 "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에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도랑이 본래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11-04 문성호

하남 3기 신도시 입지 교산지구 인근 '하남 스타포레' 1, 2단지 주목

■ 강남 접근성 뛰어난 하남과 과천 주목3기 신도시 개발을 둘러싸고 아파트시장이 뜨겁다. 3기 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하남시, 인천시, 과천시 등지에 각각 들어선다. 이들 지역은 서울 경계로부터 2㎞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과 5㎞ 떨어진 1기 신도시보다 가깝다. 정부는 이러한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직장, 교육, 생활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 계획이다.신도시와 같은 공공택지는 계획적으로 개발하는 대규모 주거지여서 주택 공급 효과가 크다. 이미 완공된 분당·일산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와 판교·광교 등 2기 신도시도 서울 주택 수요 분산이란 막중한 임무를 띠고 개발됐고, 어느 정도 효과를 거뒀다.하지만 결과적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은 강남권 신도시에만 주택 수요가 몰리면서 신도시도 양극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강남권 신도시의 가치가 더 높아진 것이다. 2기 신도시의 경우 서울 강남권에 조성된 서울 위례신도시나 강남 접근성이 좋은 성남 판교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지는 수도권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효과적으로 주택 수요를 흡수한 것이다.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3기 신도시 역시 '강남 불패'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같은 이유로 3기 신도시 중에서는 강남과 인접한 하남이나 준 강남권인 과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점치는 전문가가 많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하남과 과천은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전문가는 "하남은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으로 주거에 적절한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그린벨트 해제로 대단지 미사지구 개발이 진행돼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하남시는 자족용지 약 196만평(648만여㎡), 판교 제 1테크노밸리의 1.4배 규모에 첨단산업 융복합단지, 바이오 웰빙 특화단지, 역사 문화 특화단지, 자연생태공원 자연친화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만남의광장(휴게소), 입체 복합개발계획, 지구 내 덕풍천(폭40m)과 연계한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지역과 함께 만드는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이런 가운데 하남 3기 신도시 입지인 교산지구와 가깝고 연장개통예정인 3호선 하남시청역(예정) 역세권에 합리적 가격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 1, 2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 1, 2단지는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이며, 인기 높은 52㎡, 59㎡, 74㎡, 84㎡ 총 1871세대(예정) 규모로 구성될 계획이다. 또 최근 하남시 도시계획,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안전성도 뛰어나다.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중소형 평형은 대형 평형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특화 중소형 아파트이처럼 중소형 평형에 대한 실수요자의 선호에 따라 공급이 확대되면서 건설사들 사이에 평면 특화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의 전용 84㎡ 이하 아파트가 드레스룸 및 팬트리,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활용을 최대화하거나 가변형 벽체 혹은 구조 변경 옵션을 통해 수요자 입맛에 맞게 설계하는 경우가 늘어났다.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대책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 당첨 기회가 느는 등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가격 부담 적고 환금성 좋은 중소형 아파트의 비중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실거주 면적보다 넓게 쓸 수 있도록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을 경쟁하듯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리한 생활환경, 풍부한 개발호재 갖춘 '하남 스타포레' 하남의 마지막 중심에 서다!하남 스타포레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탁월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쇼핑환경은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아파트 구입 시 대형 쇼핑몰의 인접성을 따지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형 쇼핑몰이 가깝게 있을 경우 단지 가까이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지역 인지도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대형 복합쇼핑몰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형 쇼핑몰 및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는 단지는 집값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스타필드 하남'이다. 경기도 하남시 현안2지구에 들어서 있는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당시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5년 3.3㎡당 1천212만원이던 하남시 아파트값이 2016년 9월 스타필드 하남이 개장한 이후 15%P 오른 1천402만원까지 상승했다.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우선 서울도시철도3호선을 연장(10㎞)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서역과 잠실역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5호선 연장(하남선)도 2014년 착공 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라 하남 스타포레가 입주할 시점에는 3, 5호선 환승역인 하남시청역(예정)역과 인접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서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또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대중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빨라진다. 인근의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하남 스타포레는 하남시청, 하남시 보건소, 하남 우체국, 신장 2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하남점), 이마트(하남점), 홈플러스(하남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주변에 덕풍천과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105m의 전망대와 함께 잔디광장, 생태연못,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유니온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가능 거리 내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시스템과 단지 설계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주방 TV폰, 안방 욕실 스피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생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등을 통한 완벽한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에 안심까지 더할 계획이다.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휴식과 운동, 교류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야외에는 풍요로운 여가공간을 제공해 언제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약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155에 위치해 있다. /하남하남 스타포레 1, 2단지 조감도. /하남 스타포레 지역주택조합 제공하남 스타포레 1, 2단지 투시도. /하남 스타포레 지역주택조합 제공

2019-11-04 경인일보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량하부에 생활편의시설 설치해 호응

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가 고속도로 교량 하부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해당 부지에 주민행복쉼터, 체육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설치, 호응을 얻고 있다.4일 도공에 따르면 도공은 교량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17개 교량을 선정하고,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게이트볼장, 주민쉼터 등의 문화·여가공간과 화물차 주차장 등 교통관련 공간을 조성 중이다.현재까지 총 11개 교량 하부에 해당 시설들을 설치했으며,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라고 도공은 설명했다.지자체는 그간 생활 편의시설 설치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량 하부 활용으로 부지 확보 및 예산절감이 가능해졌다. 도공이 조성하고 있는 부지 면적은 약 4만7천㎡로, 주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약 60억원에 달한다.주민들도 환영하는 입장이다. 부산울산선 원리2교 하부 쉼터 인근의 주민은 "운동할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운동시설이 생겨 좋고, 어두웠던 교량 하부가 밝아져 저녁에도 많은 주민들이 소통공간으로 활용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도공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량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교량 하부 공간 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뿐만 아니라 불법점용 및 그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교량 하부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해당 부지에 주민행복쉼터, 체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을 설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11-04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행복 가을 소풍'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주국돈)가 지난 30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행복 가을 소풍' 행사를 가졌다.이날 소풍은 계절별로 테마를 선정해 추진하는 '동행사계(同行四季)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의 프로젝트로, 보육시설 어린이와 공사 직원이 1대 1 매칭, 성남시 분당구의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을 하며 함께 했다.어린이들은 직업체험관에서 건설현장 전문가, 소방관, 경찰관, 미용사, 마술사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한 뒤 피자 만들기, 공연하기 등의 놀이를 하며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공지능 로봇, 3D·4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기술 전시관도 함께 관람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대형버스 등의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아 단체 직업체험이 어려웠던 본부 인근 보육시설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수도권본부의 전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해 적립한 해피펀드로 활동비용을 마련했다.주국돈 수도권본부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지난 30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행복 가을 소풍' 행사를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2019-10-31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안산 부곡동에 화물차 전용주차장 11월 1일 개방

한국도로공사와 안산시가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91-11 일대에 대형 26면, 소형 24면 총 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11월 1일 개방한다.화물차 전용 주차장은 안산도시공사가 안산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주차장 사용을 희망하는 화물차 운전자는 안산도시공사 주차운영부(031-481-4968)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계약기간은 1년이다.한국도로공사가 2018년 4월 안산시에 안산지역의 화물차 차고지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유휴지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안산시는 올 상반기 5억여원을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을 1년 반 만에 조성하게 됐다.주국돈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자체 브랜드 'EX-랜드플러스'를 내걸고 지자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과 협업해 10월 말 현재 전국 105곳에서 닥터헬기장, 주차시설, 주민체육시설, 경작체험장 등의 공익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와 안산시가 서해안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91-11 일대에 총 50대(대형 26면, 소형 24면)를 주차할 수 있는 화물차 전용 주차장을 11월 1일 개방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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