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경기관광고, 푸드트럭요리경연대회 대상 금상 수상

여주시 대신면 소재 경기관광고등학교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이 2018 푸드트럭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및 금상(3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지난 15일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K-WACS 한국조리기술심사위원회에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체 100팀 이상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관광고는 푸드트럭, 우둔살요리, Arts of Sauce Touch 라이브경연 부문에 8명(1학년-이정술, 조원창, 2학년-강서영, 최정원, 박준신, 김지현, 3학년-강다솜, 박미르)이 참가했다. 특히 총 120여개 팀(약200명)이 참가한 푸드트럭 요리부문은 경기관광고 2학년 김지현, 박준신 학생들이 매일 실습을 하며 틈틈이 개인 시간에 준비해 창의적인 실습 및 레시피를 연구·노력한 결과 대상을 수상해 남다른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황병권 교장 직무대리는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조리 기술 등을 가리치고 창의적이고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요리실력을 익혀 개인 창업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2018 푸드트럭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및 금상(3팀)을 수상한경기관광고등학교 관광외식조리과 학생들 /경기관광고 제공

2018-09-26 양동민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 발표

이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창의마당 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 주재로 노사민정협의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노동계, 경영계, 민간단체, 이천시 등 9명으로 구성된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일자리 창출,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과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이날 회의를 통해서 주 52시간 근로시간 정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체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등 시민이 행복한 경제도시 구축을 위한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합리적인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근무제 유형 변화 추진, 일자리 창출, 3대 기초 고용질서 및 4대 필수 안전 수칙 준수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겼으며, 노·사·민·정은 각자의 위치에서 이를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엄태준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문 발표가 지역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청 창의마당 회의실에서 20일 개최된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제공

2018-09-26 서인범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찾아가는 전기안전 119' 봉사활동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지사장·김한상)는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14일부터 21일까지 이천시 율현동 일원의 56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기안전 119'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활동은 경기지역본부 11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56가구의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 램프류 등 노후전기설비를 집중·점검 보수했으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및 재해예방 교육도 실시했다.지사는 작년에도 이천시 신둔면, 마장면, 부발읍 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매년 주기적으로 이천·여주 농촌 지역의 취약시설을 찾아 전기안전교육 및 시설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단월동(65가구)을 시작으로 고담동(62가구)과 대포동(43가구)을 실시했으며, 지난주에는 율현동(56가구) 일대에 재해대비 전기안전이 취약한 농촌지역으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이상희 과장은 "농촌지역 내 전기안전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전기안전119서비스(1588-7500)를 24시간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직원들이 이천시 율현동 일원 주민들의 노후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제공

2018-09-26 서인범

송석준 의원, 경강선 일일 명예역장 체험행사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본부장·조대식) 경기광주관리역에서는 지난 20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시)을 초청해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고 체험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경강선 업무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승차권 발권, 고객안내, 역사 안내방송 등의 현장체험과 함께 부발역, 이천역, 신둔도예촌역을 돌며 출근길 고객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송 의원은 이천역 관광안내소 설치, 신둔도예촌역 주차장 증설 등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명예역장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송석준 명예역장은 추석 대수송을 대비해 국민 안전수송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경강선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코레일 과 이천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협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를 진행한 임상규 경기광주관리역장은 "바쁜 국정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일명예역장직을 수행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의원님과 고객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고,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의원(오른쪽)이 지난 20일 경기광주관리역에서 일일 명예역장 체험을 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2018-09-26 서인범

이천시 취업박람회 성황리 종료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난 20일 개최된 '2018 이천시 취업박람회'에 1천여 명의 구직인파가 몰려 취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천시와 경기도,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비맥주,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다수의 구직자가 채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채용박람회에 참가한 한 청년 구직자는 "꾸준히 구직활동을 해왔지만 취업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고, SK하이닉스 36개 협력사에 대한 청년채용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오늘 면접을 본 기업에 꼭 취업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으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직자의 건강 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또한,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인 리쏘빌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부모 구직자들이 아이는 직업체험을 하고 부모님은 취업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도모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 진행으로 구직자들의 행사 참여에 흥미를 더했다.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18 이천시 취업박람회'에 많은 구직자들이 몰려있다. /이천시제공

2018-09-26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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