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시, 2018년 민원처리 '최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각급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수준을 합동으로 평가한 '2018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여주시가 민원처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018년 평가는 304개 기관에 대해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년 동안의 민원행정체계와 개별민원의 처리실태를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상대 평가해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을 결정했으며, 여주시는 전국 상위 10% 이내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여주시는 5가지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격을 거뒀다.특히, '친절 아침 음악방송'의 특색 있는 민원시책과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한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등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시민의 고충을 들어 불편함을 처리해주는 고충 민원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 추진을 위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고 새로운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2018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여주시가 민원처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은 민원실 모습. /여주시 제공

2019-01-22 양동민

여주시, 재생에너지 공적 모델 개발에 전력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9일 광명 라까사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제2기 출범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여주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정부 주도의 에너지 정책의 수립과 실행을 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2016년 전국 26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설립됐다. 여주시는 2018년 하반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지방정부 간 에너지 정책 교류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2기 출범식에는 산업통산자원부와 에너지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태양광 등 국가의 재생 에너지 정책 방향과 확산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이 시장은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 과정을 공적 영역으로 편입시켜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주형 태양광 발전 모델'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한편, 협의회는 회장에 염태영 수원시장, 감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을 감사로 선출하는 등 제2기 임원진을 꾸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 ▲친환경 에너지 정책 발굴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9일 광명 라까사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이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생산 과정을 공적 영역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며 '여주형 태양광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여주시 제공

2019-01-22 양동민

여주세종문화재단 24일 사업설명회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과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 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며, 총예산은 3억6천90만원을 투입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여주의 문화예술인(단체), 여주시민들이 문화예술사업에 관심을 두고 공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1-21 양동민

여주세종문화재단, 24일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과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 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며, 총예산은 3억6천90만원을 투입한다.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재단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여주의 문화예술인(단체), 여주시민들이 문화예술사업에 관심을 두고 공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여주시민들이 생활 속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포스터./여주시 제공

2019-01-21 양동민

여주에 경기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오픈

'2호' 포천도 2021년 문 열어 도의료원 운영 '2주 168만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공공산후조리원이 여주에 처음 문을 연다. 여주에 이어 포천에도 2021년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남북부에 1개소씩 시중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20일 여주시에 따르면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지상 2층, 연면적 1천498㎡ 규모로 오는 4월 개원한다. 위치는 여주시 상동의 여주보건소 옆이다.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 1층에는 모자건강증진실이 마련되고 2층에는 13개의 산후조리실이 들어선다.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와 여주시가 각각 20억원,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운영은 경기도의료원이 맡게 되며 경기도민이라면 2주에 168만원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다.운영 손실이 발생하면 경기도(70%)와 여주시(30%)가 분담하는 구조다. 오는 2021년에는 여주에 이어 포천에 2호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포천 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14실 규모로 올해 안에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조리원 설치비 54억원 전액은 경기도가 부담하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여주공공산후조리원과 마찬가지로 도가 70%를 부담하게 된다.이용료 역시 여주와 비슷한 17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민간산후조리원의 경우, 2주 평균 230만원 정도의 이용료가 부과돼 도민들의 출산 부담이 컸다.도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 계층에는 이용료의 50%를 감면해 주는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양동민·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1-20 양동민·신지영

[단체장 새해설계]여주시 이항진 시장, '교육복합시설' 활용해 육아 지원… 역세권·시장 잇는 한글거리 조성

이항진 여주시장은 "올해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와 어르신이 편안한 여주 그리고 마을이 함께 잘 사는 여주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제는 여주 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간중심의 사람에서 사람중심의 공간(공동체)으로 바꿔야 한다"고 진단했다."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사람중심 공간 정책의 대표적인 모델이 교육복합시설인데, 이 시설은 기존의 학생 중심의 공간, 주민 중심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용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교육공간의 확대와 육아 교육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의 모델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2개소씩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통해 육아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금사, 능서, 흥천, 강천에 차례로 건립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개발이 시작된 여주역세권과 한글시장을 잇는 여주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여주IC를 시작으로 여주역세권과 세종로 그리고 한글시장을 연결하는 한글거리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글거리 조성사업은 그동안 분리되어 있던 여주의 관광자원을 집중시키고, 여주역과 한글시장, 여주 오일장 등 전통시장을 연결해 교육, 문화, 경제가 한 곳에 어우러지는 여주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의 '일자리 정책'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과 4일 열린 여주 청년 창업 상인 현판식은 '지역주도형 여주 청년 일자리 사업'의 첫 시작점"이라며 "청년들의 더 많은 취업과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는 한글시장 내 '여주시 청년활동 지원센터'를 설치해 청년 일자리의 메카로 만들고, 노후화된 제일시장은 재정비해 '여주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은 물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한 끼 식사와 소일거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로당 간의 문화교류를 강화해 막연히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서 노년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실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여주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가 되는 것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민행복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정의 주요 정책에 시민들의 뜻을 듣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청원방'을 통해 다수 시민의 동의를 받은 시민의 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마지막으로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는 지금 새로운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들이 주신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여주시 모든 공직자와 함께 마음을 모아 여주의 발전이라는 결실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2019 여주시정 공유의 장을 개최한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어르신이 편안한 여주'를 위해 문화공간으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는 구상도 밝혔다. /여주시 제공

2019-01-20 양동민

여주 문장초등학교,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장려상' 수상

여주시 문장초등학교(교장·신화용)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대상(大賞) 학교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공모는 학교상, 교사·강사상, 지역사회 파트너 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학교상 부문은 공모를 신청한 학교 중 100개의 학교를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학교로 선정하는데 그 중 문장초등학교가 상위 20개 학교에 포함된 본상 장려상을 받았다.문장초는 소규모 농촌 학교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해 우수 강사를 확보해 운영하는 등 2018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에 있어 학생·학부모 모두 98%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방과후학교 농산어촌지원 예산 삭감으로 무료 방과후학교 운영이 어려웠으나, 방과후 관련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확보와 외부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자체예산을 투입해 학력향상, 음악, 미술, 체육, 창의 놀이, 돌봄교실 등 총 29개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특히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향상은 물론, 음악 특기적성교육으로 전교생 1인 1악기 연주기능 보유, 안전한 방과후 돌봄 교실 운영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신화용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문장초등학교(교장 신화용/사진 맨 오른쪽)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대상(大賞) 학교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문장초등학교 제공

2019-01-20 양동민

여주소방서, 설 연휴대비 관서장 현장컨설팅 나서

여주소방서(서장·김종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물류창고인 뱅뱅비앤지(여주시 하거동 소재)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컨설팅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중점 관리대상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과 설 연휴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로 마련됐으며 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계자와 소통을 통한 현장 안전관리 현황 청취 등을 위해 이뤄졌다또한 설 기간 중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형 판매시설에 대해서도 소방시설 안점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특별조사와 대형화재 예방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현장지도를 진행할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다중이용시설에 불특정 많은 사람들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특정 소방대상물 관계자들의 철저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소방서 김종현 서장과 관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물류창고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안전컨설팅을 하고 있다. /여주소방서 제공

2019-01-20 양동민

"여주 강천면 소재 SRF열병합발전소 허가 취소땐 법따라 진행"

강천SRF열병합발전소 반대 주민들의 요구에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1월 1일자 8면 보도)에 대해 시행사인 엠다온(주)가 적극 대처에 나섰다. 엠다온(주)는 최근 언론을 통해 호소문을 게재한데 이어, 17일 썬밸리호텔에서 이승훈 대표이사가 "엠다온의 고형연료 발전시설은 우리나라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으로 건설·운영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일부 반대 단체의 왜곡된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7단계 환경설비 등 그동안의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뒤 여주시와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이 대표는 "(발전시설에 대해)일부 단체에서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할 것이고 시 전체가 중금속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며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뒤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 폐고무류 및 의료폐기물 등은 관계 법령 및 행정 절차상 반입되거나 연료로 사용할 수 없다. 폐기물은 환경부의 '올바로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허가받지 않은 연료를 사용하면 사업자는 영업정지와 형사처분을 받는다. 이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불법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주민들의 대기환경 오염 우려에 대해 이 대표는 "최신 선진 환경오염 방지시설로 7단계를 거치는 오염방지장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이며 880억원 이상의 총사업비가 투자된다"며 "발전시설 가동 이후 주변 지역에 정기적으로 환경영향조사를 시행하고, 굴뚝원격감시체계( TMS) 설치 및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실시간으로 투명 공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하지만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적법한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적극 대처할 것"이라며 "사업을 지연시키는 시의 행정은 사업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앞으로 계획에 대한 질의에 이 대표는 "공무원들의 피해를 감안, 법적 절차를 밟지 않았다. 하지만 여주시장이 허가를 취소하면 법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1-17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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