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에너지 절감' 용인정수장 노후 송수펌프 바꾼다

국비 1억9천여만원 지원 4대 교체年 전기요금 1억4천만원 절약 기대용인시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국비 1억9천여만원을 지원받아 내년에 용인정수장의 노후 송수펌프 4대를 교체하기로 했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에 지원해 송수펌프 교체 비용 4억8천만원 가운데 40%를 국비 지원받게 됐다.펌프 교체는 2002년에 설치한 송수펌프가 15년의 사용기한이 넘어 전력소모가 크고 특히 기존 펌프의 물을 밀어 올리는 높이(토출양정)는 85m이지만 배수지 조정으로 펌프 용량을 축소할 여지가 생긴 점도 반영하려는 것이다.시는 이번에 토출양정 85m의 송수펌프 4개를 토출양정 65m로 바꾸면 연간 1천396M㎾의 전력을 절감해 전기료 1억4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펌프 교체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CO₂) 발생량도 641t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백군기 시장은 "직원들이 소중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성과"라며 "다양한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를 발굴해 소중한 예산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6년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인 '전력요금 절감 배수지 운영 시스템'으로 피크시간 대 전력 사용을 최소화해 매년 3억원의 전력 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턴 전기를 아낀 만큼 인센티브를 돌려받는 '전력 수요반응 거래시장'에 참여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11-13 박승용

용인시, 소셜미디어대상·공감콘텐츠대상 2관왕

용인시가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3개 가운데 2개를 받았다.협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하고 우수기업·기관을 뽑아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공감콘텐츠대상 등 3부문으로 시상한다.용인시는 이 중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공감콘텐츠대상 등 2부문 대상을 받으며 2관왕이 돼 뛰어난 SNS 활용 역량을 인정받았다.구체적으로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톡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과 오프라인 소통을 통한 정책홍보와 정책마케팅 활동 등에서 고객만족도, 콘텐츠 경쟁력, 운영성과 등 전 영역에서 골고루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다수의 우수 콘텐츠를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셜캐릭터 조아용 이모티콘'을 제작·배포해 엄청난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2019 즐겨용 누려용 이벤트'시리즈를 통해 용인시 카톡플러스친구들에게 에버랜드나 한국민속촌, 롯데시네마 등 14개 문화·레저시설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SNS를 통한 소통 면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맞춤형 홍보를 확대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춰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11-13 박승용

집배송센터 '인허가 비리' 전·현직 공무원 기소

부동산개발업체 청탁받고 편의봐줘檢, 용인시 6명·경기도 1명등 7명前 부시장은 증거불충분 '무혐의'용인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수도권 공동집배송센터 신설 과정에서 개발업체 청탁을 받고 인허가 편의를 봐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전준철)는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용인시 전직 공무원 4명, 현직 공무원 2명, 경기도 공무원 1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용인시 전직 공무원 A씨 등은 건축 관련 부서에서 일하던 2012~2013년 부동산개발업체 B 업체가 수지구 동천동 공동집배송센터 부지 내 2만1천540㎡를 사들인 뒤 지식산업센터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청탁을 받고 인허가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공동집배송센터 부지를 사들인 B업체가 도시계획시설 입법 취지와 성격이 다른 지식산업센터를 신설할 수 있도록 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인허가 편의를 봐준 것으로 드러났다.B업체는 2016년 5월 공동집배송센터 겸 지식산업센터를 각각 24층, 27층 규모의 2개 동으로 지어 분양 등을 통해 970억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B업체가 시행한 동천동 지식산업센터는 공장과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채워진 상태다. A씨 등은 인허가 과정에서 "법률에 미숙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B업체 대표와 건축사 사무소 대표인 C씨는 설계용역비를 200억원으로 부풀려 계약을 체결해 135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횡령·배임)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검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의 공소시효가 7년인 점을 고려해 전·현직 공무원들을 먼저 기소했다.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용인시 전 부시장과 지식경제부 소속 공무원 등 2명은 혐의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9-11-11 손성배

5천㎡ 창고시설·요양병원등 용인시 건축심의 대상 확대

용인시가 주거환경 침해나 경관 훼손 등을 막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창고 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등은 건축 및 용도변경 허가 신청 시 반드시 건축심의를 받도록 했다.11일 시에 따르면 대상 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 5천㎡ 이상인 창고시설, 2천㎡ 이상인 요양병원, 1천㎡ 이상인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주·야간보호서비스를 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이다. 특히 근린생활시설을 용도변경한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입소자 보호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도록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주·야간보호서비스를 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의 용도변경은 면적에 관계없이 모두 건축심의를 받아야 한다. 시가 건축심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은 초대형 물류창고들이 주변 경관을 해치고 특정 지역에 집중된 노인요양시설이 인근 주거환경을 침해하거나 입소자 보호에 미흡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시는 건축심의를 통해 요양시설 등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입소자도 보호할 수 있게 차폐시설이나 충분한 휴게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창고시설은 주변 경관을 침해하거나 위화감을 주지 않도록 건축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11-11 박승용

[용인]수능 학업스트레스 "놀이동산서 날려라"

에버랜드 수험생 특별할인이벤트수험표등 제시 '한달간 최대 64%'에버랜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을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모든 수능 수험생에게 시험일인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여간 최대 64%의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수능 시험을 본 수험생이라면 뉴트로 콘셉트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를 평일에 방문하면 2만원, 주말에는 2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우대 혜택이 더 커져 1만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현재 에버랜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의 뉴트로 어트랙션 페스티벌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펼쳐져 입시 준비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친구, 가족들과 함께 가 볼만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1980년대 고적대 삼대장'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염광고등학교 45인조 마칭밴드팀이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을 찾아 복고 콘셉트의 공연을 하루 2회 진행한다.또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축제기간 락스빌 지역 스릴 어트랙션 3총사인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를 내리지 않고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스페셜 이벤트'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져 평소보다 스릴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1960~70년대 복고풍 분위기로 변신한 락스빌 거리에는 클래식카, 롤러스케이트, 미러볼 등 복고 감성 가득한 조형물들은 물론 영미권 가정집을 빈티지 소품으로 재현한 뉴트로 포토 하우스도 마련돼 있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기 좋은 최고의 인증 샷 명소로 좋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11-11 박승용

용인시, 창고·노인복지시설·요양병원 등 건축 심의 확대

용인시가 주거환경 침해나 경관훼손을 막기 위해 건축허가나 용도변경허가가 신청되는 일정규모 이상의 창고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은 반드시 건축심의를 받도록 했다.대상 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 5천㎡ 이상인 창고시설, 바닥면적 합계 2천㎡ 이상인 요양병원, 바닥면적 합계 1천㎡ 이상인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주·야간 보호서비스를 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이다. 특히 근린생활시설을 용도 변경한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입소자 보호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도록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주·야간보호 서비스를 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의 용도변경은 면적에 관계없이 모두 심의를 받아야 한다.시가 이처럼 건축심의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것은 과도한 높이의 초대형 물류창고들이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고 특정 지역에 집중된 노인요양시설이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입소자 보호에도 미흡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최근 기흥구 상가 지역에 근린생활시설을 용도 변경한 노인요양시설이 집중되고 처인·기흥구 일대엔 경관을 해치는 초대형 물류창고가 대거 들어서 집단민원을 초래하고 있다.창고나 공장은 기준에 맞으면 심의 없이 허가하는 허점을 노린 개발사업자들이 한 층 높이가 일반건물 3개 층보다 높은 초대형 창고를 신축하거나 근린생활시설을 요양시설로 용도 변경해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건축심의를 통해 요양시설 등이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입소자도 보호할 수 있게 차폐시설이나 충분한 휴게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창고시설은 주변 경관을 침해하거나 위화감을 주지 않도록 건축계획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백군기 시장은 "인근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주변과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건축심의 대상을 확대했다"며 "전문가 사전검토를 통해 주위와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건축물들이 들어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 건축위원회 심의 확대 적용 대상 건축물. /용인시 제공

2019-11-11 박승용

에버랜드, 수능 시험생 위한 특별 이벤트…한달간 최대 64% 가격 우대

에버랜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을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모든 수능 수험생에게 시험일인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여간 최대 64%의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올해 수능 시험을 본 수험생이라면 뉴트로 콘셉트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를 평일에 방문하면 2만원, 주말에는 2만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우대 혜택이 더 커져 1만6천원에 이용 가능하다.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현재 에버랜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의 뉴트로 어트랙션 페스티벌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펼쳐져 입시 준비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친구, 가족들과 함께 가 볼만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1980년대 고적대 삼대장'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염광고등학교 45인조 마칭밴드팀이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을 찾아 복고 콘셉트의 공연을 하루 2회 진행한다.또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축제기간 락스빌 지역 스릴 어트랙션 3총사인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를 내리지 않고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스페셜 이벤트'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져 평소보다 스릴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1960~70년대 복고풍 분위기로 변신한 락스빌 거리에는 클래식카, 롤러스케이트, 미러볼 등 복고 감성 가득한 조형물들은 물론 영미권 가정집을 빈티지 소품으로 재현한 뉴트로 포토 하우스도 마련돼 있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기 좋은 최고의 인증샷 명소로 좋다.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11-11 박승용

용인대,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 '무도학 명예박사학위' 수여

용인대학교(총장·박선경)가 지난 7일 충북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총회에서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에게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명예 무도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실리 셰스타코프(Vasily Borisovich Shestakov·러시아) 회장은 러시아 하원위원, 러시아 국가 체육 및 스포츠위원회 의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삼보연맹회장으로 삼보 세계화에 적극 노력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예비종목으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 또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한국 청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등 무도 및 체육발전에 공헌을 해왔다.용인대 관계자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정가 셰스타코프 회장이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된 것은 세계 및 한국의 스포츠 와 한국문화의 발전을 위한 공헌이 '지덕체를 함양해 국가와 인류복지발전에 공헌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용인대의 교육철학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무도·체육 특성화대학으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해 온 용인대는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연방 대통령,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등 세계 정치, 스포츠 지도자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등 국제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왼쪽)이 지난 7일 충북 청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총회에서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에게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용인대 제공

2019-11-10 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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