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김선교 의원, 여주·양평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김선교(여주·양평)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여주와 양평의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를 총 12억원 확보했다.지난 6일 김 의원측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양평군의 '국공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시설 설치사업' 7억원, 여주시 '여흥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양평군 내 양서면은 보육시설 부족으로 영유아들이 남양주 등 인접한 다른 지역의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부재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필수 교육을 수원이나 서울에서 이수해야 하는 실정이었으나 '국공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시설 설치 사업'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양서지역의 보육시설 부족 문제와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재에 의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여주시의 '여흥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특별교부세도 확보함으로써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 의원은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로 양평군의 보육환경 개선과 여주시의 주차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여 기쁘다"며 "그러나 지역 내 산재한 현안이 여전한 만큼 하반기에는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여주와 양평이 최고의 명품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선교 의원

2020-08-09 오경택

양평으로 '비대면 드라이브'… 휴가철 추천코스 3곳 소개

양평군은 30일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나들이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드라이브 코스' 3곳을 선정, 발표했다.군은 우선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하기에 적격지인 양수리~서종 북한강도로(391번 지방도)를 적극 추천했다. 양수리~서종 코스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양수대교를 지나 물과 꽃의 정원으로 유명한 세미원으로 들어오면 북한강391번 지방도를 만날 수 있다. 드라이브 전 두물머리나 양수리 시장에서 명물 '연 핫도그' 맛보기도 강추다. 두 번째 '자연과 함께 질주'의 코스는 양수리~용문산관광지(6번 국도)다. 자연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고 싶다면 양평 6번 국도를 권한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느낄 수 있고 바다만큼 넓은 남한강과 강줄기 사이로 펼쳐진 크고 작은 산들이 도심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 코스에는 들꽃 수목원, 쉬자파크, 용문산 관광지 등이 있어 산책 겸 잠시 들러 보는 것도 추천한다. 끝으로 '힐링 드라이브'에 좋은 곳은 양평~중미산(37번 국도)으로 양평읍에서 중미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어비계곡과 천년고찰 사나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더그림 등이 발길을 잡는다. 또 중미산에서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더들이 형형색색의 하늘을 만드는 색다른 광경을 볼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30 오경택

스타벅스 더양평 진입로, 꼬리무는 체증차량

'국내 최대' 드라이브 스루점 혼잡1개 차선 점거·무단횡단 사고 위험국민신문고 "대책이 뭐냐" 郡 질타양평군민들이 지난 24일 문을 연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하 스타벅스 더양평)' 주차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대기 차량들로 교통혼잡 등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 더양평은 6번 국도 양서면에서 양평읍내로 들어서는 초입이면서 광주 곤지암 방면으로 가는 차량들이 양근대교로 우회전하는 위치에 있어 양평 관내에서 극심한 교통혼잡 지역 중 한 곳이다.스타벅스 더양평 개장 이후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 종일 6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에는 진입 차량 행렬이 사실상 점거하면서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위험마저 높아지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개점 21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라며 개점한 '스타벅스 더양평'은 리저브 바, 티바나 바, 드라이브 스루 시설(Drive Through Reserve) 등을 갖추고 있고 직접 구운 빵까지 판매해 문을 열기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평읍 양근로 76에 3층 건물(대지면적 2천912㎡, 건축면적 1천292.67㎡)인 스타벅스 더양평은 법정 주차대수가 10대 임에도 47대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 운영 중이다.최근에는 남한강 바로 옆에 위치한 입지 조건 등으로 스타벅스 더양평을 찾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경의중앙선 양평역까지 전철 이동 후 걸어서 오거나 손님 상당수가 인근 양평군민회관에 차량을 주차한 뒤 100여 m 떨어진 스타벅스 더양평을 찾기 위해 도로를 무단횡단하면서 사고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스타벅스 관계자는 "당초 2명 배치했던 주차 안내원을 5명으로 늘리고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와함께 스타벅스 더양평이 수변구역(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지정한 지역)에 지을 수 있도록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스타벅스 더양평의 입지는 강 옆에 위치하지만 환경부가 정한 수변구역은 아니다.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지역"이라며 "음식점을 포함해 커피숍 등 근린생활시설 등의 입지가 가능하다. 건축법 등 기타 법률적으로 저촉되는 상황은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온라인 국민참여포털) '기타생활불편'에는 스타벅스 더양평과 관련해 "해당 지역은 주말에도 차량이 막혀 불편을 겪고 있는 상습정체구역인데 스타벅스 개장 이후 평일에도 1개 차선 전체가 꽉 막혀 혼잡하다"며 "경찰관이 현장에 나와 있는데도 답이 없는 상황이다. 교통정체에 대한 양평군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바란다"는 민원이 올려져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스타벅스 더양평DTR점에 진입하기 위한 차량들이 편도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을 점유, 길게 꼬리를 물고 줄지어 서 있다.오른편 건물이 스타벅스 더양평DTR점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30 오경택

양평군의회, 소통 위한 열린 의회실 간담회

양평군의회(의장·전진선)는 지난 27·29일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김용녕) 및 의정동우회(회장·유현진)와 지역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한 소통을 위해 '열린 의회실'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군지회와의 간담회에는 김용녕 지회장 등 10명의 임원들과 전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지평면 노인회 회의장소 마련 방안, 의병장 김백선 장군 기념관 건립, 용문면 Y-클라이밍센터 건립,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난 29일 의정동우회와의 간담회에는 유현진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이 참석해 의향의 고장 양평에 걸맞은 의병 기념사업,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양평공사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의정동우회와 군의회가 정기적으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진선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양평군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함께 해주신 김용녕 지회장님과 유현진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평군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모든 군민에게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청취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고 항상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더 많은 군민이 만족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한 정책이 실현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한편 양평군의회는 2018년 제8대 의회 개원 직후 군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의회실'을 마련하고 지난 2년간 40여 개의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전진선 군의회 의장 등 의원들이 의정동우회 회원들과 지역 발전에 대한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2020-07-30 오경택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양평 주민의견 반영안돼…'거센 반발'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안에 양평지역 주민의견이 대부분 반영이 안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30일 양평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와 군·군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공개된 입법예고안에 '군소음피해 보상법 하위법령안'에 보상금 산정기준, 보상기간에 과거 최소 10년 소급 적용, 수음지역내 주민지원사업 지원 사항 신설, 소음대책지역 지정 고시 등 주민 의견이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으며 소음대책지역내 시설물 설치 및 용도제한 전면페지 등 일부 내용만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지난달 14일 양평군의회의 발의안 반대 성명서 채택과 김진표·김선교 국회의원 등 면담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의 후속조치가 주민들이 납득 할 수 없는 하위법령(안)으로 입법예고됨에 따라 양평 '군소음보상법 범ㆍ군민대책위원회'는 군소음법 법률 제6조 시설설치제한 규정과 이에 따른 관계 하위법령 입법예고(안)에 강력한 반대의견을 밝히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또한 국방부의 합리적인 보상안이 제시될 때까지 군소음영향도 조사 일정협의 및 설명회 개최 등 국방부의 요청을 일절 수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결정했다.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14일 임시회에서 "지난해 11월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동안 사격장 소음으로 인한 육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의 단초가 마련되는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결국 국방부의 행정 편의에 그치지 않았다"며 군소음보상법 하위법령 제정을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이태영 군소음보상법 범·군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입법예고 기간 중 하위법령 수정(안)을 제출하고 포천시·철원군 등 사격장 범대위와 연대하여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경입장을 밝혔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30 오경택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프로그램 개강

양평군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역량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을 위한 '2020년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지난 28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신청자 24명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적가치연구원 협동조합에 위탁해 오는 9월 10일까지 기본과정, 심화과정, 창업컨설팅 과정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및 실행방안 ▲재무 ·회계·마케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심화 및 창업컨설팅 과정은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전략 ▲창업분석 및 창업컨설팅을 소그룹별 지도교수와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원격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원격 영상교육으로 진행된다. 조근수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확산 등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가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현재까지 146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지역에 사회적기업 5곳, 협동조합 77곳, 사회적협동조합 7곳, 마을기업 18곳 등 10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자주식 사료용 옥수수 수확기'본격 운영, 농기계 임대료도 감면기간 연장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자주식 사료작물 옥수수 수확기 베일러 4대를 확보, 축산 농가 소득증대 및 양질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29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은 값비싼 수입 조사료에 의존하는 국내 한·육우 및 낙농업에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을 활성화해 생산비 절감 및 양질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의 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양평지역 지역의 조사료 수확 시기는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옥수수·수단·총체벼 등을 재배한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100여 일 동안 78㏊에서 4천431여t을 생산해 45억원 상당의 수입원료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조사료를 전년대비 10% 생산 증가 목표로 농·작업을 대행 운영해 축산농가 노동력 해소는 물론 기계화 수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농업현장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당초 7월 말에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 조병덕 소장은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을 조성해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축산물의 품질향상으로 전국 최고 브랜드 물 맑은 양평한우 및 낙농업으로 거듭 부상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지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29 오경택

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 담는틀' 개관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8일 양서면 국수사무소 3층에 둥지를 튼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담는틀' 문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청소년 문화공간 마련을 축하하기 위해 정동균 군수, 송혜숙 양서면장, 이규선 군수공약사업 이행평가단장, 김은정 꿈을담는틀 대표와 운영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담는틀'은 79.8㎡의 규모로 청소년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자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활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여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까지 하게 된다. 김 대표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은 그들을 단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장치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청소년 문화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양평군과 양서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청소년 공간 확충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며 오늘 개관하는 '꿈을담는틀'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꿈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담아 그 꿈을 멋지게 실현시키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공간 '꿈을 담는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의무착용, 주기적 환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공간 꾼틀 개관식에 참석, 축하의 인삿말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20-07-2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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