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보건소,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점검 실시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금연지도원을 비롯해 공무원과 관련 기관인 외식업 조합, 경찰서, MOU 체결기관 등 협력하여 국민건강증진법과 양평군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위반행위를 지도·점검하며, 지난 16(화) 야간에는 금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주요 대상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음식점, 호프집, PC방 등이 중점 대상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거 ▲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 따른 준수 사항 단속 ▲ '식품자동판매기영업소'의 금연구역 적용에 따른 '흡연카페' 규제 및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 변경 제도 안내 홍보이다.위반자 조치는 금연구역 지정 관련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시정하고 고의성이 높고 반복 지적된 업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과태료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5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되며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의 위반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권영갑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금연홍보와 금연구역 지도·점검으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양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1-770-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8 오경택

양평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하반기 위생 교육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하반기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위생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주 1천700여 명 중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의무교육 미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기존영업자 위생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실시했고, 최신식품위생법 법령,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음식점 금연구역에 대한 설명,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양평군의 식품안전과 영업주들의 역량강화를 돕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양평군 외식문화의 발전과 양평군을 찾는 다양한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친절 서비스 교육도 이어졌다.정동균 군수는 위생교육에서 "일선 현장에서 음식점의 건전한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영업주 분들께 항상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능력향상과 고객감동 친절서비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29회 경기도생활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한마음로 노력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일반음식점을 경영하는 기존 영업자들은 식품위생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2조 규정에 의거, 해마다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미수료 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18 오경택

혈세 들어간 사업장 '군민 눈높이 감시'

양평군의회, 오늘부터 임시회다목적청사 등 11곳 현장 점검군수·의원발의 조례 16건 심사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함께 8대 의회 개원 첫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11곳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16개의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양평군 지방재정계획 및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의원발의 조례안 ▲양평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10개의 군수발의 조례안 등이다.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은 23일과 24일 실시되며 첫날 친환경농산물 전처리시설, 청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지평면 목욕탕 신축, 지평면 수해상습지 개선, 용문면 다목적청사 건립 등 5곳 사업장에 대한 방문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서종복합체육시설 설립, 양평에코힐링센터 건립,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양강예술문화플랫폼 생활문화센터조성, 양평시장 제방주차장 조성, 양평물맑은시장 공중화장실 신축 공사 등 6곳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의원들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군민의 혈세가 투입되어 이뤄지는 주요 사업장을 꼼꼼히 돌아보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제안자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한다는 방침이다.이정우 의장은 "특히 주요사업장 확인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는 18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양평군의회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인구증가 정책' 미미한 효과

양평군이 '인구 증가'를 핵심 군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주도적인 경제활동 인구인 청·장년층(19~50세)의 전출이 전체 전출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전출 사유로 '직업'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이 대내외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쾌적한 자연·주거환경'이 주민들의 전입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해 군의 인구증가 정책이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출 주민 1만3천621명 중 9천378명을 대상으로 '전출 사유'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 19~50세가 56%에 달했다. 그리고 이들의 전출 사유는 '직업' 문제가 38%를 차지했다.연령별 전출 사유로는 19~34세가 '직업-가족-주택' 순으로 꼽았고 35~50세는 '직업-주택-가족', 51~64세는 '주택-가족-직업', 65세 이상은 '가족-주택-직업' 순으로 전출 사유를 들었다. '직업'을 전출 사유로 가장 많이 선택한 연령대는 19~34세로, 자녀교육·일자리·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층들은 '직업·가족·주거환경'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군이 지난 2016년에도 전출자 1만4천123명 중 9천558명을 설문한 결과, 19~50세 전출자가 5천320명으로 56%를 차지했으며 이중 '직업'을 이유로 전출한 비율도 36%로 조사됐다.반면 전입 사유로는 '주택'이 가장 높았다. 2016년 30%, 2017년 34%로 조사돼 양평지역 주택시세가 인근 타 시·군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연환경'으로 인한 전입 비율은 2년간 평균 1%에도 미치지 못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앞세운 인구유입 정책은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수년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인구 증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양평 전 지역이 상수원보호법 등 거미줄 규제로 대기업은 물론 일반 대학교가 한 곳도 없어 청·장년층은 '진학, 직업, 자녀교육' 등의 문제로 인근 타 시·군으로 전출이 잇따르고 있다.양평지역 전입·전출자는 2013년 '전입 1만5천288명-전출 1만3천723명', 2014년 '전입 1만5천235명-전출 1만3천280명', 2015년 '전입 1만6천447명-전출 1만3천342명', 2016년 '전입 1만7천410명-전출 1만4천123명', 2017년 '전입 1만7천794명-전출 1만3천621명' 등이다.김분자 군 인구정책단장은 "취약한 경제 기반과 교육환경으로 인해 인구 증가 정책은 한계에 이르렀다"며 "전출자 중 상당수가 젊은 층인 것이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인구 증가 정책 로드맵을 위한 용역을 내년에 시작할 예정"이라며 "전입 주민이 정주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출산친화 가족사랑 동요제 성료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물맑은체육관에서 '출산친화 가족사랑 양평동요제'를 성황리에 열었다.이 대회는 저출산 극복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7번째 개최한 대회로 최문환 부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팀 어린이와 학부모 등 1천 5백여명이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족친화 한마당 축제로 꾸며졌다.이날 동요제는 10팀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에는 비눗방울을 보는 나와 내동생의 모습을 가사로 풀어낸 ·비눗방울- 류혜영 작곡·작사' 창작동요를 열창한 밤비니어린이집이 차지했다. 금상은 동상유치원, 은상은 양평어린이집과 자연숲어린이집, 나머지 6팀은 동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백철종 양평고 교사는 심사평에서 "양평동요제를 통해 '동생바람, 가족행복' 분위기가 주민들에게 전달돼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에 큰 몫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문환 부군수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양평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열린 양평동요제의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부르는 동요를 들으니 양평군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앞으로 우리 군은 정부 시책과 발맞추어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홍보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종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두물머리 인생이야기'와 '한복여행' 행사 19~21일 진행

양평군이 두물머리 일원에서 '두물머리 인생이야기' 와 '두물머리 한복여행'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한복여행 행사는 19~21일 사전 신청자 60명에 대해 한복체험(헤어+메이크업 포함)과 자연염색 전시회, 공연 그리고 한복착용자에 대해서는 '인생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복패션쇼·공연, 오후 4시에는 방송인 김제동의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인문학 강연이 진행도리 예정이다.또한 '두물머리 한복여행 미션 완수하고 선물 받자'란 주제로 두물머리 한복여행 사진을 SNS에 '#두물머리 한복여행'으로 올리거나 '두물머리 인생이야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팔로우 하면 두물머리 기념엽서 선물을, 두물머리 만보걷기, 양수리 상점, 전통시장 일반음식점 이용 시 영수증 2만원 당 햅쌀 1봉, 집에서 잠자는 한복 기부 1벌 당 햅쌀 1봉을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관계자는 "두물머리는 연간 100만명 찾는 양평의 대표관광지로 행사기간에 주차·교통체증 등 문제가 발생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선물은 미션성공 선착순으로 증정하기 때문에 조기 품절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여행주간과 한복문화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두물머리 인생이야기'는 2018년 문화관광부 생태태마관광자원화 공모사업(4억원)에 선정돼 추진되는 양평군 생태관광프로그램으로 11월 중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두물머리 한복여행은 한복진흥센터의 한복문화주간 지원 공모사업 선정,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두물머리 일원에서 '두물머리 인생이야기'와 '두물머리 한복여행' 행사를 19~21일 개최한다. /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 큰잔치

양평군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 큰잔치'가 양평 나루께축제공원에서 정동균 군수, 김환권 양평경찰서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13개소 분회장, 지역 어르신 등 2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이날 양평군노인복지관의 사물놀이팀 공연을 시작으로 제20사단 군악대의 악단 공연과 양일중학교 이혁원·김현지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졌으며, 유공자 포상은 경기도지사상 윤흥로, 대한노인회장상 이광섭, 경기도연합회장상 오능환, 양평군수 모범 어르신상 13명, 양평군지회장상 7명(감사패 한철균·최영준 외 5명)이 수상했다.원로가수 김용만, 노궁하 밸리댄스팀 공연, 인디밴드 등이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다 함께 동참하는 흥겨운 축하공연에 이어 13개소분회 공굴리기·노래자랑, 3개소 노인대학 투호놀이 등이 펼쳐졌다.김용녕 지회장은 "한해는 기념식, 다음해는 경로 큰잔치로 노인의 날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축복받은 양평군 노인의 날 경로 큰잔치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양평군 자치분권대학, 양평캠퍼스 수료식

'지방 문제는 지방이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양평군은 지난 16일 자치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탐구하여 자치역량을 높이고자 실시한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 2018년도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정동균 군수, 이정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공무원 등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대학 양평군 캠퍼스는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6강(총 12시간)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 60여명 중 51명이 수료한 이번 아카데미는 자치분권의 사상적 토대를 지을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강좌는 정치, 경제, 지역, 법학, 전통과 문화, 지역언론학, 지역계획, 축제 등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자치분권을 바라보게 하고 지방자치를 역사를 통해 현대사를 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정동균 군수는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양평군 캠퍼스 추진을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고 평가하고 "양평군 캠퍼스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키워서 주민 스스로 직접 지역의 현안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대한민국의 방향을 변화시켜 나가는 주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종료된 자치분권대학 양평 캠퍼스 기본과정에 대한 강의는 유튜브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홈피에서 무료 청취가 가능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0-17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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