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소통하는 공직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 구현

양평군이 '소통하는 공직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 구현을 위해 6대 주요 업무에 대한 슬로건을 설정하고 차질없는 이행에 나섰다. 특히 지난 몇년 간 도내 32개 시·군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공직 청렴도 불명예를 씻기 위해 전 공직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업무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이 새로 설정한 6대 주요업무 슬로건은 ▲민원은 친근하고 친절하게 ▲허가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공사는 튼튼하고 부실없게 ▲예산은 알뜰하고 낭비없게 ▲회계는 투명하고 정확하게 ▲인사는 공감하고 타당하게다. 군은 '모든 공직자가 실천해 청렴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공무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이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내용으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과 선배 공직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한 직급별 부서별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군은 올해 내·외부청렴도 한 등급씩 상향을 목표로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청렴 힐링 터치 교육' 실시, '갈등 상담센터'운영 등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내·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인·허가 대행업체, 보조금 관련단체, 전문건설업체, 각 읍·면 기관·단체·이장 등 회의 때 군 청렴시책을 적극 홍보해 군의 종합청렴도를 단계별로 향상 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부정부패 감시센터'를 군청 본관 6층 감사담당관 사무실에 설치하고 '대표 콜(031- 770-2058) 전화' 운영, 군 홈페이지 공직자 부조리신고, 국민신문고, 공익신고 등 온·오프라인 신고 제보활동을 강화해 각종 비리 감시예방 및 부정부패 신고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동균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든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이며, 청렴을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며 "금품 및 향응 수수,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 부패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등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도 향상 시책추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20 오경택

양평병원 응급실 '현대화 장비' 새단장

관내 유일 '응급 의료기관' 걸맞게시설개선·증축 리모델링 양질진료양평군 관내 유일한 지역응급 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이 응급실 시설개선 증축과 리모델링을 완료, 지난 16일부터 응급환자가 보다 쾌적한 의료 환경에서 응급 진료를 받게 됐다.양평지역은 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전철 등 교통망의 발달로 인구유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응급의료시설은 양평병원이 유일하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도 양평군을 응급의료취약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양평병원은 1982년도부터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2001년도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연간 2만5천여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가 주민들의 의료욕구에 미치지 못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지만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서 손실보전 등을 국비로 보조받아 운영해도 적자인 상태여서 시설 및 장비 개선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실정이었다.이에 군은 지난해 '양평군 응급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을 수립, 사업비 4억8천300만원(군비 지원 4억3천300만원, 양평병원 자부담 5천만원)을 투입해 양평병원 응급실 시설을 개선하고 최신 의료장비로 교체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병원이 최근 응급실 시설개선과 리모델링을 통해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 제공

2019-01-17 오경택

양평군약사회, 다자녀 출산가정 위한 기프트상품권 전달

양평군약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 양육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상품권을 양평군에 전달했다.약사회의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기프트 상품권을 전달, 관내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과 일-가정 양립분위기 조성에 힘쓴 '이달의 슈퍼맨' 가정에 전달되고 있다.지역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양평군 약사회의 노력은 작년에 '제7회 인구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양평군의 다자녀 출생률은 16.67%로 전국 9.77%, 경기도 9.76%에 비해 월등히 높고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세 번째로 높아 군에서도 다자녀가정(셋째아 이상) 대학생,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등 다자녀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양수은 약사회장은 "약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분위기 체감은 더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 특히 다자녀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약사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저출산 극복 등 인구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군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동균는 "저출산으로 야기된 인구문제는 국가, 지자체,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난제로, 양평군 약사회의 기프트상품권 전달은 양평군 지역사회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군은 향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 발굴 및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약속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수은 양평군약사회 회장(왼쪽)이 다자녀 출산가정에 지원할 기프트상품권을 정동균 양평군수에 전달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17 오경택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시작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군민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싱싱건강', '건강충전'을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건강관리센터는 새해 단행한 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보건복지프라자팀서 명칭이 변경됐으며, 프로그램은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중점으로 질환별 소견이 있는 65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연중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 참여자는 시작 전·후 체성분, 혈압, 혈액검사, 스트레스, 기초체력 등을 측정한다.또한, 자가건강관리 U-Health 시스템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분석을 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의 도움으로 지속적으로 건강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기존 실내활동 위주의 운동프로그램과 달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헬스투어센터 울랄라코스, 갈산산책로(u-health로드), 물소리길 등 양평군의 지역적 힐링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건강관리센터 대표 프로그램이 '싱싱건강'이다. 이와함께 중앙센터에서는 '건강충전(순환운동)', '활력충전(직장인 대상 야간반)', '자조반(자가건강 프로그램)', '양평장터 싱싱건강(생활터 중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동부센터에서는 '싱싱건강'과 '건강충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각 읍면체육회를 연계해 생활스포츠 동호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전·후를 건상상태를 비교하고, 이상소견자를 발견해 정규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건강관리센터 직원들과 건강충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평군 보건소 제공

2019-01-16 오경택

양평군,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양평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회활동을 지원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19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지난해보다 400여명이 늘어난 1천722명으로 정하고 12개 읍·면 272명, 민간 수행기관 1천450명을 모집한다.접수처는 관내 12개 읍·면사무소, 노인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사랑나눔봉사단(용문교회),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국수교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참여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최근 1개월이내), 자격증사본(교육형 일자리 등 해당자에 한함) 등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참여자 선발은 보건복지부 참여자 선발기준에 따라 전산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선발된다.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는 2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재래시장 환경정비, 거리·지역환경지킴이 활동 등의 공익형과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활동하는 시장형, 취약어르신들을 케어하는 노-노 케어, 장애인시설이나 노인시설에서 활동하는 사회서비스형 등으로 나눠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의 경우,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자로 제한된다.군 관계자는"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셔서 건강도 챙기고, 재능과 오랜 경륜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사회를 이끌고 활기찬 노후생활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 복지팀, 노인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사랑나눔봉사단(용문교회),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국수교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16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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