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시 중앙동 등, 취약계층아동 창의&문화체험 캠프

여주시 중앙동과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이강훈)는 지난 1일 여주시 점동면 소재의 늘푸른 자연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 및 문화놀이 체험 캠프를 했다.이번 체험캠프는 진로 및 창의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체험캠프로 동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여주시 드림스타트 센터 등 7개 기관의 협력으로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 아동들은 드론의 비행원리와 이론 및 안전교육을 접한 뒤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물총, 물풍선 놀이, 보드게임, 원두막에서 수박먹기, 수중올림픽 등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마트 여주점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 교육용 완구 후원과 자원봉사에도 참여했다.이날 후원 및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이마트 여주점 직원은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강훈 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삶 속에 더욱 깊숙이 다양하게 활용될 드론에 대비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이번 캠프는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중앙동 취약계층 아동들이 지난 1일 여주시 늘푸른 자연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창의 및 문화놀이 체험 캠프를 했다. /여주시 제공

2019-08-04 양동민

여주교육지원청, "공간, 역사 그리고 혁신" 체험연수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강무빈)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제주도에서 '2019 여주 혁신교육지구 역량강화 체험연수'를 시행했다.연수에는 관내 교원을 비롯해 여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장학사·주무관, 여주시청 혁신교육팀장·주무관 등 여주교육 공동체 40명이 참여했다. '공간', '역사', 그리고 '혁신'이라는 세 개의 테마로 진행된 이번 체험연수는 여주교육과 혁신교육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먼저 '공간'을 주제로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5코스를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의 설명과 함께 돌아보았다. 한국의 건축거장들이 남긴 가장 제주다운 건축물(서귀중앙여중,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구 소라의 성, 기당미술관) 견학을 통해 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공간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심화했다. 또한 대통령 공관을 지역사회 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지역의 공공문화시설 조성 사례를 탐방했다. '역사'를 주제로는 한상희 서귀포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설명과 안내를 곁들여 제주 다크투어 서부 코스를 체험했다. 3·1운동부터 제주 4·3 사건까지의 역사 유적지(셋알오름, 알뜨르비행장, 무등이왓, 영모원, 동광큰넓궤)를 탐방하며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역사를 돌아보았다. 제주 다크투어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역사 중점교육지원청으로서 여주의 역사적 장소를 교육적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데 좋은 참고가 됐다. '혁신'을 주제로는 저녁시간에 5개 조로 나뉘어 분임토론을 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16일 개최한 '2019 여주 미래교육 포럼'에서 도출된 핵심가치와 아이디어를 여주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현실화·구체화했다. 또 제주형 혁신학교인 애월중학교를 방문해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모범적인 혁신학교 운영 사례를 나눴다. 박언숙 여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여주 혁신교육지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연수는 다른 지역의 혁신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을 직접 눈과 귀로 경험하는 기회였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여주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간 혁신, 역사 체험터 개발, 혁신교육지구 발전방안을 찾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지역과 함께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에서 '공간, 역사 그리고 혁신'이라는 주제로 '2019 여주 혁신교육지구 역량강화 체험연수'를 시행했다.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2019-08-04 양동민

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 이웃사랑 축산물 나눔 행사

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지부장·원종섭)에서는 지난 29일 여주시청에서 돼지고기 등 축산물 3천900㎏(2천만원 상당)을 노인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축산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후원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한돈 자조금과 한돈협회 여주시지부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기탁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원종섭 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한돈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원종섭 지부장은 "이번 축산물 기탁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한돈 기탁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해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고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여주시 양돈농가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한돈 기탁을 몸소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여주시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축산물은 복지정책과 및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모두 전달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대한한돈협회 여주시지부는 지난 29일 여주시청에서 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축산물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축산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여주시 제공

2019-07-31 양동민

여주시, 조직개편 이후 부서협력으로 '스피드 행정' 이끈다

여주시가 지난 7월 1일자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부서 간 업무 효율성 및 정책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편익을 증진코자 기획예산담당관 부서협력팀을 신설해 스피드 행정을 이끌고 있다.부서협력팀은 시정 현안사항, 주민숙원사업, 당부 사항 등 업무 추진에 있어 부서 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촉진해 정책수립 및 문제 해결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또 협업 필요 부서에 대한 지속적인 사전 모니터링으로 협업 업무를 발굴, 협업회의를 통해 정책 방향성 제시 등 업무 추진의 효율화 제고에 힘쓰게 된다. 부서협력팀은 현재까지 네이버 데이터센터 부지 적합 후보지 선정, 여주시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등 한 달간 9회에 걸친 실무 협업회의를 개최했으며, 협업 결과는 지속적인 피드백 관리로 단순 회의로 끝나는 게 아닌,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항진 시장은 "부서 간 칸막이로 조직이 활성화하지 못해 고심이 많았다. 여주시민을 위해 행정이 하나의 뜻을 모을 때 최고의 행정이 될 것이며 앞으로 부서협력팀이 그 중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서협력팀은 하반기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협업 골든벨 개최 등 협업에 대한 직원 인식을 높일 계획이며, 칸막이 없는 협업 정책 추진으로 신뢰 행정 시스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7-31 양동민

[여주]신세계사이먼, 아웃렛 업계 최초 'VIP 서비스'

신세계사이먼이 아웃렛 업계 최초로 VIP 서비스를 펼친다.오는 8월 여주점을 시작으로 VIP급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라운지와 전용 파킹존 서비스를 선보인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아웃렛 시장에서 우수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업계와의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별도의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주점에서 1천만원 이상을 구매한 3천여명이다. 이들은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다양한 다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조성된 '프리미엄 파킹존'에 주차할 수 있다.여주점을 첫 VIP 서비스 점포로 택한 것은 신세계사이먼의 다른 점포 대비 우수 고객들의 방문 빈도수가 높고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수위권의 마켓 파워를 자랑하는 여주점은 지난해 전체 고객 중 우수고객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 이상이며, 연간 방문 횟수는 약 18회로 일반 멤버십 고객 대비 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구찌, 버버리, 지방시, 펜디, 생로랑, 발렌시아가, 몽클레르, 발렌티노, 보테가 베네타 등 국내 아웃렛 최다 규모인 6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아페쎄, MSGM, 닐바렛 등 30여 개의 단독 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MD구성 덕분이다. 8월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7월 한 달간 시범 운영 결과, 대상 고객의 60% 수준인 1천800여명이 이용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연내 부산점을 비롯해 앞으로 다른 점포로 VIP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매장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2007년 프리미엄 아울렛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처럼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이 8월 여주점을 시작으로 VIP급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라운지와 전용 파킹존 등 업계 최초로 VIP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2019-07-30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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