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장난감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여주 능서초 장남감 여행

여주 능서초등학교(교장·손용찬)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70년대 이전의 목마, 팽이 등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놀던 시대의 장난감을 시작으로, 7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로봇 태권V를 비롯하여 유선 조종 자동차, 딱지, 인형 옷 입히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앞서 능서초는 지난주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장난감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장난감을 소재로 한 과학 발전의 현주소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었다. 능서초 관계자는 "배움의 장소가 교실에 한정된다는 고정관념이 이미 사라지면서, 더불어 놀이를 통한 학생들 스스로 호기심과 의욕, 동기 유발이 함께 되면 배움의 활동은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손용찬 교장은 "배움이 놀이인, 놀이가 배움인, 그래서 그것들이 삶과 연계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 능서초등학교는 지난 6일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60~70년대 목마 타기, 팽이를 만들기, 로봇 태권V를 비롯해 유선 조종 자동차, 딱지, 인형 옷 입히기 등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행사를 진행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여주 능서초등학교는 지난 6일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60~70년대 목마 타기, 팽이를 만들기, 로봇 태권V를 비롯해 유선 조종 자동차, 딱지, 인형 옷 입히기 등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행사를 진행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07-08 양동민

여주초, 역사 속으로 Go, Go '즐거운 역사 공부'

여주초등학교(교장 신동학, 이하 여주초)는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속으로 Go, Go!'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6학년 1학기 사회(역사)교과를 중심으로 교과학습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재구성한 '역사 속으로 Go, Go!' 프로젝트는 학생이 교과서를 통해 배운 내용과 관련된 유적지를 견학하는 1박 2일의 숙박형 주제별 체험학습(수학여행)과 소그룹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체험학습을 가는 당일형 자기 주도 그림자 체험학습의 2차례 체험학습이 포함되어 진행했다. 숙박형 주제별 체험학습(수학여행)은 6학년 1학기 사회(역사)교과에서 배운 서대문형무소, 경교장, 경복궁, 광화문, 국립중앙 박물관, 수원화성의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김 모 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역사적 현장에 가서 직접 보니 새롭고, 아픈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한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이 모 학생은 "날씨 때문에 원래 가려고 했던 러시아공사관, 덕수궁을 가지 못해 아쉽다. 나중에 그림자 체험학습 때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자기 주도 그림자 체험학습은 학생 8~9명과 선생님 1명이 한 모둠이 되어 학생들이 직접 여행 계획을 세우고 목적지까지 선생님의 도움을 최소화하여 가는 체험학습이다. 그림자 선생님의 역할은 학생들의 체험지를 함께 다니면서 혹시 모를 안전에 대비하였고 그 외는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였다. 자기 주도 그림자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서울권(창덕궁, 덕수궁, 경복궁 등) 역사 문화 유적지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왔다. 6학년 심 모 학생은 "우리가 스스로 계획해서 의미가 깊었던 것 같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먼 곳까지 오는 데 힘들었지만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교과서를 통해 배운 내용과 관련된 유적지를 견학하는 숙박형 주제별 체험학습과 소그룹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체험학습을 가는 당일형 자기 주도 그림자 체험학습을 진행해 역사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여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교과서를 통해 배운 내용과 관련된 유적지를 견학하는 숙박형 주제별 체험학습과 소그룹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 체험학습을 가는 당일형 자기 주도 그림자 체험학습을 진행해 역사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여주교육지원청 제공

2018-07-07 양동민

여주, 전통주 체험마을 '여민락주 체험장' 준공

지난 5일,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다목적회관에서 여주시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여민락주 체험장' 준공식이 열렸다.연대리 여민락주 체험장은 여주시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에 '전통주 제조·체험마을'을 사업 아이템으로 응모해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체험장 기반시설 전반을 완성할 수 있었다.가남읍 연대리 마을은 그동안 농업을 주 생계수단으로 120여 가구가 거주하던 곳으로, 침체한 농촌마을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전통주 체험마을 운영의 경쟁력 강화와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거주 가구 대다수가 연대리 영농조합을 구성했다.이무권 영농조합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새롭게 고급 전통주 수요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여민락주 제조·체험마을'을 조성하게 됐다.여민락주 체험장은 제조 및 체험시설, 발효시설, 숙성시설, 보관시설, 야외체육시설 등을 갖췄으며, 체험객들이 자연과 더불어 편안하게 시음할 수 있도록 연대산 산책로, 벽화경관 등도 개설했다.이무권 대표이사는 "진상미 여주쌀을 원료로 전통발효기법을 이용해 100일 동안 3번의 숙성과 거르는 작업을 통해 생산한 여민락주를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전통명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체험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날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5일,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다목적회관에서 전통주 제조 체험마을인 '여민락주 체험장' 준공식이 열렸다./여주시 제공

2018-07-07 양동민

여주시, 하수관로 준설공사 완료… 터미널사거리·홍문사거리 등 3km구간

여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시가지 침수 우려 지역의 원활한 하수 흐름을 위해 하수관로 준설공사를 완료했다.여주시 하수사업소는 지난 6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하수관로에 퇴적된 오물 및 토사를 우기 전에 제거해 하수관로의 막힘·역류·침수·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이번 사업으로 터미널사거리, 창동 먹자골목, 오학동 황제웨딩홀, 대로사 사거리, 하동 한강주택, 홍문사거리 일원으로 전체구간 3km에 달하는 구간을 깨끗이 파냈으며 앞으로 통수 단면 확보를 통해 원활한 배수와 침수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하수사업소는 준설작업과 함께 하수관로 내부를 CCTV 촬영 조사해 지반침하(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관로내부 결함을 발견하고 즉시 조치해 장마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싱크홀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준설이 완료된 지역 외에도 지속해서 하수도 준설을 하여 장마철 원활한 배수 처리로 침수 걱정없는 안전한 하수관망 구축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하수사업소는 지난 6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하수관로에 퇴적된 오물 및 토사를 우기 전에 제거했다. /여주시 제공

2018-07-05 양동민

여름 바캉스 준비 어디서할까… 최대 80% 할인 손짓

신세계사이먼(대표·조병하) 프리미엄 아울렛이 여름휴가 시즌 바캉스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썸머 메가세일(Summer Mega Sale)'을 개최한다.여주, 파주,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명품부터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리빙, 액세서리 등 총 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20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세컨드런이 2017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또한, 브룩스 브라더스는 2018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할인하고, 라코스테도 2017년 여름 상품을 2/3품목 이상 구매 시 각 20/3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어클락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으로 스크래치 상품을 50% 할인하고, 골든듀는 8일까지 전품목에 대해 20% 추가할인을 진행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썸머 바캉스룩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선글라스 브랜드의 할인행사가 진행되어 트렌디카가 톰포드, 셀린느, 발렌시아가 등의 선글라스 제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아이에비뉴도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발망 등의 선글라스 제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스윔웨어에서는 코스텔라와 레노마가 최고 80% 할인하고 온니나인이 워터레깅스와 래쉬가드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20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언더아머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8일까지 신발과 의류 제품 동시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즌 오프 행사가 진행된다. 르베이지와 산드로가 2017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띠어리와 미샤는 2017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마이클코어스가 상반기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해 전품목을 30% 추가 할인하고,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진열상품에 대해 최고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패션 편집숍인 블러스는 20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분더샵은 2016년 여름 상품을 85% 할인한다.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 유명 리조트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한화 및 대명 리조트 온라인 회원이 여주, 파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 시 식음 브랜드 할인 쿠폰북과 무료 음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제공

2018-07-05 양동민

'대왕님표 여주쌀'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2년 연속 수상

여주시 대표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공동브랜드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인지도 △선호도 △품질 만족도 등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심사위원단의 △재무/시장성과 △고객중시 성과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시상을 한다.여주시는 2006년 12월 19일 전국최초의 쌀 산업 특구의 지정을 계기로 '여주쌀'이 전국 최상 수준의 전략사업으로 육성되면서 △여주쌀 생산기반 인프라 구축 △고품질의 브랜드 혁신단지 5,000ha 조성 △친환경농업과 기능성 쌀 확대와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 차별화된 방법으로 다른 지역에서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으로 전국 제일의 농업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해 여주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 쌀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벼의 등급별 수매를 시행해 제현율 83% 이상인 벼를 별도 수매하여 보틀라이스 자동화 생산시설로 생산된 페트병, 싱싱캔 등을 판매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대왕님표여주쌀 TV-CF를 기존 HD급에서 UHD급으로 제작하고 디자인 부분 변경을 통하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최진오 경제개발국장은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으로 2년 연속 선정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열정과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대왕님표 여주쌀이 최고품질의 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7-05 양동민

여주 황학산수목원, '희귀·특산식물 종자사진전' 개최

자연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전시회가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개최된다.황학산수목원은 오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경기지역 희귀·특산식물 종자사진 전시회'를 연다.이번 사진 전시회는 자연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동호회인 '인디카'와 한반도식물연구회에서 활동 중인 정귀동 작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촬영기법으로 찍은 희귀·특산식물 종자 사진 작품으로 이뤄진다.초대전 형태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정귀동 작가가 보유한 작품 4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종자를 주제로 한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식물을 공부하는 사람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특한 사진촬영기법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기획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관리팀(031-887-2744)로 문의하면 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 황학산수목원이 오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경기지역 희귀·특산식물 종자사진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황학산수목원 전경. /여주시 제공

2018-07-05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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