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청소년 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 참여예산제' 지원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6차 청소년 기본계획 중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라는 흐름에 발맞춰 '2019년 청소년동아리 참여예산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지역청소년동아리 참여예산제 지원 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활동과 청소년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지원금 규모는 1억1천만원이다.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참여 기구연합회와 이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예산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심사위를 구성, 동아리지원 목적의 적합성, 예산사용의 적절성, 사업의 필요성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심사하게 되며 선정된 동아리에서는 예산을 교부받아 동아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지난 3월 접수를 시작한 '청소년동아리 참여예산제'는 1,2차 심사를 마치고 총 5개 동아리가 선정돼 앞으로 12월까지 각 동아리 단위로 운영을 하게 되며 11월 참여예산제동아리 성장나눔활동 발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만수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참여예산제 동아리 지원 사업이 이천시 대표 청소년 동아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소년 참여예산제'에 관련된 세부사항은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www.icyouth.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07 서인범

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풍년농사 위한 통수식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박현철)는 4일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에 위치한 백신양수장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이종옥 부사장과 이대직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들, 최진오 여주시 경제개발국장 과 각 기관장, 지자체장을 비롯해 여주·이천 운영대의원과 농업인, 농업인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통수식은 벼농사의 풍년과 안전영농을 기원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지사는 통수식에서 한 해 무재해 및 무사고를 기원했다. 또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공사는 이번 행사에 지역 농업인을 초청해 농업용수 관리에 관한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약속하며 평소 불편한 점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다.지사는 이번 통수식을 시작으로 여주·이천시의 4천252㏊에 달하는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개 저수지, 47개 양·배수장, 116개의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사전 정비와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행사 장소인 백신양수장은 백신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설치된 양수장으로 준공 전 사전 급수를 통해 여주·이천의 명품쌀 생산에 적극 기여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옥 공사 부사장은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전현철 여주이천지사장은 "이를 위하여 적기적량의 농업용수 공급을 실시하고, 여주이천지역의 생산기반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여 무사고 및 무재해의 2019년을 달성하겠다"고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는 4일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의 백신양수장에서 '풍년기원 통수식'을 거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제공

2019-04-04 서인범

이천 지방도329호선 '일죽~대포(2공구) 도로 확·포장공사' 청신호

이천시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대포동, 모가면, 설성면을 관통하는 지방도329호선 '일죽~대포(2공구) 도로 확·포장공사'에 청신호가 켜졌다.그동안 지방도329호선 일죽-대포간 2공구는 국립이천호국원 및 남이천 IC 개통 등 주변여건이 변동됐음에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사유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이천시가 2공구 10.4㎞ 중 동지역 1.6㎞에 대해 사업비를 부담하는 조건을 제시해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일죽~대포간(2공구)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10.4㎞, 폭 20m로,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천45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2019년도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 2억원을 편성해 동지역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엄태준 시장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간 2공구는 이천시의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이천시민과 경기도, 송석준 국회의원이 힘을 함쳐 이뤄낸 쾌거며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04 서인범

경기도의회, 불합리한 수도권규제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불합리한 중첩 규제로 신음하는 이천시민의 목소리 반영해주길 기대한다."경기도의회 김인영(더불어민주당·이천2), 성수석(더불어민주당·이천1), 허원(자유한국당·비례) 도의원이 공동발의한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개선 촉구 건의안'이 4일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공동발의자인 김인영 의원은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의 대표지역인 이천시를 비롯한 광주시, 여주시 등은 수도권이란 이유로 이중, 삼중의 중첩 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지역 역차별 해소,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성수석 도의원은 "우리나라 수도권 규제는 1980년대 초반 도시화, 산업화로 서울시 인구집중이 절정일 때 생겨난 낡은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다른 나라들처럼 수도권 규제를 폐지하고, 기업유치에 힘써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허원 도의원은 해외투자 유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며 "수도권 규제로 막대한 투자 자금이 중국이나 미국 등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외국자본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건의안은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정부 및 국회 관련 기관들에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구체적인 답변은 도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04 서인범

이천교육지원청, 우리고장 이천 알기 관내 초교 3년 전체 학생 대상 진행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이 이천시청의 지원으로 이천문화원과 함께하는 2019 초등학교 3학년 우리고장 이천 알기 체험학습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4월 첫째 주부터 실시한다.초3 우리 고장 이천 알기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터전인 이천을 바로 알고 이천의 자랑거리와 문화유산을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경험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회과 지역화교재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체험학습은 지난해 68개 학급에서 더욱 확대 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91개 학급 전체가 참여, 4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6명의 문화해설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천의 지형, 인물, 문화재 등을 소개한 후 다음 날 4개의 문화권역코스 중 1곳을 선택해 이천의 과거와 오늘을 탐색하는 현장체험을 떠나게 된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천에서 일어난 3·1 운동과 의병의 활동지를 찾아보고 100주년 기념 엽서를 제작하며 지역 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진다.우리 고장 이천 알기 체험학습에 참여한 대서초등학교 학생은 "도자기와 쌀로 유명한 이천이 자랑스럽고 이천에서 태어난 서희 선생님을 닮은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며 즐거워 했다.고효순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천시, 이천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산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이천의 학생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04 서인범

이천 율면FC U-18, 출정식 갖고 훈련 돌입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했던 유소년 축구단 고양 일산FC U-18팀이 이천시 율면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이천 율면FC U-18팀(대표·나은아, 감독·이돈길, 코치·임민규, 박상혁, GK코치·서용원)으로 팀명을 바꾸고 율면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3월 31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방송통신고 학생 1명을 제외한 선수 28명 전원이 율면고등학교에 전학을 하면서 총 재학생 수는 54명이 돼 학교발전의 기폭제가 됐다. 출정식에서 이돈길 감독은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팀 정신으로, 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운동에 있어 몸과 정신이 건강한 학생 선수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인영 도의원 외 3명의 전·현직 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율면 FC를 축하했다.율면고등학교 신정숙 교장은 축사를 통해 "평발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최고의 축구선수로 성장했던 박지성을 본받아 불굴의 의지로 최선을 다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율면FC 선수들은 율면고등학교 내 영상미팅이 가능한 기숙사에 입주 예정이며, 최신식 체력단련실, 라이트 시설이 가능한 전용훈련장을 이용하면서 축구선수로써 기량을 연마하게 된다.율면은 지리적으로 일죽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 이외에 타 지역 팀들과 연습경기 하기에 수월해 경기력 향상에도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유소년 축구단 이천 율면 FC U-18팀이 지난 3월 31일 이천 율면실내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4-04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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