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천효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지난 24일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와 이천 효 요양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중리동 관내 및 13개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한 발굴과 지원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와 이천 효 요양병원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천효요양병원 김옥화 원장은 "중리동 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의료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건만 중리동장과 전광표 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심에 매우 감사하다"며 "특히 이천 효 요양병원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좋아 가족들이 마음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어 병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지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봐줄 것을 부탁했다"고 밝혔다.이천 효 요양병원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의료진들이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어린 간호 등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지역 노인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병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천효요양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8-10-28 서인범

제10차 합동군사대학교 군사발전 심포지움…'군사 혁신' 방안 논의

합동군사대학교(총장·육군소장 조한규) 군사발전 심포지엄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군사혁신은 현재의 능력에 신기술을 투입하는 과업이기 보다는 변화로 인한 모순과 기회를 先察(선찰), 先決(선결), 先探(선탐)하는 과업으로 기술보다 개념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특성, 그것을 이끄는 기술체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효과적으로 융합ㆍ활용할 수 있도록 영관장교를 이노베이터(Innovator)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합동대가 지난26일 '4차 산업혁명 시대 군사혁신 및 군사교육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한'2018 군사발전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모바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 발달 등의 환경변화에 우리 軍도 이에 발 맞춰 미래를 준비하고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합동성을 고려하지 않은 각 軍 위주의 군사혁신에 따른 불필요한 노력의 낭비를 줄이고 무기체계 개발, 작전수행방식 및 군 구조 발전, 교리연구 등이 합동성에 기초하여 검토되고 추진할 수 있는 시행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우리 군의 핵심중추인 영관장교들이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서 군사혁신을 주도하고,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려대학교 한 희 교수와 전남대학교 최장옥 교수가 주제발표를 국방부, 합참 및 각 군, 야전부대, 군내 학교기관, 연구기관, 민간대학 군사학과 교수, 합동대 명예교수, 육ㆍ해ㆍ공군대학 학생장교, 대외기 관 전문가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군사혁신과 합동성 강화방안', '합동대 영관장교 군사교육 발전방향'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질의 및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되었다.한 희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군사혁신과 합동성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군인의 상을 이노베이터로 전환하여, 군인이 관리자가 아닌 死地(사지)에서 生門(생문)을 만드는 이노베이터 집단으로 전환 시킬 선구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 혁신방향은 점진적으로, 첨단기술과 보편기술의 성능개선을 통해 존속적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또한 군사혁신을 기술의 투입으로 착각하거나, 남보다 먼저 앞선 것 도입에 집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동대 영관장교 군사교육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실시한 최장옥 교수는 합동대에서 15년간의 교수재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영관장교는 군사전문지식, 조직리더십, 창의력, 품성 등을 겸비해야 하며, 미래의 우리 군을 이끌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특성, 그것을 이끄는 기술 체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효과적으로 융합ㆍ활용 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교수는 또 "합동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품성을 구비하기 위해 인문학을, 인간본성을 깨닫기 위해 리더십을, 국가이익ㆍ국제협력ㆍ주변국을 이해하기 위해 국제정치학 과목 등을 전문가를 교수로 채용하여 정과시간에 반영해야 한다. 나아가 창의력 배양을 위해 주어진 문제에 대해 최선의 방법을 탐색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도록 과제부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야한다"고 피력했다.주제발표자, 토론 패널,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함께한 지정 및 자유토론에서는 지상작전에서의 군사혁신ㆍ함정무기체계 발전ㆍ항공우주력 발전방향에 대한 합동성 강화방안, 영관장교 교육 발전방향 및 미래 국방인재 육성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영관장교 교육발전방향 토론에서는 리더십 배양, 창의력 및 전략적 마인드 개발, 연구기관 현장견학 및 초빙강연 확대, 원격 군사교육체계 발전, 학술교류활동 활성화 등 합동대 군사교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군사발전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플로어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청취하여 다양한 발전방안 및 안건 등이 제시될 수 있도록 발표 및 토론자와 참가자 간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여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합동대연구소 연구조정관 사윤권 대령은 "군사발전 심포지엄은 미래 전쟁에 대비하는 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고의 군사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합동군사대학교가 이러한 연구활동을 선도하고 있다는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합동성을 강화하고, 영관장교들이 군사혁신을 주도하여 장차전에서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심포지엄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합동군사대학교가 26일 교내 충무관에서 개최한 군사발전 심포지엄 모습. /합동대제공

2018-10-28 서인범

강동대학교, 2018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통령상 수상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방송영상미디어과 졸업생들이 지난 24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음주운전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재회'라는 작품으로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주최하며, 사회 및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의식개혁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재회' 작품은 친구가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도 음주운전을 했던 친구가 고인이 된 친구에게서 "너까지 오면 어떻해"란 내용으로 음주운전이 초래하는 비극을 드라마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공익광고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서진형·한상훈·성건모(2018년 제25회 졸업)동문은 "큰상을 받게 돼 우선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방송영상미디어과와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강동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과는 공익광고 공모전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영상 광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우수한 사례로 남게 됐으며, 수상자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제공2018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공모전 상장. /강동대 제공

2018-10-25 서인범

이천교육지원청, 제3회 이천시청소년진로체험 박람회 개최

이천교육청(교육장·김지환)은 24일부터 26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그리고 펼치기 위한 진로 상담 및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개최한다.2016년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은 이천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는 지난해와 달리 처음으로 초등학생을 포함, 단순한 직업체험 박람회를 넘어서 초,중,고 학생들의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된 진로교육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진로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준다는 취지로 개최된 점이 특징이다.또 30개 체험 부스는 초,중,고 학교 급별 학생의 진로 수준에 맞추어 같은 분야라 하더라도 수준을 달리해 운영하거나, 다른 내용의 부스를 운영하여 체험하는 학생들에게 맞춘 '맞춤형 진로체험'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를 위해 이천 지역 교육기부 자원봉사자들은 초등학생을 위한 이벤트 존을 만들어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박람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이천에서 이런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특히 '동물매개심리상담'과 '페이퍼로봇'체험이 좋았어요", "이런 분야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25일에는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참여해 로봇, 드론, 보건 간호학과 및 세무, 기계, 원예, 도예 등 중학생들에게 학과 체험의 장을, 26일은 인근 대학에서 고등학생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체험, 직업치료, 병원코디, 호텔조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과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0-25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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