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실습 교육 진행

이천시가 지난 7월 3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부동산 전자계약을 직접 이용한 김용범 공인중개사를 강사로 초빙해 부동산 전자계약 가입부터 실제 계약서 작성 과정까지 시연을 했다. 이어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이 3명이 1조를 이뤄 매도자, 매수인, 공인중개사가 돼 실제 계약 체결하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개업공인중개사들은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탈피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습교육에 매우 큰 호응과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에 이천시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어전자계약시스템의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부동산 전자계약이란 중개사무소에서 부동산 거래 시에 작성하던 종이 계약서 대신, 거래 당사자가 지참한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의 절차를 거치고,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전자적으로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으로 계약서 위변조 방지, 공인중개사 신분확인, 실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부여, 대출금리 인하, 등기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자계약 시스템이 정착되면 불법중개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투명하게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 편리성, 경제성 등 여러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지난 7월 3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천시 제공

2019-08-01 서인범

이천시, 추석맞이 '이천사랑 지역화폐' 특별 인센티브 10% 지급

이천시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특별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 행사는 9월 추석을 맞이해 이천시민의 소득증대 효과를 통한 이천시 내수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빠른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추석 이후에도 이천쌀문화축제(10월 16~20일)와 연계해 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외부인들도 지역화폐를 구매, 활용해 이천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 현장에서도 관광객들을 상대로 지역화폐를 판매할 계획이다.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월 4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즉시 인센티브(상시 6%, 특별기간 10%)가 지급되며, 소득공제 30% 혜택도 제공한다.선불식 충전카드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휴대폰 앱 '경기지역화폐'에서 발급하거나 농협중앙회, 이천신협에서 구입 가능하다. 연간매출액 10억원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대규모 점포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이천사랑 지역화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가맹점리스트는 이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추석을 맞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엄태준 이천시장이 이천사랑 지역화폐 홍보 활동 모습./이천시 제공

2019-08-01 서인범

농협 이천시지부, 이천시 지역농협 조합장 워크숍 개최

농협 이천시지부(지부장·김영춘)는 31일 이천시 10개 지역농협(대표 조합장·이덕배)조합장들과 각 농협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천시 지역농협 조합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천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조합별 농가소득 증대 추진방안 설명, 이천시 관내농협 농가소득 증대방안 협의, 2020년도 농협중앙회 지자체협력사업에 대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이천시 관내농협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김영춘 지부장은 "영농일선에서 농업인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조합장님들과 각 농협 담당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천시의 농업 및 농협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 많이 갖도록 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농협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대표 조합장인 이덕배 조합장은 "이천시 농협이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농촌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앞장 서자"고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31일 이천시 10개 지역농협조합장들과 각 농협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천시 지역농협 조합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협이천시지부 제공

2019-07-31 서인범

광복절 하루 전인 8월 14일 이천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

제74주년 광복절 하루 전날인 8월 14일 저녁 7시에 '이천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이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 저녁 7시 '이천아트홀' 앞 잔디광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을 열기로 했다. 조형물은 소녀상과 함께 성금 참여 시민 및 단체 이름과 기념시를 새겨놓은 비석으로 구성된다.그동안 건립추진위원회는 12개 시민단체 및 정당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2일 출범했다. 또 매주 수요일 저녁에 홍보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격주 간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모금에 있어서는 노동·여성·종교·친목 단체 등 63개 각종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무려 551명의 시민 성금으로 목표액을 훨씬 초과한 5천700만원을 모았다.또 지난 4월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안경진 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1992년 용기있게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면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김복동 할머니 상'이다. 그리고 동상에 희망의 빛을 쏘아 벽면에 어린 소녀의 그림자가 나타난 모습을 형상화했다. 강연희 추진위원회 대표는 "일본은 위안부 피해 등 역사를 아직도 반성하지 않았다. 일본은 요즘 수출 규제로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럴 때 이천시민들과 단체들의 성금참여, 이천시의 적극적인 후원, 그리고 시의회의 조례제정 등 이천이 하나 돼 만든 소녀상은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독립운동"이라고 말했다.제막식은 이천시민 및 제 단체,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공연, 본행사, 축하공연,제막식, 대동놀이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8월 14일 저녁 7시 '이천아트홀' 앞 잔디광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을 연다. /이천시 평화의 소녀상건립주진위 제공

2019-07-31 서인범

이천교육지원청 직무분야별 행정실무사 연수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에 걸쳐 '2019 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무사의 전문성 향상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무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이천교육지원청 제1회의실 및 과학실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교무분야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교무(학적) △공통역량강화(개인정보보호법) △교양(감정코칭)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으며, 둘째 날인 31일에는 행정·과학분야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행정(급여) △과학(사전실험) △공통역량강화(개인정보보호법) △교양(감정코칭) 과정으로 운영됐다.이번연수는 직종별 특성을 고려해 분야별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고, 특히 과학 분야에서는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과정 실험 사전실습을 위해 과학실무사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실무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적 등 듣고 싶은 강좌를 선택할 수 있었고, 연수 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의견을 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연수에서도 지금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무 연수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환 교육장은 "교육현장에서 교무·행정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행정실무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교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에 걸쳐'2019 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천교육청 제공

2019-07-31 서인범

이천 창전동주민자치위 '스피치 소통 전문가 자격 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이천시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최경자)가 2019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스피치 소통 전문가 자격 취득과정 '나야! 마을 입담꾼'을 운영한다. 스피치 소통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은 은퇴자, 경력단절여성, 본 교육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에게 창전동의 도시재생이란 지역현안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해 가는 학습공동체 형성에 그 목적이 있다.교육과정은 승률을 높이는 콘텐츠와 스토리 설계, 전달력을 높이는 구어적 메시지, 10분 스피치, 청중에 따라 요구되는 아이스 브레이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실전에 유용한 강의 교안 기획과 제작, 상황별 스피치 코칭, 강의점검과 리허설로 스피치 소통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나야! 마을 입담꾼' 프로그램은 9월 2일 개강, 11월 20일까지 매주 2회(월·수) 오후 2시~5시 총 24회 운영될 예정으로, 수강신청은 8월 5~28일 이메일 접수(candy365@korea.kr) 또는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본 과정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이천시청 평생학습센터 포털(http://edu.icheon.go.kr), 이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7-31 서인범

어린이식품안전관 등 이천지역 어린이 체험시설 손님맞이 분주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이천시 환경학습관, 한국동요박물관, IT전래동화 인성체험관 등 어린이 체험시설들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은 아이들이 식품 위생과 영양에 대해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 미취학 아동이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식품위생에 대한 구연동화 관람, 입속 내부를 탐험해보는 놀이시설, 대형 칫솔을 이용한 양치질 체험 등의 시설이 준비돼 있다. 개인도, 단체도 모두 이용 가능하나 사전예약이 필수다.또 열대식물과 거대 물고기를 만나는 이천시 환경학습관은 식품안전체험관과 한 건물에 위치해 있어 함께 관람하기에 좋다.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소각 폐열을 이용해 열대 식물을 키우고 수족관 시설을 유지한다.수족관에는 피라루크, 캣피쉬 같은 열대 어류 17종이 있다. 식물로는 총 364종의 식물이 있는데, 야자나무, 바오밥나무 같은 열대 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여기에 온천공원 인근에 위치한 서희문화센터 건물 1층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문을 연 한국동요박물관이 있다.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동요와 관련된 역사적 자료와 미니어처 악기 등을 통해 동요 역사와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다.단체 예약 시 전시물 관람과 동요 노래방 이용, 흔들이 북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어려서부터 대중가요를 먼저 접하는 아이들에게 동요의 재미와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또 IT기술로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는 IT전래동화 인성체험관은 전래동화와 IT기술이 어우러진 특색있고 창의적인 체험 시설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날마다 다른 동화를 만나게 된다. VR 체험, 별자리 체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인성을 배울 수 있다.특히 미취학 아동이 놀기에 참 좋은 실내놀이터인 도드람 테마파크 2층 키즈카페에는 챌린지 코스 시설을 추가해 장애물넘기·슬라이딩·볼풀을 즐길 수 있다. 실내놀이터지만 더욱 활동적으로 놀 수 있게 준비했다. 3층에는 시설을 개조해 아이들이 좋아할 소꿉놀이 시설·낚시놀이터·유아용 트램폴린·유아존이 새롭게 설치됐다. 아이들용 장난감 공구도 준비해 남·여아 모두 즐길 수 있다. 실내 놀이시설에 더해 주말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쿠키만들기·빼빼로 만들기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건물 안에 바비큐식당과 하나로마트가 함께 있어 장보기와 식사,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식품체험관. /이천시 제공이천시 환경학습관. /이천시 제공전래동화 인성체험관. /이천시 제공

2019-07-31 서인범

이천 신하초 김도현 선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올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이천시 신하초등학교(6학년) 김도현 선수가 남초등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1차 5.04m, 2차 5.12m, 4차 4.77m, 5차 5.04m, 6차 5.13m로 경북 김천신일초등학교 주현우 선수를 4.83m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명중한 신하초 코치는 "김 선수는 육상을 좋아하는 과묵한 성격으로, 기록갱신을 기쁨으로 생각한다. 육상 멀리뛰기 기대주인 김 선수는 국가대표가 꿈"이라고 전했다. 이천시 육상 관계자는 "이천시 자라나는 육상의 새싹들이 커져서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육상의 불모지 이천시에서 육상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김 선수는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이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어 지역육상관계자들과 학교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신하초등학교(6학년) 김도현 선수(사진 가운데)가 남초등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 제공

2019-07-30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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