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시 총선 분위기 여야 '극과 극'

4·15 총선에 나설 후보자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의 여야(與野)간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되면서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어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먼저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로 결정된 최종윤(54) 예비후보는 최근 방미숙 하남시의장과 추민규·김진일 도의원 등 9명의 시·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당 원팀, 4·15 총선 승리'를 선언했다.민주당은 여론조사를 앞두고 분위기가 과열되는 등 몸살을 앓았지만, 총선 후보가 결정된 이후엔 빠르게 분위기가 안정화되면서 지지층 결집과 함께 중도층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 저에게 관심이 없던 분들에게 더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도움을 청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더 겸손하고 주민 말씀을 경청하는 자세로, 4월 15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반면, 미래통합당은 현역 국회의원 탈당에 이어 불공정 경선을 이유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이 접수되는 등 공천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재선의 이현재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컷오프'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 미래통합당을 탈당했다. 즉각적인 지지 당원들의 탈당은 없지만, 총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시민의 말씀을 법으로 섬기며, 시민의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며 "하남시민만 믿고 뛸 것이며 반드시 살아서 되돌아오겠다"고 총선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이창근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였던 윤완채 예비후보도 "지난 10~11일 진행된 경선이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지난 12일 이 예비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윤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서울대학교 복합환경제어 멀티스케일 시험평가센터 연구부교수임에도 여론조사 때 '서울대학교 연구부 교수'라고 안내해 유권자들이 정식 '서울대학교 전임 교수'로 오해할 소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민주당 원팀, 4·15 총선 승리'를 선언하며 화이팅을 외치는 최종윤(민) 예비후보 캠프/최종윤 예비후보 제공경력 논란이 제기된 미래통합당 이창근 예비후보 홍보물./독자제공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이현재(무) 예비후보. /문성호기자

2020-03-13 문성호

[하남]"LH, 폐기물처리시설부담금 소송 취하하라"

1천억대 반환금 폭탄 맞은 하남시시민단체, 유니온파크서 중단 촉구2만2천여명 서명받아 市에 전달도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이하 폐기물부담금) 소송으로 1천억원대의 '반환금 폭탄'을 맞게 된 하남시가 헌법 소송(2019년 10월16일자 10면 보도)까지 제기한 가운데 하남지역 시민단체들이 폐기물 소송 중단을 촉구했다.LH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당소송 하남시민대책위원회(이하 하남시민대책위)는 11일 오전 기초환경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는 하남시를 상대로 진행하는 폐기물부담금 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다.하남시민대책위는 또 지난 1월30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지금까지 받은 2만2천913명의 서명지를 하남시에 전달했다. 이들은 LH와 국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법원 등에도 서명지를 전달할 방침이다.현재 하남시를 포함한 전국 19개 지자체가 LH와 폐기물부담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미사, 위례, 감일지구와 관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345억원의 폐기물부담금 소송이 진행 중이다.하지만 폐기물부담금 소송이 대부분 LH 승소로 확정 판결이 나고 있고 일부 패소한 지자체도 폐기물부담금을 반환한 상황에서 LH가 소송을 취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더욱이 폐기물부담금 소송의 발단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의 입법 미비로 인해 발생한 만큼 관련 법률 개정 및 소급 적용 등 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한 지자체 관계자는 "폐기물부담금 소송과 관련해 이미 대법원이 LH의 손을 들어 줬기 때문에 LH에서 소송을 취하하기란 불가능하다"면서 "결국 폐촉법 개정과 함께 배임 등 면책해 줄 근거가 마련돼야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민대책위원회가 11일 김상호 하남시장(왼쪽)에게 LH가 하남시를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폐기물 부담금 소송 취하를 촉구하는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2020-03-11 문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코로나19 극복' 임대료 면제등 상생 나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 사업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한 달간 임대료를 면제하는 등 상생에 발 벗고 나섰다.9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코로나19로 경륜·경정장이 휴장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임대 사업자(예상지 판매소, 편의시설 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총 20개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한 달간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대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을 추구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고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긴급 대응계획을 세워 예방 및 확산 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직원이 출근할 때 이중(열화상 감지 카메라, 귀 체온계)으로 발열 체크를 받아야 하며 마스크 착용은 물론 휴장 중임에도 사업장 전역에 걸쳐 수시 방역을 하고 있다.한편 임시휴장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추후 개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보며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2020-03-09 문성호

미래통합당 공천심사 놓고 하남시 예비후보들의 엇갈린 반응

현역 국회의원으로 공천이 배제된 미래통합당 이현재(하남) 예비후보가 공천심사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반면, 함께 컷오프된 유성근 예비후보는 공천 결과를 수용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4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시민의 말씀을 법으로 섬기며, 시민의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며 "미사 열병합발전소의 부지이전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을 검찰이 짜맞추기식 법리를 적용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고 그 결과 공천에서 컷오프됐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9호선, 위례신사선 연장, GTX-D 노선 확정 등 하남지하철 5철 시대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하남시민만 믿고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미래통합당 중앙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이에 반해 유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당 면접결과 경선 후보 선정에서 제외돼 당 공천이 불가능하게 됐지만 좌파독재의 대적할 수 있는 집단적인 힘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또 "이번 4·15총선은 72년 대한민국 역사상 6·25전쟁, 4·19혁명 등 못지않은 중요한 갈림길에 선 사안"이라며 "개헌저지선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보수의) 힘이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하남시의 미래통합당 후보는 윤완채 예비후보와 이창근 예비후보 간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현역 의원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이현재 미래통합당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현재 의원실 제공

2020-03-04 문성호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하남 최종윤 예비후보, '민주당 원팀, 4·15 총선 승리' 선언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하남시의회 방미숙 하남시의장을 비롯한 9명의 시·도의원과 모여 '민주당 원팀, 4·15 총선 승리'를 선언했다.하남시 여당후보로 선정된 최 예비후보는 "모든 시·도의원 및 당원 여러분의 지지를 하나로 모아 4월15일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난 12월 예비후보 등록과 공식 출마선언 이후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선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인물과 세 가지 주요 정책, 그리고 본선 경쟁력을 우선으로 생각한 주민과 당원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또 "당내 경선이 끝난 이제는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 저에게 관심이 없던 분들에게 더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도움을 청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더 겸손하고 주민 말씀을 경청하는 자세로, 4월 15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최종윤 예비후보는 "코로나 19로 인해 하남시민 여러분의 우려와 걱정이 큰 점을 헤아려 전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에 동참하고 묵묵히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에서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9명의 시·도의원과 함께 '민주당 원팀, 4·15 총선 승리'를 선언했다. /최종윤 예비후보 제공

2020-03-04 문성호

'전철 3호선 연장안' 심기 불편한 하남시민들

경기도·수원·용인·성남 유치 협약운행 분리땐 수익높은 수원행 중심배차 간격 최소 3~4배 길어질 우려市 "기존 노선 큰 변동 없다" 해명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가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유치에 나서면서 자칫 제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3호선 하남 연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3일 경기도와 하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월14일 도와 수원·용인·성남시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3호선 경기남부 연장은 수서역(3호선)에서 성남시 판교·용인시 수지구·수원시 광교신도시를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오금역~감일지구~교산신도시~하남시청역(5호선)을 잇는 3호선 하남 연장은 제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 광역교통대책인 만큼 3호선 경기남부 연장 여부와 상관없이 건설될 예정이지만 전동차 운행이 오금행과 수원행으로 분리되면 사실상 이용객 및 수익성이 절대적으로 우수한 수원행 중심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다. 특히 오금행 전동차마저 분당선 죽전행과 수원행처럼 오금행과 하남행으로 또다시 분리되면 실질적으로 하남시까지 운행되는 전동차의 배차간격은 3호선 본선 배차간격보다 최소 3~4배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배차간격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지하철 운영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고 수원·용인·성남시에 비해 재정이 열악한 하남시가 서울시(서울교통공사) 측에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반면 하남시는 본선보다는 배차간격이 다소 길어지겠지만 기존 노선(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의 배차간격은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하남시 관계자는 "3호선 하남 연장은 예비 타당성 조사가 면제돼 3호선 경기남부 연장보다 먼저 착공,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3호선이 경기남부까지 연장되더라도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가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유치에 나서면서 자칫 제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3호선 하남 연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서울지하철3호선 수서차량기지.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가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유치에 나서면서 자칫 제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3호선 하남 연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서울지하철3호선 수서차량기지.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20-03-03 문성호

미사 경정장, 오는 26일부터 재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준비 완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주간의 임시 휴장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공단은 정상적인 경주 운영을 위한 최종 시설 점검을 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우선 경정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온도계를 비치해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 37도 이상인 고객은 귀가를 시킬 예정이며 자체 격리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입장 시에는 출입구 근무자가 고객에게 일일이 손 소독 스프레이를 뿌리고 객장 곳곳에 소독제를 비치하여 신체 접촉을 통한 확산 차단을 예방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관람시설은 특별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경주가 재개된 이후에도 매일 실시할 예정이다. 자체 경주방송과 홍보물 등을 통해 입장 시 체온 측정 협조와 마스크 착용 권고, 감염 예방 요령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고객들의 경주 관람 편의를 위해 AR 시스템을 도입해 경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으로 고객들은 전광판과 TV 화면을 통해 출전 선수와 날씨 정보, 소개 항주 및 각종 기록 등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수면에서 진행되는 경주의 특성을 고려해 결승선을 화면에 표출하여 선수들의 골인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는 것은 물론 착순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된다.경정 관계자는 "그동안 경정 경주 재개를 기다린 고객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 양해를 바라고 재밌는 경주, 보다 나은 서비스로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경주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2020-02-17 문성호

조계종 하남 북위례 '상월선원' 자진 철거… 주민 갈등은 여전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위치 변경'現종교용지 유지를' 민원 100여건무허가 건축물인 하남 북위례 천막 법당 '상월선원'(2019년 12월 19일자 10면 보도)에 대해 조계종이 자진 철거에 들어가면서 불법 건축물 논란은 일단락짓게 됐다. 하지만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위치 변경과 관련해선 지역 주민들과 여전히 대립각을 보이고 있다.16일 (재)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이하 조계종)과 봉은사는 지난 7일 자승 스님 등 9명의 스님의 동안거가 해제됨에 따라 천막 법당 등 건축물 철거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달 중으로 원상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앞서 국민신문고에 '불법 건축(천막 법당 등)행위 고발 등 행정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200건 이상 접수됐고 하남시도 2월 말까지 원상복구 및 1억3천만원의 이행강제금 부과예고를 통지하면서 불법 논란이 제기됐었다.불법 건축물 철거가 시작됐음에도 용주사와 융건릉이 있는 화성 태안3지구로 계획이 변경된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를 현 북위례 종교용지에 유지해 달라는 민원이 1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인근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반면 조계종은 보도자료를 통해 위례신도시 종교시설용지는 위례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종교시설용지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종단이 직접 매입을 결정하게 됐고 해당 용지에 포교와 전법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찰건립을 계획했던 것이라며 당초 목적대로 도심포교당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불교문화유산 보존센터도 2015년 성남 봉국사에서 2016년 위례신도시 종교시설용지로 변경됐는데 종교시설과 보존센터의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각종 절차상 문제와 사업부지의 과대 및 과밀현상 문제 등으로 인해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조계종 측은 "위례신도시 종교시설용지는 원래 신도시 도심포교당 건립을 위해 종단이 매입한 것인 만큼 본래의 목적대로 도심포교당(사찰)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조계종이 무허가 건축물인 하남 북위례 천막 법당인 '상월선원'에 대해 자진 철거에 들어갔다. 철거 전(왼쪽)과 철거 작업 중인 상월선원.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20-02-16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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