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복합문화회관' 시동 건다

공연·교육시설 등 고루 갖춰시민 예술쉼터·창작공간 활용市 "전시관 올 10월 개관 목표"'프리미엄아울렛'에 설치 검토여주시가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적인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복합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10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2016년부터 건립을 준비해 온 시립미술관의 경우 여주시민 전체의 문화적 욕구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 민선 7기 초기부터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마련을 위한 전략적인 고심 끝에 '복합문화회관' 건립으로 결론지었다.시는 복합문화회관은 공연과 전시, 교육, 스튜디오,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시설로 검토하고 있다.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방문해 예술을 즐기고, 교육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 또 지역 문화와 예술 관련 작가, 전문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다.복합문화회관 건립은 민선 7기가 지향하는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적지 않은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복합문화시설 특성과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위치와 공연장 규모, 전시장 형태, 도입 시설, 운영과 예산 마련 방안 등의 문제를 놓고 자세히 검토 중이다.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그리고 당장 필요한 전시관 마련을 위해 시 소유 건물들 중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로컬푸드 판매장(437㎡)을 적극 검토 중이다.2019년 10월 개관이 목표로, 공간이 마련되면 미술 전시를 비롯해 공예, 사진, 서예 등 문화 전반에 대한 대관 전시와 시 주도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병행키로 했다.주차시설이 완비돼 있는 해당 부지는 작품 운송과 관람자들의 접근이 쉽고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들에 의한 홍보와 작품 판매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예술단체(한예총·민예총 등)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2019년 새로운 공간에 우선 공공 미술전시관을 조성해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로 가는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2-10 양동민

여주시, 전시장 갖춘 복합문화회관 건립 본격 시동

여주시는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 마련을 위해 민선 7기 초기부터 전략적 고심을 해왔다. 2016년부터 준비해 온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은 미술 분야의 수요만 만족할 뿐 여주시민 전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 시간과 예산이 더 들더라도 공연을 비롯한 문화예술 전반적 기능을 담을 수 있는 밑그림 설계 끝에 '복합문화회관' 건립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당장 필요한 전시관은 적당한 위치와 건물을 물색해 규모와 격을 갖춘 전시장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에 여주시는 전시장 마련을 위해 여주시가 소유한 건물들을 대상으로 검토에 나섰으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로컬푸드 판매장(437㎡)을 적극 검토 중이다. 2019년 10월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간이 마련되면 미술 전시를 비롯한 공예, 사진, 서예 등 문화 전반의 대관 전시와 시 주도에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검토대상 부지는 주차시설이 완비돼 있어 작품 운송과 관람자들의 접근이 쉽고, 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에 의한 전시 홍보와 작품 판매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어 예술단체(한예총, 민예총 등) 관계자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여주복합문화회관은 공연, 전시, 교육, 스튜디오,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시설로 검토하고 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복합문화 시설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방문해서 예술을 즐기고, 교육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 구상 중이며 지역 문화와 예술관련 작가, 전문가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런 내용의 복합문화회관 건립은 여주시 민선 7기가 지향하는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적잖은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 복합문화 건축물의 특성과 접근성이 중요 한만큼 건립 위치와 공연장의 규모, 전시장의 형태, 도입 시설, 그리고 운영방안과 예산 마련 방안 등의 문제를 놓고 자세히 검토 중이며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통해서 예산확보를 강구하고 있다.여주시는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정책 기획 초기부터 고심이 많았으며 2019년 새로운 공간에 공공 미술전시관을 조성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는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적극 검토 중인 공공미술전시관 건립은 시민들과 관광객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2-10 양동민

이천시의회,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 유치 거리 홍보

이천시의회(의장·홍헌표)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의원, 시민연대와 함께 이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8일 이천시 분수대 오거리에서 "불합리한 규제 철폐로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기원"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홍보전을 펼쳤다.의원들은 "SK하이닉스는 현대전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36년을 이천시에서 기업을 운영해 오는 동안 법정관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이천 시민이 함께 응원하는 등 어렵게 지켜온 이천시민 기업"이라며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이천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의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앞서 이천시의회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이천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시민연대 출범식 및 가두행진에 참여해 하이닉스 유치를 바라는 시민들과 '규제철폐'를 외치기도 했다.이천시의회는 지속적으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의 당위성과 수도권 규제철폐 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도의원, 시민연대와 함께 이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8일 이천시 분수대오거리에서 '불합리한 규제 철폐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기원'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홍보전을 펼쳤다. /이천시의회 제공

2019-02-10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