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사)전국자원봉사연맹 사랑의 라면 500박스 전달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안미란, 이하 연맹)은 지난 6일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라면' 500박스(1천200만원 상당)를 양평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동균 군수와 강현애 연맹 실장, 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 실장은 "올겨울 추워지는 날씨 속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동균 군수는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이렇게 많은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동절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된 선행 단체로 정부지원 없이 국민들의 나눔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결식아동 급식지원, 소년소녀가정 생필품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외에서도 지구촌 빈민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장학사업, 생필품 지원 등을 전개하며 국가공익과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9-11-07 오경택

양평군 다문화가족센터 '글로벌자녀 두언어 프로젝트' 지원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박우영)는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만 3~12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녀, 두 언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프로젝트를 통해 이중언어 사용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아동발달 및 부모의 역할,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의 대한 부모코칭, 신체놀이활동, 자녀와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모두 4회기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박우영 센터장은 "언어가 중요한 사회자원으로 자리 잡은 이 시대에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워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더 큰 꿈을 꾸며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다문화가정의 장점인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적극 살리도록 독려하고 자녀양육법을 교육하는 '글로벌 자녀, 두 언어 프로젝트'가 지난 5일 첫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11-06 오경택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캐릭터 '산이·나물이' 서울 나들이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대표 캐릭터인 '산이와 나물이'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청계천~수표교 구간(1.2㎞)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 빛초롱 축제'에 참가해 양평군과 산나물 축제를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즌 축제다.'산이와 나물이'는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 나들이에 나서 수만개의 동화 속 등불로 태어난 캐릭터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귀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서울 빛초롱 축제는 세계 동화 속의 주인공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입체적 설치로, 빛의 다양성을 선보여 빛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중국 및 태국관광청 등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캐릭터 참여로 국제 상생교류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또 방문객들이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종이배 모양의 소망등 띄우기 프로그램과 커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복초롱등 만들어 청계천 산책하기 등은 아이와 연인, 어른, 내외국인들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양평군 관광과 관계자는 "해외관광청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산이와 나물이'를 통해 양평군과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많이 홍보돼 내년 양평군 관광·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 대표적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 축제의 캐릭터인 '산이와 나물이'가 서울 빛초롱축제에 참가해 양평군과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산이와 나물이 캐릭터. /양평군 제공

2019-11-06 오경택

양평소방서, 22일까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

양평소방서(서장·조경현)가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불조심 포스터를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화재예방을 소재로 하는 작품 공모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등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가정에서 불조심을 솔선수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참가희망 초등학생은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양평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작품(4절 크기)은 화재 예방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으면 된다. 출품 작품은 11월 말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 부문별 최우수 2명, 우수상 5명을 선발해 수상할 예정이다. 포스터 부문 대상 작품은 경기도 공모전에 출품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소방서 재난예방과(031-770-0312)로 문의하면 된다.조경현 서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기를 바라고 많은 작품이 응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소방서가 오는 2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를 공모한다. 지난해 열린 화재예방 포스터 전시회 모습. /양평소방서 제공

2019-11-06 오경택

양평군, 5년간(2020~2024년) 인구정책 밑그림 착수

기본구상 수립 연구 용역 보고회저출산·고령화로 구조변화 대응양평군이 2020~2024년까지 5년간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에 착수했다.군은 지난 4일 강상면 다목적 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읍·면장, 인구정책위원, 양평청년사이다 분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군 인구 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군이 착수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회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재 군 주민등록인구는 지난 10월 말 현재 11만7천82명으로 매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의 경우 987명 증가로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연령별로는 유소년·청소년·청년인구는 소폭 감소 내지 소폭 증가하고 있는 반면, 65세 고령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부양부담비 증가, 지역 성장동력 약화,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증가세 둔화, 학교 소규모화, 농가주 연령 증가 등 군이 앞으로 인구학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사회문제가 많다.정동균 군수는 "인구의 양적 증가도 중요하지만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양평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춘 인구정책 기본계획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11-05 오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