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참여자 모집

양평군이 사회적경제 기업가 발굴 및 역량 확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내실화를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오는 4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4층)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개념과 제도의 이해, 업종별 사업 환경을 반영한 사업모델 수립,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한 창업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심화과정이 운영되며 신청자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로 진입하고자 하는 양평군민 50명 내외다. 오는 3월 2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참여신청은 군청 홈페이지(http://www.yp21.or.kr/) 또는 양평군 사회적경제 홈페이지(http://www.yp21.or.kr/yps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군청 일자리경제과(별관 2층)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ljs31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관심 있는 군민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모델을 발굴해 지역 내 내실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육성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24 오경택

양평군 교육발전위, 2019년 장학생 480여명 모집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이태희)가 3월 4~15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생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는 지난해 보다 127명을 증원, 48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 장학생은 셋째 자녀만 신청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첫째·둘째 자녀도 신청 가능토록 선발 자격을 확대했다.장학생 선발 신청은 성적 우수 장학생, 어려운 가정 장학생, 다자녀 가정 장학생, 예체능 특기 장학생으로 나누어 접수하며, 고등학생은 어려운 가정 장학생, 다자녀 가정 장학생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3년 이상 양평군에 거주하고, 양평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성적 우수 장학생 신청은 4년제 대학 기준 직전 학년 학점 평균이 3.8점 이상(2~3년제 4.0 이상)이면 가능하고, 어려운 가정 장학생은 전년도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부모 합산 80만원 이하, 재산세 23만원 이하, 학점 2.4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다자녀 가정 장학생 선발기준은 3자녀부터 학점 2.4점 이상이면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전국 대회 3위 이내 입상 성적이 있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려운 가정, 다자녀 가정 선발 내용은 각 학교에 공고 후 추천서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각 분야별 신청 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www.ypedu.or.kr) 및 (재)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사무실(031-770-2774)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24 오경택

양평군의회, '내연녀 소란 파문' 박현일 의원 징계안 부결

양평군의회는 지난 22일 정기회에서 '내연녀 소란 파문(2월 17일 인터넷 보도)' 박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징계안을 부결 처리했다.이날 오전 의회는 본회의에서 '박 의원 제명' 징계 안건을 상정, 찬성 3·반대 2·기권 1로 표결했으며, 이에 반발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전원이 회의 속개를 보이콧하고 퇴장해 정회하는 등 파행을 겪었다.이에 앞서 군의회는 지난 21일 '박 의원 제명 징계'에 대한 안건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호)'를 열고 제명 제출안을 상정, 찬성 3·반대 1·기권 1표로 표결돼 22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한편 이날 오후 늦게 속개된 정기회는 재적의원 7명 중 이정우 의장(무소속), 송요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전진선 의원(무소속) 3명만 참석하고, 자유한국당 소속 황선호·이혜원·윤순옥 의원은 불참했다.자유한국당 의원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속개된 회의에서 이 의장은 '박 의원 제명 징계 요구건' 부결을 선포하고 "양평군의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 시켜 정말 죄송하다"며 "의원 모두 양평군민에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회는 '박 의원 제명' 안건을 부결시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제식구 감싸기' 등 비난 여론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또한 일부 의원이 '내연녀 소란 파문은 단지 개인 사생활'이라며 '제명 반대'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곳곳에서 "군민 정서에 상반된 처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이를 둘러싼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방자치법과 양평군의회 회칙에 따르면 지방의원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제명 등이 있으며, 특히 제명의 경우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24 오경택

[郡, 특구 재도약 본격 추진]'양평 친환경농업' 부가가치 키운다

안전먹거리 소비자 신뢰 확고히제초제·화학 비료·폐자재 '3無'2022년까지 2000농가 이상 인증 판매시스템 도입·스마트팜 육성로컬푸드 연계 체험상품 개발도양평군이 지난 1998년 전국 처음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선포한 후 지난 2005년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정·선포한 '친환경농업 특구'의 재도약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강소 농업인과 전문 농업경인인을 육성하고 미래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한층 높여갈 방침이다.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친환경 농가확대와 친환경농산물 판매 전문시스템 도입과 미래농업 스마트팜 육성확대 등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 올해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우선 친환경농업의 기준이 되는 친환경 인증농가를 2017년 1천722농가, 지난해 1천812 농가이던 것을 매년 점차적으로 늘려 오는 2022년에는 2천 농가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친환경인증 생산 장려금 등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친환경 농업 인증에 필요한 토양 검증 등 필요한 절차를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행정적 지원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제초제·화학비료·폐영농자재 방치' 없는 3무(無) 영농 실천부터 새롭게 시작, 친환경농업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인증농가가 이닌 일반 농가에도 농약사용을 자제하고 유기농 농업을 적극 권장·확산시켜, '양평농산물은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대내외적 이미지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양평 친환경쌀 등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이와 함께 유아용 쌀과자, 즉석밥, 쌀 플레이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군은 또한 청년·귀농인들의 창업 영농 정착과 소규모 비닐하우스 설치지원 등 소농 양성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농촌체험마을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로컬푸드 개발 홍보 등과 연계, 농촌 체험관광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팜 육성 확대를 위해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과수원 피해예방 기술을 개발, 적극 보급하고 외부환경 데이터에 기반을 둔 스마트 양액 공급, 단독하우스형 스마트팜 설치, 축산 스마트팜 기술 보급 등 첨단영농 실현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조선행 친환경 농업과장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 농업특구'란 명성에 걸맞은 환경친화적 농업이 이뤄져 '양평농산물은 안전 먹거리'란 신뢰가 소비자들에 확고히 인식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친환경 영농 기술지도 등 행정·기술적 지원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팜 영농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적극 확대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행정·기술적 지원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유기질 양액시비 딸기 농가. /양평군 제공

2019-02-21 오경택

양평군, 다채로운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양평군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운동과 양평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3일 양평 3.1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3.1 혁명으로 하나 된 양평의 근대'란 주제로 기념사업 포럼을 양평문화원에서 개최한다.당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양평독립운동가 94인의 만장 행렬이 양평읍 시가지(양평군민회관~양평군청~양평시장길~물맑은시장쉼터)를 행진하며, 만세터(물맑은시장쉼터)에서 만세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군은 이번 제100주년 기념행사를 참관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모두가 다함께 100년 전 그 날의 현장에서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양평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잊혀진 길을 걷다'란 창작연극을 기념식에서 공연할 예정이다.군은 이와 함께 '전 가정, 전 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특히 '3.1 독립선언서'를 무료로 배포해 3.1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1독립선언서는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go.kr)를 통해 오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양평은 몽양 여운형 선생, 민족대표 33인 박동완 선생 등을 비롯한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100년 전 역사의 날을 기리고 새로운 양평을 준비하는 한마음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3.1절 당일 양평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효율적인 교통통제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통제구간은 양평군민회관~물맑은시장쉼터로 만장행렬이 진행되는 시간(10:40분 예정)부터 만세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쉼터까지 행사진행순서에 따라 통제·해제가 탄력적으로 이뤄진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오는 23일 3.1절 기념식에서 청소년 창작공연 '잊혀진 길을 걷다'를 마련한다. / 양평군 제공

2019-02-20 오경택

양평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 준비 완료

양평군이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추진위원(신활력추진단)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군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신활력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고, 정동균 군수가 올해 1월 위촉장을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구상에 들어갔다. 특히 사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대전에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매주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추진에 열의를 보였다.신활력추진단은 5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본 사업을 양평군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산업고도화를 통한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2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신청할 예정이다.양승기 추진단장은 "수많은 보조사업을 통해 많은 예산이 투입됐지만 큰 성과를 이룬 사업은 거의 없었다"며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단순 예산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플랫폼을 구성, 미래 농업·농촌 활성화의 새로운 활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사업비 70억원을 투자,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선순환 경제 육성 등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작년에는 10개 사업이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올해는 20개 지구를 3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추진위원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양평군 제공

2019-02-20 오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