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시의회 오는 26일부터 제3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오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제3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3일간 열띤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5건과 여주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24건 등 총 29건의 조례안과 4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또한,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및 지방공기업 수도·하수도사업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며, 2018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유필선 의장은 "제3대 여주시의회 출범 이후 시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을 위해 앞장서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각종 안건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봐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안정에 매진하여 시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6회 여주시의회 제2차정례회에서 각종 안건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봐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안정에 매진하여 시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유필선 의장/여주시의회 제공

2018-11-24 양동민

영양듬뿍 '여주쌀' 고등학생 급식 건강 챙긴다

여주시가 자체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까지 친환경 무농약 여주쌀을 사용하는 학교급식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이를 내년 시 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 추진키로 하고 2019년 본예산에 예산 편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무상급식 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 농촌 지역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유치원(만3~5세)·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전 학년까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시행해 왔다. 이에 여주시는 추가로 여주쌀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전액 시비 사업으로 추진, 친환경 무농약 여주쌀을 여주농민영농조합법인을 통해 고등학교까지 급식용으로 학교에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항진 시장은 "내년도 고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 지원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연차적으로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무상급식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울러 학생들이 건강해야 행복한 여주의 미래가 열리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상급식 관련 예산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제3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22 양동민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내년 장학생 지원 확대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임영헌)가 내년도 장학생 선발을 확대키로 했다.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일 2019년도 장학생 선발 관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입학 우수 장학생은 신입생 대학생의 경우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4명을 더 선발하고, 성적우수 대학생도 현행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9년도 장학생을 입학 우수와 성적우수, 특기 우수 등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합해 모두 99명에 달하는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현재 101억여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의 미래를 위해 교육은 기본이 되어야 하며, 장학금을 수혜받는 학생들이 다시 여주로 돌아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 새로운 수익성 사업을 통해 세입예산을 증대하고, 나아가 더 많은 여주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임영헌 이사장도 "여주의 새싹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일 2019년도 장학생 선발 관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장학생 선발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여주시 제공

2018-11-22 양동민

여주시 '산하기관(도시관리공단·세종문화재단) 채용비리' 뿌리 뽑는다

신규고용·5년간 정규직 전환 대상작년 지적 사항 개선 여부도 확인적발시 엄중 문책·징계·수사 의뢰여주시가 산하 여주도시관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인 여주세종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시행한다.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채용비리 특별점검의 점검 범위 이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된 신규채용과 최근 5년간 정규직 전환(2014년 이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여주시는 자체특별점검을 통해 공단 채용비리 관련자에 대해 중징계 등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요청한 바 있다.전수조사에서는 기관장 등 임직원 및 친·인척의 채용청탁이나 부당지시 여부와 이에 따른 인사부서의 채용업무 부·적정 처리 여부, 채용계획의 수립·공고·필기·면접전형 등 세부 절차별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돼 이행 중인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신규채용자 및 정규직 전환자를 대상으로 임직원 중 친·인척이 있는지를 본인의 정보제공 동의를 전제로 설문 조사할 예정이며 조사결과, 채용 당시에 기존 임직원 중 친·인척이 있는 경우에는 채용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와 같이 고강도 전수조사를 통해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제기되는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밝히는 한편, 적발된 채용비리에 대해서는 관련자에 대한 엄중 문책·징계를 요구하고 수사 의뢰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채용비리가 청년들에게 좌절감을 안기고, 국민적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의혹을 충분히 해소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21 양동민

여주 능서농협, 15년간 한결같은 사랑의 김장김치

여주 능서농협(조합장·이명호)은 지난 19일과 20일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소재)에서 '2018년도 이웃사랑 함께 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능서면부녀회, 농협봉사단, 여성대의원 등 농협 여성조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키워 수확한 배추 약 2천200포기를 직접 손질한 후 김장김치를 담갔다.15kg들이 240여 박스에 포장된 김장김치는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에서 직접 고구마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통해 구매한 대왕님표 여주쌀 27포(20kg)와 함께 능서지역 경로당과 사랑의 집 등 복지시설, 여주에 있는 각종 보육시설 등에 전달됐다.능서농협은 15년간 해마다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 능서농협은 지난 19일과 20일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소재)에서15년 간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능서농협 제공지난 19일과 20일 능서농협 육묘장(능서면 광대리 소재)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그는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능서면부녀회, 농협봉사단, 여성대의원 등 농협 여성조직원들/능서농협 제공

2018-11-21 양동민

여주농업기술센터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 우수사례 선정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김덕수)가 추진 중인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18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2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R&D 연구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신기술보급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업관리 강화 및 성과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다. 서류 및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 등 전국의 경쟁을 거쳐 대상 수상을 통보받았으며 시상식은 오는 22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릴 예정이다.'맞춤액비 제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 사업은 양돈농가에서 거둬 온 가축분뇨를 고액분리 및 침전 등 처리로 부유물질의 함량을 낮추고, 최적 발효시켜 작물 표준시비량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화학비료로 첨가해 양분 균형을 맞춰주는 사업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안해 올해부터 2년간 전국 3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며 축산분뇨 처리와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발효 액비에 화학비료를 자동공급할 수 있는 맞춤 액비 제조기를 특허 등록했고, 470여 농가가 벼, 가지, 복숭아 등 12개 작목 150ha에서 맞춤 액비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1억7천500만원 이상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특허등록한 발효액비에 화학비료를 자동공급할 수 있는 맞춤액비 제조기. /여주시 제공

2018-11-20 양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