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제2축구종합센터 여주로' 희망밝힌 촛불

축구협 부지 선정 2차심사 앞두고시민 300여명 '유치 염원 결의대회'대한민국 제2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여주시민들의 촛불이 여주시청 앞 광장을 환하게 밝혔다.여주시가 18일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제2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제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앞둔 지난 14일 시청광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유치 염원 촛불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축구동호인들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축구협회, 여주시민축구단, 새마을 단체, 여성단체, 시의원, 공무원 등이 대거 참여해 여주시의 제2축구종합센터 유치 의지와 열의를 대한축구협회 측에 강력하게 전달했다.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치 염원 현수막 퍼포먼스에 이어 하이라이트로 촛불 잇기와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구호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축구동호인 정모(중앙동)씨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유치는 여주시 발전을 한걸음 앞당길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여주시와 우리 고장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항진 시장은 "우리 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는 데 있어 촛불 결의대회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여주시민의 힘을 한곳에 모아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꼭 여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1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제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 지난 14일 여주시청광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종합센터 유치 염원 촛불 결의대회'를 열었다. /여주시 제공

2019-03-17 양동민

교육문화 인프라·접근성 '우수'… 市, 여주역세권 아파트용지 매각

2블록 2만9698㎡ 공개경쟁입찰등록기간 28일까지… 개찰 29일여주시가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인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취득해 집행 또는 매각하는 체비지 중 우선 공동주택(아파트) 1필지에 대한 체비지를 매각한다.17일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는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12여억원으로, 계획인구는 6천92명(2천257세대)이다.해당 지역은 여주역 주변으로 인근 세종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역세권 내 여주초교 시설 대체이전과 함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시설복합화 조성으로, 교육의 질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청소년의 문화 여가시설(실내체육활동장, 동아리실, 공연장, 세미나실, 강의실 등)인 '청소년수련관'이 건립 계획인 곳이어서 기존 시가지와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입지에 위치하는 등 접근성이 쉬운 곳이기도 하다.매각대상 토지는 여주역세권 내 공동주택(아파트)용지 1필지(2블록·2만9천698㎡)로, 매각방법은 일반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최고가 낙찰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입찰등록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개찰일시는 3월 29일이다. 입찰참가자는 '온비드'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며, 실명확인 절차로서 전자입찰에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기관의 공인인증서를 교부받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도시개발과 역세권개발팀(031-887-3022)으로 문의하거나 여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eoju.go.kr) 고시/공고 또는 온비드 홈페이지(http://www.onbid.co.kr) 인터넷 입찰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17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북내폐쓰레기소각장 "주민의 뜻 모으면 허가 취소"

이항진 여주시장이 북내면 외룡리에 들어설 폐쓰레기소각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달라. 그러면 바로 취소하겠다"는 단호하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북내폐쓰레기소각장은 외룡리 마을 대동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임원회의에서 찬성을 의결한 가운데, 반대 주민들과 인근 마을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주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지난 15일 여주시는 북내폐쓰레기소각장의 건축허가(2016년 11월) 후 2년 이내 착공이 지연되면서 업체 측에 '건축허가 취소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이와 관련 북내폐쓰레기소각장반대주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이명호·남창현)와 주민 50여명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북내폐쓰레기소각장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여주쌀과 남한강 등 천혜의 자연을 가진 여주시의 이미지가 훼손된다"며 "다이옥신과 납 등 중금속이 대기 질에 직접 노출됨은 물론, 악취와 소음·진동으로 여주시민의 재산권, 환경권,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경고했다.그리고 '시의회는 쓰레기소각장 인허가 취소 촉구 결의문 채택', '여주시는 쓰레기소각장 인허가를 무조건 취소하라', '시행사는 주민 갈등을 부추기는 금품 살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 이후 대책위 주민대표들은 이항진 시장과 면담 자리에서 '인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이 시장은 "북내면의 폐쓰레기소각장의 경우 허가 취소는 쉽다. 하지만 마을에서 주민들 의견이 양분 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소각장 취소가 중요한가. 사람이 중요하다"며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달라. 그러면 바로 허가 취소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주민대표들은 "소각장 반대로 주민의 뜻을 모아 오겠다. 그러면 바로 인허가 취소 약속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북내 폐기물가스화발전소는 (주)이에스여주가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외룡리 171-5(부지면적 1만 3천602㎡)에 발전용량 2.95㎿ 규모의 발전시설을 건립키로 하고 2014년 10월 경기도 전기(발전)사업 허가, 2016년 1월 경기도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 2016년 11월 여주시 건축허가를 받았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5일 북내폐쓰레기소각장반대주민대책위와 주민 50여명이 여주시청 광장에서 북내폐쓰레기소각장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주/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5일 북내폐쓰레기소각장반대주민대책위원회 주민대표들이 기자회견 이후 이항진 여주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여주/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17 양동민

여주시,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내 체비지 매각입찰 공고

여주시가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인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취득해 집행 도는 매각하는 체비지 중 우선 공동주택(아파트) 1필지에 대한 체비지를 매각한다.17일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는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12여억원으로, 계획인구는 6천92명(2천257세대)이다.해당 지역은 여주역 주변으로 인근 세종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역세권 내 여주초교 시설 대체이전과 함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시설복합화 조성으로, 교육의 질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청소년의 문화 여가시설(실내체육활동장, 동아리실, 공연장, 세미나실, 강의실 등)인 '청소년수련관'이 건립 계획인 곳이어서 기존 시가지와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입지에 위치하는 등 접근성이 쉬운 곳이기도 하다.매각대상 토지는 여주역세권 내 공동주택(아파트)용지 1필지(2블록·2만9천698㎡)로, 매각방법은 일반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최고가 낙찰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입찰등록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개찰일시는 3월 29일이다. 입찰참가자는 '온비드'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며, 실명확인 절차로서 전자입찰에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기관의 공인인증서를 교부받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도시개발과 역세권개발팀(031-887-3022)으로 문의하거나 여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eoju.go.kr) 고시/공고 또는 온비드 홈페이지(http://www.onbid.co.kr) 인터넷 입찰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취득하여 집행 또는 매각하는 체비지 중 우선 공동주택(아파트) 1필지에 대해 체비지를 매각한다. /여주시 제공

2019-03-17 양동민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2차 지원 협약식'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참여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근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그리고 교육기회를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1차 모집에 5명이 취업연계를 한 데 이어, 2차 모집 선발에서는 7개 기업 모집에 23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참가 기업과 청년 간에 취업연계 결과 청년 7명이 기업체 7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여주시는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진오 경제개발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는 지난 15일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참여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근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시 제공

2019-03-17 양동민

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첫 모내기

'대한민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 여주시가 지난 15일 우만동 소재 홍기완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된 2019년 첫 모내기 행사는 이항진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시의회의장, 도의원·시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대왕님표 여주 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이날 첫 모내기에 사용된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심은 면적 2천500㎡이며, 7월초 약 1천200㎏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모내기 시연을 마친 이항진 여주시장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고품질 대왕님표 여주쌀생산의 명성을 잇는 의미 있는 첫 모내기 행사"라고 전하며, "고품질 여주쌀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쌀 소비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여주시에서는 2014년부터 '명품 여주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1천㏊'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유색벼를 활용한 논그림 홍보 등을 추진하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대왕님표 여주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가 지난 15일 우만동 소재 홍기완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양동민 기자

2019-03-17 양동민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주민참여 심사 진행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주민참여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기획하고 제안하는 사업으로,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공간조성 분야에 최대 2천만원, 공동체 활동에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이날 심사에는 마을공동체 공간조성에 10개팀, 공동체 활동에 35개팀 등 총 45개팀이 참여했으며, 총 7개 그룹으로 나눠 발표와 상호 질의응답 후에 전문가와 함께 주민 스스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현수 여주부시장은 "나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해 간다는 점이 시작부터 어려울 수 있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훌륭한 공동체들이 단순히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 중심의 경제활동이 가능한 여주형 마을공동체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사업의 결과는 사업선정위원회를 거쳐 3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13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주민참여 심사를 진행했다. /여주시 제공

2019-03-14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문제점과 방향 제안

이항진 여주시장은 '2019 지역에너지 전환 전국포럼'에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농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제안했다.지난 13일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에너지 전환 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2019 지역에너지 전환 전국포럼'이 수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이제는 지역이다'란 주제로 여주시 등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 단체장과 정부 관계자,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1부 행사에서는 지자체 재생에너지 선도 사례 발표와 중앙 집중적 에너지 정책에서 지역의 에너지 분권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협력하자는 지방정부와 에너지관리공단, 시민단체 간 공동실천선언문 조인식이 열렸다. 2부에서는 지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에너지 전환 모범사례와 현황을 현장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농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제안했다.이 시장은 '이익의 사유화 피해의 공유화로 이어지는 에너지 소유구조의 불평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에너지 정책의 공공성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에너지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행 상품처럼 패키지화하려는 쉽고 명료한 정책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농촌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여주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오른쪽)은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린 '2019 지역에너지 전환 전국포럼'에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농촌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과 방향을 제안했다. /여주시 제공

2019-03-14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기자간담회… 현안사항 소통

여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여주 주요 시정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소통 간담회는 소통 행정을 중요시하는 이 시장의 뜻에 따라 마련한 자리로,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슈화되고 있는 여주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지역화폐, 강천SRF열병합발전소, 북내면폐쓰레기발전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 등에 대해 언론인과 이항진 시장이 자연스럽게 질의 답변하고, 정보도 교환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자리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여주시 주요시정에 대해 시장의 답변을 직접 들어 볼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 시장은 "언론인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와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이 시장은 매주 마을회관 소통 투어, 매월 열린 시장실 운영 등 주기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여주 주요 시정에 대한 언론인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제공

2019-03-14 양동민

여주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수시 모집

역세권 도시개발중인 부지 위치전용면적 66~76㎡ 404가구 조성교육·교통환경·생활편의 '호평'여주 동부센트레빌은 13일 조합원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내 대표적인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추진되고 있는 '여주 동부센트레빌'은 현재 여주 역세권도시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부지에 위치한다.여주역세권도시개발 사업은 성남 판교~여주 간 복선 전철인 경강선의 개통이 예정된 여주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동 403일대 약 47만4천㎡ 면적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총 6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지에는 공동·단독 주택, 상업용지 마련과 도로, 공원, 학교 부지, 환승주차장 등 체계적인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될 계획이다. 역세권 개발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하는 '여주 동부센트레빌'은 전용면적 66㎡~76㎡ 타입으로 404세대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여주 동부센트레빌 바로 앞에는 여주초등학교가 오는 2022년 역세권 내 학교용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수영장·도서관·IT체험시설·마을 카페·동아리실 등의 교육복합시설 등이 조성된다.이에 여주초등학교의 확장 이전 및 교육복합시설 조성 등의 혜택과 역세권 개발 특수를 제대로 누리는 수혜 아파트로 점쳐지고 있다. 또한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여주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판교, 분당까지 40분대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여주IC(영동고속도로)와 서여주IC(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타 도시로의 진출입도 원활하다.특히 해당 사업지의 주변에는 여주 이마트, 여주시청, 세종 여주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함께 여주CC, 황학산 수목원, 신륵사 관광지 등 쾌적한 녹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한편, 오는 15일 '여주 동부센트레빌' 모델하우스 오픈일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사전 오픈 행사에는 4천여명의 고객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하우스는 여주시 점봉동 439-1에 위치해 있다. /여주지난 8~10일 3일간 여주 동부센트레빌 모델하우스 사전 오픈 일에 4천여 명의 관심 고객들이 몰려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 /여주 동부센트레빌 제공

2019-03-13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