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현대산업개발 '여주 아이파크']4년만에 브랜드 아파트… 인근 주민들까지 관심

모델하우스에 주말 1만1천명 방문여주지역의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여주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29일 여주시 현암동 일원에 개관한 '여주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1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오픈 첫날인 29일 3천여명, 30일에는 4천500여명, 7월 1일에는 3천500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 간 것으로 추산되면서 여주 첫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아파트 단지 맞은편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 법조타운이 조성돼 있는 만큼 법조계 관련자들은 물론 이천, 양평, 광주 등 인근 주민들도 찾아와 큰 관심을 보였다.여주지역에서는 지난 10여년동안 신규물량 공급이 1천400여가구에 불과했고 최근 공급된 아파트도 지난 2016년 457가구가 전부여서 새 아파트에 대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여주에 공급된 아파트 중 브랜드 아파트는 'e편한세상 여주(2014년 8월 입주)'뿐이어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여주 아이파크는 대면형 주방 설계로 넓은 개방감과 주방 옆 알파룸을 활용한 공간 활용, 워크인 신발장, 팬트리,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 등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용적 평면에 대한 만족감도 높다.분양업체 관계자는 "여주 지역뿐만 아니라 이천, 양평, 광주 등의 거주자는 물론 향후 실거주를 목적으로 여주에 연고를 두고 있는 수도권 거주자들까지 큰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며 "방문객 중 청약에 대한 의지를 보인 사람들이 많은 만큼 좋은 청약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여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84㎡(A형 392가구, B형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실내에서 수려한 남한강 및 현암지구 공원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앙부에 커뮤니티 마당과 연계한 잔디마당이 조성되고, 숲속 놀이터, 동화 놀이터, 모험놀이터, 유아 놀이터, 활력 마당,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들이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이와 함께 단지 외곽으로도 풍부한 자연녹지가 조성돼 친환경적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청약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법무교차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주여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A형 392가구, B형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이미지는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18-07-03 경인일보

이항진 여주시장 사람중심위원회, 농민단체와 농업발전 방향 논의

이항진 여주시장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의 농업·도시·환경분과(분과장·곽현용)는 지난 2일 여주시 11개 농민단체 대표와 여주시 농업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주시 농업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민선 7기 여주시 농업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여주농업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쌀 산업 특구로 지정 돼 있음에도 쌀 농업을 전담하는 행정담당의 부재 ▲농정과와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 협의 부족 ▲수리시설 확대와 보안 등 다양한 여주 농업 문제점 등의 지적이 나왔다.또한, 여주 농업 발전 방안도 제안됐다.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방안 마련 ▲여주 시민 쌀 소비 촉진 방안 마련 ▲여주시 농업쿠폰 발행 ▲여주 농업 지원 정책 수립 등이다.곽현용 분과장은 "농업위원회 등의 형식을 통해 농업인 내부의 정책연구와 제안, 농업인들과 행정담당자 들의 정기적인 협의가 이뤄지도록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논의하겠다"며 "오늘의 논의가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일 취임식을 한 이항진 여주시장의 사람중심위원회는 오는 10일까지 운영, 민선 7기 여주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사람중심위원회(인수위원회)가 지난 2일 여주시 11개 농민단체 대표와 농업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여주시 제공

2018-07-03 양동민

여주시의회, 의장단 구성 완료… 4년간 의정활동 돌입

제3대 여주시의회가 지난 2일 유필선 의장과 김영자 부의장을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하는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유필선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선진의회를 추구하며 자치법규에 규정된 주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장으로서 독단적인 권한행사는 배제하고 동료의원과 더불어 수평적이고 평등한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김영자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과 평소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의정 방향이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여주시의회의 힘찬 출범을 의원 모두가 다짐했다.한편, 제3대 여주시의회는 5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명의 자유한국당 의원 등 모두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4년간 여주시민의 대의기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 2일 제3대 여주시의회가 유필선(왼쪽에서 세번째) 의장과 김영자(〃네번째) 부의장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하는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여주시의회 제공

2018-07-03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취임후 첫 번째 결재는 '시민위원회 운영계획'

여주시는 2일 민선 7기 이항진 여주시장의 업무결재 1호가 '여주시 시민위원회 운영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시민위원회'는 이 시장의 핵심공약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를 설치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다.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민위원회 운영 계획을 마련 ,시민과 함께하는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1호 공약이 된 셈이다.이 시장은 취임식 당일 현충탑을 참배한 후 사무 인수식과 동시에 1호 결재를 진행하면서 "제가 꿈꾸는 '사람중심 행복 여주'를 위해 시민위원회가 하루빨리 구성 돼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여주시 시민위원회는 6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소통기구로, 행정지원·복지환경·경제관광·도시개발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청의 관·과·소장들도 시민들과 함께 위원회에 참여해 중요한 지역 현안사항 및 정책 결정 때마다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시정 정책자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이 시장의 1호 결재로 시민위원회 추진계획을 결정한 만큼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운영을 향한 이 시장의 강한 의지가 기대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2일 사무인수식과 동시에 업무 1호로 '여주시 시민위원회 운영 계획'을 결재했다. 사진은 이항진(오른쪽) 여주시장과 손기성 기획예산담당관. /여주시 제공

2018-07-02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와 남한강이 어우러진 여주발전 이룰 것"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와 사람중심위원회 위원들이 민선 7기 주요 공약의 핵심인 '길따라 강따라' 여강 백리길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지난달 30일 이 당선자와 사람중심위원회는 강천섬 권역을 시작으로 신륵사 관광지를 비롯한 도예문화단지, 그리고 여주의 상징인 청심루 터와 양촌리 저류지, 캠핑장, 여주보, 파사성·당남리섬·이포보 권역을 둘러봤다.또한, 현장탐방을 통해 여주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실현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여주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활용한 장기적 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현장을 찾은 이 당선자는 "여주는 한 개의 면을 제외하면 모든 행정구역이 남한강과 인접해 있는 만큼 남한강은 여주의 상징과 같은 곳"이라며 "여주와 남한강이 어우러지는 여주발전 민선 7기 공약을 구체화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특히 남한강을 따라 여주가 자랑하는 관광자원들이 몰려있다"며 "여주발전의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는 관광벨트 구축에 대해 깊이 있는 조사와 연구, 정책개발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이 당선자는 2일 10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과 사람중심위원회가 주요 공약이 밀집된 길따라 강따라 여강 백리길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자는 사람중심위원회 인수위원들에게 자신의 여강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여주시 제공여강길을 둘러보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과 사람중심위원회. /여주시 제공

2018-07-01 양동민

여주시, 전국 최초 '2018년 가남 나눔 장터' 열렸어요!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한 장터가 문을 열었다.지난달 27일 열린 2018년 가남 나눔 장터에는 새벽 6시 장터 준비를 위해 봉사자들이 모여 천막과 후원물품을 진열했고, 이른 아침부터 장터 이용자들이 모여들었다.가남읍 특수시책 사업인 사랑 가남쌀 나눔 고리 전달식과 함께 가남 나눔 장터의 막을 올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다.이대직 여주시 부시장, 남신우 가남읍장, 윤성희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내·외빈 50명과 복지 장터 이용자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500명과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각종 봉사자 등 200명 총 8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이 부시장은 "후원자와 후원물품이 이렇게 많은 장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이어 후원자 이름이 적힌 대형현수막을 보며 91명의 이름을 일일이 낭독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후원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뜨겁게 큰 박수를 보냈다.가남읍에서 특별히 준비한 '2018년 가남 나눔 장터'는 기존 연말연시 이웃돕기 후원물품이 접수되면 법적 복지대상자에게 후원물품을 나누어 주던 방식을 탈피해, 가남읍 기업체·상가·주민에게 재고물품 또는 잉여상품 또는 미사용 물품을 후원받아 복지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초대, 같은 금액의 쿠폰을 발행하여 필요한 물품을 본인이 직접 선택·지원받을 수 있는 수혜자 중심의 '나눔 장터'다.남 읍장은 "나눔 장터는 후원자 91명, 100여 품목, 1만 3천여 개의 물품이 접수됐으며 물품 시가 약 8천500만 원으로 가남읍 기업체·상가·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며 "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장터에 오신 분들 모두가 불편함 없이 즐거운 장터 나들이가 되도록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장터 이용자들에게는 (사)여주시강원도민회(회장·이윤호)에서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해 장터를 더 풍족하게 만들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가남읍에서 특별히 준비한 '2018년 가남 나눔 장터'가 열렸다. 기업체·상가·주민에게 물품을 후원 받아, 복지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주민을 초대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지원 받을 수 있는 '나눔 장터'다./여주시 제공여주시 가남읍에서 특별히 준비한 '2018년 가남 나눔 장터'가 열렸다. 기업체·상가·주민에게 물품을 후원 받아, 복지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주민을 초대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지원 받을 수 있는 '나눔 장터'다./여주시 제공여주시 가남읍에서 특별히 준비한 '2018년 가남 나눔 장터'가 열렸다. 기업체·상가·주민에게 물품을 후원 받아, 복지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주민을 초대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지원 받을 수 있는 '나눔 장터'다./여주시 제공여주시 가남읍에서 특별히 준비한 '2018년 가남 나눔 장터'가 열렸다. 기업체·상가·주민에게 물품을 후원 받아, 복지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주민을 초대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지원 받을 수 있는 '나눔 장터'다./여주시 제공

2018-07-01 양동민

여주시, 맑은 물 공급 위해 최선 다해

여주시는 주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위생적인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주민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여주시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수질관계전문가, 사회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수돗물 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여주시 수돗물 평가위원회(위원장 노섭)'가 주축이 되어 앞으로 수돗물의 정기적인 검사 실시 및 공포, 수도사업자에 대한 수질관리와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또 '2018년도 수도사업소의 주요상황'을 설명하고, 수도행정의 시민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도 펼쳤다. 아울러 상수원부터 가정으로 들어오는 수도꼭지까지 상수도의 관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수질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한 여주시의 다양한 정책을 평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수돗물에 대한 주부 모니터링 반을 운영해 여주시 수돗물에 대해 홍보를 함으로써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자고 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여주시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이 더욱더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여주시와 수돗물 평가위원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지난달 28일, 여주시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는 수질관계전문가, 사회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위생적인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여주시 수돗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제공

2018-07-01 양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