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제43주년 민방위대 기념행사'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이천시가 지난 19일 경기도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천시는 민방위대 편성과 관리, 교육 업무 및 시설, 장비 전반에 있어 적극적인 민방위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장관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또 민방위 업무 발전 공무원으로 증포동 주민센터 김애경 주무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민방위 공로 민간인으로 김용선 씨(이마트 이천점장), 윤우욱 씨(롯데쇼핑(주)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장)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증포동 주민센터 김애경 주무관은 지난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업무개선 노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4년부터 이천시청 안전총괄과에서 민방위 업무를 전담하여 능동적인 자세와 추진력으로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김용선 씨(이마트 이천점장), 윤우욱 씨(롯데쇼핑(주)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장)는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 훈련과 민·관·군 합동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민방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천시는 이번 기관 표창과 공로자 수상을 계기로 적극적인 민방위 대비 태세 확립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민방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10-23 서인범

이천시장애인인권영화제, 29~30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서 개최

제4회 이천시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9~30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천시 이삭장애인자립생횔센터(센터장·정기열) 주최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장애인 인권 영화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개선 및 장애인인권 향상을 위해 장애인들이 직접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 세상에 선보이는 장애인들의 영상 축제다. 이날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어른이 되면'은 연출과 함께 직접 작품에 출연한 장혜영씨의 작품이다. 자신의 동생이 13세 때 장애인 시설에 보내져 생활하다가 서른이 돼 다시 사회로 나와 함께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인식의 벽을 가족과 장애인의 시각에서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이 원하는 삶은 갈등과 대립을 통해 얻는 권익이 아니라 세상과 격 없는 소통과 그를 통한 동등한 참여임을 이야기하며 사회적인 공존을 그들의 바람에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영화제와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isakil.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694-90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오는 29~30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4회 이천시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 포스터./이천시 제공

2018-10-23 서인범

강동대학교, 2018 도서관 간식나눔 행사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도서관은 23일 경천관 1층 로비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7회 2018 도서관 간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강동대 도서관은 매 학기 시험기간마다 이른 아침 시험을 보기위해식사를 거르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태 강동대 도서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이 약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김밥을 전달하였고, 짧은 시간 내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보내준 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특히 간식 배부 중간에 인생 명언이 담긴 글귀를 추첨하는 시간을 가져 그 중 행운 문구 당첨 학생에게 추가로 간식을 배부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하여 재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른 아침 시험 때문에 아침밥도 거르고 나왔는데 이렇게 도서관에서 간식을 챙겨줘서 든든하다"며 "이벤트도 추가로 당첨되는 행운도 누린 만큼 오늘 시험결과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학태 도서관장은 "시험이란 중요성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 식사도 거르지 말아야 된다"며 "오늘 아침만큼은 든든하게 학업을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제공

2018-10-23 서인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시카고 한나미터 박사와 함께한 '행복한 1박2일 당뇨캠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은 당뇨와 당뇨전증 대상자를 중심으로 1박2일 당뇨캠프를 지난 18일 용인 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인 당뇨캠프는 미국 시카고 국제 지역사회 건강교육자 협회 대표이신 한나 미터 박사를 초빙해 3주식 3간식과 혈당을 내리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식 사이에 제공한 건강한 간식 체험에 관심이 많았고 식후 15분간 계단 오르기 운동 체험으로 혈당이, 운동 전보다 91까지 저하되는 것을 실제 목격하고 운동에 대한 중요성이 새삼 놀랍다"며 "당뇨캠프에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고 만족해 했다. 당뇨캠프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알려준 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한 뒤 평가 받길 희망하는 의지를 보여 이천병원 공공사업과에서는 2주 간격으로 3회 자조모임을 추가 구성할 계획이다. 이문형 원장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만성질환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당뇨캠프는 합병증 없는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병원 제공

2018-10-22 서인범

7공병여단, 장애인과 함께 뛰며 나눔과 배려 의미 배워

7공병여단 장병들이 지난 20일 사회복지시설 승가원자비복지타운(이하 승가원) 자비마을 가을 운동회 '어울림 한마당'에 동참해 행사를 돕고 경기에도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여단 주임원사 등 장병 45명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 굴리기, 장애물 경기, 민속놀이, 줄다리기 등 다채롭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여단 장병들은 개인별로 장애인 1명의 '일일멘토'가 되어 멘티들이 경기에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장병들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일부 보조요원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행사를 주관한 승가원 자비마을 원장 묘전 스님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승가원 가족들이 건강을 챙기고 가을의 정취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7공병여단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본부근무대 김기태 일병은 "강건한 신체와 정신을 가지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임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을 꾸준히 도우면서 따뜻한 인성과 배려심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7공병여단 제공/7공병여단 제공

2018-10-22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