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학교, 2019년 진로체험처 관계자 워크숍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10일 공산관 대회의실에서 음성지역 진로체험처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2019년 진로업무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음성지역 진로체험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2019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업무와 사업소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소개 ▲꿈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메뉴얼 소개 ▲강동대학교 학과체험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10개 체험처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추가적인 논의와 함께 인증기관 자격획득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 시행됨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공동 운영방안을 상호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원동성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처별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며 "추가적인 양질의 진로체험처를 개발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10일 공산관 대회의실에서 음성지역 진로체험처 관계자 약 40명을 초청하여 '2019년 진로업무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동대 제공

2019-04-10 서인범

이천시4-H연합회, 엄태준 시장과 청년농업인 활성화 논의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4-H연합회원, 청년농업인, 이천시 장애인 자립생활 센터 12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천1번가 오픈미팅 이천시장이 갑니다'란 주제로 시장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들의 경영안정화, 농산물 판매 유통시스템 개선, 농업인력 부족 등 현재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얘기하고,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협업농장, 교육추진, 사업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 시책 추진을 건의했고, 이천시 청년농업인으로 이뤄진 이천시4-H연합회 활동 소개도 했다.이천시4-H연합회는 39세 이하 청년4-H회원을 비롯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돼 5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천시 농업을 선도할 젊은 농업인단체로 과제활동, 봉사활동,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엄태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이 당장 모든 현안을 풀어낼 수 없지만 간담회를 통해 지적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할 것이며 청년농업인들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5일 이천시4-H연합회, 엄태준 시장과 청년농업인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천시 제공

2019-04-10 서인범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키움 상상꿈터 중·고생 참가자 모집

(재)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19 찾아가는 꿈의학교 꿈키움 상상꿈터'를 5월 18일부터 9월 28일까지 청미청소년문화의집(장호원읍 소재)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소외지역인 장호원읍, 율면, 설성면, 모가면 지역 청소년인 중·고등학생을 우선 지원하는 지역특화프로그램이다.꿈키움 상상꿈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이천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경기꿈의학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다. 학생 스스로 꿈을 향해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아탐색과 꿈 실현을 이뤄가는 학교 밖 교육 할동으로, 기준 시간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역이 기록된다. 꿈키움 상상꿈터에서는 ▲진로설정을 위한 대학탐방 및 학과탐방 ▲사회심리극 활동을 통한 꿈과 끼 발산 ▲꿈키움 2박3일 공동체 캠프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으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 https://village.goe.go.kr)에 접속해 '꿈의학교 클릭' 후 꿈의학교 탐색란에 '상상꿈터'를 검색,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신청기간은 4월부터 마감 시까지며 접수 및 문의는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634-2777, 070-4272-3576)로 하면 된다.한편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상꿈터에 참가한 청소년과 멘토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같은 눈높이로 한 걸음 먼저 간 멘토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 꿈키움 공동체 캠프'를 8월 5~7일 양평미리내캠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4-10 서인범

민노총 화물연대 서경지부 농협물류안성분회, 노조 인정과 처우개선·계약해지 철회 요구 집회

민주노총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농협물류안성분회가 농협물류에 노조 인정과 처우개선, 계약 해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10일째 서울과 평택, 안성 등지에서 집회와 농성을 벌이고 있다. 9일에는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농협물류안성분회 등에 따르면 이 분회는 농협물류 안성농식품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81명의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지난 2월에 만든 신생 노조다.이들은 그동안 농협물류가 계약을 맺고 일하던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 각종 불합리한 처사를 하고 있어 이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분회를 설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어 이들은 노조가 결성된 이후 지난 2013년 안성농식품 물류센터 개장 이후 동결됐던 운송료 20% 인상과 각종 수상 신설 및 처우개선 등을 농협물류에 요구했다.하지만 농협물류는 운송료 5% 인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뒤 실제로 지난달에 이들 중 대다수에 대한 계약을 해지했다.이에 이들은 민노총 화물연대 서경지부와 연대해 지난달 31일부터 서울과 안성, 이천 등에 위치한 농협물류 본사와 안성농식품 물류센터, CJ대한통운 신덕평물류센터 등에서 잇따라 집회 시위와 농성을 벌이기 시작했다.분회 관계자는 "수년간 농협물류와 계약을 맺고 벌점제도와 배차 문제 등 부당한 처사에도 꿋꿋하게 일해왔는데 노조를 결성하고 가입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은 명백한 노조탄압"이라며 "우리 분회 소속 조합원들은 이 같은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을 통해 반드시 제자리를 찾아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농협 관계자는 "노조에 가입했다고 해서 계약을 해지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3월 말로 예정된 정상적인 계약 만료 시점에 따라 계약을 종료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천·안성/서인범·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민주노총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농협물류안성분회가 9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농협물류안성분회 제공

2019-04-09 서인범·민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