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사진 공모전 개최…10월 7일까지 작품 접수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이 '우리강에 자연을 품어 미래를 담아'를 주제로 제17회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자연스러운 한강의 모습, 잃어버린 모습을 회복한 한강, 한강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공존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며 특히, 한강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 잃어버린 모습을 회복한 한강을 표현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종합적으로, 주제에 대한 표현력,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 한강의 홍보 활용도 등을 평가하여 심사하고, 10월 21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에는 한강유역환경청장상과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20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560만원이다.참가접수는 온라인 접수페이지(www.hanriver.or.kr)를 통해 전 국민이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한강사진 공모전 운영 사무국(02-3407-155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종원 청장은 "이번 한강사진 공모전을 통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한강 본연의 모습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강사진 공모전은 2003년 처음 시작해 매년 600여명이 참가해 왔고, 지난 2018년 제16회 대회에는 총 657명이 참가해 총 2천43점이 출품되는 등 매년 일반 시민과 사진 전문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강유역환경청이 제17회 한강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포스터.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2019-08-20 문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 성활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한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이하 수상 안전교실)'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에는 하남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하여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 각종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으며 수상 레저스포츠 안전의식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을 준비한 경정 서비스팀 박규원 주임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수상 레저스포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승희 학생은 "수상 스포츠 체험이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는데 하나하나 체험할 때마다 긴장은 이내 즐거움으로 변했고 특히 경정 선수와 함께 페어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조정호를 질주할 때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절하게 1대1로 생존 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받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은 소외계층 나눔 실천, 수상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두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의인 10명 선정해 '의인상' 수여

지난 6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안성IC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 후 튕겨져 중앙분리대에 재차 충돌한 차량을 목격한 손형권씨와 이수찬씨. 당시 차량 본네트에선 뿌연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으며, 운전자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손씨는 본인 차량에 있던 캠핑용 팩으로 사고차량 유리를 부수고, 이씨와 함께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출했다. 1차로에 있던 사고 차량은 운전자 구조가 이뤄진 지 5분 만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사고 주변의 교통정리를 하며 혹시 모를 2차 사고 예방조치까지 취했다.한국도로공사(사장·이강래)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사장·이강훈)은 2019년 상반기 총 10명의 고속도로 의인을 선정, '고속도로 의인상(義人賞)'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의인상'은 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남다른 시민의식을 발휘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해 6월 처음 제정됐다.선정 방법은 매 반기별로 국민들과 공사 자체에서 추천받은 의인 후보를 대상으로 한국도로공사와 장학재단 위원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한다. 의인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며, 지난해에는 총 9명을 선정해 1천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올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으로 선정된 손형권·이수찬씨 이외에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위험한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용기를 낸 8명이 상반기 '고속도로 의인상'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포상금은 선정 등급별로 최대 1천만원에서 최소 100만원이 지급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2등급 5명, 3등급 1명, 4등급 3명, 5등급 1명으로 총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이강훈 고속도로장학재단 이사장은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위해 인명구조와 2차사고 예방에 기여한 의인들의 선행은 사회적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의인들의 선행이 널리 알려져 또 다른 의인이 나타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하남 치매안심센터, 환자 가족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환자 돌봄에 대한 지원을 통해 환자 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헤아림'은 가족들이 치매 어르신의 행동과 증상을 이해하고 변화를 받아들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치매 알기와 부정적 태도를 극복하고 가족의 자기 돌보는 방법을 교육하는 돌보는 지혜로 구성돼 있다. 하반기 가족교실은 오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치매 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 가족교실 수료자들로 구성된 자조 모임은 '와! 보라'란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1회 정기모임을 갖는다.9월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벽시계를 만들며 과거를 회상하고 앞으로 같이 할 시간에 대해 서로의 감정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하남시에 거주 중인 치매 환자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하남역사박물관 소장 중인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태극기, 8·15 광복절 기념우표로 발행

하남역사박물관 소장 유물인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A.W.Busbea) 기증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3호)가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우표로 발행된다.우정사업본부에서 기획한 기념우표인 '역사 속의 태극기'는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를 비롯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 3·1운동 당시 승려의 의병활동을 담고 있는 '진관사 소장 태극기', 광복 이후 완전한 독립국가의 염원을 담아 만든 '한국광복군 태극기' 등 우리 역사에서 훌륭한 가치를 지닌 태극기 16종을 선정해 제작한 것이다.미국 해병대원이었던 버스비어씨는 1950년 9월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에 참전, 서울 수복 당시 한 시민으로부터 태극기를 건네받았다. 이후 6·25전쟁 기간 동안 그가 운전하던 군용트럭에 이 태극기를 걸고 전장을 누볐다.종전 후 고향인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하남시 자매결연 국제도시)로 돌아갈 때 태극기를 가져간 버스비어씨는 2005년 11월 맥아더공원 내에서 개최한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 행사를 통해 자신과 평생을 함께 한 이 태극기를 하남시에 기증했다.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는 세로 69.3㎝, 가로 86.3㎝의 크기로 명주천 재질의 일장기에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채색해 제작했다. 붉고 큰 원의 하단에 검정색을 덧칠해 태극문양을 완성하고 4괘를 그려넣었는데, 현재 태극기의 모습과는 달리 감과 이가 반대로 배치되어 있다.2008년 8월, 문화재청은 이 태극기에 대해 시민이 직접 개조했다는 점과 6·25전쟁 기간동안 전투현장을 누빈 민중사적·사료적 가치를 인정해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하남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우표로 발행된 미 해병대원 버스비어 기증 태극기는 물론 함께 기증된 조선시대 장신구와 쌍호흉배를 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 내 특별공간을 마련해 전시 중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은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가진 유물을 통한 높은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14 문성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학원 조례 개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간담회 가져

추민규(하남 2·교육위) 경기도의원은 하남지역사무소에서 '경기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의원 발의를 위해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 학원공익법인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추 의원은 "학생들의 과중한 학습부담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학원 일요휴무제' 조례발의를 검토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추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전문기관에 '학원 일요휴무제'에 대한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토론회와 청문회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내년 1월께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도 기본적 취지는 동의하는 등 이러한 조례 개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나, 우선적으로 법리 검토가 이뤄져야 하는 입장이다.이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2항'에 "교육감은 조례로 정하는 범위에서 학교교과교습학원, 교습소 또는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어 별도의 법률 위임이 필요한 사항으로 보고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임태연 사무관은 "조례 개정 전에 학원법 제16조 제2항에 근거해 학부모 및 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선행돼야 하고, 법제처 법령해석(2017년 11월 20일)에 따라 학원사업자의 권리 제한 침해의 우려가 있어 법령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추 의원원은 "법령 개정의 필요성과 여론 추이 등을 반영해 면밀히 검토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아직 설문조사나 기타 필요한 요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추민규 의원실 제공

2019-08-14 문성호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정보제공 동영상 5편 유튜브 공개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하이패스에 대한 운전자들의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동영상 5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고객들의 주요 문의사항인 △하이패스 이용 시 통행료 할인 △하이패스 셀프등록·설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오해 △단말기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개그우먼 김민희씨와 한국도로공사 담당자가 주제별 상황을 재연하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한다.해당 영상은 한국도로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koreaexpressway)에서 볼 수 있으며, 하이패스에 관한 추가적인 궁금증이나 질문을 댓글로 남기면 이를 주제로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무인판매기를 매송(음성방향), 음성(하남방향), 횡성(인천방향), 행담도 휴게소 등 휴게소 4곳에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하이패스 단말기와 선불카드를 24시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차량번호와 개인정보 등을 무인판매기에 입력하면 차종에 맞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하이패스 선불카드 충전과 미납통행료 수납 기능을 추가해 해당 판매기를 하이패스 관련 종합무인기기로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장애인용 감면 단말기의 경우는 추가적인 본인 인증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인판매기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 제공/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8-14 문성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STX바이오와 음식물 쓰레기 미생물 개발 MOU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회장 홍귀표)와 (주)STX바이오(총괄사장 하호윤)는 지난 12일 협회 사무실에서 음식물 쓰레기의 자원순환에 필요한 미생물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회 산하 녹색환경기술사업단은 미생물 투여 고속 발효 처리를 통하여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최종 산물의 토양개량 효과와 비료의 효과가 높고, 식물의 생리 활성화 작용이 뛰어난 퇴비를 생산하는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해 오고 있다.특히, 이천 모가면에 위치한 엠이천에서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개발된 미생물을 사용해 생산된 친환경 유기질 퇴비를 성분 검사한 후 올해 9월에 양산할 계획이다.(주)리클린홀딩스(대표이사 진수흥)에서 투자 관리 중인 엠이천 음식물 자원 재활용화 시설은 음식물을 하루 최대 200t을 처리할 수 있으며 퇴비는 최대 80t을 생산할 수 있는 음식물 자원화 처리 시설로, 이번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 (주)STX바이오에서 공동 개발한 미생물로 친환경 유기질 퇴비를 양산하기 위해 시험 공정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특별히 악취 발생 억제, 발효 속도 증가, 유해 폐수 저감 기술을 개발해 민원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경우, 순차적으로 전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에 적용해 국가적인 환경 문제를 개선하게 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홍 회장은 "농축산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환으로 우리 녹색환경기술사업단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과 많은 중증장애인 고용을 목표로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게 돼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 결과 이뤄 환경문제, 복지문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13 문성호

하남시,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하남시가 신도시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직정비와 인력충원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정원 총수를 820명에서 857명으로 37명 증원하고,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에 기존 3개(혁신기획관, 청렴감사관, 도시브랜드담당관)과 함꼐 정보통신과를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변경·추가함으로써 4개의 보좌기관을 운영한다.정보통신담당관의 신설은 스마트시티 전략 수립 및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국 명칭도 '복지문화국'을 '복지교육국'으로 전환하며 사업소인 하남시립도서관을 도서관정책과로 변경, 복지교육국 소속으로 옮겨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복지문화국의 문화체육과는 자치행정국으로 소속을 변경한다.교통환경국을 교통환경건설국으로 변경하고, 기존 환경보호과를 환경정책과로 변경하여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변화를 사전에 대처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현재 163개팀에서 164팀으로 1개팀이 증설되며 회계과에 공공시설팀을 신설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시청사 증축을 비롯한 공용청사, 공공건축물 공사를 전담 추진하게 된다.이외 함께 도시개발과의 사업기획팀과 택지개발팀을 도시개발팀으로 통합 운영하고, 보육수요의 폭발적인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여성보육과의 보육팀을 보육정책팀과 보육지원팀으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9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2019-08-12 문성호

이현재 의원 '9호선 연장 조기확정 촉구 서명부' 국토부 전달

이현재(자유한국당·하남)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 최기주 위원장을 만나 하남시민 5만2천여명의 염원이 담긴 '9호선 연장 조기 확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날 이 의원은 박진희 하남시의원, 이동철 미사강변도시 지하철추진위원장, 박여동 수석대교 대책위원장, 김추경 강동구 지하철추진위원장과 함께 서명부를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하나로 모여진 하남시민들의 뜻을 8월 발표 예정인 광역교통 기본구상에 반영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9호선 하남연장 서울시 선행구간(고덕·강일~강일) 광역교통기본구상 및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9호선 보훈병원~고덕·강일 구간 조속 착공 ▲하남선(5호선 연장) 1단계 구간 조속 개통을 요구했다.이 의원은 "9호선 하남 연장(강일~미사) 구간은 3년 전에 국가철도망계획으로 반영돼 확정됐으나 서울시 구간(고덕·강일~강일)을 2019년 2월에야 뒤늦게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조건부(광역철도로 추진)로 반영해 추진이 지지부진했다"며 "2개 구간이 광역교통기본구상과 광역교통계획에 차례로 반영돼야 하남 연장 조기 착수가 가능하다"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최기주 위원장은 "9호선 연장 노선은 8월 광역교통기본구상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이 의원 측은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이현재 국회의원(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 최기주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에게 '9호선 연장 조기 확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현재 의원실 제공

2019-08-06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