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하남시, 청년취업자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하남시가 청년취업 활력모색 방안으로 면접 정장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시는 오는 18일부터 지역내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로,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1인 연간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다. 대여품목은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 넥타이, 벨트 등 소품까지 포함되며 대여자에게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처음 대여할 때 하남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이메일 대여신청도 가능하다.대여신청을 하면서 대여쿠폰을 발급받아 정장대여점인 '열린 옷장'에서 정장을 고른 뒤 쿠폰으로 결제하면 된다. 최소 대여 일주일전에 신청해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김상호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청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오는 18일부터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정장대여점 '열린옷장'. /하남시 제공

2019-02-07 문성호

이천시, 軍 과 협력해 구제역 유입차단 총력

이천시는 설 명절 기간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설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천시 경계에 방역초소 3개소와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하던 중 충주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장호원읍에 방역초소 1개소를 긴급히 추가 설치하고, 육군 제55사단(사단장 김재석 소장)과 함께 제독차량을 이용해 충주시 경계 38번 국도를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축산농가 방문자재, 축산농가 모임금지, 가축시장 폐쇄조치 등 심각단계에 준하는 구제역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전파의 원인으로 파악된 사람과 차량을 철저히 차단하며 강도 높은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이천시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를 하며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관련 공무원들은 설 연휴 기간에도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상황실 근무에 투입돼 근무하며 구제역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이 15일부터 19일 사이 발생하지 않으면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람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강화로 이천시 구제역 유입을 원천차단 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와 군당국이 제독차량을 활용 구제역차단에 만전을기하고 있다./이천시제공

2019-02-07 서인범

양평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교육' 실시

양평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장방문 직업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2월 한 달 간 실시한다.군은 지난 1일 수도사업소 및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검침원 31명을 대상으로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발굴 교육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예스코 경기동부고객센터, 양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현장방문 직업군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발굴 교육 대상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공공요금 체납 가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지사, 수도사업소, 한국전력공사양평지사, 예스코경기동부고객센터 등) 및 독거노인·장애인가구를 방문하는 관내 복지관 중심으로 가정방문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 급여 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 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다양한 발굴 경로를 확보하고 민·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2019-02-07 오경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