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농협 양평군지부, '양평군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발대식'

농협 양평군지부(지부장·이학용)는 양평군과 공동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의 사작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지평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양평군 풍년농사지원 발대식'을 가졌다. '국민과 함께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직원,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 직원, 양평관내 농협 임직원과 양평군 새농민회 회원,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평 관내 농협에 8천500만원 상당의 농기계 전달식을 갖고 대규모 일손돕기에 시동을 걸었다. 이학용 농협양평군지부장은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은 고령화와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에 직면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양평군 농업인의 영농지원 및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바쁜 영농 일손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동균 군수도 "농협과 함께 양평 농업인의 영농지원에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학용 지부장, 정동균 군수, 이종문 지평농협조합장(왼쪽부터)이 양파밭에서 잡초뽑기 일손을 돕고 있다. /농협 양평군지부 제공

2019-04-17 오경택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 조달청 여행상품 계약 완료

양평군이 지난 15일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조달청 여행상품으로 계약을 완료했다.군은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이 국가공인기관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여행상품이 조달청에 계약되는 선례를 남긴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조달청에 등록된 프로그램은 기존 1박 2일 프로그램과 새롭게 구성한 2박 3일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kr/)에서 '헬스투어'로 검색해 찾아볼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 계약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양평 헬스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건강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해마다 방문객이 3천여명에 달해 연간 3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또한 양평 헬스투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에게 마을일자리 제공과 관내 관광사업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양평헬스투어 문의사항은 군청 공동체구축과 헬스투어팀(031-770-2094)과 양평 헬스투어센터(031-770-1004~5)로 문의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양평헬스투어 홈페이지(www.health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 '헬스투어 프로그램' 조달청 등록 화면. /양평군 제공

2019-04-17 오경택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하천순찰대 발대식 개최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회원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가꾸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지난 16일 오후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이하 이천본부)는 팔당 상수원 및 수변지역의 수질보호를 위한 '2019년도 하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규현 이천본부장과 엄태준 시장,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깨끗한 수변공간 및 환경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강지키기운동 이천본부는 53년생부터 65년생까지 13개 기수 1천2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하천순찰 및 정화활동 등을 통해 맑은 물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팔당 상수원 및 수변 지역의 수질보호와 함께 이천지역발전은 물론 한강이 깨끗한 물, 맑은 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규현 이천본부장은 "깨끗한 환경을 가꿔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하천순찰 등을 통해 쓰레기 및 오염 물질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하는 회원 모두가 앞장서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엄태준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해 각종 피해를 받으면서도 한강 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앙정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 회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는 지난 2001년 8월 발대식을 갖고 팔당 상수원인 복하천 등 수변지역의 순찰 및 오염물질 수거를 통해 한강이 맑은 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가 팔당 상수원 및 수변지역의 수질보호를 위한 '2019년도 하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천향교(전교·최상권)가 17일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금부터 100년 전 조국의 주권을 일본에게 강탈당한 시련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벌어진 3·1운동에 적극 호응하며 전국 유림대표 137명이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대한제국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냈고, 이를 주도한 많은 유림들이 옥고를 치르는 등 일제로부터 탄압을 받았던 사건이 유림독립운동이다.3·1운동을 시작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며 전국적으로 자주독립을 외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을 맞은 2019년에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 행사에는 홍헌표 시의회 의장, 이원영 이천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유림회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향교대성전에 모셔진 공자를 비롯한 25명의 성현들에게 문묘향배를 마친 후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우리 민족의 피해 실정을 세계에 알리고 자주 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해 파리강화회의로 보내진 독립청원서(파리장서)를 이천향교 유림회원들이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100년 전 그날 유림들의 독립운동을 재현했다.10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한 최상권 이천향교 전교는 "숭고한 선비 정신과 애국심으로 결속한 유림들의 주도로 국제사회에 조국의 독립을 청원한 평화적 독립운동인 파리장서 사건 100주년을 맞아, 유림독립항쟁에 대한 자료발굴과 현창사업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전국의 향교와 유림조직의 연계를 통해 결속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원영 이천부시장은 "오늘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그날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향후 광복 10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평화와 국가의 경제발전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며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고 유림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작업 또한 이천시와 이천유도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향교는 지난 17일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교육청, 유치원·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하고 필수 심의사항에 관한 검토방법 숙지를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신규 운영위원 및 위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제1·2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째날인 17일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의 신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예·결산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과후학교 운영 △학부모 경비 부담 사항 등 심의사항에 관한 직무연수로 이루어지며, 둘째 날인 18일에는 공사립유치원 50개원의 학부모위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예·결산 △교육과정에 대한 심의방법을 안내한다.셋째날인 19일에는 각급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모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원장의 전문성 신장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가 진행된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에 근거한 법적기구인 만큼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 연수는 매우 필수적이다. 유치원운영위원회 또한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치되는 자문기구로서 학부모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김지환 교육장은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로써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이천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천교육청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하는 '한 집 한 그림 걸기' 전시 눈길

한국의 중견 미술작가 25인이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에서 축제기간에 맞춰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범한 사람들도 미술작품 컬렉터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한집 한그림 걸기전'이다.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두윤'에서 열리는 '한집 한그림 걸기'전시는 미술작가들이 제33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기획했다.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소장,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작가의 원작을 함께 즐기고 향유하자는 취지다. 한국의 중견 작가 25명이 참여해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기획이다.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25인의 작가(곽연주·김명희·김소선·김춘옥·류해일·박덕실·박영미·박태철·박혜령·서효숙·손희옥·안말환·안복순·안윤환·이순영·이영희·이지윤·이혁진·이홍전·임영주·정재은·주혜경·지용윤·채혜선·최진희)가 참여했고, 작가마다 각각 5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미술작품을 소장하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 따라 윈도우 전시(10호 이상 25점)작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작품은 최대 100만원 이하의 1호에서 8호 사이즈까지의 작은 작품이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전문작가의 원작을 소유한 미술작품 소장자가 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미술작품도슨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도슨트란 전시현장에서 미술관을 찾아온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작품을 쉽고 생생하게 설명하는 안내인이다. 이천문화원 소속 '조각의숲'회원들은 국제조각심포지엄을 통해 완성한 이천지역 곳곳의 조각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 모임으로 이번 전시회에 특별히 초대를 받아 미술작품의 작가를 소개하고 방문객이 쉽게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한집 한그림 걸기'전시에 참여한 안말환 작가는 '나무'란 작품을 통해 불안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쉼과 행복을 전한다. 김소선 작가는 백두대간을 활기차게 누빈 호랑이를 호방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하였다. 김춘옥 작가는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 자연과 자연 등 관계에서 피어난 유현(幽玄)의 미감을 내밀하게 전개한다. 지용윤 작가는 현대인의 삶을 사유하고 그 잔상을 캔버스에 나비 이미지로 변형하고 도식화해 이를 내면의 축제로 형상화하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인다. 안복순 작가는 자연을 모태로 해 자연에서 일어나는 '생성'과 '변화'의 복잡다단한 현상과 가능성을 작품에 담아냈다.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갤러리 두윤' 관계자는 "특정 계층만이 미술작품을 누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누구든지 거실이나 사무실, 카페 등에 미술 작품을 걸어놓고 일상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며 "예술성이 뛰어난 미술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도 높아진다. 이천도자기축제와 함께 미술작품을 통해 삶의 풍요와 행복을 누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원작을 구입해 예술작품에 대한 투자와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작가를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집 한그림 걸기전'은 이천도자기축제 기간인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며 관람 비용은 무료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한국의 중견 미술작가 25인이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예스파크내 '갤러리 두윤'에서 축제 기간(26일~5월 12일)에 맞춰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천문화원 제공

2019-04-17 서인범

가천대 경기도와 손잡과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가 경기도와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가천대학교는 17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1기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전공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이후 교육을 받은 대학생과 기업을 매칭한 뒤 장기현장실습을 진행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가천대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3일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과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천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경기도로부터 2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취업브리지사업단을 설치했다. 또 사업 참여학과인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2개의 전공과정인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반 웹·모바일 응용SW과정'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응용SW과정'을 개설했다. 가천대는 이와 함께 오는 8월부터 참여 기업과 공동으로 실무중심 전공교과과정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공교과과정으로 9학점, 전공과정 실습비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2월부터는 기업현장에 투입돼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은 실무역량을 키우면서 전공 15학점을 취득하고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최대 1천만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올해 50여명의 재학생이 사업에 참가한다.한기태 가천대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가천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돼 현장실습을 5년간 운영해왔으며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고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현장실습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노하우를 바탕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인근지역 산업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청년 미스매치 해소 및 경기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왼쪽))과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2019-04-17 김순기

성남문화재단, 율동공원 책 테마파트 일대서 세계 책의 날 기념 축제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박명숙)이 운영하는 '책 테마파크'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계 책의 날'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오는 20일 율동공원 책 테마파크 일대에서 '책 피는 봄!'이라는 주제 속에 열리는 이번 기념 축제는 시민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를 비롯해 학술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율동공원 번지점프대 앞 광장을 주공간으로 오전 11시부터 '버려지는 책으로 만드는 펩아트'와 '북아트', '마카롱 독서카드', '펄러비즈 수첩 만들기' 등 17가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세계 책의 날과 함께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버튼 만들기'와 '판화 찍기'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의미를 담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 축제를 시간별로 살펴보면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는 인형극단 씨앗의 '똥돼지 왕방귀'가 선보인다. 12시 30분부터는 분당·판교·위례 따라잡기와 함께 세계 책의 날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도전 골든벨'이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100명 참여가 가능하다. 오후 1시부터는 한국문예창작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학술세미나 '책과 한국어 문예창작'이 책 테마파크 내 북 카페에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자유 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오후 6까지 이어진다. 또 오후 2시에는 성남시민 라디오제작단의 '찾아가는 라디오'가, 오후 4시부터는 성남시립국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숙종, 밴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이 외에도 선착순 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내가 꿈꾸는 책 세상 그리기'는 행사 후 어린이들의 그림을 벽화로 제작돼 책 테마파크 북 카페에 상설 전시되며, 그림책 전문화가들의 동시 원화전 '동시로 맑은 하늘을 걷다'는 책 테마파크 북 카페 전시실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세계 책의 날 기념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 습관을 배우고 그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우천이나 미세먼지 등 야외행사가 어려울 때는 하루 연기해 진행하고, 실내 전시 및 학술세미나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 (031-708-3588)로 하면 된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4-17 김순기

성남교육지원청, 26일까지 학교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행정 직무연수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김선미)은 오는 26일까지 교육지원청 및 관내 유·초·중·공립고등(특수)학교 6~9급 교육행정 공무원 및 교육 공무직원(행정실무사) 35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행정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주관 교육행정 직무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행정업무 현행화 및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자세를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학교시설관리, 학교예산·결산관리, 교육공무직원 관리, 물품 및 공유재산 관리, 학교장터를 이용한 지출 및 계약관리, 계약심화 순서로 분야별 2시간 이상 구성했으며, 연수 대상자들의 사전에 받은 질문들로 강의가 진행돼 수요자 중심의 소통형 연수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와 같이 일부 과목(계약심화)의 경우 관내 학교 행정실장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소모둠활동을 구성해 업무 담당자 간 실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성남교육지원청 박춘금 경영지원국장은 "교육행정 연수은 교육행정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함양시키고, 함께 근무하는 동료와의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이러한 교류와 소통기회를 통해 공동체 의식강화 및 성남교육행정이 더욱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4-17 김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