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학교, 중·고교생 대상 '지역인재 육성 찾아Dream' 직업체험 행사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대학혁신사업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대학 혁신을 위해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육성 찾아Dream!' 꿈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찾아Dream! 행사에는 24개 학과 재학생이 참여해 학과 수업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선보이고, 지역사회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간호학과의 혈당 및 혈압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 실용음악과의 음원 제작체험, 안경광학과의 안경제작 체험 등 24개 학과의 전공직무와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빈 간호학과 학생은 "교수님들께, 지식이나 학문을 가장 잘 익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누군가에게 가르쳐 보는 것이라고 배웠다. 오늘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알려주면서 저의 전공직무능력의 수준을 한층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고, 내 전공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강동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1유형 자율협약형 사업과 3유형 후진학선도형 사업을 지원받으면서 지역인재 육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해 상생협의체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최은녀 대학혁신사업단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전공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대학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학의 5대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대학혁신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문대학 혁신을 위해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육성 찾아Dream! 꿈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강동대 제공

2019-09-19 서인범

강동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과 뷰티크리에이터 "뽐니" 특강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뷰티코디네이션과는 경천관 시청각실에서 뷰티크리에이터 '뽐니(유튜브, 네이버 뽐니 채널 운영)'를 초청해 '뷰티크리에이터가 되는 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뷰티, 요리, 게임 등 각 분야별 유튜버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유튜버는 희망직업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 중 뷰티 유튜버는 최근 인플루언서(influencer)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있으며 1인 방송 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에서 광고 섭외 1순위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 강사 뷰티크리에이터 뽐니(유튜브 채널 '뽐니', 인스타그램 bbomni)는 크리에이터 소속사인 레페리 소속의 크리에이터로 유튜브와 네어버 '뽐니'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 개발·제작을 통해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이날 뽐니는 '뷰티크리에이터가 전하는 뷰티 유튜버 되는 법'이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유튜버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직업특성 등 유튜버로서 직접 체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유튜버라는 직업에 좀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김난희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전문미용인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뷰티직업군에 대해 소개하고자 마련됐다"며 "오늘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학과 자체에서도 유튜브, SNS채널을 개설해 활발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9-19 서인범

이천시, 시민체감 만족행정 위한 '안흥현장민원실 개소식' 가져

이천시는 지난 18일 대규모 공동 주택단지 건설로 매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며 행정수요가 늘자, 이에 대응해 안흥동에 현장민원실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증포동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흥동 지역은 그동안 민원신청을 위해 원거리에 위치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으나, 앞으로는 안흥동을 비롯한 인근 시가지 중심지역인 창전·중리동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장민원실은 안흥동 브라운스톤 상가에 신설됐으며,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제공되는 행정서비스로는 전입신고(확정일자)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등 각종 제증명과 대형폐기물 등의 민원서류가 발급 가능하며, 인감 등록(변경)과 주민등록증 발급 등 일부 행정서비스에 대해는 기존과 같이 증포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한다.이날 엄태준 시장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해소하는 능동적인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흥현장민원실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안흥동 일대는 양우내안, 코아루휴티스, 롯데캐슬 2차 등 신규아파트가 연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안흥현장민원실을 방문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민원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8일안흥동에 현장민원실 개소식을 개최,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천시제공

2019-09-19 서인범

양평 양동면 부추축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으로 전격 취소

양평군 양동면 부추 축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전격 취소됐다.양동면 부추축제위원회는 지난 18일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28~29일 중앙선 양동역과 양동쌍학시장 일대에서 열기로 한 부축축제를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키로 전격 결정했다.양동면은 군내 최대 양돈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군내 전체 돼지 사육두수 5만2천여마리 중 80% 정도가 사육되고 있다.아삭한 식감과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닌 양동부추는 양동부추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72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매년 12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양평의 대표 친환경 농작물로 지난 2016년부터 부추축제를 열어 올해 4번째 행사 개최를 준비해 왔다.부추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재배 농민 등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는데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돼 매우 아쉽다"며 "내년에는 보다 준비를 철저히 해 양동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를 입는 양돈농가가 없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역·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9-1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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