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 '영어랑 놀자! 운영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5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10년, 즐기고 자라다'의 세부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어랑 놀자!'를 운영했다.이천 영어마을과 협업으로 진행된 '영어랑 놀자!'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기록을 만드는 GPV 기네스, 여러가지 동물 퀴즈를 주제로 한 빙고게임, 간단하게 즐겨볼 수 있는 형식의 게임들로 구성된 Group Activity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각각의 강의실에서 진행돼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 모두가 강당에 모여 퀴즈, 바디 챌린지 등을 통해 팀별로 게임을 풀어가는 Guessing Games가 진행돼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두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영어랑 놀자에 참여했던 참가자는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했고,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해보기 쉽지 않은데 영어와 가까워지는 기회를 접하게 되어 좋았다.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인 10년, 즐기고 자라다 는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오는 22일에는 북극곰과 함께 떠나는 책 속 여행이야기 공연 북(book)극곰 예술여행과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풍선놀이를, 23일에는 유설화 작가 1인 공연 슈퍼거북이 예정돼 있다. 6월 마지막 주에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문화축제가 예정돼 있고, 29일에는 3D 입체공룡을 만들어볼 수 있는 공룡 팝업북 만들기가, 30일에는 10주년 맞이 생일축하케이크 만들기인 생일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작가 피터 H. 레이놀즈의 '너에게만 알려 줄게' 원화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5일까지 전시되고, 10주년 기념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예쁜 돼지저금통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개관기념행사 10년, 즐기고 자라다의 자세한 내용, 참여방법 등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와 네이버 밴드(밴드명:이천시립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도서관(031-644-4381)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15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10년, 즐기고 자라다' 의 세부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어랑 놀자!'를 운영했다. /이천시 제공

2019-06-17 서인범

양평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TCI(기질 및 성격검사) 자격연수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전윤경) Wee센터는 17일 교육지원청 본관 제1회의실에서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TCI(기질 및 성격검사) 자격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24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활용능력 강화를 통해 학교상담을 내실화하고 학교 위기사안에 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개입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상심리학 전문가 주해원(국립안동대학교 학부장) 교수를 초빙, TCI 개발배경 및 기본개념 등을 학습하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접목해 검사의 실시 및 해석 방법을 익힘으로써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TCI 검사 저작권을 소유한 마음사랑의 협조를 받아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검사를 구매하고 채점할 수 있는 구매자격 취득연수로 진행됐다.전윤경 교육장은 "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초록 Wee센터 실장은 "학교상담의 내실화와 학생위기의 예방 및 조기 개입을 위해 지속적인 전문상담교사의 역량강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9-06-17 오경택

전국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서 이천 설문희씨 최우수상 수상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후원 전국센터와 함께 출산과 육아의 기쁨을 공유하고 공감해 일, 가정의 양립을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 하고자 지난 5월 제11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매년 양질의 출품작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올해의 출품 사진의 주제는 영유아의 행복한 모습,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 모습으로 미발표된 창작 사진들이 출품됐다.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사진 접수가 진행됐으며 가족, 어린이집, 센터 부문 총 167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8점의 작품을 이천시 관내 유관기관인 이천시 인구정책팀, 보육팀, 청년회의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선정해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실시되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진 콘테스트 최종 본선에 출품했다.전국 단위 콘테스트 출품작은 가족 부문 1만4천715점, 어린이집 부문 1천650점, 센터 부문 1천562점으로 총 1만7천927점의 작품 중 최종 심사결과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정한 설문희씨의 '날아라 비행기'가 가족 부문 최우수상을, 이천시 국공립 갈산어린이집의 '반짝 반짝 충치세균을 물리쳐요'가 어린이집 부분 인기상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수상작은 오는 7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상 및 전시 돼 시민들과 국정 관계자들에게 출생과 양육의 어려움을 가족행복으로 구현하고 육아를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기회가 될 것 예정이다.이천시 수상작과 선정작품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이천시청을 비롯한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이천시의 출산을 장려하고 행복한 육아를 전파하는 소중한 자료로 널리 안내할 예정이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전'은 내년에서도 지속해 '행복한 양육, 함께 하는 보육'의 내용을 담아 이천시민에게 '아이 키우기 행복한 보육도시 이천'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시 선정작은 중리동에 위치한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랑카페 1호점 내 부모쉼터에 게시되며, 홈페이지(www.goodcare.co.kr)에서도 출품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제11회 전국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에서 가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설문희씨의 '날아라 비행기' 출품작./이천시 제공

2019-06-17 서인범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 또 '막말'…사과에도 불구 후폭풍 거셀 전망

집행부에 거침없는 송곳 질의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3선의 여주시의회 김영자(자유한국당) 부의장이 또 다시 막말을 터뜨렸다. 이에 유필선(더불어민주당) 의장이 문제를 제기, 곧 바로 김 부의장이 사과를 했지만 이에 대한 후폭풍은 한동안 거셀 전망이다.김영자 부의장은 지난 14일 시의회 제40회 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2일 차 자치행정과 감사에서 민선 7기 들어 여주시에 초빙된 진보 성향 강사들의 정치적인 발언 문제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사 건물에 추모 현수막이 없었던 것에 대해 지적했다. 김 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주관으로 이부영 전 국회의원을 초빙해 강연을 들었는데 깜짝 놀랐다. '자유한국당이 또 집권했으면 북침했을 것'이란 발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초빙 강사의 정치적 발언을 사전에 방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통일 관련해 정치적 사진(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세월호 5주년 기념 '잊지 않겠습니다'란 플래카드를 시청 벽에 걸었다. 그런 플래카드를 시청 벽에 꼭 올려야 했었는지"라고 지적한 뒤 "천안함 사건이나, 이런 사람들 어떻게 돌아가셨나. 북괴 손에 돌아가셨다. 개죽음을 당했다. 여주시청에서 나라를 위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애도의 현수막을 시청 벽에 걸었었냐"고 따져 물었다.이에 유 의장은 발끈하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다. '천안함 희생자들이 개죽음을 당했다'고 하는 것은 모욕적이다. 이 자리는 정치 선동하는 자리가 아니다. 위원장은 운영을 잘하셔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유 의장은 소리 높여 "도대체 뭡니까. 평통 관련해 이부영 강사의 '자유한국당이 집권했으면 또 북침했을 것'이란 말 책임질 수 있느냐.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다. 3선 의원이 이렇게 주장해도 되느냐"고 항의했다.회의 속개 뒤 김 부의장은 "천안함 사건으로 억울한 죽임을 당하셨다는 것을 표현하다 보니 너무 과했다. '억울한 죽음'으로 표현을 바꾸겠다"며 "현수막 지적 취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예우가 없었다. 형평성 있는 걸개 현수막을 요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당시 이부영 전 의원은 분명히 '박근혜 정권이었다면 북한 폭격을 승인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며 "이런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인사에게 시 예산을 들이는 부분에 대해 자치행정과가 사전에 자세히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유 의장도 목소리를 높인 것에 대해 사과했고 이부영 전 의원의 발언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6-17 양동민

송석준 의원, 고교생 학부모들과 만나 "학생 안전 등 교육환경 개선 무엇보다 중요"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천)은 17일 이천시 고교학부모연합회(회장·박은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학부모들은 송 의원에게 방과 후 학습 관련 사항과 학생과 교사 간 소통의 중요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학생 교통안전 문제가 두드러졌다. 학부모들은 양정여고 앞 신호체계 개선과 이현고 등 각 학교별 통합신호등 설치로 안전 통학로 확보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송 의원은 "등·하교 시 학생들 안전문제는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천경찰서와 이천시, 보좌진, 시의원 등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이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자녀들 교육에 모든 것을 걸었던 부모님들의 헌신 덕분일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청년과 청소년들이 밝고 신명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송석준 국회의원이 17일 이천시 고교학부모연합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송석준국회의원실제공

2019-06-17 서인범

이천 설봉산 별빛축제, 7월 13~8월 24일 매주 토요일 다양한 변신

이천시 여름철 대표 축제인 '2019년 제16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진다. 설봉산 별빛축제는 매주 토요일마다 음악과 무용, 국악, 대중 예술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과 예술 단체들의 창작 의지를 복돋우는 문화행사로, 16회에 걸쳐 명실상부한 '한 여름밤의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에서는 7월 13일 개막일에 DJ DOC, 7월 20일에는 장가이, 손승연 밴드, 7월 27일에는 에일리, 8월 3일에는 여행스케치&마로니에, 8월 10일에는 백지영 , 8월 17일에는 김종서 밴드 등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8월 24일 폐막공연은 장호원읍 햇사레복숭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초대가수 태진아가 함께해 이천 남부권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시 별빛축제 관계자는 "제16회 설봉산 별빛축제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한여름 더위를 잊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19년 제16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및 장호원 특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진다. /이천시 제공

2019-06-17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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