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윈터 빌리지 마켓' 개최

올 겨울 유럽의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펼쳐진다.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윈터 빌리지 마켓(Winter Village Marke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50여 개의 플리마켓·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을 배경으로 다양한 겨울 상품과 인기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장갑, 머플러 등 겨울 액세서리와 수제 공예품, 피규어, 도자기 및 지역 농산물로 제작된 수제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푸드마켓에서는 어묵, 소시지, 스테이크, 칠면조 구이, 치킨, 밀크티, 코코아 등의 겨울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슬라임 체험'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특히, 신세계사이먼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윈터 빌리지 마켓'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주 지역 플리마켓·푸드트럭 업체 10개 팀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주 지역 내 거주하는 대학생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마켓이나 푸드트럭이 운영되는 프로세스와 창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8일까지 '윈터 그랜드 세일(Winter Grand Sale)'을 개최하고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랑방과 무이가 2017년 겨울 상품을 70% 할인하고, 발리는 2017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한다. 지미추는 최고 80% 할인하고, 탠디는 특설 행사장에서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로얄코펜하겐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 패밀리 세일을 개최해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올 겨울 유럽의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윈터 빌리지 마켓'을 개최한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2018-11-17 양동민

육군 7군단 "전차 도하훈련장 부지매입은 훈련시 진출입로와 집결지로만 활용" 해명

국방부가 추진 중인 여주시 북내면 가정리 일대 전차 도하 훈련장 부지 매입 사업과 관련,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군(軍) 간 협상이 결렬(11월 15일자 9면 보도)된 가운데 육군 제7군단이 이에 대한 입장을 공문을 통해 경인일보에 밝혀 왔다.7군단은 15일 "그동안 많은 불편을 감내하면서 군사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도하 훈련장 부지 매입 사업은 군사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 아니고 훈련이 있을때만 장비 진출입로와 집결지로만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주민들의 4대 요구 사항 중 '부지 매입 즉각 중단'에 대해 "훈련 때마다 민간 소유 부지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군 협의체를 통해 주민 여러분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절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현 수준에서 증가없는 정차훈련 인정 부분'에 대해 "현 연양리~가정리 구간에서의 도하훈련은 연간 12주(약 60일) 가량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재 수준의 훈련량을 유지할 것이다. 훈련이 있을때마다 여주시청과 북내면, 마을 이장을 통해 훈련 일정을 설명하고 홍보함으로써 주민 여러분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그리고 '전차의 마을 진입 중단'에 대해선 "앞으로 345번 도로로 우회할 것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345번 도로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마을 이장님께 협조하는 등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도하훈련 장소 이전 검토 부분'에 대해서는 "남한강 일대 7개 장소에 대해 유속(초속 2m 이내)과 수심(평균 2m) 등 도하훈련에 필요한 지형조건을 분석한 결과 가정리~연양리 일대가 최적의 도하훈련 장소로 결정됐다"며 "강을 건너는 위험이 따르는 훈련인 만큼, 열심히 훈련하는 여러분의 자식과 같은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정리 일대 도하 훈련장 부지는 꼭 확보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제7군단은 "울타리 등 별도의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으며 매입부지 약 11만5천702㎡ 중 완충지대를 6만6천115㎡(약 60%)로 조성해 남한강 주변 관광과 부합하는 공원 및 체육시설 건립 등을 시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훈련이 없을 때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 남한강 환경 보존을 위해서도 "현재 도하훈련에 사용되는 모든 부교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으며 부교를 연결하는 보트는 기름이 새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만일을 대비해 기름펜스 설치와 친환경 유화제를 상시 준비해 환경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7군단 안덕상 대령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우리 군의 존재 이유"라며 "군단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 재산권 보장, 환경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면서 민·관·군이 상생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1-15 양동민

이천시, SK하이닉스에서 기탁한 온누리상품권 저소득층에 지원

이천시(시장·엄태준)는 9월 SK하이닉스가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기탁한 온누리상품권 5억 원으로 지난 13일 동절기에 대비해 저소득층 2천345세대에게 4억8천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 15개소와 이천푸드마켓에 1천6백만 원을 지원했다.금번에 지원받게 될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며, 저소득가구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겨울나기 생계비로 지원하여 생활의 안정과 건강한 겨울을 나게 하고자 각 읍면동을 통하여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도 상품권이 전달되어 저소득층 복지증진에 쓰여질 예정이다.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수요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천에 등록된 461개소(관고전통시장, 남천상가,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이천중앙로,장호원전통시장,송정동상점가)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하는 SK하이닉스에 감사하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동절기에 아무 피해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11-15 서인범

여주 강천면 주민들 'SRF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투쟁' 계속

여주시 강천면 주민들이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4월 26일자 10면 보도)를 위한 새로운 모임을 결성하고 1인 시위와 집회를 통해 반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강천면 주민 30여명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회장·정성영, 이하 아강지모)'을 결성한 뒤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15일에는 여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주민들은 '하루에 250t의 쓰레기를 태우는 강천면 폐기물소각장(SRF 발전소)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며 회원들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이항진 시장에게 전달하고 면담을 요청했다.이에 이항진 시장은 집회장을 방문해 "선거 공약에서 SRF 열병합발전소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강천면 주민들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요청했다. 유필선 시의회 의장과 한정미 의원 등도 집회에 참석해 "의회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의문이나 조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예원 아강지모 사무국장은 "'아강지모'는 아름다운 강천면과 건강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순수하게 모인 단체로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반대 대책위와 함께 목적은 하나로 SRF발전소 결사 반대"라며 "앞으로 시장 면담 등을 통해 반대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M사가 추진 중인 SRF 열병합발전소(설비용량 9.9㎿)는 여주시 건축허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협의 알림이 시에 전달됐고 시는 앞으로 착공 수리를 남겨 놓은 상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15일 여주시 강천면 주민들이 여주시청 앞에서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항진 여주시장이 집회장을 찾아 "선거 공약에서 SRF발전소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강천면 주민들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어 줄 것"을 요청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강천면 주민 30여명이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을 결성한 뒤 1인 시위에 이어 15일 여주시청 앞에서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갖고 있다.여주/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15일 여주시청 앞 집회에서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 회원들은 "하루에 250t의 쓰레기를 태우는 강천면 폐기물소각장(SRF 발전소) 결사반대!"를 외치며, 회원들의 뜻을 담은 손 편지를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아름다운 강천면을 지키는 모임' 제공

2018-11-15 양동민

이천시·육군항공작전사령부, 즐거운 오페라 공연으로 민·관·군 하나되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와 이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 맥키스 오페라단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공연이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항작사 간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한 문화예술행사로 허건영 항공작전사령관이 엄태준 시장에게 공동 주최를 제의해 이뤄졌다.공연 시작과 함께 무대영상으로 이천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육군헬기의 위용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축배의 노래'를 시작으로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18곡의 명곡이 이어졌다.마지막 곡으로 '오 해피데이'를 부르며 군인가족과 이천시민이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끝으로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 어우러져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가을의 끝자락에 클래식 선율로 이천을 물들인 '뻔뻔(fun fun)한 클래식'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공연을 관람한 서숙경(34세,여)씨는 "9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천에 살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허건영 항공작전사령관(소장)은 "항작사 간부들도 모두 이천지역 주민인 만큼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공유하는 좋은 추억이 생겼다"며 "이천시와 함께 이런 의미있는 기회를 더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지역주민과 군인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이었다"며 "문화 예술로 더불어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즐거운 공연을 펼친 맥키스 오페라단은 6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연간 13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는 대전지역의 인기 공연단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육군항공작전사령부 제공

2018-11-15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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