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공주시 주민자치위원회, 이천시 신둔면 학습열전 벤치마킹

지난 19일 공주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신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 연간사업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카페 도예솔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봤다.이후 예스파크 해주도자박물관을 방문해 도자인화문체험과 다도체험을 하고 예스파크의 문화 예술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공주시는 평생교육관계자와 정안면 마을활동가 과정 수강생의 현장 벤치마킹으로 신둔면을 방문했으며, 학습카페 도예솔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습열전과 청년마켓을 둘러보고 평생학습프로그램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사업 등 활동영역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최병화 정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신둔면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정을 살펴보면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의 노하우를 전해 듣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마을만들기 활동과 평생학습을 연계해 지역을 살리고 주민을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인상적"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판규 신둔면장은 "신둔면을 특별히 찾아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서로의 지역을 새롭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으로 공주시의 마을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이번 기회를 토대로 교류를 지속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9일 공주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신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를 방문하여 주민자치위원회 연간사업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카페 도예솔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살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11-20 서인범

이천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박차

이천시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천시의 공동체 활성화는 지난 7월 문을 연 '행복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시가 민선 7기 핵심정책 과제로 추진 중인 '행복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설치됐다.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장 등을 두루 갖춘 센터에서는 공동체 발굴과 네트워킹,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마을 활동가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올해 공동체 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실시, 10개 마을 공동체의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10개 공동체를 지원했다. 또 경기도 공동체 기반조성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2019 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원기반을 다지고, 경기도형 아동 돌봄 공동체 조성 공모사업을 통해 5천만원의 공간조성 사업비도 지원받았다.시가 공동체 지도자 육성을 위해 개설한 역량강화 아카데미에는 33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공동체 갯수 뿐만 아니라 활동 공유회와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내실도 다져가고 있다.특히, 시의 마을 공동체 사업은 시장 직속의 미래전략담당관실 마을공동체팀이 주관해 추진 중이다. 이는 엄태준 시장이 행복한 공동체 구축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시는 지금까지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보다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기존 주민제안 공모사업 외에 청년, 아파트, 창업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분야를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청년을 위한 공동체 특화사업으로 청년 활동가의 발굴에서부터 공동체 조직,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청년들이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엄 시장은 "급속한 도시화와 개발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가치인 공동체 정신이 많이 약해진 것이 아쉽다"며 "시민 모두가 쉽게 공동체를 만들고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청년공동체 '행앗'과 '예술로 문화공작소' 회원들이 네트워크 행사를 열고 있다./이천시 제공

2019-11-20 서인범

이천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 진행

이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소통큰마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소방안전관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했다.윤광석 종합민원국장은 "마장 및 중리지구에 대한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고 민간사업자 등에 의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승인이 지속적으로 요청되는 상황이므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 증가에 따른 단지 내 발생 화재사고 및 각종 범죄 예방업무에 충실히 임해 공동주택 안전사고와 입주민 거주여건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소방안전교육은 이천소방서 문소영 소방장에 의해 '공동주택 화재사고사례 전파 및 예방, 응급처치'란 주제로 화재 발생에 따른 이론 및 예방을 위한 교육, 위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에 대한 사항을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방범교육은 이천경찰서 최훈민 경장에 의해 '공동주택 범죄사고 전파 및 예방'이란 주제 아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유형과 예방방법에 대해 강의했다.교육에 참석한 공동주택 시설안전업무 종사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화재사고에 대해 막연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교육을 듣고서는 범죄나 화재 발생 때 행동대응과 주의사항 등을 알게 됐다. 위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도착 전 응급처치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시설업무관리자로서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소방안전관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천시 제공

2019-11-20 서인범

강동대학교 실내디자인과, 2019년 제 20회 실내디자인과 졸업작품전시회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실내디자인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제20회 실내디자인과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1+1=∞ 날 무한대라는 주제로 무한가능성, 정반합, 타인과의 협력, 시너지 효과 등 이를 통해 좀 더 나은 단계로 성장하고 발전해나감을 의미한다. 세부전시 내용으로는 ▲실내디자인 설계작품 ▲가구디자인 ▲포토존 ▲히스토리룸 ▲미러룸 등이다.전시회 개막행사에는 류정윤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및 지도교수들이 대거 참석해 66명의 실내디자인과 재학생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 케이크 절단식 등을 진행하며 졸업작품전시회 20주년을 축하했다.실내디자인과 학생들은 이번 전시의 성과로 대한민국 창의력 공모대전, 유니버설 디자인공모전에서 최우수상 3팀, 특선 3팀, 입선 7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실내디자인과 2학년 한주석 학생은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는 사회로 나가기 위한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라 뿌듯하다"며 "지도해주신 교수님들의 열정에 감사하고, 학우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했다.윤영선 실내디자인학과장은 "오늘 이 현재의 자리는 우리의 과거 노력과 앞으로 다가올 밝은 미래를 아우르는 자리"라며 "20주년의 실내디자인과 발자취를 통해 앞으로 자신의 멋진 탑을 쌓아갈 수 있는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9일 열린 졸업작품전에서 한 학생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강동대 제공

2019-11-20 서인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두경부 수술의 권위자 노종렬 교수 영입·진료 시작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은 우리나라 두경부암 수술의 권위자로 꼽히는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교수(사진)를 영입하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노종렬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1만례가 넘는 두경부 및 갑상선 수술을 거의 100% 성공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두경부 수술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병원·일본암병원·독일 괴팅겐대학교병원·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병원 등에서 임상연구과정을 밟았으며 존스홉킨스대학교병원 두경부암연구소 교환교수를 지냈다. 지난 10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두경부 및 갑상선 질환 수술과 치료에 다양한 연구로 두경부암 환자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다 이번에 분당 차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게 됐다.이런 노종렬 교수는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기능보존미세수술(retroauricular hairline incision)을 개발해 혈관 및 신경이 밀집한 두경부 질환의 고난이도 수술에 피부절개를 최소화하고 먹고 말하는 데 필요한 장기를 최대한 보존하는 등 두경부 질환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고난위도 수술과 1차 치료에 실패한 암 치료에 높은 성공률로 이 분야 수술 전문가로서 두경부암 합병증을 최소하면서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암 치료율과 생존율 관련된 지표들, 치료 후 암환자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 등 다양한 연구로 두경부 암 및 갑상선 질환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김재화 원장은 "뇌 아래부터 가슴 위까지의 얼굴, 목에 생기는 두경부 질환은 치료가 까다롭고 완치가 어렵다"며 "두경부 질환 분야에 손꼽히는 노종렬 교수의 영입이 분당 차병원이 쌓아온 임상 및 연구역량과 접목되어 두경부 질환의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노종렬 교수 /차병원 제공

2019-11-20 김순기

이천 모가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우리마을 사회복지장'임명

이천시 모가면(면장·이용근)은 지난 18일 모가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3명에게 '우리마을 사회복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우리마을 사회복지장은 각 마을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부녀회장이 복지사각지대나 위기에 처한 주민을 모가면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 외에도 발굴된 복지대상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 수행 및 사후관리, 어려운 이웃과의 1촌 맺기 등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의견 전달 및 제안, 인적, 물적 복지재원 발굴 참여 등 역할 수행으로 취약계층 지역보호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이용근 면장은 사회복지장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우리마을을 잘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임명장을 전했다. 이 면장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마을 구석구석의 상황 파악이 어려워서 복지행정을 하는데 안타까움이 많았다. 그동안 부녀회장님들이 마을에서 봉사활동은 물론 마을 살림꾼 역할을 묵묵히 하시는 것을 보고 마을 복지를 위한 조직으로 육성하는 것에 관해 고심해왔는데 오늘 이렇게 임명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교차한다. 오늘 이렇게 사회복지장으로 임명받아 명실상부 행정기관과 직결된 사회복지의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시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분들이 되시길 기대한다. 우리 사회복지장들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촘촘한 연결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이 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발대식 후 진행된 '사회복지장 1차 회의'에서는 내년도 우리 주민들에게 제공됐으면 하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모가면은 이 자리에서 청취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내년도 복지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모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3명에게 '우리마을 사회복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천시 제공

2019-11-20 서인범

이천시 제19회 사과·배 품평전시회 및 판촉행사 성황리에 마쳐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제19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전시회 및 판촉행사가 진행됐다.이천시 사과·배 품평전시회는 명품 사과·배 재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과수농업인들의 영농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나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축제가 취소돼 이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소비자들에 대한 판촉행사로 진행됐다. 과수분야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쳤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이천시 과수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로컬푸드직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식미평가 후,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올해 품평회는 '참여형 품평회'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 만큼 무려 170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이천시 사과·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또한 우박, 태풍, 폭우 등의 기상재해로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로 침체됐던 과수산업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고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판촉행사는 실질적으로 과수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문호길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차별화를 시도했던 이번 품평전시회처럼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과수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지원방안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 이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제19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전시회 및 판촉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11-20 서인범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 개최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난 18일 35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지음 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마음지음 영농조합법인' 조합원들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창업보육교육생 및 이천시농산가공연구회 회원 중에서 농산물가공업에 대한 성공의지와 열정으로 창업을 위한 기초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정관승인, 조합원 가입 신청 등 마음지음 영농조합법인 창립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했다.앞으로 조합원들은 공동가공시설인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사용자격을 부여받고 이를 통해 직접 농산물을 가공하여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개발하고 직접 판매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이천시는 그동안 농산가공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하여 가공기술 및 소양교육, 법적 설립절차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해왔는데 창립총회를 계기로 '마음지음 영농조합법인' 공동사무실을 설치하고, 식품제조업 및 판매업 등록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식품 가공 창업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지난 18일 35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지음 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11-20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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