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추석 연휴 10명 확진자 추가 발생 '초긴장'

추석 연휴 기간에 양평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10명이나 추가 발생,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5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의 추석 명절 민족 대이동에 따른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비상대책반을 구성 비상근무에 돌입했지만 코로나19의 감염 전파가 지속되고 있다.군 보건소는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9월 30일 성동구보건소로부터 성동구 #119 확진자(50대 여성)의 양평지역 동선 파악 요청을 받고, 동선을 파악한 결과 지난 9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양평읍 오빠 집에서 질병 요양차 머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즉각 투입해 성동구 #119확진자의 이동동선 역학조사 후 오빠 집에 거주 중인 오빠·올케·가사도우미·관리인 등 동거인 4명에 대해 즉시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으나 지난 1일 4명 중 관리인을 제외한 3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 2일 오빠(양평군#94)와 같이 일하는 동료(양평군#96)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건설업 관련 5명과 확진자의 동거인 3명, 확진자 이동동선 중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이 누적 확진되면서 N차 감염 확산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일 #101 확진자 주요 이동동선 중 대중목욕탕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한 후 대중목욕탕 이용객 출입자명부와 CCTV 대조하여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형마트 직원인 #102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을 포함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한 직원 등 10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보건당국은 가족·지인을 통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 발생 즉시 주변 인물에 대한 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추가 의심 확진자의 이동금지 조치를 취하는 한편, 이동 동선간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 확보해 방문자 명단확보, 신용 카드 매출전표 파악, GPS요청,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한 추가 확진자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주변 지인과의 만남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라며 "각개전투의 마음으로 개인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보건소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모습. 2020.10.5 /양평군 제공

2020-10-05 오경택

양평군 청운면, 중심 시가지 도시 활성화 팔걷었다

양평군 청운면 주민들이 청운 중심 시가지를 다시 활성화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팔 걷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청운 중심시가지는 시내를 통과하던 6번 국도가 지난 2000년 외곽으로 노선이 변경돼 개통되고 지난 2005년에 춘천~금호 간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청운 중심시가지는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는 중심 도로를 두고 형성된 시가지로 고속도로 개통은 청운면 경제활동과 발전에 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 이후 청운면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온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청운면과 주민들은 과거에 멈춰져 있는 중심 시가지에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고 마을사람들이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요츰 한창 이슈로 부상하는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고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마을발전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중심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최근 주민들은 모여 건강체조도 함께 하고 '푸른구름 꿈이야기'라는 청운면 주민밴드도 구성해 현재 활발히 운영 중에 있으며 요즘에는 청운면의 한문 글자인 푸른 청, 구름 운를 따서 시가지 도색작업을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최근 두 차례 모임을 갖고 청운 중심시가지를 다함께 돌아보며 다양한 재생사업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도시 재생사업 방향에 대한 토론을 하며 '푸른구름 마을 청운 르네상스' 기본계획에 대한 세부계획을 정리하기도 했다. 장명우 주민협의체 대표는 "아기자기한 우리 마을 특색을 살려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청운면 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오는 8일 회의서 다시한번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한편, 청운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청운주민자치센터, 청운목욕탕 등 주요공공시설을 확장하고 군내에서 유일하게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선정·운영 중에 있다. 이에대해 정동균 군수는 청운면의 흑천·용두천·봉골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 내 예술인, 수박·멜론·아스파라거스·아로니아·오디·잡곡 등 지역농특산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청운면 재생사업 뿐 아니라 양평군에서 계획 중에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10-02 오경택

양평공사, 2020년산 친환경 인증벼 수매 계획 발표

지방공기업 양평공사가 2020년산 친환경 인증벼 수매 계획을 발표했다. 공사는 관내 친환경(무농약·유기농) 593 농가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2천 640여톤을 수매를 계획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수매 산물벼는 오는 5일 부터 24일일 까지 18일간(화요일 제외), 건벼는 다음달 2일 부터 10일까지 7일간(토·일요일 제외)으로 나누어 수매할 예정이다수매 시간은 9시부터 17시이며, 점심시간(12~13시)에는 접수가 불가하다.필요 서류는 수매 계약서, 친환경 인증서, 영농일지, 통장사본 각 1부를 접수할때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방문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역 별로 출하 인원을 분산시켜 대면 접촉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한편, 수매 가격은 다음 달 중 친환경 인증벼 수매가 가격결정 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수매 안내문 및 양평공사 홈페이지(www.yp04.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양평공사 (031-770-4045, 4038)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공사는 올해 생산된 친환경 인증벼를 오는 5일부 수매를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해 수매모습. /양평공사 제공

2020-10-02 오경택

양평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국가정원' 추진

양평을 대표하는 두물머리 일대에 오는 2022년 말까지 '생태학습장'을 조성, 국가정원 지정 등록이 추진된다.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 및 운영은 지난 2018년 1월 청와대에 농민단체가 제출한 민원에 대한 사회적 대협약을 이행키 위해 추진되는 현안사업이다.정동균 양평군수와 서규섭 두물머리농민단체 대표는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생태·역사·문화의 보고인 두물머리 일원을 생태학습장으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2022년 12월 말까지 45억5천만원을 투입, 생태학습장을 완공하고 2023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군은 오는 12월 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2년 6월 생태학습장 조성사업을 발주하게 된다.또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을 지속가능한 생태수변공간으로 조성해 세미원과 함께 국가정원 지정 등록을 추진키로 했다.군은 두물머리 농민단체들과 손잡고 생태학습장을 운영하기 위해 농민과 국토교통부, 양평군, 환경부, 경기도 등 민관이 협력하는 공익적인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생태환경테마관광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인력도 올해 신규채용해 배치키로 했다.정 군수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운영사업은 농민단체와 체결한 대협약의 약속을 이행하는 지자체 본연의 자세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 과정에도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와 서규섭 두물머리농민단체대표가 28일 생태학습장 조성에 대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9.28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9-28 오경택

양평군 '도시재생' 단계별 추진 심혈

양근리 등 5개 우선지역 선정시의회 임시회서 조례안 제정전략계획 최종 승인단계 진행센터 입주건물도 11월초 준공양평군이 '자연을 닮은 행복을 담은 도시재생'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28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내 타 시·군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군은 도시재생을 위한 제도적 행정적 절차를 마련, 순차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각종 규제로 인해 쇠퇴하던 양평은 2000년 중반부터 은퇴자 중심의 전원생활지로 인기를 끌면서 인구가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한 규제와 외곽중심의 성장으로 도시 중심부는 낙후되고 젊은 층의 이탈이 진행돼 도시재생이 시급하다.이에 군은 도시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조례 제정 등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환경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 2018년 9월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 이후 자료조사, 주민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올 상반기에 완성·공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 주요 내용은 수변문화재생·중심재생·역사문화재생·양동지역재생 등 4개의 도시재생권역을 설정하고 양평읍(양근리), 용문면(다문리), 지평면(지평리), 양동면(쌍학리), 청운면(용두리) 등 5개 도시재생활성화 우선지역을 선정했다.특히 9월 열린 임시회에서 양평군 도시재생의 기본방향 및 시행계획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이 포함된 조례안을 제정,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이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예산이 매년 지원되고 도시재생위원회가 구성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주민협의체에 대한 지원 및 협력사업과 도시재생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협의회와 주민협의체, 사업추진협의회가 구성돼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한다.군 지역개발과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도시재생과에서 양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한 최종 승인단계가 진행 중"이라며 "조례가 공포되면 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입주할 어울림 센터는 11월 초 준공 예정"이라고 말했다.정동균 군수는 "양평군은 시작단계이나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추진을 진행할 것"이라며 "그동안 물리적 환경을 우선으로 한 다른 도시개발사업과는 달리 인문적 가치, 문화적 전통 등을 고려해 지역주민·전문가·공무원이 함께 종합적 도시재생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9-28 오경택

양평군,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은 지난 2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제1주차장에서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정동균 군수와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양평군의 첫 번째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최충기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이 햇빛발전소 건립 과정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는 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의 일환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1억5천500만원(도비 4천500만원, 자부담 1억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설치면적 433㎡, 발전량 1일 1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발전소 운영에 따른 수입금 70%는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추가건립에 사용되며 나머지 30%는 발전소 및 협동조합 운영과 공익형 목적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의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 위기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피켓을 들고 나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을 이어갔다.한편,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은 경기도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사업으로 조합원과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그린뉴딜, 기후위기, 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소 등에 관한 교육을 수차례 진행했으며 앞으로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를 지속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은 지난 2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2020.9.28 /양평군 제공

2020-09-28 오경택

양평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인식개선 홍보 진행

양평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치매인식 개선 홍보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는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홍보는 코로나19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기념행사 대신, 비대면으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치매 예방관리 및 치매 인식개선 홍보 동영상 송출(양평역앞 전광판, 군민회관앞 전광판), ▲대형마트(쇼핑카트, 무빙워크)에 치매관리 홍보물 부착, ▲아파트승강기에 치매관리 홍보물 게재, ▲경기권역 농협(ATM) 치매상담전화(1899-9988) 홍보문구 게재 등이다. 또한, 평화방송 라디오에 치매안심마을 가족분들이 인터뷰에도 참여하기도 했다.한편 군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통한 치매예방관리,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치매 가족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031-771-5773)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어르신들 치매예방 케어팜. /경인일보DB

2020-09-26 오경택

양평군 벼 생산량, 작년보다 10% 감소 전망

친환경 농업특구인 양평군의 벼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0%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 긴 장마로 인한 작황 부진과 두 차례 불어닥친 태풍 피해가 원인이다.24일 양평군 등에 따르면 올 예상 수확량은 일반벼 1만3천986t, 친환경 인증벼 2천895t 등 총 1만6천881t 정도 수확이 예상된다. 지난해 일반벼 1만5천828t, 친환경 인증벼 3천413t에 비해 다소 줄어든 생산량이다.수매 농협별 수매가협의회 등을 거쳐 결정되는 벼 수매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일반벼 수매가 40㎏ 6만5천원선 보다는 다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벼는 오는 10월5일부터 지역 단위조합별로 수매를 시작,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친환경 인증벼는 양평공사에서 친환경(무농약·유기농)으로 재배한 593개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한다.정동진 친환경농업과장은 "양평군의 대표적 친환경 농산물인 쌀 수확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이라며 "농민들이 농업의욕이 꺾이지 않고 소득 보전을 할 수 있는 선에서 수매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내 올해 벼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10%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올 첫 벼수확 모습. 2020.9.24 /양평군 제공

2020-09-24 오경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양평으로 간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양평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로 각각 이전한다. 여주·양평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선교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경기도는 23일 현재 수원에 본원을 두고 있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각각 여주와 양평으로 이전하는 등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최종 결정했다. 양평으로 이전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작년에 설립됐으며 골목상권·전통시장의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창업과 재기를 위한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여주로 이전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국책사업을 위해 경기도가 100% 출연해 올해 1월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 돌봄 사업과 관련한 각종 국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관련 도내 31개 시군과 돌봄사업 관련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김 의원은 해당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해,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시로 접촉하면서 해당 기관들의 여주·양평 지역으로의 이전 타당성을 강조해왔다.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불과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그 성과를 보게 된 김 의원은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특히 해당 기관의 유치를 간절히 바라고 함께 유치활동을 했던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해당 2개 기관 모두 신생 재단인 만큼 우리 지역으로 이전해 조기에 정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2020-09-23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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