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 투입 3대 불법행위 단속반 운영

양평소방서(서장·조경현)는 오는 3월부터 화재안전을 저해하는 3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본격 운영한다.15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안전패트롤은 반복되는 대형화재와 대규모 인명피해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3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65일 일정한 패턴 없이 반복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인다.또한 다중이용시설과 피난 약자 수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800여 곳을 선정, 한 달여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후 단속을 벌여 위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피난계단 및 통로 장애물 비치 ▲방화문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화펌프 밸브 폐쇄 및 차단 ▲소방시설을 고장인 채 방치하거나 수동 전환해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소방차량 전용도로 등 화재진압활동에 방해를 주는 불법주차 차량은 수시로 단속해 적발할 계획이다.손정호 소방특별조사팀장은 "최근 고시원 화재와 원주 전통시장 화재 등 대형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집중적이고 반복적인 단속을 실시해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소방서는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패트롤단속반을 운영키로 했다. /양평소방서 제공

2019-01-15 오경택

양평 건강관리(동부)센터, 상반기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시작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동부)센터는 지난 9일 '싱싱건강', '건강충전' 프로그램을 각각 개강했다.건강관리(동부)센터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의 전문인력 구성으로 동부권(용문, 단월, 지평, 양동, 청운) 65세 미만 만성질환대상자를 위한 사전 예방적 프로그램을 분기별 운영한다. 모든 수강생은 프로그램 참여 전 혈압, 혈액, 체성분, 스트레스 측정과 상·하지 근력, 평형성, 근지구력, 유연성 등의 기초체력측정으로 개인별 건강·체력 상태에 맞춰 그룹운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후 상담을 통해 변화된 건강개선 효과도 제공 받는다.지난해 6천55명이 센터시설을 이용, 설문조사 결과 100%의 만족률과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체성분) 개선율 62%의 결과를 나타냈다.'싱싱건강'은 매주 3회(월·수·금) 진행되며 맞춤형 그룹 운동과 건강걷기로 동부권 힐링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건강충전'은 주 2회(화·목) 진행되며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에어보드를 활용해 심폐지구력 및 전신근력 강화운동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밖에 동부센터는 서비스 취약계층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운동프로그램 '활력충전'과 활동이 누적된 기참여자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SNS(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자조반' 등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프로그램은 센터의 접근성과 건강복지 수혜가 어려운 동부권 소외지역을 선정해 주 2회(화·목)으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관리(동부)센터 프로그램 문의:(031)770-3494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가 65세 미만 만선질환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14 오경택

양평군,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 조속 추진 건의

양평군은 관내 추진 중인 국토교통부 주관 SOC(사회간접자본) 도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관계자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를 방문, 설계 추진 중에 있는 양근대교 확장사업 설계용역의 조기준공, 올해 설계예산에 반영된 강하~강상 간 및 광주~양평 간 국지도 88호선 사업의 조속한 설계착수,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미반영된 와부~설악 간 국지도 86호선 사업의 조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장은 "양근대교 확장사업 설계용역의 경우 2, 3월 중 주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조속한 공사 착공을 위해 예정보다 앞당겨 설계용역을 준공 및 강하~강상간의 경우 상반기 중 설계 착수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광주~양평간 국지도 88호선 사업은 현재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절차가 완료돼 설계 착수에 들어갔으며 관련 지자체와 협의해 설계용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와부~설악 간 국지도 86호선 사업은 현재 제5차 국지도건설 5개년계획 반영을 위한 사전 절차로 사전기획조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8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5차 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연광흠 군 건설과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이어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를 방문해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에 대해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건의했으며, 도로정책과 담당서기관은 국토교통부에서도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 추진에 공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중 기획재정부로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올해 국책 도로사업 추진에 가시적인 성과가 이뤄지는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토부 SOC 도로사업은 양평군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로 뛰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연광흠 건설과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지난 10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를 방문, 지역현안 서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13 오경택

양평군농업기술센터, 2019년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양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촌지도시범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첨단농업 기술보급과 신기술 확대를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개 분야, 49개 사업에 국·도비 예산 27억5천400만원을 투입,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농업교육, 자원개발, 작물기술, 원예기술, 농업환경, 축산기술 등 6개 분야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주요사업으로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시범(2억원). 밭작물 관개시스템시범(1억원), 최고급 쌀 생산단지 육성사업(1억2천만원), 벼 친환경 재배단지 포트육묘이앙 재배기술시범(9천만원), 생대추 안정생산 기반조성시범 (1억원),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확산 시범 (1억원), 혹서기 육계사 냉음용수 급수시스템 활용 기술시범 (1억원), 토종벌 낭충봉아 부패병 저항성 계통 증식보급 시범 (1억5천만원), 혼밥족 겨냥 시래기 간편 건나물 제품화시범 (6천만원), 소규모 가공창업기술시범 (5천만원), 청년농업인 영농안정화 시범사업 (5천만원)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과 현장적용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세부사업 내용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사업 담당 부서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13 오경택

양평군, 도로명주소 미전환 공적장부 주소 정비

양평군이 올 한해 공법관계 주소인 도로명주소와 건축물대장, 주민등록 등 공적장부 간 주소 불일치 오류자료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정비대상은 건축물대장(일반, 집합), 주민등록, 개별주택가격, 사업자(법인, 개인) 등 6천18건으로 '도로명주소는 없으나 창고, 축사, 컨테이너 등 건축물대장이 있는 경우', '도로명주소는 있으나 공적장부에 존재하지 않는 지번 기재 및 도로명주소가 기재되지 않은 경우', ' 하나의 지번에 다수의 도로명주소가 있는 경우' 등으로 건물주 등의 신청을 받거나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축물대장 등의 공적장부는 관리부서와 협조를 통해 정비할 예정이다.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정확한 부동산 정보제공 및 주민등록 관리가 가능해져 토지행정 및 공적장부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및 생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향후 4차 산업과 관련하여 위치정보를 표현하는 중요한 사항으로 군민 모두가 공법관계 주소인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책과 관련된 모든 행정 사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13 오경택

양평군, 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융자 추진

양평군은 식품위생업소의 노후화 된 시설 현대화로 영업주에게는 소득 증대를, 군민들에게는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 증진에 기여 하기 위해 '2019년도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신고·등록된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단, 유흥단란주점은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에 의건 융자대출 불가)이며 영업신고 된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면적에 대한 시설개선을 융자 지원하고 모범음식점의 경우 운영자금에 대해서도 융자 지원해 준다.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융자제외대상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잔액이 남은 업소, 융자금 목적 외 사용업소, 기타 무신고 업소 등의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한도액과 상환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 자금은 5억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은 1억원 이내,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은 2천만원 이내며 모범음식점 운영자금은 3천만원 이내로, 금리는 연 1%이고 생산시설 및 시설개선 자금의 경우는 2년 거치 3년, 그 외의 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융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식품위생팀(031-770-22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13 오경택

양평 용문산 사격장 등 주민 피해 '공감대'

정동균 양평군수, 국방부 방문이전·유휴지 환원등 의지 확인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9일 지역의 산적한 군(軍)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방부를 전격 방문했다.이날 방문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그동안 양평군이 군사시설로 인해 받은 피해와 갈등을 설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건의된 사항은 용문산 사격장 폐쇄와 이전에 관한 사항, 군 구조개편 시 남는 국방부 유휴지를 공공목적으로 우선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지평리 전술훈련장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사항 등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국방부의 의지를 확인했다.특히 용문산 사격장은 국방부에서도 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올해안에 사격장 이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이전방식 결정을 위한 용역이 국방부 차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동시에 현재 사격장 주변에서 소음 등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 법률 제정을 추진함으로써 2019년은 용문산 사격장 이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또한 향후 군 구조 개편 이후 군부대 유휴지들은 반드시 처분 이전에 양평군과 도시계획 등을 사전 협조해 지역발전과의 연계가 우선 검토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평리 전술훈련장은 주민들의 동의하에 대체부지가 선정되면 지체없이 이전 사업을 우선 추진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오른쪽)가 지난 9일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만나 양평군내 군시설 관련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10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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