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학생자치총회 및 교육장과의 간담회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강무빈)은 지난 12일 본청 3층 여강홀에서 여주 학생자치총회와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주 학생자치총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자치활동 활성화와 공동체의 민주적 소통을 통한 주체적이고 공적인 민주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여주 관내 초중고 학생회장단이 모여 지역 자치회 초중고 대표와 전체 대표를 선출했으며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위해 학생 선거관리위원을 구성하고 민주적인 절차로 대표단을 선출했다. 당선된 학생에게 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당선증을 전달했다.이어서 강무빈 교육장과 학생자치회 간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장과의 간담회에서 학생자치회 초중고를 대표해 1개교씩 공약사항을 발표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과 질문을 교육장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 학생자치회장 노정우(여강고 3) 학생은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알게 되었고, 간담회를 통해 질문 하나하나 진심을 담아 답변해주시는 교육장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이런 소통의 기회가 더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무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공적인 삶을 실천하는 시민으로의 성장은 물론, 교육 주체 간 민주적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여주 미래 교육'을 실현해가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무빈)은 지난 12일 본청 3층 여강홀에서 여주 학생자치총회와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2019-04-16 양동민

여주시, 범시민 안전다짐대회 열어

"절대 불법 주정차 4개 금지구역 등 안전 무시 관행 이제 그만하세요."여주시는 15일 시청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시 공무원, 소방관과 경찰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여성의용소방대, 어머니 폴리스, 자율방범대 등 120여명과 함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범시민 안전다짐대회'와 '국가안전대진단'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이날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다짐대회'는 경찰·소방·안전협력단체가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다짐문을 낭독하고,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특히 5일장이 열리는 여주 전통시장을 찾아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인 '절대 불법 주정차 4개 금지구역'(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에 대한 홍보도 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의식을 체질화하고 뿌리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당부"하고, "지역안전파수꾼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안전협력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하여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에 대한 중점관리구역(30개소) 지정과 도색 등을 정비하고, 주민 공익신고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는 15일 시청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공무원, 소방관과 경찰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여성의용소방대, 어머니 폴리스, 자율방범대 등 120여 명과 함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범시민 안전다짐대회'와 '국가안전대진단'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여주시 제공여주시는 15일 시청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시 공무원, 소방관과 경찰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여성의용소방대, 어머니 폴리스, 자율방범대 등 120여 명과 함께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범시민 안전다짐대회'와 '국가안전대진단'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여주시 제공

2019-04-15 양동민

여주시, 농업용수개발사업 추진…가뭄 대비 선제적 대응

여주시가 봄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가뭄대비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여주시는 가뭄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 농업용수가 부족해 가뭄에 취약한 지역을 사전 조사키로 하고 약 32개소의 사업대상지를 확정했다. 사업에는 확보된 국비 6억원, 도비 5억5천만원, 시비 8억2천만원 등 총 2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특히 2018년부터 관내에 설치된 농업용 공공 관정(350여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대형 관정 일제 조사와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그리고 관내 저수지 (7개소)에 대한 저수량 관측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를 통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대형 관정개발, 둠벙(웅덩이) 설치, 기존 양수장의 수혜지역 확대를 위한 송수관로 확충, 간이양수장 설치 등 소규모 용수개발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해 애를 태우던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기회 제공은 물론 농업 생산성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정석 시 농정과장은 "언제 올지 모를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비해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4-14 양동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