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용인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단지 짓는 'SK 하이닉스'… 부지내 '4천가구 공동주택' 조성

SK, 주거용지중 '17만1500㎡'용인시도 상업·문체시설 갖춘별도 '배후도시' 만들기 큰그림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SK하이닉스와 SK건설이 클러스터 부지 내 주거시설 용지에 공동주택 4천 세대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용인시도 SK 측이 추진하는 주거 및 상업 등 지원시설 외에 별도의 배후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위치도 참조1일 SK하이닉스 측의 반도체클러스터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전체 부지 448만4천75㎡중 SK하이닉스단지와 협력화단지 등 산업시설은 198만2천900㎡ 규모다. 주거시설 29만1천456㎡, 상업 및 지원시설 13만㎡, 공공시설 154만7천㎡ 등이다.SK 측은 주거시설 부지 중 17만1천500㎡에 4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해 일반에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별도로 시는 반도체클러스터 인근에 상업, 문화,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배후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백군기 시장은 이와 관련해 최근 "반도체클러스터 입주와 함께 주민들이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는 모범적 배후도시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시는 최근 개원한 용인시정연구원에 '반도체특화 클러스터 배후단지 조성에 대한 기초연구' 등 20개 주요 연구 과제를 확정했다.시정연구원 측은 우선 용인시의 현안을 반영한 기획과제로 반도체 배후단지와 함께 ▲용인 플랫폼시티 교통 이용 효율화 방안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특성화 교육과정 ▲용인시 남북교류협력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인시 산업구조 진단 및 첨단산업 육성방안 등 5개 연구과제를 각각 선정해 추진 중이다. 백 시장은 "배후도시에 대한 장소 등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며 "SK가 반도체클러스터 부지 내 계획한 주거용 아파트와 달리 시가 계획한 배후도시 기능은 상업, 문화, 체육시설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7-01 박승용

[단체장 취임 1년 인터뷰]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광역교통망 개선해 반드시 성공"

난개발 자구책 고심… 표고 기준 신설조례 개정"친환경·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유도해 나갈 것""시민의 삶과 미래를 생각하는 가치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목표를 두겠습니다."백군기 용인시장은 당장의 이해를 넘어서 먼 훗날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106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백 시장은 지난 1년간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큰 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했고, 플랫폼시티를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시키는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를 가동해 백서까지 내면서 내부적으로도 난개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며 자구책 마련에 고심했다. 그 결과 현재 경사도를 예전 수준으로 환원하고 기존에 없던 표고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 밖에 건축교통 통합심의 건축물에 대한 개별교통영향 평가, 옹벽 높이 및 단지 내 도로 경사 조정 등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다수 시행하고 있다.백 시장은 표고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개정하려는 것은 부작용을 막기 위한 것이지 개발 자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개발사례 중 법이 허용하는 범위의 적법한 개발임에도 경관이나 미관을 훼손한 사례가 많다"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로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백 시장은 지난 1년간 반도체 클러스터와 기흥구 보정·마북 일대에 4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GTX역을 중심으로 경제·문화·주거가 복합된 자족도시인 '플랫폼시티'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백 시장은 이들 사업 성공을 위해 광역교통망 개선 대책을 관련 기관에 건의한 상태다. 이와 함께 용인시를 중심으로 인근 시·군 및 수도권 전역으로 원활하게 연결되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다차원적인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무산에 대해선 "사업추진이 무산돼 너무나도 안타깝다"며 "그동안 네이버와 함께 미니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들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106만 시민들과 시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용인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6-30 박승용

[현대건설 용인 '힐스테이트 광교산']강남까지 20분… 편의시설 품은 '숲세권'

수지 신봉지구 10개동 789가구축구장 3배규모 근린공원 예정에너지 1등급 친환경 건물설계100%남향 채광·통풍성 극대화현대건설이 28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지구 2-7블록(신봉동 218-6 일원)에 '힐스테이트 광교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지상 최고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89세대의 힐스테이트 광교산은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 34세대 ▲59㎡B 139세대 ▲59㎡C 33세대 ▲76㎡A 76세대 ▲76㎡B 183세대 ▲76㎡C 39세대 ▲84㎡ 285세대 등 7개 주택형으로 중소형으로만 건설된다.'힐스테이트 광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주거환경이다.광교산 자락에 위치해 3면이 녹지다. 바로 옆에는 광교산 등산로와 축구장 3배 규모인 2만3천여㎡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강남 및 판교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4㎞ 거리에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 IC가 있어 판교는 10분대, 강남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통해 판교역이 4 정거장, 강남역이 7 정거장, 광교중앙역이 3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다.여기에 용인시에서 동백~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용인역(가칭)~성복역~신봉동 등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신교통 수단(경전철 포함)에 대한 연구용역도 추진 중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이마트(수지점), 롯데마트(수지점), 롯데몰 수지(예정) 등 수지의 편의시설은 물론 현대백화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롯데아울렛(광교점), 아브뉴프랑(판교, 광교점) 등 판교, 분당, 광교신도시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반경 1㎞ 이내에 신봉초, 신일초, 신봉중, 신봉고가 있으며, 명문학원가가 몰려 있는 수지구청역 주변의 학원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신봉2지구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에서 약 250m 거리에 공공도서관 건립도 예정돼 있어 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100% 남향으로 배치해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실내에는 주방과 거실이 맞닿아 연결되는 구조로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안방의 독립적인 파우더 공간과 드레스룸, 다용도실, 알파룸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단위세대를 연속으로 둘러싸고 있는 단열벽 적용으로 난방 및 결로 저감효과에도 우수하고 에너지 1등급 녹색건축물 우수등급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100% 지하주차장 설계와 어린이들의 편안한 통학을 위한 스쿨버스 대기공간인 맘스테이션 설치로 입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중앙을 따라 'Water', 'Hill', 'Treetop', 'Sky' 등 4가지 테마를 가진 '시크리트 포레스트(Secret Forest)' 테마공간이 조성돼 공동주택의 동간 거리인 '인동거리'를 확보했다.특히 친환경 조경설계의 거장인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교수가 디자인한 단지 내 공간은 지형적 경사차이를 반영, 단지 주변 삼면의 녹지공간과 어우러진 사계절 내내 볼거리 가득한 단지를 조성해 단지 안팎에서 쾌적하고 여유 있는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부대시설인 커뮤니티센터에는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카페테리아, 실내놀이터, 남녀사우나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청약일정은 7월 2일과 3일 2일간 무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당해지역, 8일 1순위 기타지역,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15일 당첨자 발표 후 29일부터 31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60%) 무이자 혜택,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시행으로 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을 낮췄다.견본주택은 용인시 동천동 855번지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용인힐스테이트 광교산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2019-06-27 경인일보

호국보훈의 뜻 되새기는 하모니 '레퀴엠'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Requiem'(레퀴엠)을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는 용인시 관내 군부대에서 근무 중인 국군 장병 100여 명이 초청된다. 재단은 추모·감사·화합·단결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군 장병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무대는 레퀴엠(진혼곡)을 테마로 한다. 레퀴엠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진혼 미사곡을 말한다. 우선 1부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노르웨이 작곡계의 신성 킴 안드레 아르네센의 'Requiem for Solace'를 한국 초연으로 연주한다. 이어 2부는 전후세대를 굳건히 버텨준 민초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혜영 작곡가의 용인시립합창단 위촉곡 '무언으로 오는 봄', '나비야 청산가자' 등 2곡과 한국가곡들로 채워진다. 또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대표작 '만약 내가(If I can)'를 합창곡으로 선보이며 장병들의 노고를 노래로 치유한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6-27 강효선

용인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서 2년 연속 'A등급'

용인시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감사원 심사에서 지난 2017년엔 B등급을 받았으나 지난해 A등급으로 올라선데 이어 올해도 A등급을 받아 뛰어난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감사원은 정부나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 운영실태와 감사활동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는 각 기관의 업무 전반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감사부서 업무가 적절히 수행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올해 감사원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623개 자체감사기구에 대해 기관 규모나 업무 특성 등을 고려해 실지심사(137개 기관), 서면심사(287개 기관), 기본심사(199개 기관)로 구분, 평가해 4단계로 등급을 매겼다.용인시는 서면심사 대상에 포함돼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계획 수립과 감사절차 준수,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 개선 요구사항,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 감사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 관계자는 "올해 감사원 심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자체감사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것"고 밝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6-27 박승용

[용인]한국전쟁 '터키 참전용사 활약상' 재조명

용인시가 6·25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터키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고 김량장전투 등에서 대승을 거둔 터키군의 활약상 등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그동안 중앙정부 차원의 유엔군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있었지만 지자체 차원의 초청은 전국에서 용인시가 처음이다.시는 올해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쳐 자유를 지킨 터키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용인시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시는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예산을 편성, 대상자를 선정해 연차적으로 초청하고 이들의 방문을 계기로 전적지를 재확인해 역사의 현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로 했다.참전용사 대부분이 80대 중반을 넘긴 고령이어서 정부의 초청만으로는 한국 방문이 쉽지 않은 만큼 시가 적극 나서 이들에게 한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터키는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참전 요청에 제일 먼저 응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1만4천936명을 파병해 '형제의 나라'로 불리고 있으며 현재 참전용사 중 400여명 만이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터키군은 1950년 10월 18일 부산에 1개 여단이 먼저 상륙한 이후 전국 각지의 전투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용인 일대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1951년 초 중공군의 개입으로 유엔군이 일방적으로 후퇴하던 와중에 1월 25일 전후 김량장전투에서 수적으로 압도적 우세였던 중공군을 상대로 백병전을 벌여 1명당 40명 상당을 무찌르는 대승을 거뒀다.백군기 시장은 "목숨을 바쳐 도움을 준 터키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게 도리이기에 초청키로 했다"며 "역사를 알아야만 미래도 있기에 시민들에게 용인시 역사를 발굴해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6-26 박승용

용인시, 지자체 최초로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추진

용인시는 한국전쟁 당시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터키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고 김량장 전투 등에서 대승을 거둔 터키군의 활약상 등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그동안 중앙정부 차원의 UN군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지자체 차원의 초청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시는 6·25 69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쳐 자유를 지킨 터키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용인시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다.이와 관련해 시는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연차적으로 초청하고 이들의 방문을 계기로 전적지를 재확인해 역사의 현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로 했다.참전용사 대부분이 80대 중반을 넘긴 고령이어서 정부의 초청만으로는 한국 방문이 쉽지 않은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들에게 한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터키는 6·25전쟁 당시 한국의 참전 요청에 제일 먼저 응했을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1만4천936명을 파병해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데 현재 참전용사 중 400여명만이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터키군은 1950년 10월 18일 부산에 1개 여단이 먼저 상륙한 이후 전국 각지의 전투에서 활약했는데 특히 용인 일대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1951년 초 중공군의 개입으로 UN군이 일방적으로 후퇴하던 와중에 1월 25일 전후 김량장 전투에서 수적으로 압도적 우세였던 중공군을 상대로 백병전을 벌여 1명당 40명 상당을 무찌르는 대승을 거뒀다.백군기 시장은 "목숨을 바쳐 도움을 준 터키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게 도리이기에 초청키로 했다"며 "역사를 알아야만 미래도 있기에 시민들에게 용인시 역사를 발굴해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6-26 박승용

[현대건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뛰어난 학군·배후 지역 '용인 수지 중심부'

59~84㎡ 주거형오피스텔 528가구주변 대형마트·지하철 생활 편리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이 용인 수지의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현대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157번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성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의 총 528실이다.전용면적별로는 ▲59㎡ A형 76실 ▲59㎡ B형 4실 ▲62㎡ 110실 ▲63㎡ 6실 ▲75㎡ 19실 ▲77㎡ 1실 ▲79㎡ A형 74실 ▲79㎡ B형 4실 ▲84㎡ A형 222실 ▲84㎡ B형 12실로 구성된다.전용면적 59~63㎡타입은 거실+2룸, 75~84㎡타입은 거실+3룸 구조로 이뤄져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에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일부 실에는 3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며 열효율이 좋아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가변형 벽체(59~63㎡ 타입)를 통해 공간활용성을 더욱 높이고 풍부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소형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세대에 2.5m의 층고설계를 적용하고 지상 1층에는 2.7m의 개방감을 극대화한 층고설계로 쾌적한 실내생활이 가능하다. 최상층에는 다락 및 테라스가 조성된다.단지 내에는 스파형 사우나·맘스&키즈카페·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독서실·실버룸·코인세탁실 등 문화와 휴식 그리고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50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선큰정원·커뮤니티마당·주민운동공간 등의 다양한 조경시설물도 들어선다.배후 지역도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이 들어서는 이 일대는 과거 에너지관리공단 부지로 수도권 핫라인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과 대치동발 유명 학원가와 학군,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성복천이 인접한 명실상부 수지의 중심부다. 특히 용인 수지가 갖고 있는 뛰어난 학군도 누릴 수 있다. 수지구의 중학교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2016년 기준)는 성남 분당(91.1%), 서울 강남(90.6%)에 이어 90.2%로 전국 3위다. 수지고등학교는 3년간 23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고, 서원고도 지난해 수능만점자를 배출했다.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 있으며 현재 선착순 계약 중이다. /경제부

2019-06-25 경인일보

캐리비안 베이,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가 8월 18일까지 59일간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파도풀에서 즐기는 강렬한 음악 축제는 물론 하늘을 나는 듯한 플라이보드 공연과 물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게임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파도 풀,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야외 시설을 순차 오픈해 온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29일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여름에 핫한 야외 스릴 어트랙션까지 오픈하며 물놀이 시설을 풀 가동한다.먼저 폭 120m, 길이 104m의 거대한 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메가 풀 파티'가 매주 펼쳐진다.더욱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와 음향 장비 규모가 작년보다 약 1.5배 확대되고, 워터캐논(물폭탄)과 워터건 등 특수 장치까지 새롭게 추가돼 더욱 강렬하고 시원한 공연을 선보인다.7월 20일부터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함께 모모랜드, 마미손, 스컬&하하(RGP), 제시 등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도 펼쳐져 뜨거운 바캉스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이 외에도 여름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줄 4인조 익스트림 락밴드 '썸머 크러쉬'의 특별 공연도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매주 진행된다.올해 축제에서는 강렬한 메가 풀파티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콘텐츠도 풍성하다.야외 파도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최고 20m까지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진다.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로, 세계 챔피언인 박진민 선수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공중회전, 잠수 등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수상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키디풀 옆 바닥분수 지역에는 매주 주말마다 메가 게임존이 마련돼 지름 5m 크기의 거대한 다트판에 공을 던지는 '자이언트 다트'나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버튼을 두드려서 점수를 올리는 '스피드 난타' 게임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가 8월 18일까지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에버랜드 제공

2019-06-24 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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