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임금님표 이천쌀 수매가 '전국최고' 7만4천원으로 재조정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수매가(조생종 40㎏ 기준)가 전국 최고 가격인 7만4천원으로 재조정됐다.이천시조합장운영위원회는 지난 18일 2차 조합운영위원회를 열고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된 조생종 7만4천원, 만생종(추청벼 40㎏) 7만1천원으로 각각 조정했다.최근 임금님표 이천쌀의 수매가 결정을 놓고 '대왕님표 여주쌀(40㎏ 기준)'이 이천쌀 보다 5천원을 더 주는 상황이 벌어지자 이천 농민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2차 회의에서는 이천쌀의 수매가를 1차 회의 당시(6만8천원) 보다 6천원 인상된 7만4천원으로 재조정됐다. 이는 여주쌀(7만3천원)보다 1천원 비싼 가격이다.이천 농민 김모(66)씨는 "전국 쌀 가격의 기준이 되고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이천쌀이 인근 지자체보다 수매가를 적게 받는 것은 안되는 일이다"라며 "이번에 조합장들이 수매가를 재조정한 것은 이천 농민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조합장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처음 수매가 조정은 여러 가지 경제요인을 감안해 결정한 것인데 인근 지자체에서 너무 많이 가격을 인상해 이천 농민들이 반발, 이천쌀의 자부심을 찾기 위해 다시 회의를 열고 수매가를 인상하게 됐다"며 "자칫 과열경쟁으로 쌀 시장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설명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9 서인범

강동대학교 치위생과, 2018년도 예비치과위생사 핀 수여식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치위생과는 19일 오전 11시 경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 총 85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은 매년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의료기관 현장임상실습을 앞두고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류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류정윤 총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핀 수여 및 촛불 점화, 치과위생사 선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학년 학생들은 핀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정윤 총장은 축사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치위생과 학과장 박명숙 교수는 "핀 수여식을 통해 치과위생사 윤리 강령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투철한 직업의식을 지니며 막중한 사명감을 갖는 훌륭한 치과위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9 서인범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김동승)는 18일 부발읍 체육공원에서 14개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와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증진 및 화합과 소통,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이천시협의회, 이천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이천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에서 주관하며 이천시, 새마을사랑모임회, 새마을자문위원회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이천시의회 의원, 김동승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각 읍면동 새마을 지도자들의 입장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는 개회선언, 새마을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읍면동 선수단 대표 선서,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후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 시상식, 경품추첨을 끝으로 2018년도 새마을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는 마무리됐다. 김동승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가 1천여 명 이천시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시 한 번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새마을지회가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회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것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지도자로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 서 주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8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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