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오늘 밤 마을회관서 뵙겠습니다"…이항진 여주시장 1박 2일 소통 투어 시작

"오늘 밤 마을회관에서 뵙겠습니다!"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6일 저녁 가남읍 대신3리 마을회관에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1박 2일 소통 투어'를 시작했다.이 시장은 가남읍 대신3리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하며 담소를 나누고 격의 없는 대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주민들은 "직접 마을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줘 감사하다"며 환영한 뒤 식사와 함께 방범, 상수도 문제와 같은 크고 작은 마을의 불편사항을 털어놓기도 했다.이 시장은 과거 시의원으로서 시정을 볼 때와 여주시장으로 시정을 볼 때의 새로운 감회를 전하고, "함께 자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오히려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크다"며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떤 얘기든지 말씀해주시면 잘 듣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1박 2일 소통 투어는 가남읍 대신3리를 시작으로 13일 점동면에서 이어나갈 예정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6일 저녁 가남읍 대신3리 마을회관에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1박 2일 소통 투어'를 시작했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6일 저녁 가남읍 대신3리 마을회관에서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첫 번째 '1박 2일 소통 투어'를 시작했다. /여주시 제공

2019-03-07 양동민

이천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와의 간담회

이천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태원)는 지난 6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여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신둔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역자원을 토대로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해 신둔면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우수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또 재능기부활동을 이끌어 학습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강사의 역할이 평생학습프로그램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강사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생활영어를 담당하는 김정희 강사는 "수업은 에피소드 별로 자료를 준비해 학습격차를 느낄 수 없게 공감과 이해로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주민자치위원들의 학습참여를 부탁했다. 김태원 위원장은 "신둔면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수준 있고 차별화된 학습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판규 신둔면장은 "강사님과 학습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오는 5월 25일~26일 예스파크에서 개최되는 평생학습축제 '신둔에서 반할라~랄라 페스티벌'을 통해 신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신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여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천시 제공

2019-03-07 서인범

이천시 마장면 관3리 마을지 '양각산 선비마을' 발간

이천시는 지난 5일 마장면 관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지 '양각산 선비마을' 발간식을 개최했다.행정구역으로 관2·3리를 아우르는 양각산 선비마을은 신둔면 지석리에 이어 이천에서 두번째로 마을지를 발간했다. 이 책은 대부분의 마을지가 소수의 전문가 위주로 만들어지는 데 비해 이천시민 기록자와 마을주민들이 기획과 집필, 교정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해 주체적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17년부터 이천문화원 이천인문학 강좌 교육을 받은 13명의 시민기록자들이 기획과 인터뷰 및 집필, 교정 등의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마을주민들이 자료 제공 이외에도 연구와 집필·감수를 했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과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마을지의 특성은 발간식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발간식은 1919년 3월 30일 오천장터만세운동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르거나 태형을 받은 12명의 관리 출신을 비롯한 순군선열에 대한 영상시청과 묵념으로 시작했다.이어 "마을의 주인 스스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고 이천의 마을자치가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2019 관리 마을자치 선언문'을 낭독했다.관2리 이흥희 이장은 "관리의 주인은 관리주민이고 권리 역시 주민에게 있으므로 우리 마을 이야기를 우리가 기록해보자는 뜻에서 이번 마을지 만들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관3리 윤석제 이장은 "우리 마을의 이야기, 우리의 뿌리인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다"고 했다. 엄태준 시장은 "주민 스스로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는 활동이 이천에서 선도적으로 일어난 것이 기쁘다"면서 "앞으로 이천시 주민자치가 활성화되어, 이천 관내 407개 모든 마을에서 각각의 마을지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5일 이천시 마장면 관3리에서 열린 마을지 '양각산 선비마을'발간식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이 책자를 들고 발간을 축하하고있다. /이천시 제공

2019-03-07 서인범

이천 마장면 평생학습프로그램 서예·문인화반, 홍재미술대전에 입상

이천 마장면 평생학습프로그램 서예·문인화반 학습자들의 작품이 제33회 홍재미술대전에서 다수 입상했다. 홍재미술대전은 정조대왕의 예술정신을 받들어 홍재문예사상을 국제적으로 선양함은 물론 한·중 서예교육교류전을 통해 국제적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한·중서화부흥협회에서 주최하는 경연이다. 마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종관)에서 운영하는 서예·문인화반 학습자들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실력을 키우며 해마다 공모전에 출품해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특선 5작품, 입선 7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엄태희 마장면장은 "꾸준히 붓을 놓지 않고 심신을 수련하듯 노력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젊은 학습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장면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는 서예·문인화, 세밀화&연필풍경스케치, 요가, 전통무용, 줌바댄스, 캘리그라피, 탁구교실, 우쿨렐레 등 16여개 2분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제33회 홍재미술대전에서 마장면평생학습프로그램 서예·문인화반 학습자들의 다수 작품들이 입상했다. /이천시 제공

2019-03-07 서인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맞아 다양한 홍보 이벤트 진행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라이브쇼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까지 전국 96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순회하는 이동식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도로공사의 미래상도 함께 홍보한다.도공은 오는 23일부터 시작해 6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이동식 홍보관에서 버스킹(거리에서 자유롭게 하는 공연) 위주의 작은음악회와 유튜브를 활용한 '생방송 휴게쑈(휴게소+show)'를 진행한다.'생방송 휴게쑈'는 고속도로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온·오프라인 퀴즈쇼로 온라인 퀴즈쇼는 유튜브 한국도로공사 공식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퀴즈쇼는 휴게소 현장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6주 동안 총 500만원의 상금이 문화상품권 기프티콘으로 발송된다.지난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최고의 음식 메뉴를 직접 추천하는 '내가 뽑는 휴게소 먹킷리스트(먹다+버킷리스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품질인증 목적이 아닌 고객의 입맛을 기준으로 한 선호도 조사로, 전국 휴게소의 모든 메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추천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이동식 홍보관' 및 '생방송 휴게쑈'의 운영일정과 '내가 뽑는 휴게소 먹킷리스트'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특집 홈페이지(www.ex50.co.kr)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한국도로공사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고객참여형 이벤트인 이동식 홍보관과 퀴즈쇼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한국도로공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속도로 라이브쇼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동식 홍보관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9-03-07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