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학교, 대학중장기발전계획 전략체계 수립 워크샵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기획처는 지난 26일 여주 썬밸리 호텔 크리스탈 룸에서 대학 혁신과 미래 지속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대학중장기발전계획 전략체계 수립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류정윤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행정부서 팀장, 실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정윤 총장의 인사말과 대학중장기발전계획 비전 및 혁신방향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최은녀 기획처장은 "고등교육 정책 및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학 경쟁력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워크샵을 개최하였고, 워크샵을 통해 대학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 혁신과 미래 지속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종합토론에서는 참석한 구성원들이 대학중장기발전계획의 전략방향, 전략과제, 세부실행과제 및 성과지표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따른 각 부서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류정윤 총장은"우리대학은 '변화와 도약을 꿈꾸다'는 슬로건에 맞게 혁신과 변화를 통해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이번 워크샵을 통해 대학 혁신과 미래 지속 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대학발전의 토대를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는 지난 26일 여주 썬밸리 호텔 크리스탈 룸에서 대학 혁신과 미래 지속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대학중장기발전계획 전략체계 수립 워크샵을 개최했다./강동대 제공

2018-12-27 서인범

비대위 체제 끝낸 '여주세종문화재단' 민간 상근 이사장 채용·사무국장 신설

독립성·자율성 확보안 市에 건의전시공간 부족 해결 아트홀 건립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 중이던 여주세종문화재단이 3개월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단의 운영 및 발전방안을 수립해 여주시에 건의문을 제안했다.여주세종문화재단은 출범부터 채용비리와 여주도자기축제 그리고 세종대왕문화제를 추진하면서 불협화음과 소통 부재로 여주시와 시민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에 이사장과 이사, 임원들이 일괄 사임하는 비상상황에서 지난 9월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운영, 최진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재단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12명 위원의 논의와 토론을 거쳐 운영및 발전방안을 모색해 왔다.26일 문화재단이 시에 건의한 내용에 따르면 우선 재단의 인사, 사업, 정책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이사장을 상근의 민간전문가로 채용하고, 재단의 문화예술 행정에 전념해 조직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무국장을 신설한다. 또 대규모 축제는 여주시에서 추진하되 실질적인 참여자인 도자기조합과 농업인 단체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축제를 중점 발굴하고 운영한다.그리고 전시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여주시에 시민의 문화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트홀을 건립한다.마지막으로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지역을 회복하고, 문화적 관점에서 여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최진호 비상대책특별위원장은 "지난 9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7차례 회의, 타 문화재단과 문화시설의 벤치마킹을 거쳐 조직개편안과 직원채용 개선안을 수립했고,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와 함께 축제 등 사업방향 및 발전방안,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2-26 양동민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민주주의를 향한 작은 외침, 열사를 만나다' 기획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소장·박재우)가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2018년 기획전으로 '민주주의를 향한 작은 외침, 열사를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민주화운동기념관 제1전시실에서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민주열사의 기록과 기념관의 상징물인 민주나무에 관람객이 남긴 '나에게 민주주의란' 메시지를 주제별로 분류해 이를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과 멀티 터치 영상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민주주의에 대한 시대적 변화 양상과 의미를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첫 번째 파트인 '민주주의를 향한 작은 외침'에선 관람객의 메시지를 '나에게 민주주의란', '희망·나의가족·우리는 하나', '나라사랑·열사를 생각하며'에서는 세 가지 주제를 3면 프로젝션 맵핑 기법으로 구성된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두 번째 파트인 '열사를 만나다'는 15개의 멀티 터치 모니터에 민주열사의 모습을 원형의 아이콘(icon)에 담아 각각의 아이콘이 모이고 흩어지면서 민주열사, 우리들의 나라, 역사의 물결을 형상화하여 현재와 미래의 연결을 상징하도록 연출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평등, 평화, 행동, 소통으로 변화되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한 다채로운 우리의 이야기들을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모가면 소재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가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작은 외침, 열사를 만나다'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천시 제공

2018-12-26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