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시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참여 청년·기업 모집

여주시가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 여주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2차 모집한다.지난 달 1차 모집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참가 청년 매칭 결과 지역 청년 4명이 기업체 4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에 대한 추가 수요에 부응하고자 2차 모집을 하게 됐다.여주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등이 청년을 신규 고용할 경우 2년간(2018년 9월~2020년 8월) 청년 인건비(월 200만원 수준)의 80%를 기업에 지원해주고 참여 청년에게는 월 교통비(교통카드) 5만원과 직무교육·워크숍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여주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추가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6개 업체와 만 18세에서 만 39세 이하 여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6명 이상)이다. 10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해 업체를 선정하고, 14일까지는 참여 청년을 모집해 해당 기업별 면접을 통해 최종 채용자를 선발한다.사업 참여 신청 여주시 지역경제과(031-887-2028)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teo86@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9-04 양동민

양평 공흥 경기도형 행복주택 40호 입주자 모집

양평공흥 경기도형 행복주택 40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양평공흥 행복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441-22번지 1천69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19년 2월 입주예정이다. 전용면적 34㎡A형 청년계층 36가구, 34㎡B형 고령자 4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보증금 2천307만9천원~2천518만7천원에 월 임대료 11만5천원~12만6천원이다. 1.2㎞ 거리 이내에 양평역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양평군청, 체육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신청자격은 모집분야별로 청년계층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사람 또는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총 5년 이내이면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퇴직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구직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사람', '예술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공급되며, 고령자는 무주택기간이 계속해 1년 이상인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자에게 공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해당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분에게 공급되며, 공급대상자에 따라 임대조건이 달리 적용되므로 해당 신청자격별로 세부기준을 자세히 챙겨봐야 한다. 청약신청은 5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청약센터:https://apply.gico.or.kr) 청약접수로 진행되며, 65세 이상의 고령자로서 인터넷접수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홍보관)에서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 : 5~14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 20일 오후 4시 이후 ▲서류접수 : 10월 1~4일 오전 10시~오후 5시 ▲당첨자발표 : 12월 4일 오후 4시 이후 ▲계약체결 : 전자계약 12월 10~12일, 현장 계약 12월 13~14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공흥 행복주택 조감도. /양평군 제공

2018-09-04 오경택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비디오 라이프' 청년 활동가 모집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는 용인 청년 생활문화 축제 기획자 양성을 위해 영상을 함께 공부하고 축제를 기획할 청년활동가 20인을 5일까지 모집한다. '일상을 영상으로 비디오 라이프'는 요즘 청년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1인 방송에 관심이 있지만 전문지식과 정보가 없어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전문 방송 크리에이터와 영화감독이 함께하는 6번의 워크숍을 통해 콘텐츠 스토리 구성, 영상촬영과 편집을 배우고, 영상 축제 기획 및 운영까지 참여하게 된다.9월부터 약 2개월 간 함께 활동하게 될 청년 활동가들은 무겁고 복잡한 장비가 아닌 활동가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업에 참여하고 스스로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촬영과 실제 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자막, 영상편집 등 전문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특히 청년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에서 그동안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며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유튜브(Youtube)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송출하여 집에 있는 시민들과도 공유할 예정이다.청년활동가 모집은 5일(수)까지로 용인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31)262-5876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9-04 박승용

박현일 양평군의원 "郡, 은혜재단 비리 해결 나서야"

양평군의회 박현일(더불어민주당)의원은 설립자 횡령 등 비리로 얼룩진 은혜재단 사태해결과 정상화를 위한 양평군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박 의원은 3일 군의회 대회의장에서 열린 1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은혜재단은 은혜의집, 지게의집, 순환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 3개를 운영하는 양평지역 최대 복지법인으로 매년 40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며 "불과 몇 년 동안 지원금 수억원을 횡령,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장애인들을 위해 쓰여야 할 국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군민들은 관리감독 권한 책임이 있는 군 복지행정에 의혹을 보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편 은혜재단 설립관계자는 2014년에 이어 2017년에도 횡령 등 혐의로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재판이 진행중이다.이어 박 의원은 "은혜재단 사태가 터진 지 1년 8개월 동안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양평군이 사태 해결에 소극적 자세로 대응, 비리 사실을 알린 해고자와 퇴직자들, 장애인들의 고통만 하루하루 쌓여가고 있다"며 "군이 비리 설립자와 무자격 이사진을 척결하는 등 사태해결에 나서는 한편 혁신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무능하고 보신주의에 물든 일부 공직자를 퇴출시키는 등 제도적 개혁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박현일 군의원

2018-09-03 오경택

택시내 구토·오물투기 승객 최대 15만원 배상

용인시, 사업약관 개정안 승인경찰서 인계 운임 비용 청구도오는 27일부터 용인시내 택시에서 구토를 하거나 오물을 버리는 등으로 영업을 방해한 승객은 15만원 이내에서 세차 실비와 영업손실비용 등을 배상해야 한다.용인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으로 용인시개인택시조합과 관내 택시회사들의 택시운송사업약관 개정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택시기사와 승객 간 분쟁이 발생할 때 경찰에서 합의를 유도하더라도 명확한 기준이 없어 다툼이 장기화되고 양측이 모두 피해자가 되고 있어 다툼을 처리할 기준이 필요한 데 따른 것이다.개정 약관은 구토나 오물 투기 외에도 차량이나 차내 기물파손 시 원상복구 및 영업손실비용을 물리고 목적지 도착 후 하차 거부 등으로 경찰서에 인계하는 경우 경찰서까지의 운임과 영업손실비용도 배상토록 했다.또 무임승차를 했거나 운임 지불을 거부하고 도주 시 기본운임의 5배 이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전체 시민에 대한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택시기사와 승객 간 마찰을 줄이는 방향으로 약관 개정을 승인했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용인시에는 법인택시 289대, 개인택시 1천394대 등 1천683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9-03 박승용

이천 대월면 농산어촌 개발

주민 주도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市 '행복거점 마을 비전' 40억투입이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기초생활거점' 공모 사업에 대월면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주민 주도의 상향식 신청방법으로 선정되는 일반농산어촌사업에는 이천시와 대월면이 힘을 모아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사업 준비를 한 결과, 이번 신규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월면은 주민교육, 마을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과제 발굴, 마을발전 토론 등의 농촌현장포럼을 거쳐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다. '둥근 달빛 아래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한 행복거점 대월'이란 비전과 '행복문화 거점 조성', '행복기능 거점 조성', '행복활동공동체 형성'이란 3대 발전목표를 세웠다.시는 앞으로 5년간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대월면의 경제, 문화, 복지 등의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낙후된 정주 여건과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활성화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읍·면 소재지의 교육·의료·문화·복지·경제 등 중심 기능을 활성화하는 거점형 사업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03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