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대순진리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

통 큰 봉사와 후원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순진리회 '제2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강천면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청소년수련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대순진리회복지재단(이사장·윤은도)과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윤은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대진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날 바자회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과 최종미 의원을 비롯해 여주시 기관·단체 관계자와 대순진리회 전국 수도인 등 1천여 명의 참여 속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또한 바자회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차량구입과 이웃을 섬기는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 판매 등(후원금 포함 1억원 상당), 그리고 재미난 볼거리 등 제공하면서 알차고 실속있는 행사로 여주 시민들과 전국 수도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윤은도 이사장은 "2회째를 맞는 바자회를 통해 나눔 문화 활성화와 지역 사회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풍성한 가을, 전국 수도인과 여주시민 여러분이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항진 여주시장은 "바자회에 대순진리회 가족과 여주시민들이 한 뜻으로 모였다"며 "음지에서 말없이 봉사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평화롭다. 여주 시민이 행복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대순진리회 '제2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강천면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청소년수련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개막공연을 펼치는 풍물단의 난타 공연. /양동민 기자coa007@kyeongin.com대순진리회 '제2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강천면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청소년수련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바자회에는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고,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양동민 기자대순진리회 '제2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강천면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청소년수련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바자회에는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고,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양동민 기자대순진리회 '제2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강천면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청소년수련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바자회에는 부녀회 등에서 준비한 먹거리가 인기 높았다./양동민 기자대순진리회 '제2회 주는 행복, 받는 행복 大바자회'가 지난 25일 여주시 강천면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청소년수련원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바자회에 참석한 직원과 봉사자들 /대순진리회복지재단 제공

2018-10-28 양동민

이천시, 군장병과 함께하는 안보·문화 관광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천시는 지난 24일 지역 내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제1차 이천시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안보문화 탐방 및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부대 전입병사에게 문화·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군부대와 지역 간 협력강화 및 군 장병 사기진작은 물론 이천시의 문화·역사를 홍보하고자 경기도의 시책 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체험은 도자기 체험이 가능한 예스파크(도자예술인마을)와 서희 테마파크, 농업박물관,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지역 내 방위산업체 등 이천시 주요 문화·관광지를 방문해 해설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지난 50여 년 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선진화와 자주국방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HKC공장(대표이· 정재하)을 견학하고 군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화생방, 통신 전자장비 등의 생산과정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0~11월에 걸쳐 총 3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천시에 주둔하고 있는 7군단, 특전사, 항작사, 55사단 등 군부대에서 추천한 120명의 장병들과 함께할 예정이다.군 장병들은 모든 일정에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직접 참여가 가능한 도자기 머그컵 제작 체험에 뜨거운 열기와 호응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병은 "도자기체험 중 직접 제작한 도자기 머그컵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을 하니 매우 설레고 뿌듯하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지난 24일부터 시작한 '군 장병과 함께하는 안보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8-10-28 서인범

양평군, 민생규제혁신과제 공모전 장려상 수상

양평군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 '국민이 제안하고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토크콘서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한 달여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민생규제혁신과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26개의 우수과제를 대상으로 3개 분야(▲국민복지·생활불편▲국민안전▲소상공인 지원) 7개 과제에 대한 토크콘서트 및 우수과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선정된 우수사례 총 26건은 우수상 6건(전북 고창군, 경남 창원시 등), 장려상 20건(경남 합천군, 전북 무주군 등)이었으며, 시상은 건의자 개인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소정의 시상금 수여로 이뤄졌다. 양평군은 이번에 28건의 과제가 제출했으며, 강상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최정은 주무관이 '외국인 장애인의 복지카드 영문명 발급'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과제가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도 장애인복지카드 발급이 가능하나 이름이 한글로 발급되어 휴대전화 요금감면 등의 혜택이 불가한 사례를 바탕으로 복지카드를 영어 이름으로도 동일하게 발급,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개선 건의한 것이다. 개선 건의된 사례는 소관부처에서 향후 중장기 검토될 예정이며, 제도가 개선된다면 이름의 일치 여부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 혜택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 주무관은 "외국인 장애인 복지카드의 한글 이름과의 불일치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민원인을 보고 제도를 개선하여 불편함을 해결해 주고 싶어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이 2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 '국민이 제안하고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토크콘서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2018-10-28 오경택

이천시, '제1회 도란 도란 이천 토크콘서트' 개최

이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1층 소통 큰마당에서 이천시의 주요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제1회 도란 도란 이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일반시민, 교통분야 전문가, 교통봉사대, 유관 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의 부족한 주차공간과 불법 주정차 해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됐다.토론회는 엄태준 시장의 인사말과 교통행정과장의 발제에 이어 주제에 대한 조별 토의와 발표, 주차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전체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을 진행한 엄 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시민은 모둠별로 구성된 원탁 테이블에서 우리 지역의 주차환경과 불편한 이유, 거주민과 이용객의 주차문화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발표해 주차정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은 추진 중인 공설운동장 주차장과 시내 상권과 연계 방안 ,학교 운동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충 ,대중교통 이용의 활성화 방안, 주차장 위치정보 앱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엄태준 시장은 "처음 개최된 도란도란이천 토크 콘서트는 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 간 온라인 시민토론방을 운영해 접수받은 230건의 의견 중 이천시 주차시스템 어플 운영 , 이천시내 무료셔틀 운영 , 공용주차장 확충, 대중교통 확대 등도 논의했다.이천시는 향후 민선 7기 이천시정의 특성과 주요 이슈, 현안사업 등을 고려해 선정한 추진과제를 놓고 각 분야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시민참여 토론문화 조성을 위해 '도란 도란 이천 토크콘서트'를 분기별로 개최할 계획 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26일 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이천시의 주요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제1회 도란도란이천 토크 콘서트'가개최됐다./이천시제공

2018-10-28 서인범

이천시 시골 초등학교의 별빛 아래 펼쳐지는 '소리울 축제'

이천시 송곡초등학교가 주관하는 제8회 소리울 별빛 축제가 지난 25일 오후 6시 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지역사회의 학부모와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제동행 소리울 앙상블'단의 연합 하모니가 진행돼 동네 마을이 들썩였다.송곡초는 해마다 학부모 마을 어르신,주변 지역의 예술동아리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예술동아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소리울별빛축제를 운영, 지역사회 행사에 송곡초등학교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전교 70여명(전교생 63명, 병설유치원 5명)도 안 되는 학교이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예술 활동이 진행됐다. 음악분야는 가야금 합주, 현악 합주, 카혼 합주, 우쿨렐레 합주, 핸드벨 합주, 기타합주, 동요 무용 등을 펼쳐 졌는데 이 모든 활동이 학교 안에서 방과 후 교육 및 담임교사를 통해 배운 활동으로만 이루어진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이 외에도 외모지상주의를 풍자한 '흑설공주' 연극, 학년 모두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하는 카드섹션, 전교생의 마음이 담긴 UCC 상영 등이 상영돼 예술축제의 면모를 보여주는 축제라는 평가다. 이날 송곡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지역위원·유무열)은 "몇 년 전만 해도 전교생이 36명으로 통폐합대상학교이었는데 지금은 지역사회로부터 칭찬받는 학교가 되어 가고 있고 오고 싶은 학교가 돼가고 있다. 그 이유가 이러한 다양한 교육과정 활동을 구성하고 가르치는데 앞장선 선생님들이 계심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이 자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교 담당교사는 '사제동행 소리울 앙상블'단은 2016년부터 주변의 어린이집, 지역 축제 등에 연주공연을 하며 문화예술 확산 및 학교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송곡초등학교처럼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노력이 공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송곡초등학교가 '제8회 소리울 별빛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천 송곡초 제공

2018-10-28 서인범

이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 가는 부모교육 참가자 모집

이천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김영환)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에서 원하는 부모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교육은 장호원읍, 율면, 설성면, 모가면, 신둔면, 대월면, 백사면, 호법면, 장호원 청미 분소 지역의 학부모 및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1차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 인성 교육과 2차로 진행되는 교류분석(TA)을 통한 자녀의 인성과 진로 이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까지 각 읍·면·동에 위치한 작은도서관과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분소(청미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 1차는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 인성 교육을 통해 나는 어떤 부모인가?, 자녀 양육태도 알아보기, 자녀와 소통 공감 대화법,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에 대해 교육한다.2차는 교류분석(TA)을 통한 자녀의 진로와 인성 이해에선 자아 상태 심리검사 후 심리검사 결과 확인하여 자아상태에 따른 자녀의 인성과 진로교육을 통해 부모 자녀 관계를 향상하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여 가정으로 시작한 의사소통으로 학교생활에서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또래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자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부모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진행되는 작은도서관에 선착순마감 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설희 상담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031)634-2777~8 . 이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참고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0-28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