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광주시의회, 공공형 실내놀이터 도입 추진 벤치마킹

광주시에 공공형 실내놀이터 도입이 추진된다.어린이놀이시설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는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밀착형 SOC연구회'는 최근 수도권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찾아 벤치마킹을 하고 확충 방안 연구에 나섰다.연구회 소속 이은채·동희영·박상영 시의원은 구리시, 시흥시, 인천광역시의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조성 및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을 견학했다. 이번에 방문한 구리시 갈매아이사랑놀이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미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시흥시의 숨쉬는 놀이터와 인천광역시의 광장놀이터는 미세먼지와 외부의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하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이은채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우리 시에 적용가능한 놀이시설의 콘셉트와 운영방식 구상에 큰 도움이 됐다.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공형 실내놀이터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활밀착형 SOC 연구회'는 지난 2월 구성됐으며, 관내 부족한 생활SOC시설 중 어린이놀이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의회 생활밀착형 SOC연구회, 공공형 실내놀이터 벤치마킹 나서 /광주시의회 제공

2019-08-18 이윤희

이천 국가폭력의 대표적 희생자 故이내창 열사 30주기 추모제 개최

1980년대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고(故) 이내창 열사(1989년 당시 27세,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학생회장) 30주기 추모제가 이내창 열사 기념사업회와 중앙대 민주동문회가 주관한 가운데 광복절인 지난 15일 11시30분 이천 민주공원에서 열렸다. 추모제에는 중앙대 동문인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 병)과 영화배우 박철민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열사의 생전 활동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추모연대와 4·9통일평화재단 관계자와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장도 참여했다. 또 엄태준 시장, 이호진 민중당 이천지역위원장, 이성경 민주노총이천지부장과 간부들이 참여해 열사 추모제에 지역정당 및 노동계에서도 관심을 보였다.강내희 이내창 열사 기념사업회장은 "과거 독재정권의 국가폭력 희생사건이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면서 "역사의 대세를 따르기 보다는 열사와 같이 시대의 결을 거스르며 진실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사의 뜻을 받아 이천에서도 민주의 꽃을 피우겠다"면서 "유가족과 소통하고 민주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열사는 89년 중앙대 학생회장으로서 광주학살 및 5공비리 척결, 공안통치종식 및 8월 평양축전을 준비하던 중 학교를 방문한 안기부 요원들과 함께 사라진 뒤 8월 15일 거문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열사는 이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민주화운동사망인정자로서 이천민주공원에 안장됐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내창열사 30주기 추모제가 8월 15일 11시30분에 이내창 기념사업회와 중앙대 민주동문회가 주관하여 이천 민주공원에서 열렸다. /이천시 제공

2019-08-18 서인범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여름방학특강 '골프교실' 마무리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천시 최초로 여름방학특강 '골프교실'을 최근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발달 및 도전정신 함양,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건전한 여가선용 및 청소년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름방학동안 이천시 초등청소년을 대상으로 골프의 역사부터 실전 경기레슨까지 전 과정을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총 10회에 거쳐 진행했다.방학동안 골프교실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출석률 93%를 달성하는 열정을 보여줬으며, 10회기를 아쉬워하며 마무리했다.경만수 서희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율적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조화로운 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생활체육 교실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질 높은 육성프로그램을 보급해 건강한 스포츠 생활을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시 최초로 마련한 여름방학특강 '골프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제공

2019-08-18 서인범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위한 착수 보고회 개최

이천시가 지난 14일 엄태준 시장 주재로 도·시의원, 먹거리 위원,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푸드플랜의 개념 이해, 과업의 수행계획 및 추진 경과, 이천시 푸드플랜 추진 정책방향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가진 뒤 시장 주재 아래 연구용역 추진 절차에 대한 토론, 부문별 실행 전략과 과제, 푸드플랜 확산방안 수립 및 지원. 행정시스템 개편방안 등에 대해 뜨거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토론과정에서 시민캠페인 등 사례 질의, 먹거리 위원회 구성분야 논의, 용어 정립, 민간T/F구성의 현실성과 필요성, 용역기간의 연장, 생산유통급식 등 실태조사의 분석과 해당 부분별 세부현황조사 과정, 실무추진전담팀 신설 강조, 푸드플랜 대내적 홍보 선행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다뤄졌다.성수석 도의원은 "용역기간을 연장해서라도성급하지 않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먹거리 위원회의 의견을 성실히 담아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먹거리 종합 전략은 생산자와 소비자, 이천시가 원만히 상생해 우리 시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전략 수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숙제를 해결해 나감에 있어 열린 마음으로 함께 의견을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지난 14일 엄태준 시장 주자로 이천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8-18 서인범

'이천시민 8·15 촛물 문화제'서 日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 운동

미래이천시민연대(공동의장·김동승·박상욱)가 광복 74주년을 맞은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이천터미널 인근 라온펠리스 상가 앞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을 위한 '이천시민 8·15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최근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상황에서 이천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개최된 촛불문화제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승희(효양고 2년) 학생, 청년 대표, 상인 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결의를 다지고 구호를 외쳤으며,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한일 관계가 정리되더라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평생 실천하자" 등의 발언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라온펠리스 앞에서 시작한 촛불행렬은 주변 상가 시민들의 격려 속에 중앙통 문화의거리로 행진, 촛불문화제의 열기를 이어갔다.김동승 공동의장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경제침략을 자행하는 일본 아베정권은 사죄해야하며 제2의 독립운동에 임하는 각오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이천시민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시민단체들과 함께한 엄태준 시장은 "무역전쟁을 도발한 일본의 아베정부 규탄 촛불문화제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고,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물리치고 방탄소년단의 한류문화가 일본을 점령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일본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5일 오후 이천터미널 인근 라온펠리스 상가 앞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을 위한 '이천시민 8·15 촛불 문화제'가 열렸다. /이천시 제공

2019-08-18 서인범

이천 부발읍주민자치위, 도로명주소와 스토리가 있는 문패 설치사업 현판식

이천시 부발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이영철)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신원3리, 산촌리, 수정리 마을회관에서 '도로명주소와 스토리가 있는 문패 설치사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19년 주민자치 특성화 '정감 있는 예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도로명주소와 스토리가 있는 문패를 268개 가정에 가가호호 설치했다.도로명주소와 스토리가 있는 문패 설치 사업은 2013년부터 부발읍 자연부락을 중심으로 신하3리, 신하1리, 송온리, 대관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마쳤으며, 2019년 신원3리, 신원4리, 산촌리, 수정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이영철 위원장은 부발읍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올해로 주민자치위원장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향후 부발읍 자연부락 전역에 도로명주소와 스토리가 있는 문패 설치사업이 연차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부발읍 전체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 사업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충연 읍장은 "주민이 만족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부발읍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부발읍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14일에는 산촌리와 수정리 마을회관에서 '도로명주소와 스토리가 있는 문패 설치사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천시 제공

2019-08-18 서인범

이천시 신둔면 한천회,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이천시 신둔면 한천회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독립에 힘쓰신 애국지사의 희생을 드높이고 자주독립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광복절 기념행사를 지난 15일 신둔면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광복절 기념행사에는 한천회 회원 및 엄태준 시장, 시의원, 유족회 회원, 신둔면이장단, 신둔면노인회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김영철 고(故) 나기창 애국지사 사위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모두가 만세삼창을 외쳤다.정태홍 한천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은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의 대가였으며, 우리가 기념하는 이 날이 우리나라에 닥친 어려움과 위기에 맞서는 용기와 지혜를 되새기는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광복을 맞이할 수 있었던 역사적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야 하며, 우리 시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맞서 관내 반도체 기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신둔면 한천회는 1966년 1월 24일 신둔면 기관장 및 유지 10여명이 창립했으며 현재는 33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6·25전쟁 지역 출신 수훈자,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로가 있는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후세에 이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확고한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신둔면 한천회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독립에 힘쓰신 애국지사의 희생을 드높이고 자주독립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광복절 기념행사를 지난 15일 신둔면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8-18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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