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성남만남자활센터, 7년 연속 '최우수'

복지부 선정 전국 239곳중 '유일' 7개 분야 28개 지표 성과 '호평'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박정선)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최우수 지역자활센터에 뽑혔다.13일 성남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239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의 취·창업률, 탈수급률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 '2017∼2018년도 자활사업 성과평가'에서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최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으로 최우수 자활센터로 선정됐다.성남만남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7월부터 성남시에서 근로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시장진입형 5개, 사회서비스형 3개 등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기업 8개도 운영·지원하고 있다.시는 이에 앞서 지역자활센터 2개소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해 자활기금을 활용한 무료간병사업단 활성화 촉진 등 9개 사업 추진 등의 성공적인 자립시책을 실시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8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자활센터를 통해 시간제 사업단과 청년저소득층을 위한 청년카페사업단 등을 운영해 근로취약계층의 자립기회 및 일자리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13 김순기

성남시,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기념식·시민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성남시는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울 맞아 시민이 함께하는 기념식·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1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다. 이날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군인, 시민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600여명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시는 기념식에 앞서 14일 오후7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립예술단과 유명연예인들이 참여하는 '광복제74주년기념 성남시민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날 예술제에는 광복뮤지컬·광복이야기·미디어퍼포먼스 등의 공연 외에 에일리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함께한다 . 또 15일 오후8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말모이',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위례중앙공원에서 '아이캔스피크'등 광복절 기념 영화를 상영한다.시는 이와 함께 14·15일 양일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해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광복절 기념행사들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런 아픔의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들과 함께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13 김순기

성남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들 장애인 치과진료 지원 봉사 펼쳐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정성수)는 사회붕사 대상자 7명이 관내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장애우 이동 치과 진료 지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하여 진행됐다 한사랑 마을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치과 진료 시 보조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옆에서 보조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치과 진료를 할 수 없고, 치료대기 중에도 여러 가지로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며 "이번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진료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 씨는 "막연히 사회봉사라고 해서 어떤 일을 할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와서 순수한 모습의 장애인을 보고 작게나마 힘을 보탠 것 같아서 내심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성남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지금까지 성남준법지원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봉사 등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공모제'를 꾸준하게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더 많이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지원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은 성남준법지원센터(02-3485-8030) 또는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13 김순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식재산권 기술이전…허여업체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이전을 시행한다. 기술이전 대상은 공사가 보유한 특허권 38개(유상허여 17건·무상허여 21건)다. 지역난방공사는 최근 허여업체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를 냈다. 공사는 기존에 지식재산권을 통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인 통상실시권만을 허여해왔으나,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인 전용실시권을 추가로 허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기술이전을 받는 중소기업은 해당 기술을 독점으로 개발 및 상용화해 기술경쟁력 향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모집공고 관련 사항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홈페이지(사업안내 / R&D / 기술이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07년 기술이전을 최초 시한 이후 현재까지 총 14건의 통상실시권 허여를 완료했다. 또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특허거래 플랫폼(IP-Market)을 운영하는 한국발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술은행(NTB) 사이트에서 기술거래를 시작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특허기술범위를 확대함은 물론 지식재산권을 이전받은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상생경영 실천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13 김순기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전국 유일 7년 연속 '최우수센터' 선정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박정선)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최우수 지역자활센터에 뽑혔다.13일 성남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239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의 취·창업률, 탈수급률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 '2017∼2018년도 자활사업 성과평가'에서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최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으로 최우수 자활센터로 선정됐다.성남만남자활센터는 지난 2001년 7월부터 성남시에서 근로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시장진입형 5개, 사회서비스형 3개 등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기업 8개도 운영·지원하고 있다.시는 이에 앞서 지역자활센터 2개소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해 자활기금을 활용한 무료간병사업단 활성화 촉진 등 9개 사업 추진 등의 성공적인 자립시책을 실시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8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자활센터를 통해 시간제 사업단과 청년저소득층을 위한 청년카페사업단 등을 운영해 근로취약계층의 자립기회 및 일자리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13 김순기

성남 서현지구 간담회, 주민집단행동에 '무산'

500여명 분당구청 로비 점거·농성교통·맹꽁이 서식지 파괴 등 이유주택폭탄 주장 지구지정 철회 요구국토부 "주민 뜻 최우선 반영" 약속성남시 분당구 '서현공공주택지구(서현동 110 일대 24만7천631㎡ )'와 관련,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려 했던 간담회(8월 8일자 10면 보도)가 주민들의 집단행동에 막혀 무산됐다.국토부 측은 간담회 무산 직후 해당지역 성남시의원 등과의 만남에서 "지구계획 수립 시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국토부의 지역주민 간담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분당구청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서현공공주택지구' 인근 아파트 주민 500여명은 오후 1시 30분께부터 분당구청 로비를 무단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 국토부 측은 간담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회의실도 점거한 채 출입을 제지하면서 무산됐다.지역 주민들은 로비 농성에서 '막무가내 주택폭탄 서현주민 죽어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구 지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주민들은 '서현공공주택지구'가 들어서면 교통·교육·맹꽁이 서직지 파괴 등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국토부가 일방적으로 지구를 지정한 채 밀어붙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 지역 주민은 "국토부 간담회는 명분을 쌓기 위한 요식 행위에 불과해 제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분당구청 측이 경찰에 시설물보호요청을 하겠다고 밝히자 오후 2시30분께 해산했다.국토부 측은 간담회가 무산되자 서현동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경희·바른미래당 소속 이기인 시의원, 시 관계자 등과의 만남을 갖고 주민들과의 대화 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서현지구는 지구 지정만 했지 세부적인 지구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주민 피해 제로화를 중심에 놓고 그림(지구 계획)을 그리도록 하겠다. 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5월 '서현공공주택지구'를 확정·고시하면서 오는 2023년까지 신혼희망타운·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일반 분양 등 모두 2천5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와 함께 "지구 내에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한 서식지를 조성하고 학교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문제를 국토부가 직접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들과의 정기적인 대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날 간담회를 막아선 주민들은 "지구 지정 자체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상태여서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지난 10일 '서현공공주택지구' 철회를 요구하며 성남 분당구청 로비를 무단 점거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지역주민들 앞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8-11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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