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3월 10일까지 한달간

양평군이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 달간 출산율 제고와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구조 불균형 해소 사업을 위해 군민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양평군이 초저출산과 젊은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문제가 예측되는 가운데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됐다.출산율 제고 정책 분야는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 주거 지원, 결혼정책, 임신 및 출산 지원, 보육 및 양육환경 개선, 교육비 경감, 일-가정양립 분위기 조성이며 젊은 인구 유입 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직업농민 프로젝트, 초·중·생 교육 및 문화 여건 조성, 자연친화 양평 홍보 마케팅, 따뜻한 마을공동체 형성 등이다.공모전 결과에 따른 부상금은 심사점수에 따라 금상 300만~250만원, 은상 200만~120만원, 동상 100만~60만원, 장려상 50만~30만원 등 4가지 창안등급 부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4~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 모든 제안자에게 예산의 범위 내에서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다자녀 우선 주차구역 지정'과 '어린이날 행사 장소 변경 및 예산 확대' 2개 제안을 군에서 채택, 관공서 및 다중복합시설 등 70면에 다자녀 우선 주차구역을 기설치했으며, 올해부터 어린이날 행사는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고 예산도 증액키로 했다.이번 공모전에 필요한 서류는 제안서와 개인정보동의서로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net) 공고·고시 및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기획예산담당관(031-770-3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2-10 오경택

양평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교육' 실시

양평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장방문 직업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2월 한 달 간 실시한다.군은 지난 1일 수도사업소 및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검침원 31명을 대상으로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발굴 교육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예스코 경기동부고객센터, 양평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현장방문 직업군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발굴 교육 대상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공공요금 체납 가구를 주관하는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양평지사, 수도사업소, 한국전력공사양평지사, 예스코경기동부고객센터 등) 및 독거노인·장애인가구를 방문하는 관내 복지관 중심으로 가정방문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무한돌봄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발굴된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맞춤형 급여 등 공적지원과 민간관련 자원연계 지원 및 복합적인 욕구나 문제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선정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교육으로 다양한 발굴 경로를 확보하고 민·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양평군 제공

2019-02-07 오경택

양평군,'청렴실천 문화운동' 선포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1일 오전 군청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문화운동'선포식을 가졌다.이번 선포식은 '소통하는 공직 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을 구현하고자, 양평군 전 직원들의 서약과 선서를 통해 '어떠한 부정부패도 행하지 않고 용납하지도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선포식은 직원들의 '청렴실천 다짐서명 ,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 문화운동 참여선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 군수는 지난 20일 정규공무원 임용을 받은 건축과 김재휘 신규 직원과 함께 직원을 대표해 '청렴실천 다짐 결의문'에 직접 서명하고 전직원이 다함께 '청렴실천 문화운동' 전개를 통해 생활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가기를 당부했다.군은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내 '청렴실천 문화운동' 전 직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부서별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순회 교육'을 진행, 군의 종합청렴도를 단계별로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정 군수는 "모든 공직자들이 지혜를 함께 모아 양평군의 새로운 변화는 나로부터 실천하여 함께하길 희망한다"면서 "공직자 스스로 긍정적 사고와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양평군의 발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실천 문화운동' 추진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들이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는 선서를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06 오경택

양평군, 친환경 농업소득 1억 달성 농가 기념탑 수여

양평군은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돈버는 친환경 농업 및 강소농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소득 1억 이상 신규달성 12농가, 금액별로 농업소득이 1억 이상 증가된 3농가 등 총 15농가에 기념탑을 수여했다.군은 2011년부터 매년 연초 농업소득 1억 이상 달성 농가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 타 농가 대비 차별화된 경영개선 노력을 통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적인 농업경영체를 선발하여 자긍심과 친환경 농업 실천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군지역내 농업매출 1억 이상 달성농가는 496농가('11~'18 누적)이며, 2018년에 신규로 12농가가 농업소득 1억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는데 지난해 경제회복 둔화, 소비위축 및 이상기후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 실시, 농가 경영개선 컨설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비용절감, 품질향상으로 농가 자립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분야별 분석결과 농업소득 1억 이상은 전체농가 중 축산분야가 35%, 복합농 20%, 원예 27%, 특작 14%, 기타 가공 체험분야 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농업매출 1억 이상 달성한 농가가 차지하는 농업총매출액은 700억원, 농업소득은 213억원이라는 성과를 보였다.이상호 농업기술과장은 "2020년 농정의 주요정책목표인 '농업매출 1억 이상 500농가 육성' 목표는 현재 추세로 볼 때 내년에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친환경농업 소득 1억원 달성 농가에 기념탑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06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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