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여성회관 레크댄스 동아리 '싱글벌글', 전국춤경연대회 실버부 대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2018 천안흥타령춤축제'가 13일 충남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천시 대표로 참가한 '싱글벙글'팀이 실버부 57개 팀 중에 대상을 수상하며 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싱글벙글 팀은 이천시 여성문화대학 건강생활분야 레크댄스 강좌로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 2회 포크댄스, 라인댄스 등을 신나는 노래에 맞춰 건강 체조를 하는 여성문화대학의 인기강좌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회원 35명은 무더웠던 여름에도 자진해서 땀을 흘리며 연습했고, 강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지도력으로 어르신들은 인기아이돌의 댄스 못지 않은 칼군무에 가까운 레크댄스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싱글벙글 동아리 회원들을 내부적으로 잘 뭉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반장 정영실 어르신은 "이천시 여성회관 건강생활강좌를 통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또래 할머니끼리 자주 만나 말벗도 하고, 즐거운 음악에 레크댄스를 해 스트레스도 날려 보낼 수 있어, 노후가 즐겁다"며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며 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09-18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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