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병원·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 의료사각지대 이웃 진료비 지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과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회장·은종서)의 행복 나눔진료비 지원사업이 3회를 맞으며 266명의 의료사각지대의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행복나눔진료비지원사업은 의료 소외층에게 비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사업으로 이천10지역 로타리클럽 2017~18년 임원진과 함께 시작해 현재 임원진까지 3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로타리클럽에서 2천500만원, 이천병원에서 2천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로 사각지대에 놓은 소외층의 진료를 지원, 올해 총 266명에게 응급질환자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과 A형 간염백신 등을 지원했다.이문형 병원장은 "민간단체와 공공병원이 함께 힘을 모은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으며 공공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천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은종서 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과 의미 있는 사업을 할 수 있어서 로타리언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차기에도 사업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의료원과 로타리 10지역임원들이 지난해 2차 지원사업에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제공

2020-06-30 서인범

[인터뷰]민선7기 취임 2주년 맞은 엄태준 이천시장

"하반기 위기극복·민생안정 우선"예산 조기집행 등 36개 과제 진행기업경영·일자리 환경 개선 노력"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릴 응급대책인 '36개 아랫목 정책'을 적극 추진해 서민들의 삶에 온기와 활력을 되찾아 오겠습니다."엄태준 이천시장은 취임 2주년을 맞은 29일 "시민 소통을 토대로 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민선 7기 하반기 최우선과제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엄 시장은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키 위해 '36개 아랫목 정책 '과제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이천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 집행에 나서 선금집행 특례와 신속집행 추진 8대 지침 등을 적극 활용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연장과 세무조사도 연기해 줘 기업경영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유지 및 안정에 주력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고용형태 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에 대한 생계지원을 위해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엄 시장은 특히 취임 초부터 시장실에 머무르지 않는 '프리 토크' 방식의 시민공감형 현장소통을 중요시 해왔다. 그는 이천시민들의 삶의 현장속으로 들어가 일상을 함께 체험하고 이웃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데 집중했다.2년 간 이천시민들이 가장 큰 문제로 제기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등 12개소에 약 1천56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고, 오는 2021년 목표로 공설운동장과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2개소도 만들고 있다. 주차 공간 부족문제가 차량 무단 정차 등으로 상권환경을 훼손시키고 빈번한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인식되는 등 지역 골목상권 침체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펼친 적극 행정이다.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듯이 포스트 코로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이천시 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발전할지, 쇠퇴할지 결정된다"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엄태준 이천시장이 민선7기 취임 2년을 되돌아 보며 앞으로 2년의 중점적인 시정 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20-06-29 서인범

이천시, 공직자 민원친절도평가 '우수'

이천시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과 고객만족 행정구현을 위해 민원친절평가를 실시했다.민원친절도평가는 전화친절도평가, 방문모니터링, 2개분야에 대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93.3점으로 '우수' 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부서 14개, 우수공무원 10명에 대하여 지난 26일 시상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5월까지 전문 용역기관의 조사요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이천시 소속 공무원 중 458명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와 14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조사했다.평가내용은 전화친절도는 수신신속성, 최초인사, 발음의 정확성, 경청태도, 업무처리 적극성, 언어사용, 종료인사 등이며 방문모니터링은 접근용이성, 내부시설청결, 응대태도, 종료태도를 평가했다.올해 직원 전화친절도 평가결과 점수는 93.3점으로 2018년 전화친절도 86.7점에 비해 6.6점 상승하며 '우수' 수준을 보였다.2018년 대비 전화맞이, 응대단계에서 서비스 수준이 상승 된 결과를 보였으나 종료인사 사용에 대한 개선은 필요한 것으로 보였다. 평가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부서별 민원서비스 교육, 친절마인드 제고 등을 통해 민원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엄태준 시장은 "객관적인 평가와 진단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전문가 교육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상황이 종료되는 대로 교육을 실시,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친절의식을 제고해 민원인이 체감하는 고객만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6-29 서인범

이천시니어클럽·(주)억셉트 커피, 상생업무협약 체결로 SV(사회적 가치) 창출

이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이천시니어클럽과 (주)억셉트 커피는 지난 24일 이천시 노인복지사업 활성화와 시니어카페 오픈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주)억셉트 커피는 카페 컨설팅 전문 업체로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복지기관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이천시니어클럽 최용석 관장, (주)억셉트 커피 김광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증서 교환 및 컨설팅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시니어클럽에서는 이천시립효양도서관 내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하게 될 노인일자리사업 '카페 오늘'사업단 오픈을 준비 중이며 (주)억셉트 커피는 해당 사업단과 관련된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 ▲현장실습 ▲정보공유·홍보 등의 무료 컨설팅 재능기부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사)성민원이 이천시로부터 수탁받아 어르신의 당당한 노후생활과 소득지원을 위해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28개 사업단을 통해 1천600여 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지원·창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로 하는 공동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기타 노인일자리 참여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니어클럽(031-633-203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니어클럽과 (주)억셉트 커피는 지난 24일 이천시 노인복지사업 활성화와 시니어카페 오픈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제공

2020-06-28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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