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시장기 공무원 기수(띠)별 체육대회 개최

제18회 이천시장기 공무원 기수(띠)별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홍헌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인영 도의원. 재도청 이천 향우회, 이천시 공무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공무원 기수(띠)별 체육대회'는 이천시청 축구동호회가 주관, 체육행사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선·후배 간 우호를 증진함은 물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해마다 이천시 소속 전. 현직 공무원들이 12개 띠별로 나눠 체육행사와 장기자랑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대회는 축구경기를 비롯해 단체 줄넘기, 5인 발 묶고 달리기, 400m 계주, 장기자랑이 열렸으며 시장과 함께 하는 족구는 번외경기로 치러졌다. 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우선하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 봉사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화합과 소통으로 시민을 위한 노력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에 앞선 입장식에서 가족과 함께 입장하며 타 기수에 모범을 보인 양띠 선수단이 입장상을, 영예의 종합우승은 원숭이띠 선수단이 차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0일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공무원띠별 체육대회에서 선수대표가 엄태준 시장에게 선서를 하고있다. 이천/서인범 기자 sib@kyeongin.com

2018-11-11 서인범

이천시, 서울 카페쇼에서 '도자기 컵'으로 도자 홍보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 이천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세계 최대 식음료 전문 박람회인 '제17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이천도자기를 홍보했다.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플라스틱,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이천시는 대한민국 '스페셜티 커피'의 대명사인 엘카페(EL CAFE)와 협업을 통해 '이천시가 제안하는 노 플라스틱 카페(ICHEON CERAMIC, NO PLASTIC CAFE)'란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자기 컵과 커피를 동시에 홍보하는 전략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도자기 컵을 전시하는 일차원적 홍보 형식에서 탈피해 이천 도자기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바리스타 커피를 제공했다. 33인의 이천도예가가 만든 100여 종의 친환경 핸드메이드 도자기 컵에 엘카페 바리스타가 만들어 준 커피를 담아 마시며 도자기의 장점과 커피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해 행사 시작부터 방문객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정수희 시 도예팀 담당자는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을 규제하는 자원재활용법이 실행된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특색 있는 커피잔을 찾는 바이어와 판로개척을 고민하는 도예인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도예인들이 만든 컵은 섭씨 1천250℃ 이상의 고온에서 만들어지므로 인체에 무해해 건강과 환경보호는 물론 풍부한 커피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카페 운영자와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이천 도자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이천 도예인 강종문씨는 "고객이 원하는 커피를 고르듯 커피에 어울리는 잔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기를 희망한다"며 도자기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8~11일 나흘간 열린 제17회 서울카페쇼에 이천시가 참가, 이천도자기를 홍보했다. /이천시 제공

2018-11-11 서인범

강동대학교, 취업역량 강화 '현장밀착형 스튜디오 실전 모의면접'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유앤와이컴퍼니 스튜디오에서 취업역량 강화 '현장밀착형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스튜디오 실전 모의면접은 강동대학교 취업역량 강화 프로세스 중 '스텝3' 실전 노하우 향상을 위한 단계이며, 강동대의 특성화 인력인 보건·복지 ,교육·문화 인력양성유형 중 문화 분야의 실용음악직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밀착형 모의면접을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10년 이상의 직무 연계 산업체 인사들로 면접위원을 위촉하는 등 면접위원들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반영하여 날카롭고 예리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실제 스튜디오에서 면접과 동일한 복장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제출 등 면접에 필요한 제반사항 심사, 실기능력 평가를 통해 재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취창업지원센터장(류정숙·교수)은 "강동대학교의 모든 재학생은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3단계의 진로탐색 및 설계, 취업마인드 제고, 실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수혜를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산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동대학교는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고교-전문대 통합육성사업(Uni-Thec) 등 다양한 국고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제공

2018-11-11 서인범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