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제7회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 성료

양평군은 지난 7일 군민회관에서 주민 500여명의 참여 속에 '제7회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양평군체조협회(회장·이윤숙)가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 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양평군노인복지관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대회에는 양서주민자치센터,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보건소(연수1리경로당,어르신건강힐링지도자), 용문농업협동조합,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보건진료소(금왕,조현), 양평농업협동조합 등에서 운영하는 건강 체조 교실 수강생들로 구성된 11개팀 230여 명이 출전해 댄스체조와 라인댄스, 기구체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단체팀 대상은 적극성, 노인운동 적합성, 관객호응도, 무대매너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조현보건진료소 쌍쌍파티걸~맨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용문농업협동조합 샤방샤방댄스팀, 연수1리경로당(보릿고개마을)에게 각각 돌아갔다. 장려상은 양평농업협동조합 아리팀이 자치했으며, 올해도 개인특별상으로 최고령 참가자 2명, 건강 몸짱 2명에게 상장을 수여됐다.이날 대회에선 양평군노인복지관 사물놀이팀과 비니댄스,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며 어르신들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참가자, 관람객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권영갑 보건소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는 물론 주민화합과 활기찬 노후생활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세 건강시대에 대비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10 오경택

양평 강하면, 추석 명절 귀성객 맞이 대청소 전개

양평군 강하면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고향 강하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전개하고 있다.강하면은 지난 5일부터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가지 및 산책로를 포함한 도로변 방치쓰레기 수거, 버스승강장 일제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변 제초작업, 호우에 떠내려 온 하천변 쓰레기 수거, 자연경관을 해치는 가시박 제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청소에는 15개 마을은 물론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동참하고 있다.강하면내 15개 마을주민들은 내집 앞, 내 상가 앞, 마을안길 주변 등의 일제 대청소와 행복홀씨입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9개 단체에서도 입양장소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추석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6일까는지 쓰레기 수집· 운반, 무단투기 신고 등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 할 청소상황반 및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주진 강하면장은 마을별로 대청소 현장을 방문, 청결하고 쾌적한 고향 강하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는 주민들을 격려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오는 20일 민·관 합동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0 오경택

양평군, 가족힐링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 10월 13·21일 진행

양평군과 양평농촌나드리가 농촌체험마을에서 즐기는 가족힐링 프로그램 '아빠는 요리왕' 대회를 10월 13일과 21일 두 차례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요리와 체험을 주제로 아빠들의 가사참여를 독려하고 가정에서 아빠의 자긍심 고취와 아빠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사랑 환경조성 도움을 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행사는 양평군 청운면에 소재한 가현리 숲속명품마을에서 열린다. 주제별 요리경연, 요리품평회,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한마당, 가족영화상영,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산물을 선물한다. 참가대상은 양평군내에 거주하면서 첫째아가 만 4세 이상~초등학교 2학년 아동을 둔 4인 이상 가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접수,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참가자 1인당 5천원이다.신청방법은 양평군 홈페이지(www.yp21.net), 양평농촌나드리(www.ypnadri.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p_nadri@naver.com)로 전송하면 되고, 참가자 선정 결과는 10월 2일 양평군과 양평농촌나드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군 인구정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관계회복으로 자녀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아빠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역할수행에 적극 동참하는 문화조성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0 오경택

양평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실무회의

양평군은 지난 6일 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4일간 양평에서 열리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다.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전세대가 참가해 진행되는 생활체육인의 대축전으로,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등 양평 일대에서 23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오흥모 문화체육과장을 중심으로 각 실과소의 주무팀장, 부읍면장, 체육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생활체육대축전 준비를 위한 중점 추진업무, 부서별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했다.도민체전 관계자들은 경기일정, 무대연출계획, 교통대책, 종목별 경기장 의료지원 및 자원봉사자 운영 등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손님맞이를 위한 주요거리, 경기장 진입로 등에 대한 깨끗한 환경정비에 힘쓰도록 당부했다. 또한 대회기간 선수들이 머물고 갈 음식 ·숙박업소의 위생, 바가지 요금, 친절사항 등 부서별 유기적 업무 협조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지난 4월 양평에서 처음 개최한 도체전 미비점은 보완발전시켜 풍성한 대축전을 만들고자 의지를 다졌다. 오흥모 과장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룬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특별히 양평을 찾는 선수단과 손님들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맞아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이미지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오는 28일에 '성공다짐대회'를 시작으로 3만 6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단을 맞는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09 오경택

힙합·풍물·트로트… 입맛따라 즐기는 '양평예술제'

양평역 앞 공연장서 9일까지 열려캐리커처 전시 등 부대행사 다채양평군은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10월 26~29일) 성공개최 기원과 제39회 경기종합예술제와 함께하는 '2018 제2회 양평예술제'를 7~9일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양평군지회가 주관하는 '2018 제2회 양평예술제'는 지역예술인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트로트 가수 현철, 60·70년대 '대머리 총각'으로 유명한 가수 김상희 등 다양한 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첫날은 예술제를 알리는 풍물길놀이와 대중음악공연, 개막식과 7080 밴드, 드라마탱고, 대중음악 공연, 둘째날에는 어린이뮤지컬, 대중음악, 힙합, 뮤지컬 갈라쇼와 부대행사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셋째날에는 스토리 마술쇼, 퓨전타악 퍼포먼스, 걸그룹 공연과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8,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캐리커처, 타투, 흑백사진관, 가죽열쇠고리 만들기, 서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오흥모 문화체육과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면서 문화향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평예술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종합예술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을 대표하는 예술축제인 '양평예술제'가 7일부터 3일간 양평역 앞 와글와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양평군 제공

2018-09-06 오경택

양평군 '불법현수막 단속' 하나? 안하나?

도심 곳곳 수두룩 군민 눈총 불구정비-게시 방치로 이중잣대 행정양평군 도심 곳곳에 불법 광고물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양평군과 군 산하기관·단체들은 군정과 각종 행사 홍보를 위해 차량통행과 주민 보행이 많은 주요 길목 도로변에 현수막 등을 불법 게시해 군민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다가구주택 분양업체들의 불법 현수막도 수두룩하다.6일 군에 따르면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수거·정비 업무를 고엽제 전우회에 용역을 맡기고 읍·면별 주민신고 수거 보상제도 시행하고 있다.군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양평읍내 29곳 등 총 103개 주요 길목에 설치, 운영 중이며 사전 예약·접수된 현수막을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하지만 군은 예산을 들여 불법 광고물을 수거 정비하면서 한쪽으로는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지정 게시대 양 옆은 물론 도로변 곳곳의 가로등, 전신주 등에 현수막이 마구잡이로 걸려 있고 현수막을 고정시키기 위한 끈 등이 정리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정 게시대에는 게시 기한이 지난 일부 현수막도 걸려 있는 등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야를 가려 차량운행을 방해하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겨주고 있다.한 주민은 "사거리 등 곳곳에 걸려 있는 현수막이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당할뻔한 일이 있었다"며 "단속을 해야 할 행정기관 조차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고 한편으로는 인력과 예산을 들여 수거하고 있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군은 올들어 지난 7월까지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고엽제 수거용역 6천171건에 2천884만원, 읍·면별 주민신고 수거보상제 6천487건에 1천306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군 도시과 담당 공무원은 "주민 수거보상제와 고엽제 전우회를 통해 불법 현수막 등을 철거·수거하고 있지만 효과가 기대보다 미흡하다"며 "군청 각 부서와 유관단체에 불법 현수막 게시 금지 협조를 구하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지도단속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평읍 양평대교 앞 삼거리 현수막 지정게시대 옆에 군정 홍보와 각종 행사 등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 등이 게시돼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06 오경택

양평 세미원, 가을 빛 담은 화려한 자태 '수련문화제' 한창

폭염으로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비로소 선선해진 가을날, 매혹적인 수련과 꿈같은 가을날을 즐겨보면 어떨까.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가을을 맞아 '수련문화제'를 개최한다. 세미원 수련문화제는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주요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폭염으로 아름다운 연꽃 구경을 놓쳐 아쉬웠다면 또 다른 매력의 수련을 만나보러 세미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볼 만하다.수련은 꽃을 오므렸다 펴는 모습이 마치 잠을 자는 것 같다고 하여 수련(睡蓮)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러한 특성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 물 위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색과 향기로운 향으로 더욱 보는 사람을 매료한다. 특히나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은 수련 중에서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한다. 세미원에서는 9월 한 달 매주 수요일, 사전 예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련 잎 위에 올라앉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빅토리아 수련 외에도 열대수련 연못과 세계 수련관에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련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수련문화제에서는 ▲빅토리아 수련 잎 위에 앉기 체험 ▲'물의 요정 수련' 전시 ▲시인학교-유상곡수 ▲조영철·이재형 Light Art ▲김명희 흙인형 전시 ▲스탬프 투어 ▲인증샷 이벤트 ▲작가와 함께하는 공방 체험 ▲이미나 개인전 ▲가에 그룹전 ▲용문 화우회 단체전 ▲박덕순 서양화전 ▲김광철 공예전 ▲토요음악회 ▲연꽃문화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만날 수 있다.지난 1일 시작한 세미원 수련문화제는 다음 달 31일까지 휴관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세미원에 피어난 '꽃의 여왕' 빅토리아 수련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미원 제공

2018-09-06 오경택

양평 서종마을학교, '북한강 프로젝트' 실시 예정

양평군 서종마을학교(서종초, 정배초, 수입초)는 7일 5학년생 100여명 학교옆 북한강에서 직접 제작한 뗏목을 타고 북한강을 건너는 '북한강 프로젝트' 체험교육을 실시한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북한강 프로젝트는 교과·창체 시간을 활용, 모둠별로 뗏목 만들기를 통해 생활기술을 익히고 옛 선배들이 뗏목을 타고 한강을 건너 서종초에 등·하교했던 모습을 직접 체험함으로 도전의식을 키우고 실제적인 수상안전교육을 위해 마련 했다.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양평수난구조대의 안전교육도 철저히 받고 북한강 건너기 프로젝트를 실시할 때는 양평수난구조대 협조를 받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북한강 건너기는 서종마을학교(서종초, 수입초, 정배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더 의미가 있고 마을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주 서종초 장은 " 북한강 건너기는 서종면 3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실시해 어느 해보다 의미가 큰 체험교육 기회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수난구조대, 서종면사무소, 파출소, 학부모 등 협조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북한강 건너기' 프로젝트 시행에 앞서 참여 학생들이 수상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09-06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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