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SK하이닉스, 지역의 과학인재 육성 위해 '하인슈타인 비전뷰' 해외탐방 지원

SK하이닉스가 지난 2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지역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하인슈타인 비전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하인슈타인'은 하이닉스와 아인슈타인의 합성어로 미래의 IT인재를 의미하며, 상대적으로 IT교육 학습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SK하이닉스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링'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올림피아드' 대회 수상자에게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뷰' 과정까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SK하이닉스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이천·청주지역의 사회적 배려계층 초·중등생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과 로봇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하인슈타인·소프트웨어링'을 진행했으며, 그러한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하인슈타인·올림피아드' 대회를 7월 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하인슈타인·비전뷰'는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4박5일간 대만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Maker Faire Taipei' 국제교류 대회에 참가해 자신들이 만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한편, 대만의 대표 반도체 기업인 TSMC와 타이페이과학기술대학, 대만 국립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해외탐방에 참가한 이천시 사랑나누리방과후센터 길선재 학생(설봉중 2학년)은 "해외 대회에 참가해 다른 나라 학생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면서 "이번 하인슈타인 비전뷰 경험을 통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과학자의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SK하이닉스는 '하인슈타인' 사업 외에도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실버프렌드,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GPS), 국가유공자 100세 누리, 행복교복 실버천사, 행복플러스영양도시락, 행복 IT Zone, Do Dream 장학금, 디딤씨앗통장 등의 기초복지 사업도 펴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비전뷰'에 참가한 학생들이 'Maker Faire Taipei' 국제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2018-11-06 서인범

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아카데미 수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회장·김명섭)는 지난 10월 29일, 11월 5일 매주 2강좌씩 모두 2차례에 걸쳐 강좌를 개설하고, 지난 5일 이천시청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2018년도 제1기 통일시대 시민교실 아카데미를 모두 마쳤다. 대북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서 평화담론 형성과 통일공감 확산을 선도할 통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시민교실에서 자문위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 이규현 씨 등 최종 65명이 김명섭 협의회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증 교부에 앞서 통일시대 시민교실 1강에서는 숭실대학교 김규현 교수가 나서 '북한실상 설명'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북한의 모습, 변하지 않는 부분과 변하고 있는 모습을 설명했다. 2강에서는 차문석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가 "남북한 통일방안과 한반도 미래"란 주제로 정부의 한반도 정책 북핵문제 해결, 항구적 평화정착, 지속가능한 남북관계발전, 한반도 신경제 공동체에 대해 설명, 3강에서는 김일한 동국대학교 교수가 "북한경제 개혁 개방의 진로", 마지막 4강에서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이란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또한, 평화통일 4행시 짓기 시상 발표와 낭독으로 1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하고 마무리했다. 김명섭 회장은 "통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자문위원, 시민 모두가 통일역량을 결집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한반도의 소통과 화해 분위기 속에서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역 시민의 평화통일을 위한 마음을 묶는 중요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평통 제공

2018-11-06 서인범

이천시, 지진옥외대피소 등 관리실태 점검

이천시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이재민 구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1일부터 5일까지 지진옥외대피소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실내구호소), 구호물자 보관창고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총괄과, 복지정책과 뿐 아니라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김남성)과 함께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물자 비축현황 및 관리 실태, 지진대피소 표지판 설치 여부 및 위치 적정성, 대피장소 개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동절기 대비, 한파 및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를 비롯해 화재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재민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한반도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이천시는 비축기준 대비 충분한 양의 재해구호 물자 확보 등 재해구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재민 구호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천 지역에는 학교 운동장, 공원 공터 등 옥외대피소 38곳과 지진겸용(내진설계) 실내구호소 4곳이 마련돼 있다. 또한, 최근 재해구호물자 보관창고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누수 대비 및 물품 관리가 용이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물자의 망실, 훼손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06 서인범

이천 돼지박물관 '꽃돼지 페스티벌' 성공 개최

이천시 율면에 위치한 돼지박물관(대표·이종영)에서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된 '2018 꽃돼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돼지공연을 시작으로 돼지 안고 달리기 대회, 돼지 대통령을 뽑는 꽃돼지 대통령 선거, 돼지 OX퀴즈왕 선발대회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하모니카를 비롯해 색소폰 공연, 거북놀이 공연 등이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이천농촌나드리의 회원으로 아리랑 농업박물관, 오건농장, 인온아트센터, 쪽빛나라가 참여해 트렉터 타기·도자기 체험, 토마토와 쪽염색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목향, 재리쥬, 이천쌀강정, 자연목장 등이 희귀동물 체험과 목공체험 부스 등도 운영했다.이번 페스티벌은 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방문객에게 알리는 축제기도 했다.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 동물복지 국제학술회의도 개최해 새로운 형태의 농촌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돼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동물 복지의 중요성과 인간과 가축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농촌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돼지박물관 제공

2018-11-06 서인범

이천인삼축제 성황…방문객 17만3천여명

제4회 이천인삼축제가 방문 관람객 17만 3천여명, 판매고 13억 9천만 원의 알찬 성적을 거뒀다.이천시는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2~4일 3일간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올해 이천인삼축제가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천인삼축제는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한 6년근 인삼에 대한 경작농민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꾀하고 소비자에게는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이천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공연으로는 타악공연, 웰빙 트로트콘서트, 정조대왕 능행차 거둥(임금의 행차)행렬 및 무술시범, 줄타기 공연, 인삼경매 이벤트, 이천시민 노래자랑, 이천인삼 가요한마당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프로그램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인삼 씨앗 고르기, 인삼낚시 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검사, 수지침, 이형요법과 같은 건강헬스케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윤여홍 축제 위원장은 "건강과 함께하는 이천 인삼축제 방문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방문객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4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이천인삼축제에는 17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천시 제공

2018-11-05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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