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시민행복 민원플러스봉사단 추가모집자 교육

이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1층 강의실에서 2020년 새로 모집한 시민행복 민원플러스봉사단 자원봉사자 5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봉사단 운영이 잠시 보류된 상황이지만 민원안내 전반에 대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기에 진행됐다.이날 신규 모집된 봉사자들은 직장을 퇴직하고 남는 시간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지원하는 등 각자의 봉사에 대한 소신을 밝히고 시청 업무에 대한 이론교육 등으로 진행됐디.오는 23·26일에는 시청 전반에 대한 민원안내와 함께 현장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2017년 발대한 봉사단은 매달 1~2회 오전·오후 2명씩 시청 1층에서 민원안내를 돕고 있다.윤광석 종합민원국장은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봉사에 뜻을 두고 참여한 지원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봉사단 운영이 재개되면 더욱 전문화되고 활기찬 모습으로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이 편안하게 사무를 볼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6일 이천시 시민행복 민원플러스봉사단 신규 봉사자들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20-03-17 서인범

이천시, 이천역~서울 잠실 G2100번 급행버스 운행 시승식

이천시는 17일 이천역에서 서울 잠실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2100번 경기 급행버스의 첫 차 운행에 맞춰 시승식을 진행했다.이날 시승식에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엄태준 시장, 홍헌표 시의회의장, 김인영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15~25분 간격으로 서울행 첫차는 이천역에서 오전 5시30분에 출발하고 막차는 이천역에서 22시30분에 출발,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23시40분에 회차하여 이천역으로 되돌아온다. 운행구간은 이천역, 상공회의소, 이천터미널, 보건소, 대원칸타빌, 한양수자인, 동양아파트입구, 도암IC 를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장지역, 가든파이브, 문정법조단지, 건영아파트, 문정로데오거리입구, 가락시장, 가락시장역, 송파역, 석촌역, 석촌호수 한솔병원을 경유해 종점인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 입찰제) 신규노선 중 이천시가 신청해 선정된 광역노선으로 경기도와 이천시가 5대 5의 재정 부담을 통해 운행된다.경기도형 준공영제는 버스 노선 소유권을 이천시가 갖고 한정 면허를 통해 민간에서 운영하는 형태로 친절기사 인증제와 서비스평가 결과가 성과 이윤 지급 및 한정면허 연장 평가에 반영된다.또한 공공 와이파이와 USB 충전포트, 공기청정시설 등 다양한 승객 편의장치가 차내에 설치되어있어 이천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시승식에 참석한 엄태준 시장은 차량 준비 상황과 코로나19 대비 방역 상태를 점검했으며 안전운전을 최우선적으로 당부하는 한편 친절기사 인증제도를 성실히 이행하여 이천 시민에게 수준 높은 품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코로나19에 대비해 준공영제 노선을 포함, 이천시 내 모든 시내버스는 1회 운행 종료마다 버스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있으며 탑승 입구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7일 새벽 5시 30분첫 운행하는 이천역~서울 잠실 경기 급행버스에 첫 손님으로 엄태준 이천시장이 시승해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엄태준 시장이 첫 운행되는 이천역~ 서울 잠심 G2100번 경기 급행버스 기사님들께 안전운행을 부탁하며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20-03-17 서인범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 금당~선읍간 지방도 318호선 확포장공사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인영(민·이천2) 의원이 지난 13일 금당~선읍간 지방도 318호선 확·포장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건의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천시 건설과 공무원 및 장호원읍 이장단협의회장, 설성면 이장단협의회장 등 관계자들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금당~선읍 간 지방도 318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은 이천시 설성면 금당리~장호원읍 선읍리 일원 구간이 대상이다.김 의원은 "인근에 국립호국원, 관광시설, 연구소, 군부대, 골프장 등이 입지해 교통량이 날로 급증하고 있지만 도로 환경이 열악해 인근 주민들이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도 318호선은 지방도 333호선과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이천 남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로 도로망 확충 및 남부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도로 확·포장사업의 조기 착공이 꼭 필요하다"며 "지역 상급도로와의 체계적 연결 도로망 확충, 경기 남부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 확·포장사업의 조기 착공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김 의원은 시 건설과 관계자들에게도 "주민들이 염원하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경기도 건설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며 "도의원으로서 예산 확보 및 다양한 방안을 연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김인영 경기도의원이 지난 13일 금당∼선읍간 지방도318호선 확·포장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건의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제공

2020-03-17 서인범

이천시, 2021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이천시가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5월15일까지 두 달간 공개 모집한다.시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사업제안 및 선정,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밀착형 사업유형 발굴과 자발적 참여를 위해 접수 기간을 지난해보다 2배로 연장했다.제안유형에 따라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 지역발전사업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시 정책사업은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사업이나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 읍·면·동 지역발전사업은 지역주민 복리사업, 해당 읍·면·동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제출된 제안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친 후 지역회의, 시민 온라인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2021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공모는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제안서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엄태준 시장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내년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3-16 서인범

조병돈 전 시장 "민주당 분열과 갈등 원치않아" 총선 이천 예비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조병돈(전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4·15총선 이천 예비후보 사퇴의사를 밝혔다.조 전 시장은 배포한 입장문에서 "시장을 세 번하고 12년 간 이천을 대표했던 사람으로서 분열과 갈등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너무나 컸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다.조 전 시장은 지난 1월 뒤늦게 총선 출마를 선언했지만 탄탄한 인지도를 앞세워 민주당의 경선 바람을 이끌었다. 하지만 중앙당의 결정은 경선이 아닌 단수 공천이였다. 이후 젊은 청년들과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단수 결정에 대한 불공정함을 알리는 활동이 시작되었고 무소속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조 전 시장은 오랜 장고 끝에 분열과 갈등보단 민주당의 승리를 선택했다. 그는 "단수결정의 억울한 부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고 국난 극복을 위해 범세계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는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의에 대한 생각이 더 컸다"며 앞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분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권리당원으로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시장은 끝으로 "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이천시를 생각하는 열정만은 변치 않겠다"며 그동안 지지해주고 격려해준 시민과 당원동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조병돈 /조병돈 예비후보 제공

2020-03-16 서인범

"주민이 혜택 누릴 사업 직접 제안하세요"…이천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이천시가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공개 모집한다.시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사업제안 및 선정,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는 생활밀착형 사업유형 발굴과 자발적 참여를 위해 접수 기간을 지난해보다 2배로 연장했다.제안유형에 따라 시 정책사업과 읍·면·동 지역발전사업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시 정책사업은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사업이나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 읍·면·동 지역발전사업은 지역주민 복리사업, 해당 읍·면·동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제출된 제안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친 후 지역회의, 시민 온라인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2021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공모는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제안서는 이천시청 홈페이지,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엄태준 시장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내년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안내문. /이천시 제공

2020-03-16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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