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개선 운영

이천소방서(서장·고문수)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난 통로 확보를 위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개선해 운영된다.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 등 위반행위를 하는 경우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위반사례로는 ▲방화문에 도어 스토퍼를 설치하거나 도어 클로저를 제거·훼손해 방화문의 기능을 저해하는 행위 ▲방화문에 화분, 소화기, 쐐기, 걸쇠 등을 설치하고 개방하는 행위 ▲계단, 복도 등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유사시 비상구를 사용할 수 없도록 시건 장치 등으로 잠그는 행위 등이 있다.신고방법은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신고서와 함께 목격한 위반행위에 대해 증빙자료를 첨부해 이천소방서 홈페이지·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이천소방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으로 접수하면 된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과태료 처분 증가로 인한 불만을 완화하고 건물주 및 관계인들에게 생명의 문인 비상구의 유지·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10-07 서인범

이천시, 민·군부대와 협력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이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농·축협 등 민간, 군부대와 협력해 활용 가능한 모든 소독지원 차량으로 이천시 전역을 빈틈없이 소독하고 있다.기존 이천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던 방역차량 5대를 지난 9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직후부터 축산방역으로 전환, 운영하기 시작했다.이와 함께 농협 광역방제기 4대, 축협 공동 방제단 차량 2대도 농·축협의 협조를 받아 운영 중이다.이번에 추가로 운영을 시작하는 차량은 군부대에서 지원하는 총 10대로, 7군단 제독차량 6대는 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을 담당해 1일 18명이 방역활동에 나선다.항공작전사령부는 신둔면, 백사면, 호법면, 마장면 구간을 4대의 차량으로 담당하게 된다.이천시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백사면, 모가면, 율면 등 거점소독시설 3개소와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마장면, 모가면, 설성면 등 이천시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에 설치된 7개소의 소독시설과 더불어 차량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통해 이천시로 진입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엄태준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천시에 도달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재난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가용인원과 장비를 최대 활용해 전방위 방역작업에 나서고있다. /이천시 제공

2019-10-07 서인범

국토부 지적재조사기획단, 이천시에 대한 2020년 지적 재조사사업 적극 추진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이 지난 9월 30일 이천시를 방문, 2020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이천시는 20년 지적재조사사업에 이천시 신둔면 지석지구 등 5개 사업지구 약 2천741필지(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량 대비 13배 증가) 사업 추진계획 중에 있다.이날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 엄태준 이천시장 및 업무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특성 및 추진현황, 2020년 예산증액 신청분에 대한 추진계획 점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민원 및 실무자 현장 목소리 청취 등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엄태준 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분쟁을 해결하여 시민들의 재산권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다른 곳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발전된 지적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측량하고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해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 상 맹지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국가사업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단이 지난9월 30일 이천시를 방문, 2020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천시 제공

2019-10-06 서인범

이천시,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시작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 시행

이천시가 오는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을 시작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한다.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만 75세와 만 65세를 기준으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므로 접종기간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접종기간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지정 병·의원 관내 71개소에서 접종을 진행한다.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이천 시민에 한해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에서 접종한다.접종을 위해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증(신분증)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는 복지카드, 의사소견서, 처방전 등의 증빙서류를 꼭 지참해야 접종을 받을 수 있다.시 담당자는 "접종 시작 초기에는 한꺼번에 대상자들이 몰려 장시간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접종해도 백신이 모자라 접종 못 받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백신보유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예방접종은 말 그대로 예방을 위한 것으로 무리할 필요가 없고, 안전한 접종이 우선돼야 한다"며 "컨디션 좋은 날 천천히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10-06 서인범

이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읍·면·동별 집중 관리

이천시가 지난 2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각 상황과 분야별로 농가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오전 10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와 오후 1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에서 나온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재명 도지사는 영상회의에서 무허가와 미 통계 농가에 대한 대책과 300두 미만에 대한 수매 검토를 요구하며, 축사 형태가 없이 울타리만 하고 방목하는 농가와 통·반·리 단위의 소규모 단위로 농가를 파악해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천시 부시장은 "읍·면·동별로 300두 미만의 돼지를 키우고 있는 농가와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무허가로 사육하고 있는 농가를 파악해 달라"며 "무허가 축사는 오늘 중으로 점검해 즉시 방역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시는 축산차량 소독·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3곳, 시 경계지역 통제초소 7곳, 농가통제초소 146곳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시 청사에 방역 소독시설을 설치해 물품 보급과 근무교대 등을 위해 통제초소에 방문 시 사전 소독을 실시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수도사용량은 수도검침원의 농가 출입 없이 인정검침 하는 등 농가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이천시는 경기도내 최대 양돈 농가 밀집 지역으로 183개 농가에서 44만9천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지난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각 상황과 분야별로 농가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영상회의에서 나온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있다./이천시 제공이천시가 지난 2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각 상황과 분야별로 농가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가졌다./이천시 제공

2019-10-03 서인범

강동대 역량교육개발원, 의사소통 강화 특강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역량교육개발원이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5대 핵심역량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일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의사소통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스킬 셋'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150여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선우 강사(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런앤런 대표)를 초청, 관계형성을 위한 경청과 공감을 중점으로 진행됐다.특강에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 이아림 학생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가 먼저 공감적 경청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윤진 역량교육개발원장은 "온라인 소통의 확대로 직접적인 소통이 적어지는 시대에 우리 강동대 학생들이 감성적 소통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획일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강동대 역량교육개발원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지역사회 연계 창의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직업교육 선도 모델 창출'을 위해 대학 공통·공강 시간을 이용해 매주 다양한 학생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역량교육개발원이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5대 핵심역량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일 인재관 비전센터에서 '의사소통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강동대 제공

2019-10-02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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