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대월초,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 '하인슈타인 프로그램' 운영

이천시 대월초등학교(교장·김근호)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2018년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과 연계한 하인슈타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하인슈타인 프로그램 운영은 2019학년도 5,6학년군 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교육(연간 17시간 이상)이 전면 도입, 학교교육과정에 소프트웨어교육을 도입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신장 및 소프트웨어교육 함양에 필요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하인슈타인 프로그램은 본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4월 ~ 7월) 본교 컴퓨터실과 스마트실에서 실시했으며 초록우산문화재단, SK하이닉스, 동아사이언스 지원으로 무상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하인슈타인 프로그램은 사전설문조사, 스크래치 프로그램 활용교육 및 다양한 언플러그드 활동, 하인슈타인대회 준비 및 참가 등 세 영역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운영되고 세부적으로 사전설문조사, 소프트웨어 수준측정, 수준별 스크래치 프로그램 교육, 다양한 주제의 언플러그드 활동, 하인슈타 인 올림피아드대회 준비, 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참가, 만족도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하인슈타인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민정(6학년) 어린이는 "스크래치를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하인슈타인대회를 준비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대월초등학교 제공

2018-09-16 서인범

송석준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도38호선 율면 진입로 개설공사 협의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자유한국당)은 지난 14일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국도38호선과 율면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주민 숙원사업으로 조속한 개설을 강조했다.송 의원은 이에 앞서 12일에는 지역민들과 현장을 일일이 확인한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지방도 계획팀장, 이천시 건설과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개설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기관별 시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지난 12일에는 건설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고 "경기 동남부 지역 중 가장 낙후된 지역인 만큼 도지사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증축중인 이천의료원에 대해 인근 주민 민원을 잘 챙겨보라고 지적하며, 우수한 의료인력과 장비가 보강되어 경기 동남부 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5만기 증설을 추진 중인 이천호국원과 연결도로인 지방도 329호, 333호선이 편도1차선으로 이천 시내로 들어오며 심각한 혼잡을 빚고 있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확·포장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이 지사는 "낙후된 지역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답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송석준 의원실 제공

2018-09-16 서인범

이천 국군교도소장 등 20여 명, '이천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 지원

국군교도소(중령·채왕식)는 이천시 장애인 협회 주관 제1회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15일 이천 대교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국군교도소장병 20여 명이 참여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장병들에게 큰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포용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봉사활동을 지원했다.이날 국군교도소 장병들은 는 장애인 인솔, 휠체어 착용 보조, 배드민턴 경기지원 등은 물론이고, 몸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의자를 나르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개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체장애, 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인들을 위해 안내하고 봉사하며 꼼꼼하게 대회를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국군교도소 본부중대 소속 주형선 병장은 장애를 가진 동생을 어릴 적부터 돌봐왔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왕래하며 동생과 함께 여러 행사에 참여해왔다. 이 사실이 주변에 알려지며 봉사활동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주 병장은 "자녀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 우리 부모님의 소원이 될 만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런데 내 동료가 이곳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며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동생을 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 대신 지금처럼 따뜻한 시선과 작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1회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는 2년 전 전문코치를 통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도민체전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과 함께 일반인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국군교도소 제공

2018-09-16 서인범

이천시, 제9회 이천시 젖소 홀스타인 EXPO 18일 개최

이천시 관내 젖소 낙농가들의 최대 사육제전인 '제9회 이천시 홀스타인 EXPO'가 오는18일 설봉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행복한 우유 늘푸른 건강(Happy Milk Green Healthy)' 이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지역별 검정회를 통해 선발된 50여 농가 100여 두의 우량한 젖소들이 출품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86농가 24,000여 두를 보유한 경기도내 최대의 낙농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단위는 물론 전국대회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젖소 개량성과의 연차적 평가와 개량의욕을 고취하고 선진낙농기술을 상호 교류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준 시장은 "과학적인 사양관리로 뛰어난 선진 낙농산지로의 이천시 위상은 물론, 도심 속 친환경 목장의 이미지를 알리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이천축협(조합장·김영철)과 이천시검정연합회(회장·이경호)가 공동 주관하고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축산관련 단체의 후원으로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행사와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 행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해 열린 이천시 젖소 홀스타인 EXPO 모습. /이천시 제공

2018-09-16 서인범

이천시, 남부권 장호원읍 교통혼잡구역 개선 토론회 개최

이천시는 지난 12일 엄태준 시장의 공약사항인 균형발전을 위한 장호원읍 교통혼잡구역 개선과 버스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장호원 시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장호원읍사무소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장호원 시가지내'교통혼잡 개선과 장호원 버스터미널 정상화 추진'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장호원 기관·시민단체장, 이장단협의회, 상인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장호원읍내 대로변과 장호원삼거리 주변 교통혼잡 및 사고위험이 심각해 시민들의 안전과 소상공인들의 민원해소를 위한 대책이 시급함에 따라 개최됐으며, 참석한 시민들의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 건의된 교통문제 중 시내권의 불법 주정차 문제, 주차장 유료화, 공용 주차장의 활성화나 추가설치, 원형 교차로의 설치 등 시민들의 불편한 사항에 대해 해결점을 찾고, 30~40년간 장호원 시민들과 주변 지역주민들이 이용해오고 있는 버스터미널에 대하여 불편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중점적인 토론이 이뤄졌다.특히, 토론내용 중 도로변 주차장을 하루 종일 사용하는 경우, 주차장이 개인 소유물로 전락되고 있는 경우, 장호원은 교통의 무법천지 등 심도깊은 토론이 이뤄졌으며 주차장 유료화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이천경찰서 관계자는 "이천시는 지속적인 개발사업과 인구 및 교통량의 증가로 교통혼잡이 가중되어 장호원이나 이천 시내권의 교통량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며 "매년 자동차등록대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2018. 6월 현재 등록된 자동차는 110,402대이며,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5년 23명, 2016년 21명, 2017년 29명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엄태준 시장은 "시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유료화·불법 주정차단속·공영주차장 확충을 단계적이고 동시에 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며 "회전교차로는 가설물 등을 설치해 시험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버스터미널 정상화을 위해 터미널사업자와 더 많은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고 운송사인 KD그룹과도 만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12일 개최한 장호원읍 교통혼잡구역 개선과 버스터미널 정상화를 위한 장호원 시민들과 간담회 모습. /이천시제공

2018-09-16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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