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 호법면, 호호호 프로젝트 1탄 '동네마실 청소' 시작

이천시 호법면(면장·황충연)은 2019년은 호법면민 모두가 '호호호' 웃을 수 있는 사업들은 '호호호 프로젝트'라 이름짓고 첫 번째 사업을 호법지역이 깨끗해 질수 있도록 '동네마실 청소'를 지난 1월부터 시작했다. 동네마실 청소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호법지역 어디든 동네 사람들이 마실을 가듯이 청소를 한다는 의미로 면사무소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지난 4회 동안 후안리, 주미리 등을 청소했다. 특히 지난 2월 8일에는 호법면, 시청 자원관리과, 호법면 주민자치협의회, 호법면 생활개선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미리 등지에서 청소를 실시하고, 면사무소에 시작한 마중물이 시민단체와 함께 같이 가는 큰 우물이 될 때까지 같이 동참하기로 했다. 동네마실 청소에 함께 참여한 정홍전 주민자치위원장은 공무원들이 먼저 나서서 추진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달하면서, 시민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호호호 프로젝트'는 '호법면민에 의한, 호법면민을 위한, 호법면민과 함께'하는 뜻과 '호법면민 모두가 호호호 웃도록' 하는 뜻을 가지고 시작했다. 또한 호호호 프로젝트는 관이 시작했으나, 호법면민의 제안이 있는 경우 반영하여 지속하여 새로운 사업을 시도해 추진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호법면 주민들이 동네 마실청소를 하고있다. /이천시 제공

2019-02-13 서인범

은수미 성남시장 '서현지구 택지지정 반발' 해결책 나서

교통·교육·인프라 등 문제주민대표자들과 의견 교환성남시 분당 서현지구 주민들이 정부의 공공택지지구 지정에 반발해 수개월째 집회 등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은수미 시장이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섰다.은 시장은 11일 오후 시청 모란관에서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주민 대표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 대표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구 지정을 반대한다"면서 교통, 교육, 인프라 등의 문제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은 시장은 교통문제에 대해 "단기적으로 서현로의 신호체계 개선, 중장기적으로 서당사거리의 교차로 구조를 개선한 지하차도 입체화 신설 및 우회 도로 건설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과 문화 체육시설과의 복합화, 초중학교 통합 학교 설립 건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고밀도 개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대수 조정을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은 시장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지구 지정 계획 철회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교통, 교육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국토교통부·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TF팀을 구성해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은 시장은 특히 "이곳에 재개발 이주단지 계획은 없다"며 이주단지 활용설에 대해 일축했다. 국토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서현동 110 일대 24만8천㎡ 부지를 공공택지 지구로 지정했다. 이곳에는 주택 3천 가구가 들어서고 절반인 1천500가구는 신혼 희망타운, 나머지는 청년 주거 등의 용도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탄원서, 집회 등을 통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성남시청 앞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교통과 교육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에 대한 고려없이 공공택지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철회 내지는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2-12 김순기

양평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추진

양평군은 대형 건축물, 공동주택, 교량, 사회복지시설 등 6개 분야 55개 유형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을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진단 에서는 유치원 지반 붕괴, 고시원·저유소·통신구 화재, 열배관 파열 등 각종 사고 발생으로 위험시설 등에 대한 군민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부처별 전수조사 실시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사고발생 시설, 군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진단 점검대상에 포함된다.한편 지금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이 ▲점검대상 부서별 자율선정 ▲관리주체 자체점검중심 ▲점검결과 자율적 공개 ▲점검과정 국민 참여 등 시설물관리주체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추진했다면, 이번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데이터 구축 ▲합동점검을 통한 위험시설 집중점검 ▲이행실태 확인점검 실시 ▲점검 실명제 확대 ▲대진단 추진 전 과정 군민참여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전 방위적인 군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 기여에 역점을 두고 있다.정동균 군수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안전신문고 웹과 앱(https://www.safepeople.go.kr)을 통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함으로써 국가안전대진단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오는 18일부터 유관기관 등과 함께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추진결과 보고회 모습. /양평군 제공

2019-02-12 오경택

양평 리더 '릴레이 자원봉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와 나눔 문화확산을 통해 행복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릴레이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월 11일 정동균 양평군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송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장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 및 쌀 10KG 10포를 기부했고 지난 8일에는 최원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장이 직원들과 배식봉사와 장애인 식사 와 주기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릴레이 자원봉사는 계속 이어져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과 이학용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장, 강성준 한국농어촌 공사 양평·광주·서울 지사장이, 3월에는 오상기 양평우체국장, 조경현 양평소방서장, 강상길 양평경찰서장, 이명진 ㈜케이티엔지 양평지점장, 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장이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4월부터 각 기관장들이 자원봉사 모임을 결성, 월 1~2회 현장에서 어려운 가정 돌봄과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하여 자원봉사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진난숙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실시함으로써 범 군민 자원봉사 운동으로 승화시켜 행복한 양평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최원준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장 등 직원들이 장애인 시설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2-12 오경택

이천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 운영

이천시는 시청 1층 종합허가과 내에서 주택, 개발행위, 산지, 농지, 건축 등 복합민원에 대해 인·허가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토목·건축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순번제를 정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는 다년간 주택, 건축, 농지, 산지, 개발행위 등 관련 근무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활용,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민원상담에 접목시켜 인·허가 안내 및 상담 등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특히 이천시를 찾은 민원인에게 한 번의 방문으로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일체의 상담과 서류준비 등을 도와 두 번 발걸음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그동안 한 건의 민원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 처리과정을 시민 관점에서 적극적인 1대1 밀착서비스 제공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1회 방문으로 전반적 상담이 가능해져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무원 주관으로 운영 중이던 인·허가 사전상담과 병행, 통합 안내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간·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정참여기회 부여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 운영으로 방문민원인 상담과 민원인 대변인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민원 안내뿐 아니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이나 건의 역할 등 민원인 만족도 향상과 함께 시민편익을 크게 증진 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원처리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이천시에서는 접수되는 민원서류에 대해 접수, 보완, 유관기관과의 협의, 처리상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허가 서류 이력 관리제를 병행 운영, 민원처리 독려 등 관리자의 관심도 제고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정광선 종합민원국장은 "인·허가 대행업체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민원인의 편의 도모와 불합리한 민원제도 개선에 더욱더 노력함은 물론 인·허가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고품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12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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