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양평군 치매안심마을 '청운면 용두1리' 성과 보고회 개최

양평군은 치매안심마을로 청운면 용두1리를 처음으로 지정하고, 올해 5월부터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시작으로 치매사업 추진후 지난 21일 청운면주민자치센터서 마지막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 선도마을(일명 기억품은 마을) 지정은 최근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새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양평지역에 치매안심마을을 시범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목적이 있다.군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청운면 용두1리에는 그동안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예방수칙 3·3·3 게시판 설치·꽃화단 조성·기관 및 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치매선도학교(청운초, 청운중, 청운고등학교) 및 선도기관 운영(청운면, 청운우체국, 청운농협, 청운파출소) 지정운영·상가 길거리캠페인 등을 실시했고,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경로당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 검사 실시, 치매돌봄기능 강화를 위해 치매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인생사진촬영 등을 운영, 그 결과로 경기도로부터 2018년 경기도 치매안심마을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청운면 용두1리 주민 및 마을리더, 청운파출소, 청운면행복돌봄추진단, 청운초등학교, 청운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월 말 촬영된 인생 사진을 전달하는 등 1년동안 운영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마무리하는 기회가 됐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청운면 용두1리를 제1호로 지정·운영했지만 내년에는 다른 지역을 선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21일 양평군 청운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양평군 청운면 용두1리 치매마을 성과보고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2-24 오경택

양평군 'CYS-Net(지역사회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 개최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임정숙)는 지난 20일 평생학습센터서 관내 유관기관과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양평군 CYS-Net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함께·나눔·변화'주제로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활동을 통해 지역이 함께 위기청소년을 지원했고, 학교밖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의 나눔을 실천했다. 또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찾도록 지원한 활동성과들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 보고회에서는 청소년선도 부분에 정수연(양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씨 등 4명에게 양평군수 표창, 김승한(청운중학교 교감)씨 등 3명에게 군의회 의장 표장, 박태민(또래상담동아리)씨 등 4명에게 교육장상 등 모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해 준 양운택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철수 양평축산농협 조합장, 정하성 1388청소년지원단장 등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했다.성과보고회는 ▲축하공연(뉴나인즈 댄스 동아리, 에바쥬니어 벨리댄스) ▲표창과 감사패 수여 ▲2018년 양평군 CYS-Net 성과보고 ▲학교밖 청소년의 우수사례 발표 ▲청소년 활동 전시회로 구성 돼 청소년과 함께하기 위해 지역을 연계한 사업들을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수 취임 후 5개월 동안 변화하는 청소년을 보면서 청소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2019년 청소년 교육에 대한 예산 확대와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정우 군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CYS-Net 성과보고회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체인지메이커와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임정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청소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하는 양평군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18년 양평군 CYS-Net'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제공

2018-12-24 오경택

양평군, 2018년 제3회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개최

양평군은 지난 21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18년 제3회 양평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를 개최했다.양평군은 지난 8월 5억원 규모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제안 사업 공모를 실시, 7건에 5억1천500만의 사업을 접수 받았다. 이어 지난 10월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이번에 개최된 제3회 위원회를 통해 4건에 3억1천500만원 사업을 최종 반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에따라 2018년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결정된 예산은 총 39억1천500만원으로, 읍·면 주민참여예산 36억원은 2019년도 본예산에 편성되고, 제3회 위원회서 결정된 4건에 3억1천500만원 예산은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시 반영될 예정이다.이날 열린 위원회에서는 그동안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발굴된 사업에 대한 발표·토의 자리도 마련됐으며 분과별 제안사업은 향후 담당 부서 의견 조회와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편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군은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 재구성, 주민공모사업 실시, 읍·면 주민참여예산 자율 편성을 실시한 바 있으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 운영을 위해 주민 제안사업 공모 규모를 증액하고, 기존 참여예산 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예산학교 운영 대상을 일반 주민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지난 21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양평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2-24 오경택

양평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 장려상

양평군은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양수리전통시장 '연 음식 특화거리'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2018년 신규 사업으로 그간 민간주도로 조성된 음식거리 중 자생력 있는 지구를 선정하여 외식문화 활성화 및 선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쟁부문은 '우수식재료와 서비스개선'2개 분야로, 서면·현장·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분야별 4개소, 총 8개소에 대하여 우수 외식업 선도지구로 선정했다.선도지구 출전지역인 양수리는 오래 전부터 남한강, 북한강이 인접함에 따라 연이 많이 자생했으며, 현재 관광지와 음식을 연계한 연칼국수, 연잎쌈밥, 연핫도그 등 다양한 연 요리 음식점이 입점하고 있어' 연 음식 특화거리, 서비스 개선 부문'으로 경진대회에 출전했다.군은 그동안 양수리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를 시작으로 시설을 현대화하고 화장실, 주차장, 점포안내 홍보물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했으며 건물 노후화에 따른 외식업소 환경개선 공사 등으로 위생수준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양수리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개발된 연 요리 특화음식 정착을 위해 외식업 트렌드 맞춤 상인 역량강화와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양수리전통시장을'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연으로의 인연, 연 음식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한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2018-12-23 오경택

양평군 민관협력 '빛나는 같이' 나눔 간담회로 소통

양평군은 지난 20일 대명리조트 민들레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협의체 및 읍면협의체)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민·관 복지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수요에 긴밀히 대응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견고히 구축한 양평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13개분야)에서 대상 2개, 우수상 1개로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기반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민관협력의 선도 읍면 협의체(강상면·양서면·용문면)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공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정동균 수는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서,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전문성·조직력을 갖춘 대표협의체와 접근성·현장성을 갖춘 읍면협의체가 협조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져 앞으로 복지분야 우수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달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매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대표 간담회 및 읍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협력하고 관계자들의 소통과 교류로 활발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양평/오경택 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민간협력활성화 간담회에 참석 인삿말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2-23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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