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시, 개인택시 서비스 개선 위한 특별교육 실시

여주시가 지난 27일 여주시 개인택시조합 관계자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특별 교육을 여주택시(주) 강의실에서 진행했다.이날 특별교육은 경기도가 조사한 '2018년 택시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법인은 안산, 개인은 여주지역이 최저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특별 교육에서 박상림 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서 나왔듯이 여주 택시업계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더욱더 친절한 여주 택시가 돼 주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는 택시업계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택시 위법사항에 대해 더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택시 업계에 대한 당부와 함께 시의 입장을 말했다.이만덕 개인택시조합 여주시지부장은 "대부분의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성실하고 친절하게 운행하고 있지만, 꾸준히 민원을 발생시키는 일부 사업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전에 우수 평가를 받아 포상금을 받았던 전례를 들며 다시 친절 운행으로 시민의 좋은 평가를 받자"고 독려했다.한편 여주시에서는 올해부터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상대로 고객 대응 서비스 개선을 위한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상·하반기에 1회씩 시행할 계획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28 양동민

여주 북내면 발전소 건축허가 취소

이항진 여주시장이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건축허가 취소(3월 18일자 10면 보도)를 공식 발표했다.이 시장은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내면민과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아들여 건축법 제11조 제7항에 따라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건축허가를 취소하겠다"며 "시장은 시민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보고하고 증진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란 단어가 생소했지만 지금은 우리 모두 미세먼지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미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일에 대해 예측하고 고민하는 것이 행정이고 정치"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이 건축허가를 취소한 근거는 건축법 제11조 제7항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된다. 또 주민들의 반대도 고려됐다.북내폐기물가스화발전소는 (주)이에스여주가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외룡리 171의 5에 발전용량 2.95㎿ 규모의 발전시설 건립을 추진, 2015년 8월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축공사를 착수하지 않았다.한편 강천면 폐쓰레기발전소 허가취소와 관련해 이 시장은 "강천면 발전소는 허가권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에 있어 상대적으로 시의 권한이 작고 사업자는 대항권이 크다"며 "이를 고려해 행정과 법적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국가와 대기업 등을 상대로 공익소송에서 헌신한 대규모 변호인단이 꾸려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27 양동민

'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 출범

"통일 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여주 관내 5개 농민단체가 주축이 돼 대북제재를 넘어 전면적인 남북교류협력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분단선 넘어 통일 트랙터 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길병문 여주시농민회장)는 27일 여주시청 광장에서 '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 운동본부'를 결성하는 기자회견과 통일 트랙터 전시 행사를 했다.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준비위원회 소속 5개 농민단체 대표와 농민들을 비롯해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이성남 농협 여주시지부장 등이 동참해 뜻을 같이했다. 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마침내 남북의 정상이 11년 만에 만나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채택했다"며 "멈춰 있던 한반도의 심장이 다시 힘차게 고동치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장정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갈수록 어려워지는 우리 농업, 해체 직전인 농촌·농민의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는 길은 통일농업임을 확신한다"며 "분단의 선을 넘는 통일 트랙터로 민족농업·통일농업의 첫 삽을 뜨고, 남북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이항진 여주시장도 "한반도 '평화의 길'은 계속 전진할 것이다. 시대적 사명이자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라며 "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 준비위원회가 '평화의 물결'을 더욱 활기차게 할 것"이라고 성원을 보냈다. 한편 현재까지 한국농업경영인 여주시연합회, 여주시농민회, 여주시 여성농민회, 여주시 4H연합회, 여주시 친환경 농업인연합회가 참여한 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는 4월 말까지 통일 트랙터 3대를 목표로 서명운동과 모금활동 그리고 대국민 여론 확산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 준비위원회는 27일 여주시청 광장에서 '통일 트랙터 보내기 여주시 운동본부'를 결성하는 기자회견과 통일 트랙터 전시 행사를 했다. /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27 양동민

이항진 여주시장, "북내면 발전소 건축허가 취소" 공식 발표

이항진 여주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건축 허가 취소(3월 18일자 10면 보도)를 공식 발표했다.이 시장은 "오늘 북내면민과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아들여 이 자리를 통해 건축법 제11조 제7항에 따라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건축 허가를 취소하겠다"며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인들에게 '미세먼지'란 단어가 생소했지만 지금은 우리 모두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오늘은 문제가 없지만 미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일에 대해 예측하고 고민하는 것이 행정이고 정치"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이 건축허가를 취소한 근거 규정은 건축법 제11조 제7항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날부터 2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된다. 또 주민들의 반대도 고려했다.북내폐기물가스화발전소는 (주)이에스여주가 총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외룡리 171의 5에 발전용량 2.95㎿ 규모의 발전시설 건립을 추진, 2015년 8월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축공사를 착수하지 않았다.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리에 함께 한 유필선 시의회 의장도 "시의 허가 취소는 건축법에 의거한 적법한 조치로 안다"면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생활상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면 시민의 뜻을 집행하는 여주시와 시민의 대표로 구성된 여주시의회가 마땅히 막아내고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강천면 폐쓰레기발전소 허가취소와 관련한 질문에서, 이 시장은 "북내면 발전소와 달리 강천면 발전소는 허가권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에 있어 상대적으로 여주시의 권한이 작고 사업자는 대항권이 크다"며 "이를 고려해 행정과 법적 대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와 대기업 등을 상대로 공익 소송에서 헌신하신 대규모 변호인단이 꾸려지고 있다"고 답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건축 허가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내면 외룡리 발전소 건축 허가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항진 시장(오른쪽)과 유필선 시의회 의장. /여주시 제공

2019-03-27 양동민

남한강 물값 年 3억8천만원… 여주시, 부과·징수권한 있다

충주댐 준공 전 하천점용허가 물량고법, 용수 사용료 일부 확인 판결市 "행정·재정적 큰 성과 고무적"이항진 여주시장이 시의원 시절 문제를 제기한 'SK하이닉스가 남한강 물을 끌어다 쓰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내온 하천수 사용료 징수'(2017년 5월 28일자 인터넷 보도)에 대해 2심 법원이 여주시에도 일부 징수 권한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26일 여주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고법 민사 2부(박순영 부장판사)는 수자원공사가 1986년 10월 충주댐 준공 이후 허가된 댐 용수 물량에 대해서만 관련법에 따라 SK하이닉스로부터 하천수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판시하고, 댐 준공 이전인 1985년 4월 여주시(당시 여주군)가 SK하이닉스(당시 현대전자)에 하천점용 허가를 내준 하천수 사용물량 2만1천㎥(하루)에 대해서는 여주시에 사용료 징수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여주시는 이번 판결을 통해 충주댐 준공에 앞서 SK하이닉스에 하천점용허가를 내준 물량에 대해서는 여주시가 하천수 사용료 징수권한이 있다는 것을 확인받았다. 이로써 여주시는 매년 3억8천만원 이상의 물값을 SK하이닉스에 부과·징수할 수 있어 행정·재정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법원 판결을 통해 지자체가 댐 건설 관련 하천수 사용료 징수 권한을 인정받은 것은 여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며 앞으로 전국 지자체의 유사한 소송과 갈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또한 재정적으로는 지난 2017년 당시 이항진(현 여주시장) 시의원이 문제 삼기 전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던 '물값 재원'을 매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송을 통해 여주시 행·재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판결을 바탕으로 행정 실무진과 소송대리를 한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할 계획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26 양동민

여주 독립운동가 뮤지컬로… '임정의 불꽃, 조성환' 공연

여주시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을 오는 4월 11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올린다.경기도가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지원·선정해 만든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은 여주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부장으로 활동한 여주의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에 있는 국가 민속문화재 제126호 보통리 고택을 본가로 둔 '청사 조성환' 선생이 고택을 매각해 마련한 군자금으로 무기를 구입하고, 일본제국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독립운동 이야기를 빠른 속도로 풀어낸다. 그 과정에서 겪었던 조성환 선생의 고뇌와 고초를 뮤지컬 곡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이번 뮤지컬 공연에는 '어린이 독립군'이라는 타이틀로 여주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개최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3명의 어린이가 출연한다. 뮤지컬의 작가 겸 연출을 맡은 김영만 감독은 "한 달간에 걸친 오디션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감탄했다"며 "앞으로 여주시에서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이 공연·제작되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뮤지컬의 곡은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의장 겸 음악감독 김상철 작곡가가 담당, 민족의 한을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북소리에 집중하여 곡을 써내려갔다.김 감독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음악으로 뮤지컬의 마지막 장면에 쓰이는 '아리랑 판타지'를 꼽았으며 "아리랑 선율에 북 두드림이 합쳐져서 뮤지컬 관람객에게 장렬하면서도 가슴 뜨거워지는 극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악 전문그룹 '야단법석'의 두드림 공연이 더해져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확신했다.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일인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3일까지 총 4회, 무료로 진행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26 양동민

여주 황학산수목원, 11월까지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하며, 숲에 대한 이해도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껏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숲 해설'이란 숲의 역사적, 생태적, 식물학적, 환경적, 문화적 의미 등에 대해 해설하는 활동으로, 숲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길러줌으로써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박승욱 산림공원과장은 "숲이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라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숲 해설을 통해 각자의 삶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따뜻한 봄날 수목원에서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황학산수목원은 지난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하루 3회(10시,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름 뭐예요"-황학산수목원이 지난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숲 해설 프로그램 모습. /여주시 제공

2019-03-25 양동민

여주시민축구단, K3리그 개막전 대승 '힘찬 출발'

여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있었던 '2019 K3 리그' 개막 원정경기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5대1로 격파,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올해로 창단 2년 차로 맞이한 여주시민축구단(이하 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는 안정된 수비와 양측면과 중앙을 돌파하는 공격형 전술로 고양시민축구단을 제압했다.축구단은 전반전에 소나기 4골을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후반 시작 5분경 1골을 내주었으나 역습을 노려 1골을 추가하면서 5대1 대승을 거뒀다.또 이날 경기에서 11번 김희망(MF) 선수가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브라질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 30번 파트리키(FW) 선수와 미드필더 24번 임정빈 선수가 각각 1골씩을 추가했다.축구단 주장 김능현(DF, 8번) 선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다. 개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로 여주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한편 축구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2라운드 홈경기를 하고, 3라운드 원정경기는 다음 달 13일 오후 3시 전주대 인조구장에서 올 시즌 신생팀 전주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있었던 '2019 K3 리그' 개막 원정경기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5대1로 격파,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여주시 제공

2019-03-25 양동민

여주시, 경기도교육청과 각종 지역교육 현안 논의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2일 여주시청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지자체와 교육청의 소통 활성화 및 각종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는 이 시장과 이 교육감,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강무빈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정미 시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의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교육 현안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학교시설 복합화와 청소년 수련관 건립, 그리고 학교 체육관 건립 등 지역 교육 현안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고, 이 교육감은 "여주초교의 이전과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해 여주시에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이 시장은 "시청과 교육지원청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학교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사회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체육관 건립 및 학교 환경개선사업, 혁신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지난 22일 여주시청에서 지역교육 현안과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여주시 제공

2019-03-25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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