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 메이커스페이스, 충주공업고등학교와 특별한 메이커 교육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메이커 스페이스(꾼 스페이스)는 16일 충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3D프린터로 만드는 리쏘페인 교육을 실시했다.리쏘페인(lithophane)은 19세기 유럽에서 값비싼 장식품에 빛을 비추면 조각된 모형이 투영되어 나타나는 조명장치이다. 이와 같은 방식을 응용하여 일반사진을 음각 상태의 3D데이터로 만들고 3D프린터로 데이터를 얇게 출력하면 빛이 투영되어 입체적인 사진 형상이 보이게 된다. 강선경 사업단장은 "충주공업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3D프린터로 사진을 출력하고 그에 맞는 프레임을 직접 모델링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 앨범을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메이커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논의하고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교육 및 체험 문의는 전화(043-879-349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꿈길(www.ggoomgil.go.kr)사이트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메이커 스페이스(꾼 스페이스)는 16일 충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3D프린터로 만드는 리쏘페인 교육을 실시했다. /강동대 제공

2020-06-16 서인범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 위한 가로등 설치 건의로 교통사고 예방

이천시의회 서학원(민) 의원의 건의로 신둔면 소재 도암일반산업단지 앞 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됐다.도암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된 2015년 12월31일부터 현재까지 산업단지 앞 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운전자가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서 의원은 관련부서에 적극적으로 건의, 시 건설과의 신속한 검토를 통해 도암교차로에서 산업단지 입구까지 800m에 달하는 구간에 1억2천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1일 고효율 저용량 LED 가로등 총 32본을 설치 완료했다. 고효율 저용량 LED 조명은 일반 조명등 대비 30~40%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고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주민은 "평소 가로등이 없어 야간에 걸어갈 때 안전에 위협을 느꼈는데 환하게 가로등이 설치되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야간에 도로가 어두워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 운전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시민들의 보행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여 시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이 도암산업단지 가로등 설치와 관련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천시의회 제공

2020-06-16 서인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지방의료원 최초 비대면 진료운영 시스템 도입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은 15일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지방의료원 최초 비대면 진료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천병원은 경기도로부터 '긴급재난 의료장비 지원금' 8억원을 지원받아 진료 운영시스템을 유치했고 2개 병동 약 70여 명의 격리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졌다.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비대면 진료를 음압병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그 결과 감염예방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번 비대면 진료운영 시스템 전면도입으로 인해 의료진의 감염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비대면 운영병동은 의료장비를 동시에 100대까지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하여 환자생체정보를 실시간 확인·기록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의 체온과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상태를 각 병동 및 복도, 진료실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천병원 내과전문의 박철희 과장은 "비대면 중앙환자감시 모니터링시스템을 실제 진료EMR과 연동하여 환자의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직접 대면하는 횟수를 최소화하여 감염예방과 의료의 효율성을 가져왔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15일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지방의료원 최초 비대면 진료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사진은 현행 대면 진료 모습. /이천의료원 제공.

2020-06-15 서인범

이천교육청, 살아있는 경험적 교육의 방과후 마을학교 운영 약정 체결

이천교육청(교육장·손희선)은 지난 12일 관내 작은도서관 등 2개 기관과 2020 경기 이천 방과후 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이천교육청은 관내 비영리단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과후 마을학교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지역 특색 및 프로그램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증포작은도서관과 비영리단체인 피아체볼레 2개 기관을 선정했다.방과후 마을학교는 학생이 온전한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유관기관·비영리단체 등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교육활동이다.방과후 마을학교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증포작은도서관은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텃밭, 공예·요리,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비영리단체인 피아체볼레에서는 창작뮤지컬, 마을학교 연주단,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수학습지원과 고효순 과장은 "방과후 마을학교 운영으로 쉼과 배움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 문화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교육주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6-15 서인범

이천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재가입

이천시가 11일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해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년간 자전거 보험(DB손해보험)에 재가입했다고 밝혔다.시의 이번 보험 가입으로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등록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도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사고일 기준으로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앞으로 이천 시민들은 자전거 레저 활동, 출·퇴근, 통학 등을 하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 자전거 보험금 지급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상관없이 이중 지급도 받을 수 있다.보상의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중의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 등에 대하여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내용은 시민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 및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는 최대 4천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20만원(4주이상)부터 최고 60만원(8주이상)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진단자 중 7일 이상 입원 시 추가로 2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이밖에도 자전거사고 벌금(1사고당 2천만원 한도), 자전거사고 변호사선임비용(1사고당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처리지원금(1사고당 3천만원 한도)도 지원 받을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6-11 서인범

이천 엄태준 시장,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 마을투어 나서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10일 14개 읍면동 마을을 돌며 현장소통 투어에 나선다.그동안 엄 시장은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파라솔 톡! 등 현장소통 강화를 위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우리동네 한바퀴' 역시 현장소통을 위한 행보의 하나로, 14개 읍면동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주민들과 함께 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우리동네 한바퀴'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눔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함은 물론,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을 재조명하여 마을의 자랑거리나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기회를 얻고자 추진하는 시책이다. 그 첫 행보는 창전동이었다. 창전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도심권역이지만 창전6통은 노후화되고 생동감 없는 골목길로 인해 동네가 퇴색되고 범죄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마을주민들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고 안내판을 부착하고 화단을 가꾸는 '마을담은 골목길' 사업을 추진했다.엄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함께 창전6통의 달라진 골목길을 거닐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 자리에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여러분과 대화를 나누니 주민들의 삶이 체감된다. 앞으로도 여러 마을을 돌면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이천시의 정책방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0일 엄태준 시장이 14개 읍면동 마을을 돌며 현장소통 투어에 나섰다 창전동 주민들과 동네 한비퀴를 돌고있다. /이천시 제공

2020-06-11 서인범

이천 설성면, 찾아가는 설성면 기업인협의회 개최

이천 설성면(면장·김경중)은 지난 9일 설성면 송계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리스마켓팅에서 '찾아가는 설성면 기업인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찾아가는 설성면 기업인협의회는 신규회원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하여 방문 기업의 소개와 더불어 기업간 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노하우 및 판로 개척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이재천 (주)BCH 기업인협의회장은 "설성면 기업인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현장 회의가 기업간 정보교류와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회의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김경중 설성면장은 "설성면이 발전하려면 기업을 유치하고 그 기업들이 잘 되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지금 오늘같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보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 기업인협의회 활성화와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성면기업인협의회는 앞으로 매달 찾아가는 현장 회의를 개최해 기업과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9일 설성면 송계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주) 리스마켓팅에서 '찾아가는 설성면 기업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20-06-11 서인범

이천시-SK하이닉스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 성장 협력

이천시가 SK하이닉스·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 성장을 위하여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10일 엄태준 이천시장,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유광수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시는 반도체 세라믹산업의 생태계 강화를 위하여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설립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SK하이닉스는 이천의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이 성장하도록 노력하며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와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하여 자문한다. 또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천시, SK하이닉스와 협력해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가 시의 세라믹산업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세라믹 기업들이 반도체 산업 세라믹 소재, 부품, 모듈의 시제품 제작, 평가, 양산화를 위한 인프라로서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설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기능 세라믹 소재, 부품, 모듈은 반도체 생산장비의 핵심소재로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반도체산업 세라믹 기업 육성을 위해 SK하이닉스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협력키로 했다.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는 한국반도체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연구개발뿐 아니라 기업의 상용화 측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이천시, SK하이닉스, 한국세라믹기술원 사이의 민관협력을 통하여 한국의 소재산업을 발전시키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업 특성상 양산 도입을 위해서는 고난이도의 기술력과 면밀한 품질 검증이 이뤄져야 하는 데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세라믹 분야 반도체 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협력을 통해 세라믹 산업 성장 노력과 센터 구축에 필요한 자문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10일 엄태준 이천시장,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유광수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천시 제공

2020-06-11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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