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학교, '하반기 Tree of Lives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13일 교내 홍익관 앞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TOL(Tree of Lives)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강동대학교는 2015년부터 헌혈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매년 기증받은 헌혈증을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사회 수혈이 필요한 지역 환자들에게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였다.최예림 RCY 회장(간호학과 2학년)은 "강동대학교 RCY는 84명의 부원들이 매년 헌혈 및 조혈모세포 이식 기증 캠페인, 생명나눔 플래시몹 홍보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정례화하여 시행하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은녀 RCY 지도교수는 "수혈용 혈액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여해야 하는데, 대학의 지원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헌혈캠페인이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어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하반기에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과 체험 프로그램과 조혈모세포 이식 기증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제공

2018-09-13 서인범

이천시, 2018 취업박람회 개최

이천시는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과 구직 시민의 폭넓은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2018 이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이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이천시가 연중 가장 대규모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로 OB맥주, 팔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샘표식품, 시몬스(침대), 뉴트리바이오텍 등 지역의 우수한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또한 SK하이닉스 36개 협력사에서 청년채용 예정인 사업을 설명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취업박람회로써,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며,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취업 희망 기업에 면접을 보면 된다.부대행사로 여러 고용서비스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을 안내한다.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일자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용복지+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고용기관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리쏘빌은 직업체험관을 통해 아이를 동반한 구직자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도모했다. 시 장병준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대규모로 개최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연령대의 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취업 희망 시민은 누구나 행사장에 방문해 취업 성공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0개 참여기업의 상세구인현황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알림사항(http://www.icheon.go.kr/) 또는 이천일자리센터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3 서인범

이천시, 아동안전지도 제작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이천시는 이천지역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특별한 지도를 만들었다.특히 이천가정·성상담소에서는 이천시와 협력해 이천시 교육청, 관내 5개 초등학교와 함께 4월부터 3개월 동안 '아동안전지도'제작 작업을 실시해 7월에 완료했다.아동안전지도란 초등학교 주변 500m 내외의 안전한 곳과 위험한 곳을 구분해 표시한 지도다.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안전 환경요인을 직접 조사하고 지도화하게 하는 체험교육과정으로 학교 주변 범죄위험 공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범죄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천시는 매년 학교별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산초, 부발초, 설봉초, 안흥초, 한내초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이천시와 해당학교 학생, 이천가정·성상담소가 함께 제작한 안전지도는 디지털지도로 전환되어 관내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할 뿐 아니라, 해당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동안전지도 및 성범죄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천시에서는 제작된 안전지도를 참고해 학교 주변 위험요인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엄태준 시장은 "아이들이 위험한 장소로 접근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성범죄와 각종 폭력범죄, 안전사고 등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지도제작의 궁극적인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09-13 서인범

이천시 증포동 ,'벗이랑 나랑' 2차 사업 진행

이천시 증포동주민센터(동장·이상년)는 지난 4일부터 10일 30일까지 진행되는 독거노인 친구맺기를 통한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벗이랑 나랑'2차 사업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7월 두 달에 걸친 1차 사업에 이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노인들에게 관계의 안전망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마을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2차 사업에는 갈산 주공아파트와 갈산동 보은연립을 포함해 갈산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풍성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 행복한동행 사업장이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11일에 있었던 2주차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는 한국전통문화사업단에서 케이크 빵을 후원하고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사업장인 (주)가루영웅베이커리에서 케이크 재료를 후원하였다. 특히 (주)가루영웅베이커리에서는 권영웅 사장과 직원 2명이 함께 참여해 1시간가량 케이크 만들기를 직접 가르쳐줘 어르신들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 동장은 "지역사회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이 힘을 얻고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며 "관계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 지원도 면밀히 검토해 노인문제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제공

2018-09-13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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