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이천시, 출산준비 및 모유수유교실 수강생 모집

이천시가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3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 9시 4주에 걸쳐 야간 출산준비교실을 보건소 1층 베이비카페에서 운영한다.출산준비교실은 태교,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방법, 출산 과정과 올바른 산후건강관리, 분만 진행단계별 호흡법, 신생아 관리 등 임신과 건강한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생생한 살아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고 부부가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가족보건팀 031-644-4084)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전문 강사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고, 매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0%가 매우 좋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임산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시는 보건소 내 베이비 카페에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감발달교실도 운영한다. 관내 8개월부터 20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무료다. 유아와 엄마가 함께하는 놀이교실로 참가 신청은 전화(가족보건팀 031-644-4084)로 신청하면 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11 서인범

이천시, 우리동네 돌봄 히어로 참가자 모집

이천시가 예비 손자녀 돌봄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우리동네 돌봄 히어로'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에서의 산후조리요구 증가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이 확대(기준중위소득80%→100%)됨에 따라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자격과정이다.교육과정은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8회(60시간)에 걸쳐 산후조리기초, 산모건강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이론·실기 수업 각각 80% 이상 수강한 학습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교육비는 신규자과정 20만원(교재비 별도)이며 이수자에 한해 교육비의 75%인 15만원을 지원해 준다.참가신청은 이천시 홈페이지(알림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예산담당관실 인구정책팀(031-645-3047)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동네 돌봄히어로 교육과정을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산후조리서비스 수혜 및 사회적 일자리 생성 등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11 서인범

이천시립도서관, '시민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의 정서함양과 여가선용을 위해 시민문화교실을 3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한다.시민들에게 평생학습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로 구성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오전 10시~낮 12시)과 야간(오후 7시~9시)시간 대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3강좌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독서토론 입문 과정(책 읽고 말해 볼까?)으로 독서토론 및 자녀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성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선정된 도서를 읽고 직접 토론해 보는 실습을 통해 독서토론기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두 번째 한국사 강좌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과정이다. 한국사를 단순암기식이 아닌 폭 넓은 시각으로 접근해 역사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과정이다. 역사 강의분야 전문가이자 관련 도서 저자의 강의로 이뤄진다. 자녀 역사논술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및 공무원시험 또는 관련 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인 및 수험생을 위해 야간시간(오후 7시~9시)에 운영된다.세 번째 영어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영어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강사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자격과정으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집중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률 80% 이상인 수강자는 '영어독서지도사 민간자격증' 3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강좌신청은 강좌별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종합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분야별 전문가의 강좌 수강을 통해 여가를 선용하고, 다양한 문화활동 및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이천시립도서관 시민문화교실 수강희망자는 20일부터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수업료는 무료다.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립도서관(031-644-4354)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2-11 서인범

이천시의회,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 유치 거리 홍보

이천시의회(의장·홍헌표)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의원, 시민연대와 함께 이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8일 이천시 분수대 오거리에서 "불합리한 규제 철폐로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기원"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홍보전을 펼쳤다.의원들은 "SK하이닉스는 현대전자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36년을 이천시에서 기업을 운영해 오는 동안 법정관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이천 시민이 함께 응원하는 등 어렵게 지켜온 이천시민 기업"이라며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이천시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의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앞서 이천시의회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이천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시민연대 출범식 및 가두행진에 참여해 하이닉스 유치를 바라는 시민들과 '규제철폐'를 외치기도 했다.이천시의회는 지속적으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의 당위성과 수도권 규제철폐 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도의원, 시민연대와 함께 이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8일 이천시 분수대오거리에서 '불합리한 규제 철폐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기원'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이천유치 홍보전을 펼쳤다. /이천시의회 제공

2019-02-10 서인범

이천 애국지사 정신계승 위한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 23일 출범

가칭 '이천항일민족운동기념회'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가 이천 민족운동의 정신을 되살리고 애국지사들을 기리고자 오는 23일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출범한다.추진협은 지난달 18일 모임을 갖고 60여 명이 이천지역 항일 애국지사들의 종적을 발굴·보존하고 충의 구국정신을 후세에 선양해 민족정기를 회복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추진위를 구성했다.추진협은 현재 100여 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는 23일 결성총회를 거쳐 '이천시항일민족운동기념회'를 법인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이날 선임된 최의광(공주대 겸임교수·문학박사) 추진협의회장은 "숙고 끝에 지난해 말부터 서서히 활동을 준비하고 올해 들어 본격 행보에 나섰다"며 "더욱이 올해는 3·1만세운동 100주년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추진협 출범을 알렸다.추진협은 "굴곡진 역사 속에서 방치되다시피했던 이천 민족운동의 애국지사들은 약 80명 정도로, 그동안의 발굴 미진과 올바른 대우도 없이 쓸쓸하게 묻혀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라며 "이천시 항일애국지사들의 구국활동 내용과 행적을 확인하고, 구국정신을 보전 선양·계승해 애국지사들의 유족들을 위로하고 예우·처우 개선 등을 우선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추진협은 오는 23일 가칭 '이천항일민족운동기념회' 추진협의회를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로 명명하고 150여 명의 회원이 정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가칭 '이천항일민족운동기념회' 추진협의회가 이천 민족운동의 정신을 되살리고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해 오는 23일 이천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출범한다. /이천시제공

2019-02-10 서인범

이천시 관내 농협, 구제역 확산 방지 방역활동 나서

농협 이천시지부(지부장·김영춘)와 대월농협(조합장·지인구), 설성농협(조합장·전홍수) 등 이천 관내 농협들이 지난 8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대포동 원두천 일대에서 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갖고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농협 이천시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7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8일부터 대월농협과 설성농협 광역살포기 2대를 이용하여 이천시 관내 축산농가 밀집지역 및 주요 도로변 소독을 실시했다. 이어 11일부터 이천농협과 부발농협 광역살포기 2대를 추가 지원해 구제역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김영춘 지부장은 "구제역이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이천시 농협공동방제단의 방역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은 "안성과 충주의 경계에 있는 이천에서 이천시 농협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축산농가에 구제역 뿐만 아니라 AI 피해도 입지 않도록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8일 이천 관내 농협이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대포동 원두천 일대에서 발대식을 갖고 방역활동에 나섰다. /농협 이천시지부 제공

2019-02-10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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