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강동대학교, 취업역량 강화 '현장밀착형 스튜디오 실전 모의면접'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유앤와이컴퍼니 스튜디오에서 취업역량 강화 '현장밀착형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스튜디오 실전 모의면접은 강동대학교 취업역량 강화 프로세스 중 '스텝3' 실전 노하우 향상을 위한 단계이며, 강동대의 특성화 인력인 보건·복지 ,교육·문화 인력양성유형 중 문화 분야의 실용음악직무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현장밀착형 모의면접을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10년 이상의 직무 연계 산업체 인사들로 면접위원을 위촉하는 등 면접위원들의 현장에서의 경험을 반영하여 날카롭고 예리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실제 스튜디오에서 면접과 동일한 복장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제출 등 면접에 필요한 제반사항 심사, 실기능력 평가를 통해 재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취창업지원센터장(류정숙·교수)은 "강동대학교의 모든 재학생은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 3단계의 진로탐색 및 설계, 취업마인드 제고, 실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수혜를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산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동대학교는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고교-전문대 통합육성사업(Uni-Thec) 등 다양한 국고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 제공

2018-11-11 서인범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13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이천시청 2층 주차장에서 '이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축산'을 주제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서는 한우, 돼지고기, 우유, 꿀, 닭, 계란 등 이천시에서 생산된 축산물 및 가공·유제품을 시중가보다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목적으로 2012년 11월 결성된 이천 관내 축산관련 단체들의 협의체로, 이천축산농협, 도드람양돈농협, 대한한돈협회 이천지부, 서울우유 이천축산계, 이천한우회, 한국양봉협회 이천지부, 대한양계협회 이천시채란지부, 대한양계협회 이천시육계지부, 파스퇴르우유 이천연합낙우회, 매일우유이천 연합낙우회가 소속되어 있다.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고장 이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축산 행사와 더불어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들에게 온정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한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11-11 서인범

이천향토사연구회 재창립 '향맥(鄕脈)' 복간호 발행

이천향토사연구회(회장·이인수)가 지난해 11월 재창립을 하고, 향토사 논문과 단상을 실은 '향맥(鄕脈)' 복간호(제7호)를 지난달 말에 발행했다. 1985년에 창립해 공동연구와 발표를 통해 지역 향토사를 정립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첫 모임을 결성했다. 이후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향토사와 관련된 자료 발표와 토론 활동 및 문화재 현지답사 등을 통해 1987년 10월 이천의 의병활동과 3·1운동 (김동옥·이인수·신배섭)을 발간했다. 1988년에는 '향토문화연구'(김동옥·이인수·한승남·신배섭)를 발행했다. 또 1992년 2월에는 '향맥(鄕脈)' 창간호를 발행하고 1995년까지 연 2회씩 6집을 펴냈다. 이듬해인 1996년에는 '이천독립운동사'(이인수·신배섭·임혜봉)가 엮어져 나와 이천의 향토사 연구가 본격적으로 전개됐다.그러나 1997년 말부터 '이천시지' 편찬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회원들 대부분이 원고 집필과 편집 등의 편찬업무를 맡고 보니 향토사 연구는 자연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5년에 걸친 진통 끝에 '이천시지'가 결실을 맺고 나서도 이천향토사연구회는 다시 모임을 갖지 못하고 그렇게 20여 년의 긴 휴면기를 가졌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천문화원 이사인 신배섭 박사의 제안으로 이천향토사연구회의 재건 문제가 거론되면서 재창립을 보게 됐다. 이인수 회장은 "과거에 뜻을 함께했던 반가운 얼굴들뿐만 아니라, 향토지 발간과 문화재 발굴 등을 통해 이천지역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몇몇 분들이 기꺼이 동참의사를 밝혀 천군만마를 얻은 듯 마음이 든든하기 그지없다"며 "이천향토사연구회가 우리 고장 향토사 연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멈춰서는 일 없이 두고두고 명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문화원 제공

2018-11-11 서인범

이천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 15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엄태준)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경만수)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 15기'가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17개 시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어울림마당 우수 운영 사례 발굴하여 보급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청소년문화기획단 'MOSS'의 문승환 군은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언제나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 부문에서 청소년문화의집 중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청소년문화기획단 'MOSS'는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청소년어울림마당-오감만족'을 기획·진행·홍보·평가하며 이천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2010, 2015, 2017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기획단 'MOSS 15기' 단원들. /이천시 제공

2018-11-11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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