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경기도·양평군, '차별 없는 균형 육아정책 상생 협약' 체결

경기도와 양평군이 28일 오후 양평군 양서면 용담1리에 위치한 양서친환경도서관에서 '차별 없는 균형 육아정책 상생 협약'을 맺었다.이재명 지사와 정동균 군수는 이날 전승희 양평군 도의원, 이정우 군의회 의장, 송요찬 군의회 부의장, 천용순 양평군 어린이집연합회장, 학부모,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와 군이 체결한 협약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지사는 상생협약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양평은 경기도정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육아지원센터 건립 지원도 소외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정 군수는 "바쁜 도정에도 불구하고 경기동북지역 중심으로 성장하는 양평군을 직접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양평군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신설되면 보다 더 반듯한 인성과 지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들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군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날 상행 협약에 이어 지역 육아시설 확충 등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정 군수는 군립 어린이집 확충과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 지원, 각종 규제 희생지역 특별보상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44억2천 500만원 지원 등을 건의했고, 이 지사는 전액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양서친환경도서관에 도착 후 이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군립 양서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동균 양평군수가 28일 오후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에서 '차별 없는 균형 육아정책상생협약'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동균 양평군수가 28일 오후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에서 '차별 없는 균형 육아정책상생협약' 체결후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28 오경택

양평군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지도사' 간담회

양평군의회(의장·이정우)가 지난 26일 열린 의회실에서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지도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문교육지도사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정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지도사들이 참석했으며, 방문교육지도사의 근무환경 개선 등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방문교육지도사들은 봉사하는 마음과 보람을 갖고 다문화가정을 지도하고 있지만 교통비조차 충분히 지급받지 못하는 현실과 근무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으며, 방문교육지도사들의 고용 안정성 확보, 교통비 및 급여 현실화 등 방문교육지도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의원들은 방문교육지도사들의 처우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규정과 지침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집행기관과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방문교육지도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정우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방문교육지도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의회 제공

2018-11-28 오경택

양평·광주·하남, 연계 국책 도로사업 공동추진 위한 업무협약

양평군은 광주시, 하남시와 연계되는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및 국도(45호선)·국지도(88호선) 확장사업 등에 대하여 3개 시·군이 공동 대응 추진키로 협의하고, 지난 27일 하남시청에서 시장·군수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3개 시·군이 연계되는 국책 도로사업 추진에 한 목소리로 대응하여 사업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 고시됐으나, 금년도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 미반영 되는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또한,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된 강하~강상 간 및 광주~양평간 국지도 88호선 확장(개량)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등이 지연되고 있으며, 상기 노선의 교통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남시가 건의한 국도45호선(팔당댐~도마삼거리 연장 7.0㎞) 4차로 확장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3개 시·군은 지연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조속 추진 및 사업 극대화를 위해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 대한 공동 추진 및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했고, 이번 협약 체결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장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26.8㎞, 양평-광주-팔당댐간 국도45호선 4차로 확장 7㎞, 국지도88호선 4차로 확장 20㎞ 등 총 53.8㎞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김상호(왼쪽부터) 하남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27일 하남시청에서 교통개선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11-28 오경택

교통현안 손맞잡은 광주시·하남시·양평군

민주당 경기도당과 업무협약 체결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공동 추진광주시와 하남시, 양평군 등 경기 동부권에 인접한 3개 지방자치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함께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등 교통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신동현 광주시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최현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은 27일 하남시장실에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및 국도(45호선), 국지도(88호선) 확장사업'에 대한 3개 시·군의 공동 추진과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양평 간 고속도로(26.8㎞)는 지난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재정사업으로 고시돼 사업추진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지만, 올해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서 탈락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국도 45호선은 상습적인 교통체증으로 도로확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양평군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지도 88호선 광주~양평 간 구간 10.4㎞ 확장사업 등도 2016년 8월 제4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 고시됐지만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김상호 하남시장은 "광주, 하남, 양평 등 3개 시·군이 공동의 꿈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3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사통팔달의 교통, 수도권 교통분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현자 사무처장도 "지방선거 이후 시·군이 협력을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며 "경기도당도 매개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8-11-27 문성호

양평 베스트 군정 '수도시설팀 넘버원'

공무원 팀평가 대회 3차 심사100개과제중 '최고의 정책' 선정'도로개설 구간 관로병행' 대상양평군(군수·정동균)은 지난 26일 양평 군민회관에서 '2018년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업무를 선정했다.'군정베스트5'는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평가 대회로 양평군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응모해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정책을 결정하는 제도다.올해 대회는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100개 과제가 접수, 1차 서면심사에서 2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최종 발표과제 10개를 선정했고, 최종심사를 통해 '군정베스트5'를 선정했다.최종심사는 민선7기를 맞아 '군민이 주인인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사전심사는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을 통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했으며, 현장 발표심사는 군민을 공개모집해 평가단을 구성하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자리모컨을 활용, 현장에서 바로 투표하는 방식(일명 오디션 방식)을 도입했다.심사결과 대상에는 수도시설팀의 '도로개설 구간 상수관로 병행설치로 예산절감과 군정신뢰도 증가', 최우수상에는 관광기획팀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두물머리가 인생(인문학·생태)이야기'와 규제혁신반의 '창고에서 곤충사육장으로의 용도변경을 위한 규제개선 추진'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인구정책단의 '거점형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및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와 여성보육팀의 '행복한 3세대 부부공감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은 지난 26일 '제7회 군정베스트5' 시상식을 열고 올해 추진한 업무 중 5개 우수 사업을 선정,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포상했다. /양평군 제공

2018-11-27 오경택

양평군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 성료

양평군은 지난 26일 평생학습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의 기부문화 조기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평군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동균 양평군수,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나눔을 실천한 개인기부자, 사업체, 협력기관·단체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특히 대한민국공무원 음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박민선 주무관과 사회복지사밴드인 랄라리밴드의 축하 공연, 2018년 행복나눔사업 성과보고, 나눔 유공자 표창, 축사, 사랑의 연탄 성금과 이웃돕기물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가득 채운 따뜻한 나눔의 열기로 인해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정동균 군수는 인사말에서 "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양평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 중심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이 있다"며 "모든 군민이 더불어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지금과 같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 주민 스스로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행복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는 늘 함께 할 것이며,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정말 소중하게 관리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돌봄과 관계자는 "금년도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나눔참여로 약14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접수돼 취약계층에 전달됐으며, 동절기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범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금사업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도 현재까지 1억원 상당의 성금과 연탄이 모아져 소외된 이웃들이 올 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1-27 오경택

양평군,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양평군은 지난 26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불균형으로 야기될 각종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 강구 및 인구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군 인구정책 위원 김수현 박사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를 강사로 초빙, 우리 사회 핫이슈인 인구절벽 문제로 인해 벌어지게 될 사회문제를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별 문제점과 타 지자체의 인구예측 사례 등을 다루며 심도있게 진행됐다. 특히, 양평군의 인구구조와 향후 인구변동을 전망하며, 1인 가구 증가, 노령화에 따른 부양비 증가 등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군의 미래상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노력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함께 설명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관하고 연극단체인 문화팩토리 마굿간에서 인구교육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리허설'이라는 제목의 공연으로 현세대의 결혼에 대한 문제점, 여성들의 자유로운 경제활동 여건 조성, 양성평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사분담 문화 확산의 내용 등을 재밌는 연극으로 풀어내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김분자 인구정책단장은 "양평군 공직자 및 직원들은 본인의 자리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발굴하는 등 군 전반에 거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군 인구변화에 현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공직자 및 직원뿐만이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 인구교육을 실시하여 우리사회의 인구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고민에 대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갈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으로 출산친화분위기 조성 일-가정양립문화 확산, 남녀가 함께하는 가사육아문화 분위기 조성 등 인식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1-27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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